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원추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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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의 중장 상피조직내에 있는 분비과립세포 (Secretory Granul Cells in the Midgut Epithelium of the Blattella germanica L.)

  • 류재혁;김우갑;김창환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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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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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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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바퀴 (Blattella germanica L.)의 중장 상피내에 있는 분비과립세포를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직경이 약 $200{\AA}$크기의 분비과립을 가지고 있는 secretory granul cell은 그 형태와 위치 그리고 세포질의 염색성에 따라 3가지 types으로 구별할 수 있다. 1) 세포와 핵의 형태가 구형이면서 세포질 내에는 mitochondria, vacuoles등 세포 소기이관 풍부한 light secretory granul ceil, 2) 세포는 작고 타원형이며 세포질 내에는 세포 소기관들이 발달하지 않았으며, 재생세포 집단의 기부에 위치하는 light secretory granular cell, 3) 세포는 원추형이면서 세포질 내에는 endoplasmic reticulum, ribosomes등이 풍부하며 많은 수의 분비과립을 가지며, 세포질은 짙은 염색성을 나타내는 dark secretory granul cell등인데 이들은 모두 상피조직의 기저막상에 밀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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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닭의덩굴속 호장근절 (마디풀과) 식물의 털의 형태와 분류 (Trichome morphology of Fallopia sect. Reynoutria (Polygonaceae) in Korea)

  • 문혜경;박진희;박종욱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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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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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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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닭의덩굴속 호장근절의 한반도산 분류군을 중심으로 잎 표피세포 및 털의 미세구조를 관찰하여, 이들 형질의 분류군간/분류군내 변이 양상을 구명하고 식별형질로서의 분류학적 유용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절 분류군들의 표피세포의 형태는 향축면 표피세포의 경우 다각형, 배축면 표피세포는 수층벽이 파상인 부정형으로 근본적으로 유사하였으나, 표피상납질의 발달 정도는 분류군간/지역집단 간에 변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Fallopia sachalinensis는 본 절 다른 분류군과는 달리 모든 잎 배축면의 모든 표피세포에 표피상납질이 조밀하게 발달하며, 또한 울릉도 및 독도에 분포하는 본 종 개체들은 일본 및 사할린에 분포하는 개체들에 비해 표피상납질이 상대적으로 가늘게 발달하는 특징을 나타내었다. 기공의 크기는 분류군내에서도 변이가 존재하였으며, 일반적으로 다배체(6, 8, 12배체)인 개체들이 4배체인 개체에 비해 기공이 큰 경향을 나타내었다. 한편, 본 연구에서 조사된 본 절 분류군에는 크게, (1) 원추형 단세포 털, (2) 단세포 또는 2-8개의 세포가 한 줄로 연결된 선형의 털, (3) 다세포로 구성된 방패상 선모의 3 종류가 분포하였으며, 털의 종류와 분포 양상은 분류군 및 지역집단을 구분하는데 유용한 형질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성인여성의 연령에 따른 유방형태 인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erceived Breast Shapes of Adult Women according to the Age)

  • 김영숙
    • 한국의상디자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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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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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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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for the basic data useful to the development of a quality brassiere featuring a good wearing feeling and an effect of reinstating and correcting breast shape. For this purpose, 220 adult women aged between 20 and 59 were sampled to survey their perceived and actual breast shape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Most adult women correctly perceive the changes of their breast shapes as they become older. However, the younger women tend to evaluate their breast as larger than their actual sizes, being more dissatisfied with their breast shapes than older women, while wanting their constitution to be more high and slim. In short, there is a little difference between their perceived and actual breast shapes. 2. The breast shape perceived most by the adult women is "droopy type I"(37.7%), followed by "conical type"(21.8%), "flat type"(16.8%), "semi-circular"(10.8%), "droopy type II"(8.6%) and "extruded type"(5.0%) in their order. The younger women tend to perceive their breasts as "flat", "conical" or "semi-circular", while the older women tend to perceive their breasts as "droopy". 3. According to the increase of age, the items of height were decreased and items of width, depth, circumference and length were increased, being obser and breast point were drooped. so volume and bottom area of breast of 40ㆍ50's women's age group were larger than 20?30's women's age group and breast point width of 40ㆍ50's women was being wider by increase of interior dimensions of b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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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phophorus maculatus의 정자형성과정에 관한 미세구조 (An Ultrastructural Study on the Spermatogenesis of Xiphophorus maculatus)

  • 김동희;류동석;등영건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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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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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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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난태생 어류인 성숙한 Xiphophorus maculatus의 정소를 적출하여 정자형성과정과 정자의 미세구조를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정자형성과정은 정소낭(testicular cyst)에서 이루어지며, 각 정소낭 내에 동일한 분화시기의 생식세포가 분포하고 있었다. 정원세포는 타원형으로 핵 내에 뚜렷한 인을 보유하고 있었고 세포질에는 미토콘드리아의 발달이 현저하였다. 제1정모세포는 원형으로 정원세포보다 크기가 작았고 인은 발달되어 있지 않았으며, 제2정모세포는 제1정모세포보다 더 작아졌고 핵의 전자밀도는 더 높았다. 정세포의 초기발달시기에는 세포의 크기가 정모세포보다 작았고 염색질의 응축은 핵막 쪽에서 뚜렷하여 전자밀도가 높았으며 편모가 형성되기 시작하였고 미토콘드리아는 핵 주변에 분포하였다. 정자완성과정 중기에는 핵의 염색질 응축이 뚜렷하였으며 핵은 세포질 한쪽에 치우쳐 있었고, 미토콘드리아는 편모 주변에 집중되었으며 핵은 구형을 이루고 있었다. 완전히 성숙한 정자의 두부형태는 장원추형이었고 두부에서 첨체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편모의 미세소관 배열은 9+2구조를 이루고 있었다. 또한 정자의 꼬리 끝에는 고리형태의 구조물 보유하고 있었다.

한국산(韓國産) 모래무지아과(亞科)(Gobioninae) 어류의 미설골(尾舌骨)에 대한 비교연구 (Comparative Study on the Urohyal of the Subfamily Gobioninae of Korea)

  • 김익수;강언종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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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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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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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외부형태를 근거로 구분되어 온 잉어과(科)(Cyprinidae)의 모래무지아과(亞科)(Gobioninae)어류는 아과(亞科)의 한계가 학자 간에 일치되지 않아 분류학적으로 문제된다. 본 연구는 이의 규명을 위해 한국산 모래무지아과(亞科) 어류(魚類) 14속(屬)에 대해 두골의 형질을 재검토하던 중 미설골(urohyal)의 형질이 뚜렷한 형질전이 상태를 보여 주목되었다. 한국산 모래무지아과(亞科) 어류는 미설골의 형질상태에 의해 다음과 같은 4개의 group으로 구분되었다. 1. Coreo leuciscus, Gnathopogon group ; 수평판의 형태는 후연이 쐐기모양으로 패인 원추형이고, 그 길이는 수직판보다 길다. 2. Squalidus, Hemibarbus group ; 수평판의 형태는 뒤로 갈수록 넓어지며 후연은 뾰죽하게 뻗은 긴 마름모꼴로, 그 길이는 수직판과 거의 같다. 3. Sarcocheilichthys, Pseudorasbora, Pseudopungtungia, Pungtungia group ; 수평판의 형태는 중앙부분이 매우 넓은 마름모꼴로, 그 길이는 수직판 보다 길고, 인대가 부착되는 선단은 2분지 되지 않으며, 중앙부분이 복면을 향해 굽어 있다. 4. Ladislavia, Gobiobotia, Abbottina, Hicrophysogobio, Pseudogobio, Saurogobio group ; 수평판의 형태는 뒤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침상 혹은 넓은 쐐기모양으로, 그 길이는 수직판보다 짧고, 선단의 인대가 부착되는 부위는 배면으로 비후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adductor mandibulae complex와 geniohyoideus 등의 근육형질이나 두부 측선감각관 등의 형질에 의한 결과와도 일치되는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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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관성 심실중격결손증을 동반한 양대혈관우심실기시증 환자에서의 동맥전환술을 이용한 양심실성 교정 - 1예 보고 - (Biventricular Repair of Double Outlet Right Ventricle with Non-Committed Ventricular Septal Defect by Arterial Switch -Report of 1 case -)

  • 김재현;김웅한;장윤희;나찬영;오삼세;백만종;황성욱;이철;강창현;조원민;서홍주;김종환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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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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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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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비상관성 심실중격결손을 동반한 양대혈관 우심실기시증의 수술적 교정방법은 형태학적 특징에 따라 다양하지만 삼첨판 건삭이 원추부 중격에서 기시를 하는 경우와 삼첨판막에서 폐동맥판막까지의 거리가 좁아서 그 사이로 첨포가 지나가기 힘든 경우는 특히 양심실성 교정이 매우 어렵다. 본원에서는 원추부 중격에서 기시하는 삼천판 건삭이 존재하고 삼첨판막과 폐동맥판막사이의 거리가 좁은 비상관성 심실중격결손을 동반한 양대혈관 우심실기시증 환자에서 심실중격결손부에서 폐동맥으로 첨포를 연결하고 동맥전환술을 함으로써 양심실성 교정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기에 증례 보고하는 바이다.

남서태평양 라우분지 TA19-1 해산과 TA19-2 해산의 지자기 특성 연구 (Magnetic Characteristics of TA19-1 and TA19-2 Seamounts in the Lau Basin, the South Western Pacific)

  • 김창환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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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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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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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는 심해열수광상탐사를 위하여 2009년에 남서태평양 라우분지의 열수광상유망지역에 대하여 지구물리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중 TA19-1 해산과 TA19-2 해산에 대한 해상자력탐사 결과를 이용하여 이 해산들의 지자기 특성을 분석하였다. TA19-1 해산은 단순한 1개의 원추형 형태로 정상부는 함몰된 칼데라를 가진다. TA19-2 해산은 TA19-1 해산에 비해 규모가 크고 대규모 함몰대를 가진 칼데라가 나타나고, 칼데라 서쪽으로 정상부가 나타나며 능선들도 여러개 존재하는 형태로서 TA19-1 해산에 비해 복잡한 해저지형을 가지고 있다. TA19-1 해산의 자기이상은 정상부를 중심으로 북쪽에는 고이상대가 남쪽에는 저이상대가 나타나는 단순 쌍극자 이상 형태로 분포하고 있다. TA19-2 해산의 자기이상은 해산 북쪽 사면에 고이상대들이 위치하고 있고, 칼데라 서쪽에 위치한 정상부를 중심으로 고이상대가 나타나고 그 주변 및 칼데라 주위로 저이상대가 분포하며 TA19-1 해산에 비교하여 복잡한 형태의 자기이상을 나타낸다. 해저지형, 지자기 자료의 결과는 TA19-2 해산이 TA19-1 해산에 비해 복잡한 화산활동의 결과로 형성되었다는 것을 지시한다. 열수분출대의 가능성이 높은 저자화이상대들은 주로 해산의 정상부 및 칼데라와 칼데라 주변부에 주로 나타나는데 이는 단층 및 균열 등에 따른 열수 분출에 의한 암석 변질의 영향 등으로 판단되며, 정상부와 칼데라 내에 나타나는 높은 고자화대는 volcanic sill, intrusion 등 후기 화성활동과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항에스트로겐이 성체 수컷 마우스 수출소관의 형태적 변화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the Antiestrogen on Morphologic Changes of efferent ductules of the Adult Male Mouse)

  • 김명훈
    • 대한물리치료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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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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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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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수컷 생식기관내 에스트로겐 작용을 구명하기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항에스트로겐 물질인 ICI 182,780을 투여하고, 이로 인한 수출소관의 형태적 변화를 관찰하였다. 대조군과 처리군 간에 수출소관의 관강 직경은 처리후 8일째에 팽창하기 시작하여 59일째까지 지속되었고, 처리군 마우스의 수출소관내의 상피세포 높이는 대조군과 비교해 볼 때, 처리 후 경과기간 내내 감소되었다. 사이세포 높이가 최대로 감소된 곳은 처리된 마우스 수출소관의 근위부로 38% 감소하였으며, 수출소관 상피세포내의 핵상 세포질의 높이는 처리군 마우스의 근위부, 원추부, 원위부에서 각각 46%, 39%, 33%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항에스트로겐, ICI 182,780을 수컷 마우스에 투여한 본 실험에서, ${\alpha}ERKO$ 유전자 변형 동물에서 관찰되었던 것과 유사한 생식기관의 형태적 변화가 나타났다. 즉 항에스트로겐이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여 에스트로겐의 기능을 차단하고 이로 인해 수출관의 관강 분비물 재흡수가 억제되어 분비물이 축적됨으로써 다양한 형태적 변환가 초래된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수컷 생식기관내의 중요한 에스트로겐 기능중의 하나는 수출소관 부위의 분비물 재흡수 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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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전자현미경을 이용한 토마토에 발생하는 아메리카잎굴파리(Liriomyza trifolii)의 외부형태적 특징 (External Morphology of the American Leafminer, Liriomyza trifolii (Diptera: Agromyzidae), on Tomato with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 윤영남;김기덕;박수진;김남성;서미자;채순용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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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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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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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SEM을 이용하여 아메리카잎굴파리 (Liriomyza trifoljj) 의 암 수컷 성충의 외부형태적 특정을 살펴보았다. 더듬이에 있어 감각모의 3가지 형태는 더듬이가는마디(funicle)에서 관찰되었으며, 모상감각기(trichoid sensillum)는 말단 부위가 뽀족한 특정적인 형태를 하고 있고 감각기들 중에서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다. 원추상 감각기(basiconic sensillum)는 길이가 $13{\mu}m$, 지름이 $1.4{\mu}m$에서 $1.2{\mu}m$인 원형곡선형이다. 홈형 감각기 (grooved sensillum)는 간상 (peg) 끝에서 나온 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이 모든 감각기들은 후각과 연관되어져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구기는 흡즙형으로 작고 펼쳐진 윗입술(labrum) 과 합쳐져서 하나의 연결된 주둥이(rostrum)을 형성하고 있다. 가느다란 한 쌍의 작은턱수염 (maxillary palp)은 긴 관 모양으로 각각의 세로로 이어져 있다. 발마디는 5마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한가운데에는 패드모양의 흡착반(pulvillus)과 가시모양의 발톱사이돌기(empodium)가 있다. 아메리카잎굴파리는 흡착반과 발톱사이돌기에서 미끄러운 표변에 부착할 수 있는 물질을 분비한다. 수컷의 생식기는 매우 복잡하며 삽입구(aedeagus)는 생식기관으로서 가장 일반적인 모양이다. 반면에 암컷의 생식기는 상대적으로 간단한데 이 구조는 외부로 돌출된 관모양이었다. 또한 이러한 결과를 이미 발표된 다른 여러 종의 파리와 비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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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발에 대한 어류의 행동과 어획성능에 관한 연구 (The Behaviour of Fishes to the Traps and Their Catch Ability)

  • 고관서;김대안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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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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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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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모형통발에 대한 새우의 행동에 관한 수조실험과 민꽃게를 주대상으로 하고 붕장어 등을 혼획할 수 있는 실물 통발에 의한 시험을 한 바는 대략 다음과 같다. 1. 모형통발 실험에서 나일론 망지, 폴리에틸렌망지 및 면망지등 망지의 재료를 달리한 경우 입망마리수의 차이가 거의 없었으나 입구의 형태에서는 밑판의 경사 각도가 클수록 입망마리수와 도피율이 낮았다. 원추형 입구에서는 각주형입구보다 도피율이 낮았다. 2. 미끼의 종류에 대한 실험에서는 바지락, 새우, 전갱이, 고등어, 어류의 내장 및 족발등 여러 가지 미끼에 대한 선택성을 실험하였는데 미끼의 종류 보다는 신선도가 더 중요한 것 같이 생각된다. 3. 5가지 실물통발을 사용하여 실지시험한 결과에서는 양쪽에 입구가 있는 원추형(A형), 입구가 양쪽에 있는 각주형(C형) 및 C형에 혀그물이 달린 D형에서 민꽃게의 어획이 좋았고, 입구가 웃면에만 어주형(B형)과 철틀을 달아 2층으로 한 E형에서 어획이 나쁘다. 4. 붕장어의 어획은 A형, D형에서 많고, B형 E형에서 적은 경향이 있으나 C형은 특이하게 A형보다 어획이 적을뿐 다른 어느 형과도 유의차를 보이지 않는다. 5. B형, E형은 고기의 입망 어려운 반면 A형 C형은 고기의 입망이 쉬우나 도피도 쉬우며, 특히 C형은 도피가 더욱 쉽다. 결국 도피는 각주형 통발 보다 원추형 통발에서 더 어렵고, 혀그물이 없는 것보다 있는 것에서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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