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온실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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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의 난방설계를 위한 표준기온곡선 유도 및 난방 Degree Hour에의 적용 (Derivation of Standard Air Temperature Curve for Greenhouse Heating Design and its Application to Heating Degree Hour)

  • 김문기;손정익;남상운;유인호;이동근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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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1992년도 학술논문발표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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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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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온실의 난방에 필요한 난방기기의 용량 및 연료소비량을 합리적으로 추정하기 위해서는 난방설계용 외기조건, 즉 표준기상 데이터가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 국내에는 건물의 냉난방 설계를 위한 표준기상 자료가 대도시 지역의 일부에 대하여만 발표되어 있다. 이것은 농업시설에 대해서는 적용이 불가능하므로 농업 시설 설계를 위한 개략적인 표준기상 데이터의 선정이 요망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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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배출권거래제와 탄소세의 정책혼합 효과 분석 (Green-house GAS Reduction Through the Environmental Policy Mixes Both Environmental Trading and Carbon Taxes)

  • 임재규;김정인
    • 자원ㆍ환경경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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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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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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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한국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또는 탄소세, 그리고 두 정책수단이 혼합하여 도입될 경우 한국의 경제, 에너지소비, 그리고 온실가스 배출량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분석하였다. 연산일반균형모형인 KORTEM을 이용한 다양한 시나리오 분석 결과, 탄소세만 부과하는 경우에는 배출권거래제만을 도입하는 경우보다 온실가스 감축의 경제적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따라서 한국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포트폴리오를 설계함에 있어, 국내배출권거래제를 핵심정책으로 도입하며 가능한 많은 기업 및 경제주체들을 배출권거래에 참여시키고, 거래에 참여하지 않는 경제부문의 특성을 반영한 보완적 정책수단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정책포트폴리오가 설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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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공기주입 이중피복 플라스틱온실의 설계기술 개발 (Development of Design Technology of Korean Style Air-Inflated Double-Layer Plastic Greenhouse)

  • 이현우;심상연;남효석;남상운;김영식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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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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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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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기상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공기주입 이중피복 플라스틱 온실을 설계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험용 공기주입 이중피복 플라스틱 온실을 제작하여 작동실험을 실시하고 온실내부의 환경변화를 분석하였다. 온실의 피복재를 설치할 때 시공기술이 부족하여 밀폐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이중피복 공기충의 정압을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높은 밀폐도를 유지할 수 있는 피복재 설치기술과 관련 자재의 개발이 요구되었다. 관행의 이중피복온실보다 공기주입 이중피복온실이 단열효과가 더 우수하였으며, 특히 아치형 지붕형태의 공기주입 이중피복온실이 복숭아 형태의 관행온실에 비해 $2^{\circ}C$ 정도 높아 보온효과가 상당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공성이 우수하고 밀폐도를 높일 수 있는 피복방식은 온실위에 피복재를 덮은 상태에서 여유길이를 두지 않고 자연스럽게 고정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였다. 다른 조건들이 동일한 공기주입 이중피복 단동온실의 경우 복숭아형 지붕온실에 비해 아치형 지붕온실에서 광투과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연 동 온실의 경우에는 관행 이중피복온실에 비해 공기주입 이중피복온실이 광투과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주로 골조율과 이중피복재간의 간격 때문인 것으로 판단되었고, 이에 대한 자세한 원인은 앞으로 추가적인 실험을 통해 검증할 예정이다. 결로의 발생현상을 가시적으로 비교한 결과 관행온실에서 더 많은 결로가 발생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정량적인 비교를 위해서는 장기간의 관측과 이론적인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더 자세한 실험을 통해 규명할 예정이다.

난방 온실의 지중열 교환 특성에 관한 실험적 연구 (Experimental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Ground Heat Exchange in Heating Greenhouses)

  • 신현호;남상운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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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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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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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온실의 난방부하 중 지중전열부하는 산정방법이나 적용여부가 제각각이고, 온실의 규모에 따라 각각의 방법에는 큰 차이가 있으므로 보다 정확히 국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원예시설의 난방부하 산정방법 정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위치와 규모가 다른 3개의 연동 플라스틱 온실에서 난방기간 동안 지온분포와 토양열류를 실측하였으며, 온실의 지중전열부하 산정방법을 검토하고 난방설계에 필요한 기준자료를 도출하였다. 난방중인 온실의 지온분포를 실측하여 실내기온과 비교한 결과 온실의 중앙 부분에서는 지온이 실내기온 보다 높고, 온실의 끝부분과 모서리 부분에서는 지온이 실내기온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온실의 중앙 부분에서는 지중열이 공급되고, 온실의 측면 부분에서는 외주부를 통해서 열손실이 발생하며, 온실의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건물의 외주부를 통한 열손실 개념을 도입하고, 온실의 규모를 반영하여 수정한 온실의 지중전열부하 산정방법은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토양열류센서를 이용하여 실측한 지중전열량은 실내외 기온차에 비례하여 직선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중전열량 분석 결과로부터 지중전열의 방향이 바뀌는 기준온도차를 도출하였으며, 국내 온실의 난방설계에서 대규모 온실은 $10^{\circ}C$ 내외, 소규모 온실은 $12.5{\sim}15^{\circ}C$를 적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지중열류 실측 결과로부터 온실의 외주부 단위길이당 열손실계수를 도출하였으며, 대규모 온실은 $7.5{\sim}10W{\cdot}m^{-1}{\cdot}K^{-1}$, 소규모 온실은 $2.5{\sim}5.0W{\cdot}m^{-1}{\cdot}K^{-1}$를 설계기준 자료로 제안하였다.

유전알고리즘을 이용한 온실지붕형상의 최적설계 - 광투과율을 중심으로 - (Optimum Design of Greenhouse Roof Shape Using Genetic Algorithms - In Reference to Light Transmissivity -)

  • 박우식;김문기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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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1998년도 정기총회 및 학술논문 발표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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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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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온실운영에 있어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다량의 에너지 소비이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포괄적인 열환경해석을 통한 에너지면에서 최적화된 온실모델의 개발이 필요하다. 따라서 태양광의 투과율을 중심으로 에너지 면에서 최적인 즉, 겨울철에 최대의 태양에너지를 투과할 수 있도록 하는 온실의 지붕형태를 결정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 하겠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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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D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연동온실의 환기창 조건별 자연환기 성능 비교 (Comparison of natural ventilation ability according to window configuration using CFD simulation)

  • 윤남규;김문기;남윤일
    • 한국농업기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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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업기계학회 2002년도 하계 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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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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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온실에서 환기는 외기와의 공기교환을 통한 온도 및 습도의 조절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등의 가스농도를 조절함으로써 온실내 공기의 쾌적성 확보와 실내기류의 형성으로 인한 작물의 생육촉진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므로, 작물생육환경의 최적화를 통한 품질향상 및 수확량 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온실재배에 있어서 환기특성 분석 및 공기유동 예측은 가장 기본적인 설계요소라 할 수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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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서까래용 파이프의 단면형상에 따른 구조적 특성 변화 (Greenhouse structural analysis according to various section type)

  • 윤남규;이시영;김학주;남윤일;김문기;유인호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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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2002년도 추계 심포지엄 및 학술발표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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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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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최근들어 파이프 골조의 온실 구조는 해마다 강풍이나 적설 둥으로 인한 파손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으며, 이러한 피해는 환경조절 및 자동화 설비의 설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이므로 시설의 구조역학적인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1990년대 초반 온실의 구조안전 및 구조설계 기준 설정, 자재의 규격화 및 표준화에 관한 연구가 일부 수행된 바 있으나, 파이프 골조의 온실은 구조물로서의 공학적 설계나 유지관리에 대한관심이 부족하여 시설의 구조역학적인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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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형 경질판 온실 설계도 개발 (Design for the arch-type plastic panel greenhouse)

  • 김현환;이시영;전희;남윤일;권영삼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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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1998년도 정기총회 및 학술논문 발표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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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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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우리나라 원예시설은 환경이 열악한 비닐하우스에서 정부의 원예시설에 대한 지원사업으로 자동화 비닐하우스가 설계되면서 농촌의 풍경을 바꾸어 놓게 되었다. '91년 이후 정부의 지원사업에 힘입어 '96년에 유리온실 면적이 250㏊, 자동화비닐하우스가 3,515㏊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으나 경질판온실은 60㏊로 유리온실이나 자동화 비닐하우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급면적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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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유리온실의 증발냉각을 위한 설계기준안 연구 (Studies of standard design proposal for evaporative cooling in summer glasshouse)

  • 우영회;이정명;권영삼;남윤일;김형준;송천호;김동억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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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1995년도 특강 및 학술논문발표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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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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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냉동기등의 냉방장치에 의한 온실의 기온하강은 주간에 과다한 일사부하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증발냉각법이 주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증발냉각법의 구체적인 설계기준안에 대한 국내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우리나라 기상여건을 고려하여 증발냉각법을 위한 설계기준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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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작물별 단동비닐하우스의 안전풍속 및 적설심 분석 (Analysis of Safety Wind Speed and Snow Depth for Single-Span Plastic Greenhouse according to Growing Crops)

  • 이종원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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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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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0-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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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국내에 설치되어 있는 원예시설 중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단동비닐하우스의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는 모델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재배작물별로 대표적인 온실규격를 선정하여 안전풍속과 적설심을 구한 후 재현기간 8년에 해당하는 지역의 설계풍속 및 적설심과 비교하여 온실의 구조 안전성을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재배작물별 대표온실에 단위풍하중을 적용한 결과, 최대 단면력은 과채류, 근채류, 엽채류 온실 순으로 크게 나타났으며 재배작물별 서까래 간격을 고려한 안전풍속은 엽채류 온실이 17.7 m/s, 과채류 온실이 20.2 m/s, 근채류 온실이 22.3 m/s로 나타나 지역별 8년 빈도의 설계풍하중과 비교하였을 때 홍천, 이천, 성주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역에 있어서 불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재배작물별 대표온실에 단위 적설하중을 적용한 결과, 근채류 온실의 최대 단면력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나 재배작물별 서까래 간격을 고려한 안전적설심은 엽채류 온실이 8.8 cm, 과채류 온실이 9.4 cm, 근채류 온실이 11.8 cm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지역별 8년 빈도의 적설하중과 비교하였을 때 경남지역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역에 있어서 불안전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3. 재배작물별 대표 온실의 안전풍속과 적설심에 대하여 구조물에 발생하는 최대 인발력은 12.7~15.1 kgf/개소, 최대 연직하중은 20.6~21.7 kgf/개소로 나타나 기초는 안전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안전풍속과 안전적설심이 매우 작기 때문에 폭설이나 강풍에 대비한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4. 재배작물별 대표온실의 안전풍속과 적설심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서까래 간격을 감소시키거나 부재의 단면 치수를 증가시키는 등의 보강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