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유기 염소계 농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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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의 해조류에 관한 연구 2. 해조류의 유기염소계 농약잔류량에 대하여 (A Study on the Marine Algae in the Kwang Yang Bay)

  • 이인규
    • Journal of Plant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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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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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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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The appearence of organochlorine pesticide residues in some marinealgae, e.g. Sargassum thunbergii, Ulva pertusa, Codium fragile, and Enteromorpha linza, collected from various sites of Kwang Yang Bay, southern coast of Korea, was surveyed through the year from May 1974 to March 1975. The residues were found to appear in the order to July>September>May>November≒March≒January; $\alpha$-BHC>heptachlor epoxide>dieldrin>aldrin>endrin; and in the range of 0-93 $\mu\textrm{g}$/kg dry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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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식물성(植物性) 기름 중 유기염소계(有機墮素系) 살충제(殺童劑)의 잔류량(殘留量) (Occurrence of Organochlorine Insecticides in Vegetable Oils Produced in Korea)

  • 이서래;강순영;김용화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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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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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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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국내산 식물성(植物性) 기름 중 유기염소계 살초제(殺楚劑)의 잔류량(殘留量)을 평가하기 위하여 국내 주요도시에서 판매되는 1976년산 평지씨기름, 쌀겨기름, 참기름, 들기름 및 옥수수기름 43개 시료를 수집하여 기체크로마토그래피에 의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잔류수준(殘留水準)은 농약의 성분, 기름의 종류 및 생산지역에 따라 달리 나타났다. 각 잔류성분(殘留成分)의 전체기름에 대한 평균치는 total BHC 0.010 ppm, heptachlor 0.008 ppm, heptachlor epoxide 0.004ppm, aldrin <0.001 ppm, dieldrin 0.006 ppm, endrin 0.008 ppm, DDT 0.028 ppm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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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chlorinated Biphenyls(PCBs) 존재하(存在下)에 유기염소계(有機鹽素系) 살충제의 잔류분(殘留分) 분석(分析) -제2보(第2報), 공단주변(工團周邊)의 하천(河川) 및 전답토양(田畓土壤) 분석(分析)- (Analysis of Organochlorine Pesticide Residues in the Presence of Polychlorinated Biphenyls (PCBs) -Part II. Analysis of River Sediments and Cultivating Soils in the Peripheries of Several Industrial Estates-)

  • 박창규;박노동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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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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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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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유기염소제(有機鹽素劑)-PCBs 혼합(混合) 환경시료(環境試料)의 잔류분(殘留分) 분석(分析)을 목적(目的)으로 PCBs의 오염(汚染) 가능성(可能性)이 짙은 공단주위(工團周圍) 수원(水原), 이리(裡里) 및 칠곡(漆谷) 지역(地域)의 하천(河川)과 전답(田沓) 토양(土壤)을 분석(分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공시(供試) 토양시료(土壤試料)는 모두 유기염소제(有機鹽素劑)에 의(依)하여 오염(汚染)되어 있었으나, PCBs는 1개(個) 시료(試料)에서도 검출(檢出)되지 않았다. 8가지 유기염소제(有機鹽素劑) 농약잔류분(農藥殘留分)에 대한 오염율(汚染率)은 수원토양(水原土壤), 이리토양(裡里土壤), 칠곡토양(漆谷土壤) 순(順)으로 감소(減少)하였다. BHC 이성질체(異性質體)와 DDT는 모든 시료(試料)에서 발견(發見)되았다. DDT의 잔류수준(殘留水準)은 $0.006{\sim}0.840\;ppm$으로 가장 높았는데, 미지(未知)의 화합물(化合物)이 기여(寄與)했을 가능성(可能性)을 전적(全的)으로 배제(配除)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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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하천의 환경오염물질과 곤충면역 생체지표 분석 (Environmental Pollutants in Streams of Andong District and Insect Immune Biomarker)

  • 유건상;고성운;조성환;이화성;김용균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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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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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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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경북 안동지역의 10개 하천 및 하천 주변으로부터 2004년 5월에 물, 토양, 퇴적물의 시료를 채취하였다. 이들 지역의 환경오염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표준공정시험법이나 U.S. EPA 법을 이용하여 시료 중의 총질소, 총인, 화학적 산소요구량, 중금속, 유기인 및 유기염소계 잔류농약, 그리고 dioxin-like PCBs 등의 오염물질의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파밤나방(Spodoptera exigua)을 이용한 면역교란의 생체지표 분석을 병행하였다. 일반적으로 총질소가 9.12 mg/L 수준의 와야천을 제외하고는, 각 하천 중의 총질소, 총인, 화학적 산소요구량은 환경부에서 정한 허용기준치보다는 비교적 낮았다. 각 하천 시료 중의 납과 카드뮴의 함량은 허용 기준보다도 매우 낮았지만, 하천에 따라 차이가 있어서 미천, 길안천, 현하천의 납과 카드뮴 함유량은 다른 하천의 시료들에 비해서 몇 배 이상 높게 검출되었다. 잔류농약은 미천 주변의 토양에서 유기인계 살충제인 다이아지논, 파라치온, 그리고 펜토에이트가 0.19, 0.40, $1.13\;{\mu}g/g$ 농도로 검출되었다. 반면에 내분비계 교란물질로 알려져 있는 16종의 유기염소계 농약과 12종의 dioxin-like PCB congeners는 검출한계 미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었다. 그러나 와야천의 시료에 대한 곤충면역 교란효과를 고려해 볼 때, 이 하천의 수질과 주변의 토양이 조사한 오염원 이외의 화합물에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을 제시해 준다. 이상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화학적 및 생물학적 검정 기술의 제약점과 상호 보완성이 기술되었다.

남해안산(南海岸産) 수산식품(水産食品) 중 유기염소계 잔류농약(殘留農藥)에 관한 조사연구(調査硏究) (A Survey on the Residues of Organochlorine Pesticides in Some Marine Foods from South Coast of Korea)

  • 이서래;강순영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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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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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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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남해안일대(南海岸一帶)에서 1974년 9월에 수집한 패류(貝類), 해조류(海藻類), 저질토(底質土) 및 수질(水質)중의 유기염소계(有機鹽素系) 농약잔류량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패류(貝類)중 잔류농약은 산지(産地) 및 종류에 따라 달리 나타났는 바 산지(産地)별로는 충무>여수>목포의 순으로, 패류(貝類)별로는 소라>바지락>홍합>백합>꼬막의 순으로, 농약별로는 aldrin> ${\alpha}-BHC$ > heptachlor > ${\gamma}-BHC$ > dieldrin > heptachlor epoxide > endrin의 순으로 $0-49\;{\mu}g/kg$ (육질(肉質) 생체중(生體重))의 범위에 존재하였다. 2) 완도산(莞島産) 해조류(海藻類)중 잔류농약은 미역>파래>김>의 순으로 그리고 ${\alpha}-BHC$ > ${\gamma}-BHC$ > aldrin > dieldrin > heptachlor > heptachlor epoxide > endrin의 순으로 $0-60\;{\mu}g/kg$(건물중(乾物重))의 범위에 존재하였다. 3) 수질(水質) 및 저질토(底質土)중의 잔류농약은 지역별로는 영산강> 낙동강>섬진강>충무양식장의 순으로 수질(水質)에서는 ${\alpha}-BHC$ > ${\gamma}-BHC$ > aldrin >heptachlor >dieldrin > heptachlor epoxide > endrin의 순으로 $0-180\;{\mu}g/kl$의 범위에 존재하였으며 저질토(底質土)에서는 ${\alpha}-BHC$ > ${\gamma}-BHC$ > aldrin > dieldrin > heptachlor > heptachlor epoxide > endrin의 순으로 $0.7-18\;{\mu}g/kg$(건물중(乾物重))의 범위에 존재하였다. 특히 영산강 및 낙동강 하류(下流)의 수질(水質)중 BHC함량(含量)은 미국에서의 환경기준치(環境基準値)를 훨신 상회(上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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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화(Photooxidation)에 의한 고체 상 표면 잔류농약제거에 관한 연구 (A Study of Residual Pesticide Removals on the Surface of Solid Phase Using Photooxidation Process)

  • 이태진;안수정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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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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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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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발암성 물질 내지는 내분비계장애물질로 인식되고 있는 농약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잔류농약제거에 관한 연구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과산화수소가 첨가된 광산화공정을 이용한 고체상의 표면에 잔류하는 농약의 분해에 관한 실험을 수행하였다. 카바메이트계인 베노밀과 유기염소계인 클로로타로닐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파장은 350nm에서, 과산화수소의 공급은 20%에서 최적처리효율을 나타냈으며 과산화수소 또는 UV 조사를 단독적으로 적용하였을 때 그 제거효과는 미미하였으나 UV와 과산화수소를 병행하여 처리하였을 때 처리효율은 가속화되었다. 최적조건에서 20분간 반응하였을 때 고체상 표면에 잔류하는 베노밀은 약 $2{\mu}g/cm^2$이 제거되었으며, 클로로타로닐은 약$1.88{\mu}g/cm^2$이 제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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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光陽灣)의 수질(水質), 저질토(底質土) 및 백합(白蛤) 중 유기염소계(有機塩素系) 잔류농약(殘溜農藥)에 관한 조사연구(調査硏究) (A Survey on the Residues of Organochlorine Pesticides in Water, Mud and Clam Samples from the Kwangyang Bay, Korea)

  • 이서래;강순영;박창규;이정호;노재식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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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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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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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광양만(光陽灣) 일대 특히 섬진강 하구(河口)에 위치한 양식장 주변에 있어서의 수질(水質), 저질토(底質土) 및 백합(白蛤) 중 유기염소계 농약잔류량을 1974년 5월부터 1975년 5월에 걸쳐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질(水質) 중 잔류농약은 계절 및 위치에 따라 변화하였으나 dieldrin> aldrin> ${\alpha}-BHC$> ${\gamma}-BHC$> endrin> heptachlor> heptachlor epoxide의 순서로 0.48 ng/L의 범위에 존재하였다. 2. 저질토(底質土) 중 잔류농약은 aldrin>dieldrin>${\alpha}-BHC$> ${\gamma}-BHC$> heptachlor> endrin> heptachlor epoxide의 순서로 $0-10\;{\mu}g/kg$ (풍건물)의 범위에 존재하였으며 상층토(上層土)보다 하층토(下層土)에 더 많았다. 3. 백합(白蛤) 중 잔류농약은 heptachlor>${\gamma}-BHC$>${\alpha}-BHC$> aldrin> heptachlor epoxide> dieldrin> endrin의 순서로 $0.1-18\;{\mu}g/kg$육질(肉質) 생체중(生體重)의 범위에 존재하였으며 3년생(年生)에서 최고치(最高値)에 달한 후 4년(年)째에는 급감(急減)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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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과수원 점박이응애의 약제 저항성 비교 분석 (Comparison and Analysis of Insecticide Resistance of Two Spotted Spider Mite (Tetranychus urficae) among Apple Orchards)

  • 이시우;김광호;박창규;박홍현;이관석;최병렬;이상계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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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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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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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6종류의 살충제(유기인계인 monocrotophos, 항생물질계인 milbemectin, 피라졸계인 tebufenpyrad, 아유산에스텔계인 propargite, 유기염소계인 dicofol, 피레스계인 fenpropathrin)를 선발하여 사과원의 점박이응애에 대한 반수치사농도 조사하였다. 점박이응애는 충주, 군위, 소보 지역 과수원에서 채집하였다. Monocrotophos과 fenpropathrin은 저항성 발달로 인하여 효과가 없었으며, milbemectin, tebufenpyrad, dicofol, propargite는 점박이응애에 대해 효과를 보이고 있었다. 과수원 간 약제저항성 분포패턴은 같은 경향을 보이나 각 과수원 계통의 점박이응애는 서로 다른 군집에 속하였다.

제주도(濟州道)의 감귤(柑橘)및 감귤원(柑橘園) 토양(土壤)에 관(關)한 잔류농약조사(殘留農藥調査) - 제1보(第一報), 감귤중(柑橘中)의 농약잔류(農藥殘留)에 관(關)하여 - (A Survey of Pesticide Residues of Citrus Fruits and Citrus Orchard Soil in Jeju Island - Part 1. Pesticide Residue of Citrus Fruits -)

  • 이규승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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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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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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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1979년 제주도에서 생산된 감귤을 제주시와 서귀포의 시장을 중심으로 50점을 채취하고 또 감귤원의 개원년수에 따라 5년, 10년, 15년, 20년, 그리고 30년된 포장에서는 각각 10점씩의 감귤을 채취하여 농약잔류수준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유기인계살충제로는 EPN이, 또 유기염소계 살충제로는 Kelthane이 가장 많이 검출되었다. 2. 시장조사의 경우에 EPN은 $0.009{\sim}0.025\;ppm$ 수준에서 총 시료중 26%가 검출되 었고, Kelthane은 trace-0.007 ppm 사이에서 모든 시료로부터 검출되었다. 3. 포장시료인 경우에는 시장시료와 비슷한 잔류수준을 나타냈으며, 특히 Kelthane잔류량은 15년 이상의 과원에서 10년이하의 과원보다 다소 높았다. 4. 이들 조사된 감귤중의 농약잔류수준은 외국의 농약잔류허용량에 비하여 아주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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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건조과실류의 잔류농약분석 (Analysis on Pesticide Residue in Medicinal Dried Fruits)

  • 이경아;강성태;김욱희;박성규;하광태;최영희;조한빈;최병현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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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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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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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2007~2009년 서울 강북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건조과실류 4종류에 대하여 전제 213건의 시료를 수거하여 잔류 농약을 분석하였다. 20종의 농약이 검출되었으며 66건(31.0%)의 시료에서 농약이 검출되었고, 8건(3.8%)의 시료에서 잔류 허용기준을 초과하였다. 농약성분별 검출 빈도는 cypcrmethrin, fenvalerate, endosulfan, chlorpyrifos, bifenthrin 순이었다. 농약계열별 분포로는 피레스로이드계, 유기인계, 유가염소계, 다카르복시미드계 농약 순으로 검출이 높았다. 작물별 구기자(53.0%), 대추(34.9%), 복분자(7.6%), 오미자(4.6%) 순으로 검출률을 보였다. 본 연구에서 검출농약이 잔류하는 건조대추의 섭취로 인체에 유입될 원일 섭취 추정량으로 평가된 위해지수는 각 농약별 위해성 평가는 %ADI 값이 모두가 0.0001~0.0081%로서 인제 위해도는 낮은 것으로 판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