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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박의 줄뿌림 시비가 옥수수 생육 및 양분이용효율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Oil Cake Banding Application on Growth and Nutrient Use Efficiency in Maize)

  • 옥정훈;조정래;이병모;안난희;신재훈;이연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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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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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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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양분 유실이 많고 이용효율이 낮은 유박 전면시비에서 유박 줄뿌림으로 시비방법을 개선하였을 때 유박의 처리 깊이, 위치, 투입량에 따른 옥수수 생육 변화와 양분이용효율 변화를 2년간 조사하였다. 옥수수 생육조사결과, 유박 전면시비와 비교하여 유박 줄뿌림 처리구가 초장, SPAD값, 줄기와 알곡의 건물중 등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생육을 보였으며, 특히 유박 줄뿌림 처리구중에서도 깊이를 5 cm로 옥수수 근권에 줄뿌림 시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분이용효율 측면에서도 유박 줄뿌림 처리구에서 높은 효율을 보였으며 유박을 옥수수 근권에 줄뿌림 시비로 개선하여 처리한다면 추비시 투입량을 1/2로 줄여도 옥수수 알곡에서 양분이용효율은 감소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박 근권 줄뿌림 시비방법은 유박의 투입량도 기준방법과 비교하여 25% 줄일 수 있고 양분이용 측면에서 효과적인 방법으로 판단된다.

장기요양시설의 노인보호를 위한 시설안전에 관한 연구 : 수도권 시설안전 실태조사를 중심으로 (A Study on Facilites Safety of Long-Term Care Facilities for Elderly :Focused on the Factual Survey of Seoul Metropolitan Area)

  • 문용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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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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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8-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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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장기요양시설의 노인보호를 위한 시설안전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장기요양시설 시설안전 정책의 방향을 도출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위해 주요국의 장기요양시설 시설안전 대응정책에 대해서 검토하고, 한국의 요양시설 안전실태를 파악하였다. 분석에서는 수도권 지역(서울, 경기, 인천) 중심으로 장기요양시설의 시설안전 실태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관의 안전관리 비교결과이다. 관련 규정 및 법률 비교결과에서 장기요양시설은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병원 등에 비해 안전관리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입지조건 분석결과이다. 수도권 장기요양시설이 건물의 6층 이상에 위치한 시설이 많았고, 개인시설이 법인, 지자체 시설에 비해 입지조건이 취약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셋째, 기관의 구조/설비 결과이다. 전체적으로 배연창(화재안전창문), 배연설비, 연기 질식대비 방연마스크, 방화담요 등의 배치상태가 미흡하였다. 또, 법적 필수 설치설비가 미비한 곳도 있었고, 개인시설이 지자체, 법인 시설에 비해 시설 구조/설비구조에서 대체로 미비하였다. 넷째, 안전관리 분석에서 대응매뉴얼, 화재대비훈련 등에서 개인설립 시설이 지자체설립 시설에 비해 미흡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상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장기요양시설에서 입소노인의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는 시설환경을 위한 사회복지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통계적 분산을 고려한 콘크리트의 역학적 특성 (Mechanical Properties of Concrete with Statistical Variations)

  • 김지상;신정호
    • 콘크리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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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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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9-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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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철근콘크리트 부재 저항능력의 변동성은 콘크리트 및 철근 강도의 변동성, 부재 치수 및 철근 위치의 불확실성 등과 같은 요소로부터 기인한다. 이 불확실성 중에서 콘크리트의 압축강도, 인장강도 및 탄성계수 등과 같은 요소가 많은 영향을 주며 다른 요소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통계적 분산정도도 크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콘크리트의 재료의 변동성에 대한 실험 및 분석연구가 활발하지 못한 편이며, 현재 설계기준 등의 작성에 필요한 내용은 외국의 실험 결과 및 연구 성과를 주로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논문은 우리나라 콘크리트의 역학적 특성, 압축강도, 쪼갬인장강도 및 탄성계수에 대한 우리나라 고유의 확률모델을 개발하기 위하여 다양한 설계기준강도별로 기존의 문헌자료 및 추가적인 실험 자료를 수집, 분석하고 그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콘크리트의 압축강도 및 쪼갬인장강도의 확률특성은 정규분포로 모델링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국의 자료와 비교할 때 분산의 정도는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콘크리트 구조설계기준에 규정되어 있는 압축강도와 쪼갬인장강도 및 압축강도와 탄성계수에 대한 관계식을 검증하고 새로운 관계식을 제안하였다. 이 연구 결과는 추후 새로운 설계기준의 작성 및 관련 연구에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분 무치악 환자에서 마그네슘 이온주입 임플란트의 성공률에 대한 전향적 임상연구 (The success rate of Mg-incorporated oxidized implants in partially edentulous patients: a prospective clinical study)

  • 최수정;유정호;이규복;김진욱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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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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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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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연구 목적: 부분 무치악 환자에서 Mg titanate implant (M Implant system, Shinhung, Korea)의보철 후 1년간의 방사선사진을 이용한 변연골 흡수량과 Osstell$^{(R)}$을 이용한 임플란트 안정성 평가 결과를 분석하여 임상적인 성공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 재료 및 방법: 38명의 환자에 79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여 보철 후 1년 동안 변연골 흡수량, 임플란트의 동요도, 임플란트 식립 위치에 따른 분포 및 성공률, 보철 전후에 따른 성공률을 분석했다. 결과: 변연골의 흡수량은 보철물 장착 후 1년간의 평가에서 상악에서는 평균 1.537 mm, 하악에서는 평균 1.172 mm의 변연골 흡수가 관찰되었으며, 전체적인 상하악의 평균 변연골 흡수량은 1.255 mm로 관찰되었다. 수술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ISQ값은 미약하게 감소하였다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상악과 하악 모두에서 식립 당일 이후 예비 인상일, 최종 보철물의 장착일과 주기적인 평가 기간 동안 ISQ값의 큰 증가나 감소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성공률은 상악에서의 94.12%였고, 하악에서의 98.39%였다. 결론: 본 실험의 결과로 미루어 Mg titanate implant는 임상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하정맥동형 심방중격결손의 외과적처지 -4례 보고- (Surgical Repair of Inferior Sinus Venosus Defect - A Report Four Cases-)

  • 최형호;김천석;윤향석;최종범;최순호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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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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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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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하정맥동 결손(inferior sinus venosus defect)은 하대정맥과 우심방의 경계 부위에 발생하는 심방중격결손의 한 형태로 매우 드문 선천성 심장질환이며, 심방중격의 하부 뒤쪽에 위치하고 한 개 이상의 우 폐정맥의 환류 이상을 동반하고 있어 개심술시 정확한 교정을 요하므로 수술 전 또는 수술 중 정확한 해부학적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 저자들은 부분 폐정맥 환류이상을 동반한 하정맥동형 심방중격결손 4예를 치험하였다. 1예는 25세 성인이었고 3예는 14개월 미만의 영아 및 소아였다. 4예 모두 심부전 때문에 수술했으며 이중 4개월의 영아는 긴급 수술이 필요했다. 진단을 위해 심초음파 및 도플러 검사와 심도자법을 시행하였다. 수술전 확진은 1예에서 가능했고 3예는 수술전 병변을 의심하고 수술시 확진되었다. 수술방법으로 이상 환류되는 폐정맥이 좌심방으로 환류 되도록 자가심막을 이용하여 심방중격결손을 폐쇄하였다. 4예 모두 수술 결과는 양호하였으며 초음파 검사의 추적에서 하대정맥과 폐정맥의 환류장애 소견은 없었다. 정확한 수술 교정을 위해 수술전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며, 수술전 폐정맥의 부분 환류이상과 심방중격 결손으로 진단된 환자에서는 수술중 하정맥동 결손의 여부를 확인하여 적절한 수술적 교정을 시행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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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상 연골 동종 이식술 후 이차 관절경 소견 (Arthroscopic Evaluation of Allogenic Meniscal Transplantation)

  • 최정기;손일진;이춘택;김성재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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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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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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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적 : 반월상연골 동종 이식술을 시행 후 2차 관절경적 소견 및 자기 공명 영상을 통해 이식물의 관절 내 변화를 관찰 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9년 10월부터 2002년 6월까지 반월상 연골 동종 이식술을 시행후 이차 관절경 검사를 9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6례에서 동결 보존(cryopreserved) 반월상 연골을, 3례에서 신선 동결(fresh-frozen)반월상 연골을 이식물로 사용하였다. 내측은 골편 고정술을, 외측은 골교 고정술을 사용하였다. 술후 평균13개월째 이차 관절경 검사를 시행 하였으며 임상적 평가는 lysholm score, 자기 공명 영상 및 이차 관절경 검사소견으로 평가 하였다. 결과 : 이식된 반월상연골은 변연부에 견고하게 고정되었고 혈관 증식 역시 양호하였다. 그러나 1례에서 후각부에 경도의 마모를 보였으며, 타원에서 시술 후 내원하였던 1례에서 비해부학적 위치에의 이식으로 인한 전각부에 파열소견이 관찰되었다. Lysholm score는 술전 평균64점에서 술후 87점으로 향상 되었다. 결론 : 2차 관절경검사상 이식한 반월상연골이 변연부에 견고하게 고정 되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임상적으로도 증상이 호전되었으나, 향후 관절염의 진행을 예방 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보다 장기간의 추시관찰이 필요하리라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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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경하 AO 무두 압박 나사를 이용한 견갑골 전방 관절와 분쇄 골절의 치료 - 증례 보고 - (Treatment of Anterior Glenoid Rim Fracture with Comminuted Fragment Using Arthroscopic Reduction and AO Headless Compression Screw Fixation - A Case Report -)

  • 김형식;고일현;김성국;천용민;김성재;강호정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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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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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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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적: 견갑골 전방 관절와 분쇄 골절에 대해 관절경하 정복 및 AO 무두 압박 나사를 이용하여 골편을 고정한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31세 남자로 내원 2주 전 추락 후 발생한 좌측 견관절의 전방 관절와 분쇄 골절에 대하여 관절경하에서 골절을 정복한 후, 표준 전상방 삽입구를 통해 1.1 mm K 강선을 가이드핀으로 삽입하고 AO 무두 압박 나사로 골편을 고정하였다. 결과: 수술 후 12개월째 견관절의 운동 범위는 정상 범위로 회복 되었으며, 골절은 유합을 얻었고 일상 생활에 불편감은 없었다. 결론: AO 무두 압박 나사는 나사의 길이가 다양하여 작은 관절와 골편에 사용하기 적합하고, 가이드 핀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으나 1.1 mm K 강선으로 대체가 가능하며, 나사 돌리개 (screw driver)나 천공기 (drill bit) 등의 동반 기구의 길이가 길어 비교적 깊은 위치의 견갑과 골절의 고정에 사용하기 편리하여 관절경적 고정술 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진주조의 파종전 침종 및 파종심도가 휴면타파와 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re-sowing Seed Soaking and Planting Depth on Dormancy Breaking and Seedling Emergence of Pearl Millet (Pennisetum americanum(L.) Leeke))

  • 최병한;박근용;박래경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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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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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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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진주조 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재배기술의 하나는 파종직후 신속, 균일하게 출아시켜 건강하게 자라도록 해주면서 단위면적당 입모주수를 확보하는데 있다. 본 시험은 진주조의 파종전 침종 및 파종심도가 종자의 휴면타파, 발아 및 출아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1985~87년 실시한 시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진주조는 1$0^{\circ}C$에서 발아하지 못하고 11$^{\circ}C$에서 발아가 가능하였다. 휴면이 타파되지 않은 종자가 타파된 종자는 .$H_2O$$_2$ 1% 용액에서 24시간 침종한 후 순수한 맑은 물에 행군 다음, 종자표면에 물기가 없도록 말려서 파종할 때 99~100% 발아하였다. 종실수확 직후 순수한 맑은 물에 휴면중인 종자를 24시간 침종후 파종할 때 38% 밖에 발아되지 않았고 수종 1개월후에도 83% 밖에 발아되지 않았다. 2. 발아최저온도와 일평균기온에 의한 진주조 파종기 상측에서 발아최저온도 12$^{\circ}C$에 도달한 4월 하순~5월 하순이 파종초한기였고 안전한 파종기는 5월 중순이었다. 3. 적습토양조건에서 출아에 적합한 파종심도는 2cm이었으며 건조한 토양건조에서는 4~6cm이었다. 파종심도가 깊을수록 지중경은 길어졌으며 근관도 깊게 위치하였다. 지중경장과 근과깊이는 파종심도와 높은 정의 상관관계에 있으므로 너무 깊게 파종하면 불정근과 분벽발달이 저해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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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심층수로부터 Pseudoalteromonas sp. HJ 47의 분리 및 체외단백질분해효소 특성 (Isolation of Pseudoalteromonas sp. HJ 47 from Deep Sea Water of East Sea and Characterization of its Extracellular Protease)

  • 차인태;임형준;노동현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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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통권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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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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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단백질분해효소는 다른 단백질들의 아미노산 간에 존재하는 peptide 결합을 절단하며 생리학적, 상업적 측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효소의 한 부류이다. 이러한 단백질분해효소의 새로운 공급원을 찾기 위하여 비교적 저온에서 체외단백질분해효소를 생산하는 세균을 동해심층수로부터 분리하였다. 분리된 균 중 저온에서의 생육정도와 높은 활성을 가지는 균주를 선별하여 HJ 47이라 명명하였다. 형태학적, 생리생화학적 특성과 16s rRNA gene의 염기서열을 조사한 후 Pseudoalteromonas sp.에 포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리된 Pseudoalteromonas sp. HJ 47은 $10^{\circ}C$에서도 비교적 잘 자랐으며, $37^{\circ}C$에서 최적의 생육을 보여 주었다. 최적생육온도와는 달리 배양시간당 최대 체외단백질분해효소의 생산은 $20^{\circ}C$에서 최대였고 대수기 후반과 정지기에 생산이 시작되어 15시간 경과 후 최대의 생산을 보여주었다. 효소활성의 최적온도는 $35^{\circ}C$, 최적 pH는 8로 판명되었다.

임플란트를 이용한 국소의치에 관한 문헌고찰 (A Literature Review on Implant Assisted Removable Partial Denture)

  • 이지혜;김대곤;박찬진;조리라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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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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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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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후방연장 국소의치에 임플란트를 보조적으로 이용함으로써 부가적으로 유지와 지지를 얻는 임플란트 보조 국소의치(IARPD)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주로 증례발표나 단기적 결과평가에 그치고 있어 철저한 문헌 고찰이 필요하다. PubMed를 이용하여 검색한 IARPD에 대한 문헌은 대부분 실험실 연구이며 낮은 수준의 근거를 가진 임상연구가 대부분이었다. IARPD의 적응증은 아직 완전한 합의에 도달하지는 않았지만 후방연장 부분무치악이 대부분이다. 이 경우 환자들은 연조직의 하방이동이 적어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었고 부착장치를 추가 시 만족도가 더욱 증가하였다. 또한 IARPD는 잔존치조제 흡수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IARPD에는 최대한 길이가 길고 직경이 넓은 임플란트가 권장되며, 임플란트 식립위치는 이견이 있으나 제 2소구치 부위나 제2대구치 부위를 선택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임플란트는 $15^{\circ}$ 정도의 경사식립도 응력분산에는 무리가 없다고 한다. 임플란트에 치유지대주를 연결하면 풀림이나 파절이 보고되고 있어 개량형 지지-지대주나 탄성 부착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자연치 지대치에 사용하는 유지장치와 IARPD를 조화시키는 방법이나 장기적 예후에 대한 추가연구가 필요하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