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e법은 최근에 새로 개발된 연대측정법이다. 특히 La 및 Ce은 회토류원소군의 일원으로서 Sm-Nd법과 대비하여 해석할 경우, 지각물질 및 맨틀물질의 진화과정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La-Ce법의 기본개념에 대한 소개와 도불이 이를 토대로 하여 강원도 임원지 역의 우백질 화강편마암과 중국 요령성 안산지역에 분포하는 칼륨부화 화강암에 대하여 그 기원물질의 경희토류 분포양상을 유추하였다. 칼륨부화 화강암의 Sm-Nd년대는 $3.16{\pm}0.06$Ga($2{\sigma}$)이며 $^{143}Nd/^{144}Nd$초기치는 $0.50846{\pm}0.00005$(${\varepsilon}_{Nd}$=-1.5)이다. 이 초기치는 칼륨부화 화강암이 지각 내에서의 화성활동에 형성되어졌음을 의미한다. Nd 및 Ce 동위원소비의 결과에 이하면, 우백질 화강편마암과 칼륨부화 화강암은 CHUR과 거의 유사한 물질로부터 분화되었음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중국 동북부 료령성지역의 지각형성시기는 3.5Ga 보다 더 오래된 것으로 사료된다.
'제1회 여대생 발명캠프' 성황리에 마쳐/'발명으로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시길'/IT기업, 국내 특허 30% 이상 넘었다/레이저 프린터 특허출원, 프린터 분야 중 최다/피부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 특허출원 꾸준히 증가/액정표시장치 관련 특허 지속적 증가/진공청소기, 첨단 기술로 혁신 꾀해/소멸특허정보, 온.오프라인 제공/발명 지도자 양성 연수, 온라인에서 이루어진다/검색율증가로 활발한 지재권 활동 기대/'2006상표-디자인 전시회'/표준기술특허로 신제품 개발 쉬워져/김광림 전 차관, 세명대 총장에 취임/영양 살린 '기능성 국수' 눈길 끌어/특허청, 포스코와 혁신 파트너십 체결/한국특허정보원, 성과 관리제 도입으로 경영 성과 극대화/특허청, 상반기 미국 국제특허출원 심사 1백18건 유치/중소기업 48%, 고액 기술이전비 '지불 가능'/특허청, 고객눈높이 맞춘 민원서비스 제공/모범명세서 첨부제도로 특허 받기 쉬워져/'여성 발명인의 축제' 개최/'제5회 전국 대학발명 경진대회'/'미스터 차우' 둘러싼 상표권 분쟁 치열/외환은행, 외국인 근로자 해외송금서비스 특허 획득/재난 방지 시스템 구축 핵심기술, 특허출원 증가/비밀디자인 청구기간 확대/이젠, 여름용품 정리할 때/역사 속의 발명품/하루 10분 발명교실/특허Q&A/한경희 (주)한경희 생활과학 대표이사/특허청, 수해복구에 두 팔 걷고 나서/무선환경에서의 저작권보호 관련 외국인출원 급증/아이디어 착상 및 발명 기법/다림질 편하게 하는 요령 10가지/발명을 통한 사업화, 시대의 흐름과 인간의 마음을 담아야/스텐서의 전자레인지/3차원 구조물 만들수 있는 나노종이 개발/애플, 크리에이티브에 1억불 지급/흰 우유에 꽂으면 딸기맛 나는 '퍼니스토로우'/한올제약, 씹는 비만 치료제 특허 취득/음성군, 기술로 복숭아 털 알레르기 잡았다/향기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다/'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한국여성발명협회 회원사 발명품 가이드/코네쥬얼리, 우선심사 통해 특허등록/
Bonchoyuham Nyoryeong(本草類函要領) shows how Donguibogam(東醫寶鑑) -Mirror of Eastern Medicine- is understood, digested into Korean medicine, and at the same time how it participated in the historical shaping of Korean medicine since the publishing in the early 17th century. The author, Hyeon Jae-deok, internalized the structure, content, and significance of Donguibogam and drew out a novel, concise, but comprehensive type of medical manual, while many other medical books since the 17century in Korea are estimated to have been an abridged edition of the Donguibogam. It may well be estimated as exemplar of the extent to which Donguibogam informed Korean medicine since the 17 century. The book shows as well how Bencao Gangmu(本草綱目) -Compendium of Materia Medica- and Donguibogam are merged and set a new medical stream in the 19th century Korea. Hyeon Jae-deok looked at the Bencao Gangmu from the lens of clinical treatment and prescription such that he focused on sections, elements, or parts of procedures, treatments, and prescriptions, not on the herbal taxonomic knowledge of the book. This perspective was embodied in Bonchoyuham(本草類函), which cited simple remedies, prescriptions, or treatments from Bencao Gangmu.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소에 있어서의 제각은 화학적인 소락제, 송아지 제각기 (tube calf dehorner), 전기인두, 톱 및 선거(線鋸; wire saw) 등을 이용하고 있으나, 제각 처치시 소에 많은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 실정에 있다. 2001년도에 일본의 요우카이치시(四日市) 소재 냉동 및 냉장창고업을 하는 일신냉장고(주)에 근무하는 직원이 현내의 비육농장에서 제각하는 것을 보고, 생산자나 소비자로부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점차적으로 소 사육농장에서 다두사육화가 되면서 우군 무리중에서 순위싸움으로 인해 외상을 입거나, 경쟁에 밀린 소는 사료를 제대로 먹지 못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 것에 착안하여, 끝이 뾰쪽한 뿔에 복싱 글러브(boxing glove)와 같은 커버를 장착하면 제각을 하지 않고 소 본래의 자연체형을 유지한 체로 안심, 안전, 위험방지가 가능한 소의 뿔 커버를 연구개발하게 되었다. 최초로 제작된 소의 뿔 커버는 고무 특유의 수축작용을 이용해서 소의 뿔에 장착하였으나, 소의 큰 압력에 눌려 하루도 못가 각상피(角上皮)와 같이 탈락하였으며, 그 후 약 3년간은 실패를 거듭한 끝에 4년째인 2005년 봄에 의외의 장소에서 힌트를 얻었는 데, 귀가시 가족중 우연히 이가 빠졌는 것을 보고, 소의 각돌기(角突起)의 각첨부(角尖部)에 고정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다. 연구를 시작하면서부터 NOSAI 수의사들, JA 동일본조합사료 수의사, 전농축산 서비스 등의 도움을 받았으며, 이후 오리온기업육성기술개발지원사업에 채택되어 4년여간의 연구를 한 끝에 약 30초의 부착시간이 걸리는 1회성의 영구적인 소의 뿔 커버를 특허개발(2005년)하여 2008년도부터 판매하기 시작하여 거세 화우, 교잡종 화우암소, 화우 암소 등에 일본 전역에서 보급되어 시술되고 있다. 최근 수개월전에 제가 아는 지인이 일본서 뿔 커버 2두분을 직접 구입하여 왔는 바, 직접 한우 경산우 암소 2두에 극히 간편하고 쉽게 시술하였기에 소개하여 도움을 주고 저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사이버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중학교 수 과학 영재와 일반 중학생의 학습습관과 시험불안에서의 차이 및 학습습관과 시험불안 간의 관련성을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KAIST 사이버과학영재교육센터 수강생 중 중학교 1~3학년 영재 183명(남 127명, 여 56명), 서울 및 수도권 소재의 중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 1~3학년 254명(남 128명, 여 126명)이다. 연구결과, 영재집단이 일반집단에 비해 학습습관이 더 우수하여, 학습과정에서 주의집중을 잘하고 학습 방법이나 요령이 더 능률적이며, 예습이나 복습을 더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험불안의 경우 영재집단이 일반 집단보다 더 낮게 측정되어 시험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나타나는 염려나 걱정 등을 덜 하고, 시험 상황에서 초조와 긴장과 같은 신체적 반응이 덜 나타났다. 또한 학습습관과 시험 불안은 전체집단에서 유의미한 부적상관을 보여 학습습관이 우수할수록 시험불안이 낮은 경향성이 있었다. 그러나 일반집단에서 시험불안과 학습습관의 하위변인인 학습기술적용행동 및 자율학습행동 간에는 상관관계가 유의미하지 않게 나타났다.
이 연구는 생물테러리즘을 위기로 인식하고 생물테러리즘을 위기관리별로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관리방안을 연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9.11 테러 이후 발생한 탄저균 테러는 전 세계에 생물병원체에 의한 공포감을 인식시켜 주었으며, 그 위험성이 강조된 사례이다. 본 연구결과 생물테러리즘 위기는 4단계로 구분하여 관리할 때 완화 및 예방단계에서는 테러리즘의 기준을 정하고, 대비를 하기 위하여 테러관련 법을 제정하고, 조기발견을 위한 감시체계를 확보해야 한다. 대비단계에서는 초동조치 팀을 편성하고 교육훈련을 통해 대응하는 요령을 숙달시켜야 하며, 각종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대응단계에서는 숙달된 초동조치팀이 즉각 투입되어 현장 정리 및 확산을 방지해야 하며, 복구단계에서는 평가체제를 구축하여 조기에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1968년 UPOV 발족 이래 회원국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품종보호제도가 강화되었다. 우리나라는 UPOV에 50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였으며 국내에는 장미와 국화 등 외국으로부터 많은 화훼직물들이 국립종자원에 출원 등록되어 있다. 절화 및 구근 수입국인 우리나라가 외국으로부터 품종을 도입할 경우 로열티가 부담으로 작용한다. 국가별 각 업체별 기본유래품종으로부터 변이체를 발견하였을 때 취급요령과 발견자(또는 재배자)와 육종가와의 관계 등 업계의 정책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그 결과, 대부분의 업체에서 변이 발견자에게는 권리가 없으며 육종가(육종회사)에게 권리가 부여되었다. 둘째 변이 발견자에게 권리는 인정하지만 상업화될 경우 육종가와 상호합의 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 셋째, 발견자에게 일부 보상제도를 도입되는 경우가 관찰되었다.
최근 기후변화 및 토지 이용변화 때문에 홍수가 빈번하고 이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며 4대강 사업이 이슈가 되면서 강우예측과 홍수량 산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홍수량 과다 과소 산정으로 인하여 지역적으로 문제점이 야기되고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Thiessen방법은 유역의 면적 강우량을 산정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중 소유역 또는 미계측 유역에 적절한 고려없이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어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현재까지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안전이나 위험에 노출된 상태이다. 따라서 Thiessen망 사용의 정밀한 분석이 무엇보다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하여 소유역 및 미계측 유역을 대상으로 Thiessen망 이용시 관측소 선정에 따른 홍수량의 차이를 분석하고, 이에 따라 어떠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분석하였다. 기존 소유역 및 미계측 유역 중 Thiessen방법을 적용하여 홍수량을 산정한 사례를 전반적으로 조사하였다. 이중에서 여러 지점중 Thiessen망 사용으로 유역이 분할되어 홍수량산정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관하천, 수외천, 주교천, 풍천을 연구 대상지점으로 선정하였다. 부적절한 Thiessen망 산정이 홍수량 산정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신뢰성있고 가장 실설계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다음의 방법으로 홍수량을 산정하였다. 먼저, 관측소 선정에 있어서 관측년도가 비교적 길고 유역과 가장 가까운 기상청 관할의 관측소를 선정하고 홍수량 산정요령에 따라 홍수량을 재 산정 하였다. 본 연구로부터 나온 결과에서, 산정된 홍수량은 기존의 Thiessen망을 통하여 산정된 홍수량과 차이를 보였고, 이는 Thiessen다각형 이론에 위배되는 관측소 선정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관측년도가 길고 강우자료의 신뢰도가 높은 기상청 관할 관측소의 강우자료를 우선적으로 사용할 것을 제시하였다. 또한, 여러 관측소의 강우자료를 Thiessen망을 통하여 산정하는 부적절한 산정법을 신뢰성있는 단일지점의 강우량 산정법으로 적절한 홍수량이 산정할 것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민간경비업무현장에서 이벤트 경비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전문가들이 현재 인지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민간경비업무의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관련분야 교수자 4인과 경력 10년 이상의 현장전문가 6인에게 면담조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이들은 민간경비업무의 발전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이벤트경비업무와 연관성이 있는 교육이 필요시 된다. 둘째, 관객 응대 및 관객 민원 발생 시 대처 요령관련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서비스 관련 교육이 필요시 된다. 넷째, 경비업법에서 집단민원현장의 규정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여야 한다. 다섯째, 열악한 근무 여건을 개선하여야 한다. 여섯째, 책임감 및 사명감을 배양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국내에서 설계홍수량 산정시, 실무 적용성이 높은 설계강우-유출 모형을 채택하고 유출모형으로는 단위도 방법을 적용하여 설계홍수량을 산정한다. 설계홍수량을 산정함에 있어 설계강우-유출관계 모형을 적용하기 위한 필수요소로 확률강우량 산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확률강우량은 유역면적이 25.9 m를 초과할 경우 면적평균확률강우량을 사용하여야하나 지점평균확률강우량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이는 해당 유역 강우의 공간적 분포를 고려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각 강우관측소에서 관측되는 지점 강우자료를 면적평균확률강우량으로 산정하는데 매번 복잡한 자료처리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있다. 따라서 비교적 산정이 간편한 지점평균확률강우량을 사용하여 면적평균확률강우량으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는 각 유역별 ARF(Areal Reduction Factor) 의 필요성이 대두된다.(이등, 정등 2002) 본 연구에서는 일반적으로 유역의 강우 빈도해석시 이용되는 면적고정형 방법을 사용하여 표본면적에 대하여, 설계홍수량 산정요령(국토부, 2012)에 제시 된 4대강 유역의 ARF와 제주도 한천유역의 수문학적 특성을 반영한 ARF를 산정하여 비교 하였다. 표본면적($100km^2$)에 대하여 기존 4대강 유역의 ARF와 본 연구에서 산정된 ARF 비교 결과 권역별, 빈도별, 지속시간에 따른 ARF는 제주 도심지 유역 기준 최대 18.63%(영산강유역) 작게 산정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해당유역의 수문학적 특성 미반영으로 인해 설계홍수량이 과다 및 과소 산정되어 안정적인 수공구조물 결정을 저해하는 중요 요소로 작용 될 수 있어 제주도 전 유역에 적용 가능한 ARF 산정 및 기준 설정 등의 조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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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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