본 연구는 미숙아를 낳은 산모를 대상으로 오케타니 유방마사지를 제공하여 산모의 유방 불편감과 모유 유축시간 그리고 모유 내 성분 중 지방과 칼로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본 연구는 단일 실험군 시계열 연구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자녀가 입원한 상태인 산모 17명을 대상으로 오케타니 유방 마사지를 2회 실시하였다. 유방 마사지의 효과 검증을 위해 유방 불편감은 시각적 사상척도를 이용하였고, 모유 유축 시간은 구두로 문의하였으며 모유 성분은 크리마토크릿 기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유방 불편감은 오케타니 유방 마사지 전 보다 마사지 후에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p<.05), 모유 유축시간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모유 성분 분석에서 지방, 칼로리, 그리고 크리마토크릿은 오케타니 첫 번째 유방마사지 전에 비해 두 번째 오케타니 유방마사지 후에 증가하였다(p<.05).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오케타니 유방 마사지는 미숙아를 낳아 직접 모유수유를 하지 못하는 산모들에게 유방 불편감을 줄이고, 지방과 칼로리가 높은 모유를 유축하여 미숙아에게 제공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주기적 유방 동통을 가진 가임기 여성에게 유방 마사지를 적용하여 유방 동통, 유방 경도, 유두 신전성, 유방 크기 및 유방의 혈액순환에 미치는 효과의 검증을 위한 무작위 통제군 전·후 실험 연구이었다. 연구 참여자는 M여성병원, C의료원, D시 소재의 백화점 및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모집한 주기적 유방 동통을 가진 여성 54명이었다. 실험 처치는 주기적 유방 동통이 있는 시기에 총 30분간 오른쪽과 왼쪽의 유방을 각각 15분씩 유방 마사지를 적용하였다. 실험 처치 후 실험군의 유방 동통(F=49.16, p<.001), 좌우 유방 경도(우측 t=-8.93, p<.001; 좌측 t=-10.34, p<.001), 좌우 유두 신전성(우측 t=3.58, p<.001 ; 좌측 t=4.66, p<.001), 좌우 유방 크기(우측 F=60.59, p<.001; 좌측 F=51.05, p<.001) 및 좌우 유방 혈액 순환 (우측 t=-1.30, p=.201; 좌측 t=-2.82, p=.007)은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시행한 유방 마사지는 주기적 유방 동통이 있는 참여자의 유방 동통 완화, 유방 경도 완화, 유방혈액순환 향상에 효과적이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오케타니 유방마사지가 산욕초기 수유부의 유방불편감, 모유량 및 모유 Total Protein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설계는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시차설계를 이용한 유사실험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유방불편감이 있는 산욕초기 산모 60명으로, 실험군과 대조군은 각각 30명이었고, 자료수집은 설문지와 산모가 자가 채취한 모유를 분석하였다. 간호중재로 실험군에게 오케타니 유방마사지를 출산 후 2회 실시하였고, 대조군에게 Self Mamma Care(SMC)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x^2-test$, t-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서 오케타니 유방마사지를 받은 실험군이 SMC 교육을 받은 대조군보다 유방불편감이 감소하였고, 모유량, 모유 Total Protein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므로 오케타니 유방마사지가 유방불편감을 개선하고, 모유량을 증가시키고, 모유 Total Protein을 증가시키는 데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임상실무에서 산욕초기 수유부에게 유방관련 불편감 감소와 모유량 증가, 모유성분을 개선하는 간호중재로 오케타니 유방마사지가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hand-on breast massage techniques used by well-known experts in breastfeeding clinics. Methods: A qualitative multiple-case design was applied that involved a feasibility test. Four experts sampling qualitative data collected by observing participants and in individual interviews were analyzed by content analysis, linking data to the propositions, and cross-case pattern matching. This study explored differences within and between cases, and the possibilities of replicating findings across cases. Thirty-nine postpartum women participated voluntarily in the feasibility test, which investigated the usability of four massage techniques. Results: The four techniques showed considerable similarities in terms of the application of stimulation to the breast base and increased flexibility of the wired flexible body, which was the core mechanism underlying the techniques. The breast management strategies were consistent with existing practice guidelines with the exception of using cold cabbage to control engorgement pain. There was insufficient scientific evidence for supporting the massage techniques used by the experts. All of the techniques showed 100% education completeness, but application rates were higher for self-control-oriented techniques. Conclusion: The massage techniques applied by experts in breastfeeding were based on hypotheses and self-control techniques are feasible to apply in practice.
Purpose: This study aimed to verify the effects of prenatal breast self-massage education on first-time mothers' breastfeeding self-efficacy, breastfeeding adaptation, and breastfeeding practice. Method: The experimental group (n=26) received prenatal breast self-massage education focused on self mamma care (SMC) at 34-36 weeks gestation and 2 weeks later face-to-face. The control group (n=25) was recruited immediately following birth and received usual care. Breastfeeding self-efficacy was measured 4 hours after childbirth and 3 days later, and breastfeeding practice, breastfeeding adaptation, and breastfeeding-related characteristics were measured 2 weeks and 4 weeks after childbirth through online survey. The data were analyzed by $x^2$ test and t-test using SPSS/WIN 24.0. Result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breastfeeding self-efficacy of the experimental group at 4 hours after childbirth (t=0.83, p=.410) whereas i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ly higher at 3 days postpartum (t=2.86, p=.006).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breastfeeding adaptation between the two groups at both 2 weeks (t=1.76, p=.084) and 4 weeks postpartum (t=0.87, p=.388). For breastfeeding practic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at 4 weeks for the experimental group ($x^2=4.77$, p=.036). Conclusion: This antenatal SMC intervention was found to be a feasible intervention for use in clinical practice.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improvement and maintenance effects of foot reflexology (FR) on sensations after breast cancer surgery with those of lavender foot bath (LFB). Methods: Using a single-blind design, both 18 women to receive 20-min FR by trained experts and 14 women to soak feet in $40^{\circ}C$ foot tub water with 5 drop lavender essential oil, 15-min were intervened every two days. Repeated measures were taken pre 1st-(baseline-4th op. day), pre 3rd-(2nd data), and pre 5th-intervention (3rd data) with following up at 1-week after 5th intervention (4th data). The reliable translated Korean version of Baron's Breast Sensation Assessment Scale was used to assess sensations after breast cancer surgery (SABCS) characterized by prevalence, frequency, severity, and distress. Result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baseline and the 3rd, and a decrease tendency from baseline to the 3rd were observed for the severity and distress in FR and for the prevalence and severity in LFB. A significant or important decrease tendency between the 3rd and the 4th were observed for the severity and distress in FR and for the severity in LFB. Conclusion: Iterative FR has the improvement and maintenance effects on the severity and distress while LFB has only those on the severity.
목적: 아로마테라피는 진통 효과, 항우울 및 항불안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진 대체 의학의 한 종류이다. 본 연구는 유방암 환자에서 아로마 오일로 손 마사지를 교육시킨 후 대조군과 비교하여 활력 징후, 통증의 강도, 우울, 그리고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하여 아로마 자가 치료의 효능을 검증 하고자 하였다. 방법: 20세 이상 유방암 환자 32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비맹검 무작위 방법을 이용하였다. 아로마 자가-치료군(n=15)은 2주간 집에서 스스로 아로마 오일(프랑켄센스 버가못, 라벤더)을 사용하여 하루 2회 손 마사지를 시행하도록 하였고, 대조군(n=17)에게는 어떠한 중재도 하지 않았다. 두 군 모두에서 0, 1, 3 주에 3회에 걸쳐 통증 강도(Visual Analogue Scale: VAS, $0{\sim}10cm$), 불안(State-anxiety in State Trait Anxiety Inventory: STAI) 및 우울(Beck Depression Inventory Scales: BDIS), 스트레스(Brief Encounter Psychosocial Instrument: BEPSI수정판) 등을 조사하여 두 군 간의 자가치료 전, 후의 변화량 차이를 비교하였다. 또한 아로마 자가치료 후 환자의 동반 증상 변화도 설문지를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통증 강도는 대조군과 비교시 아로마 자가 치료군에서 의미 있게 감소하였다(VAS score $0.83{\pm}1.01\;vs\;0.38{\pm}0.86$, P=0.0046). 동반 증상의 수도(P=0.044), 우울 정도(P=0.001) 그리고 불안정도도아로마 자가 치료군(P=0.008)에서 2주 후 의미 있게 감소하였으나, 대조군은 오히려 증가하였다. 그러나, 스트레스 정도는 두 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0.05{\pm}0.85\;vs\;0.04{\pm}0.20$ P=0.1519), 우울 정도, 불안 정도, 스트레스 정도는 자가치료 순응도가 좋을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아로마 자가 치료군에서 수축기 혈압은 약간 증가하였으나 통계학적 의의는 없었다($4.53{\pm}14.43mmHg\;vs\;0.0{\pm}7.22mmHg$, P=0.152). 자가 치료군에서 환자들은 두통(20%), 감각이상(6.7%), 오심(6.7%) 등의 부작용을 호소했으나, 이들 모두 일시적인 것으로 자가치료를 중단할 정도는 아니었다. 결론: 유방암 환자들에게 아로마 손 마사지 교육을 시킨 후 자기 스스로 2주간 시행한 결과, 통증강도, 우울 및 불안 정도가 의미 있게 감소하였다.
목적: 조직 검사에서 유방암으로 확진된 환자 15명 (평균 연령 50.4세)을 대상으로 수술 전에 시행한 유방림프신티그라피(lymphoscintigraphy)와 수술 중 감마프로우브를 이용하여, 림프관 유입형태 및 전초림프절(sentinel lymph node)을 찾아, 전초 및 액와림프절을 각각 절제, 생검하여, 전초 림프절의 림프신티그라피 발현율, 전초림프절 전이와 액와림프절 전이의 상관 관계 등을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환자의 임상병기는 병기 I-II 이었고, 4례에서 액와림프절이 촉지되었다. 침습성 관암 13명, 수질암 및 포도당 풍부암이 각각 1명씩이었다. 유방림프신티그라피는 다음과 같이 시행하였다. 방사성의약품 Tc-99m antimony sulfide colloid $30{\sim}37MBq$을 총 0.4 ml 용량으로 만들어, 원발 종괴에서 $2{\sim}3mm$ 떨어진 위치의 12, 3, 6, 9시 방향에 각각 0.1 ml를 피내 주사하고 약 2분 동안 마사지하였다. 저에너지, 고해상도 평행 조준기를 이용하여 초기 동적 영상(10 sec/frame)을 10분간 시행하였으며, 이어서 5분 간격으로 $30{\sim}60$분에 걸쳐 초기 정적영상을 얻었고, 주사 후 2시간에 지연영상을 획득하였으며, 각각의 영상을 비교하여 전초림프절과 유입 림프관을 확인하였다. 유방림프신티그라피검사가 끝나면 즉시 수술실로 옮겨 전초림프절이라고 판독된 부위를 감마프로우브로 찾아 림프절의 계수와 배후 방사능을 측정하였고, 이 부위를 절개하여 조직을 떼어내 표지하고 생검하였으며, 그 외에 배후 방사능보다 높은 계수를 보인 부위가 있으면 따로 표지하여 조직 검사를 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원발 종양의 절제술과 액와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하였다. 결과: 전체 환자 15명 가운데 14명에서 유방림프신티그라피 및 수술 중 감마 프로우브로 전초림프절이 발견되었다(전초 림프절 검출율: 93.3%). 유방림프신티그라피로 발견된 평균 전초림프절수는 $2.47{\pm}2.00$개였으며, 감마프로우브를 이용하여 수술로 절제된 평균 전초림프절 수는 $2.36{\pm}1.96$개였다. 초기 동적 유방림프신티그라피에서 전초림프절로 유입되는 림프관이 총 15명 중 3명에서 관찰 할 수 있었으며(20%), 3명에서는 전초림프절이 2시간 지연 영상에서만 발견되었다(20%). 유방림프신티그라피에서 전초림프절이 나타난 시간은 평균 $33.4{\pm}48.4$분이었다. 전초림프절의 조직 생검 결과 14명 가운데 7명의 전초림프절에서 전이 소견이 관찰되었고(50%), 이 중 5명 환자의 액외림프절에서 전이가 보였다(예민도: 71.2%). 그러나 전초림프절에 전이가 있었던 7명 가운데 2명은 액와림프절에서 전이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전초림프절에 전이가 없었던 7명 환자에서는 모두 액와림프절에서도 전이 소견을 관찰 할 수 없었다(특이도: 100%). 유방림프신티그라피 및 수술 중 감마프로우브로 전초림프절을 발견 할 수 없었던 1명에서 액와절제술 후 액와림프절 조직에서 림프절에 전이가 관찰되었다. 결론: 따라서 유방암 환자에서 유방림프신티그라피와 수술 중 감마프로우브를 이용한 전초림프절 생검은 액와림프절 전이 평가에 있어 높은 예민도와 특이도를 나타내므로 불필요한 액와림프절 절제술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Purpose: In this study the effects of breast massage on breast pain, breast-milk sodium, and newborn suckling in early postpartum mothers were investigated. Methods: The design was a non-synchronized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Sixty postpartum mothers who were admitted to a postpartum care center and had problems with breastfeeding were recruited. Of these mothers, 44 were assigned to the intervention group and received two 30-minute breast massages within 10 days of postpartum period. The others were assigned control group and received only routine care. Breast pain was measured using a numeric pain scale and number of times newborns suckled was observed throughout breastfeeding. Breast milk was self-collected to evaluate breast-milk sodium. Results: Mean age of postpartum mothers was 30 years old.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women in the intervention group reported significant decreases in breast pain (p<.001), increases in number of times newborns suckled after the first and second massage (p<.001), and a decrease in breast-milk sodium after the first massage (p=.034). Conclusion: Breast massage may have effects on relieving breast pain, decreasing breast-milk sodium, and improving newborn suckling. Breast massage can be used to solve breast problems.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validate our findings.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 of EPMLM(educational program of manual lymph massage) on the arm functioning and QOL(quality of life) in breast cancer patients with lymphedema. Method: Subjects in the experimental group(n=20) participated in EPMLM for 6 weeks from June to July, 2005. The EPMLM consisted of training of lymph massage for 2 weeks and encourage and support of self-care using lymph massage for 4 weeks. The arm functioning assessed at pre-treatment, 2weeks, and 6weeks using Arm functioning questionnaire. The QOL assessed at pre-treatment and 6 weeks using SF-36. The outcome data of experimental group was compared with control group(n=20).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by using SPSS 10.0 statistical program. Result: The arm functioning of experimental group was increased from 2 weeks after(W=.224, p=.011) and statistically differenced with control group at 2 weeks(Z=-2.241, p=.024) and 6 weeks(Z=-2.453, p=.013). Physical function of QOL domain increased in experimental group(Z=-1.162, p=.050), also statistically differenced with control group(Z=-2.182, p= .030) at 6weeks. Conclusion: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educational program of manual lymph massage can improve arm functioning and physical function of QOL domain in breast cancer patients with lymphed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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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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