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위험요소

검색결과 2,360건 처리시간 0.037초

부산신항 서컨테이너 터미널 개장에 따른 위험도 예상 분석 연구

  • 박영수;최지웅;김대원;김세훈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항해항만학회 2022년도 추계학술대회
    • /
    • pp.143-144
    • /
    • 2022
  • 부산신항의 서컨테이너 터미널 개장에 따라 부산신항을 통항하는 초대형선박들의 위험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증가 정도에 대하여 계산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도선사 견해를 통하여 서컨테이너 터미널 개장으로 인한 위해요소를 사전에 식별하여 안전운항에 이바지하고자 하였다.

  • PDF

군산항 항내사고 저감방안

  • 최준호;정재용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2년도 춘계학술대회
    • /
    • pp.311-313
    • /
    • 2012
  • 군산항 해상교통환경, 최근 해양사고현황 및 해양사고사례에 대하여 분석하여 군산항내 항내사고 저감 대책에 대하여 검토하였으며 군산항내 위험 요소를 도출하였다.

  • PDF

부산 마린시티 해안의 복합재난 위험성 평가 (Coastal Complex Disaster Risk Assessment in Busan Marine City)

  • 황순미;오형민;남수용;강태순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 /
    • 제26권5호
    • /
    • pp.506-513
    • /
    • 2020
  • 기후변화로 인해 해수면상승, 태풍, 집중강우 등 두 가지 이상의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복합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의 대상지역인 부산 마린시티는 과거 수영만 매립지에 조성된 주거지 중심의 신도시로서, 최근 태풍과 해일 및 월파의 복합 원인으로 대규모 침수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와 같은 복합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재난 대비에 대한 우선 순위를 정하고 이에 따른 대비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위험성 평가를 위해 평가프레임을 수립하고, 침수예측 자료와 국가공인 사회경제적 위험요소 자료를 수집하였다. 사회경제적 위험요소는 인구, 지하시설, 건물, 인도, 도로의 5가지로서, 최대 침수심에 대한 각 요소의 절대기준을 마련하여 평가하였다. 그리고 요소별 가중치 설정을 위하여 전문가 설문을 적용하였다. 평가결과는 관심, 주의, 경계, 위험 4단계로써, 2100년의 해수면상승과 재현주기 100년 빈도의 폭풍해일 및 확률강우를 가지는 시나리오에서 관심등급 43 %, 주의등급 24 %, 경계등급 21 %, 위험등급 11 %로 각각 나타났다. 각 등급은 색상별로 구분하여 복합재난 위험지도를 작성하였다.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우리나라 수문학적 가뭄 위험도 평가 (Hydrological drought risk assessment for climate change adaptation in South Korea)

  • 서정호;지혜원;김혜진;김연주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 /
    • 제55권6호
    • /
    • pp.421-435
    • /
    • 2022
  •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의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가뭄 영향을 평가 및 전망하고 가뭄 위험도 감소를 위한 기후변화 적응 대책이 필요하다. 가뭄 위험도(risk)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기후 요소뿐만 아니라 가뭄 발생 지역의 사회·경제적인 요소들 또한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IPCC의 재난 위험도 분석 프레임워크에 따라 가뭄 위험도 평가 요소를 위해성(Hazard), 노출도(Exposure), 취약성(Vulnerability)으로 나누고 이에 맞는 각 지표를 선정하여 우리나라 중권역 단위의 가뭄 위험도를 정량화하였다. 미래 가뭄 위험도 평가를 위해 근 미래(2030-2050년)와 먼 미래(2080년-2099년)에 대해 기후변화 시나리오(RCP 2.6, RCP 8.5)와 사회경제 시나리오(SSP1, SSP2, SSP3)를 조합하여 가뭄 위험도를 살펴보고 이를 과거(1986-2005년)와 비교·분석하였다. 미래 시나리오에 따른 가뭄 위험도는 시간에 따라 전 유역에 걸쳐 먼 미래에 크게 상승하였다. 그리고 가뭄 위험도의 각 요소별 기여도와 순위 분석을 통해 미래 가뭄 위험도 상승에 대해 가뭄 위해성의 기여도가 전반적으로 크고, 유역별로 상승 요인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유역별 해결 방안을 제시하여 향후 가뭄대책 수립을 위한 정책에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필리핀 연안수역의 선박교통관제서비스와 해양안전에 관한 설문조사 (Part 1) (Questionnaire on Marine Safety and Vessel Traffic Services in Philippine Coastal Waters (Part 1))

  • 올란도 디마일릭;정재용;김철승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 /
    • 제19권2호
    • /
    • pp.171-178
    • /
    • 2013
  • 이 연구는 필리핀 연안수역의 해양안전과 선박교통관제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의 일부를 나타낸 것이다. 이 연구는 응답자의 경력과 육 해상 경험, 친숙해역, 위험요소별 위험지역별 선박운항자의 주관적 위험인식을 조사하였다. 설문은 202명이 응답해 주었고 설문 데이터는 엑셀 프로그램과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전체 응답자의 97 %가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선박에서 승선한 경험이 있었고 88 %는 선박 항해에 직접적으로 종사한 사람이었으며 마닐라 지역(NCR지역)에서 가장 높은 응답률이 있었다. 위험요소별 위험지역별 위험인식 부분에서 위험수준 3단계 '때때로 위험 증가'와 위험수준 4단계 '자주 위험 증가'라는 높은 위험 지표를 보였다. 이 연구에서 가장 높은 위험 요소는 위험수준 5단계 '매우 자주 위험 증가'에 해당되는 "법과 규정의 위반" 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전체 친숙 해역 중 가장 높은 위험 인식을 보인 마닐라 베이 지역(NCR 지역)에서도 역시 위험수준 5단계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각 지역내에서 실행가능한 법과 규정의 광범위한 검토(해상교통체계와 구조물들의 강화, 이해당사자들의 교육(국가의 혼잡 수역, 특히 마닐라 베이 지역))의 실행이 이 연구에 의해 권고된다. 이 연구의 궁극적인 목적은 안전 관련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국내 해상교통안전의 개선과 향상의 지침으로 활용될 기술과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LNG/LPG관련 해양사고 시나리오 구축에 대한 고찰 (LNG/LPG marine accident scenarios considered relevant for building)

  • 강유미;안정민;임정빈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5년도 추계학술대회
    • /
    • pp.205-207
    • /
    • 2015
  • LNG/LPG는 폭발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물질이다. LNG/LPG는 gas상태의 연료를 극 초저온에 고 압력 상태로 고농축한 액체 연료이다. 온도나 압력에 따라 물질의 상태가 변하기 때문에 폭발이나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무조건 사고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며 현재까지도 화재나 폭발이 일어난 경우가 드물다. LNG/LPG선박은 충돌이나 파손 등 사고위기가 클수록 위험하다. 사고위기가 일어나는 요소로는 복잡한 항로, 많은 선박 수, 해마다 증가하는 LNG/LPG의 수요량 등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LNG/LPG관련 해양사고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 사고 연계 고리(Accident chain)를 만들어 분석하였다. 해양사고의 연계 고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story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Risk를 통해 Peril과 Hazard를 분석 할 수 있었다. LNG/LPG의 위험성은 고압에 기인하는 위험, 화재위험, 동상위험, 화학반응의 위험, 질식 위험 등으로 분류 할 수 있었다. 아직까지는 LNG/LPG선박의 화재 및 폭발사고는 거의 일어나지 않았으나 매년 그 수요량이 증가하고 있고, 매우 위험한 물질임을 본 연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 PDF

AHP를 활용한 국방 품질보증 위험도 평가 개선 방안 (A Method to Improve the Risk Assessment in the Defense Quality Assurance Using AHP)

  • 이낙형;이상진
    • 한국국방경영분석학회지
    • /
    • 제33권1호
    • /
    • pp.31-42
    • /
    • 2007
  • 국방기술품질원에서 1999년부터 수행중인 품질위험도 평가 기법은 하자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업체 또는 취약품목을 식별하는데 제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연구는 AHP 기법을 통해 평가요소의 중요도를 재 산정한 평가모형을 제시한다. 개선된 평가배점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2005년도 하자발생 품목의 위험도 평가결과에 적용하여 평가점수 및 위험도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개선된 평가모형은 기존의 평가배점 방법 보다 고 중 위험도 품목을 더 많이 식별해 낼 수 있었으며 업체위험도가 품목위험도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위험도에서는 전문능력과 생산실적, 품목위험도에서는 제품특성 평가요소가 상당히 중요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고 위험도로 분류된 업체는 품질에 있어 집중관리를 받게 됨으로 하자 발생의 가능성이 더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위험대상요소 분석을 위한 프로세스 마일스톤에 관한 연구 (A Study of Process Milestone for the Analysis of Risk Items)

  • 이은서
    • 정보처리학회논문지D
    • /
    • 제16D권1호
    • /
    • pp.105-112
    • /
    • 2009
  • 위험관리는 점점 더 프로젝트 관리자에게 있어서 중요한 일중의 하나로 되어가고 있다. 그것은 개발될 소프트웨어 품질 혹은 프로젝트 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을 예측하는 것을 포함한다. 위험 분석의 결과가 생길 수 있는 위험의 결과와 함께 프로젝트에 문서화되어야 한다. 효율적인 위험관리는 문제에 쉽게 대처할 수 있게 해주며, 그것이 수용할 수 없는 예산이나 일정 지연이 되지 않도록 해준다. 본 연구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시, 프로세스 이정표와 노력에 관한 위험요소 분석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이를 정량화 하여 전이단계를 제시한다.

위험해석모형을 적용한 범죄두려움의 영향요인 검증 (Verifying the factors on fear of crime applying risk interpretation model)

  • 송영남;이승우
    • 시큐리티연구
    • /
    • 제48호
    • /
    • pp.177-206
    • /
    • 2016
  • 이 연구의 목적은 위험해석모형을 적용하여 범죄두려움의 영향요인을 검증하는 데 있다. 특히, 기존의 연구들이 위험해석모형에서 제시된 미시적 개인요소를 포함하지 않고 있어 이 연구에서는 미시적 개인요소, 지역사회요소, 범죄 위험의 인지, 범죄두려움 등을 주요 변인으로 포함하였다. 이 연구에 사용된 자료는 형사정책연구원(2012)에서 실시한 '전국범죄피해조사'의 2차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해당 변인들이 범죄두려움에 미치는 개별적인 영향력을 검증하고, 위험해석모형에서 제시된 인과적 경로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2단계의 다중회귀분석과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범죄 위험의 인지가 높을수록, 여성일수록, 지역사회가 무질서하다고 인식할수록, 연령이 낮을수록, 범죄피해를 경험할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범죄두려움을 보다 많이 인식하고 있었으며, 그리고 위험해석모형에서 제시된 인과적 경로관계는 학력을 제외하고 모두 유의미하게 제시되었다.

  • PDF

한국 소아 청소년 남아에서 복부 지방 분포 측정의 임상적 의의 (Clinical Significance of Abdominal Fat Distribution in Korean Male Children and Adolescents)

  • 이연주;김경모;오석희;박혜순;명준표
    • Pediatric Gastroenterology, Hepatology & Nutrition
    • /
    • 제13권2호
    • /
    • pp.172-179
    • /
    • 2010
  • 목 적: 성인에서 내장 지방은 대사 이상의 위험 요소와 밀접한 상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소아 청소년 연령에서의 연구는 미흡하다. 소아 청소년에서의 복부지방의 분포와 대사 이상의 위험 요소간에 상관성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방 법: 78명의 남아와 23명의 여아를 포함한 101명의 소아 청소년(평균 연령 10.8${\pm}$2.4세)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하였다. 신체 계측과 대사 증후군의 위험 요소에 대한 분석을 개별 환자에서 시행하였고, 복부 전산화 단층 촬영을 통해 내장 지방과 피하 지방의 양을 측정하였다. 연령을 보정한 편 상관 분석을 통해 내장 지방, 피하 지방의 양, 신체 계측 지표와 대사 이상의 위험요소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결 과: 남아와 여아 모두에서 피하 지방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내장 지방보다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남아에서 내장 지방과 피하 지방은 신체 계측 지표와는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고, 내장 지방은 낮은 수치의 HDL-C과 피하 지방은 높은 이완기 혈압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으나. 남아에서 내장 지방과 피하 지방, 신체 계측 지표는 모두 대사 이상의 위험요소의 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 론: 남아에서 내장 지방은 낮은 수치의 HDL-C과, 피하 지방은 높은 이완기 혈압과 유의한 상관성을 나타내었으나 성인에서의 기존 연구에 비해 본 연구는 다른 대사 이상의 위험 요소들에 대한 상관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