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designed to explore developmental evaluation in healthy full-term, at risk preterm and full-term infants. Specifically the purposes of the study were to investigate Psychomotor Developmental Index(PDI) and Mental Developmental Index(MDI) based on Bayley Scales of Infant Development(1993). The subjects were 72 infants, 24 each for healthy full-term infants, 24 each for at risk preterm infants and 24 each for at risk full-term infants such as having neonatal asphyxia, hypoxic ischemic brain damag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The data were analyzed through Kruskal-Wallis test and correlations to examine healthy full-term, at risk pre-term and at risk full-term infants. Results show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healthy full-term, at risk pre-term and at risk full-term infants in PDI and MDI. On the correlation with PDI and MDI, infants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s. Early interventions for developmental improvement are required for functional outcome in these infants.
목 적:이유기의 영양은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 뿐 아니라 성인 건강에도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또한 이 시기의 영양섭취는 전적으로 보호자에게 의존하므로 보호자의 이유기 보충식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 이에 본 영양위원회에서는 이유기 보충식 현황을 조사하여 과거 영양위원회 보고와 비교하고, 어머니의 이유기 보충식에 대한 인식 수준을 조사분석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영유아 영양 상담의 방향과 개선책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방 법:2008년 9월에서 12월까지 전국 14개 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한 9-15개월 영유아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본 위원회에서 만든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총 1,078매 설문지를 SAS 9.1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 과:이유기 보충식을 4-7개월에 89.3%에서 시작하였다. 93.3 %에서 처음 준 음식은 쌀미음이었고, 96.5%에서 숟가락으로 주기 시작하였다. 12-1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식품 도입 시기를 보면 6-7개월에 쇠고기를 준 경우는 43.2%였고 12개월 이전 소금 뿌린 김을 준 경우 35.3%, 된장국을 준 경우는 50.7%, 생우유를 준 경우는 10.7%였다. 이유기 보충식에 대한 정보원은 육아 책이나 잡지(57.9%), 친구나 또래 엄마(29.9%), 인터넷(28.7%), 부모나 친지(14.1%), 의료인(4.4%) 순이었다. 영양위원회에서 시행한 1993년 조사와 비교하면 4개월 이전 이유기 보충식을 시작한 경우(0.4% vs. 20.6%)와 시판 이유기 보충식으로 시작한 경우(6.7% vs. 38.8%)가 현저히 감소하였다. 숟가락으로 시작한 경우(96.5% vs. 57%)는 현저히 증가하였다. 어머니의 이유기 보충식에 대한 인식 수준에 대한 10문항을 점수화 하였을 때 평균 인식 점수는 $7.5{\pm}2.1$였고 다음 4문항에서 동의율이 낮았다: 고기를 이유기 초기에 도입해야 한다(57.4%), 분유(우유)가 두유보다 좋다(65.1%), 아기에게 이온음료를 먹일 필요가 없다(66.6%), 분유병은 15-18개월에 떼야 한다(67.5%). 인식 점수는 출생 순서가 빠른 경우, 어머니의 나이가 30대인 경우, 학력이 대졸 이상인 경우, 거주 지역이 서울과 경기 지역인 경우, 이유기 보충식에 대한 정보원이 의료인과 책이나 잡지인 경우에 가장 높았다. 결 론:이유기 보충식 실행 방법은 과거와 비교하여 현저하게 개선되었다. 소아청소년과 의사는 어떤 음식을 언제 도입하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이유기 보충식 스케줄을 제공해야 하며 다양한 이유기 보충식에 대한 정보원을 관리 감독 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조음거리와 발성유형에 따른 영유아의 자음 음운인식 능력에서의 차이를 규명해 보기 위해 한국어 장애음을 대상으로 반복측정 실험설계를 통해 진행되었다. 집단 내 변인인으로서의 조음거리는, 연음과 경음의 자질을 갖는 1음절 초성의 조음 위치에 의해 구분된 조음점 간 거리로서 음운인식 수행도의 차이에 구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실험결과, 음운차이 인식 수행력에서 조음거리를 변인으로 한 주효과를 확인하였는데, 그 거리가 멀어질수록 수행력이 점강하였다. 이는 동일위치나 근접거리 조음점 조건의 음운인식 수행도가 조음점 간 거리가 먼 조건에서의 수행도에 비해 민감한 반응을 보임으로써, 당해 조음점에 인접한 말소리들을 인식하는 능력이 우선 발달하는 결과를 시사함은 물론, 조음 유사성이 조기 음운습득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말해준다 하겠다. 아울러 집단 간 요인에서도 연령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연령이 높을수록 조음거리에 영향을 덜 받는 경향이 있었으며 인접거리 조건에서는 남아대비, 여아의 수행력이 우수함을 알 수 있었다. 발성유형 중 긴장성을 피험자 내 변인으로 설정한 조건의 주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연령의 주효과 및 성별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연령상승에 따른 긴장음의 인식률의 유의한 상승을 관찰하였고, 긴장음 내에서는 여아의 변별력이 더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growth and development status of infants fed soy-based formulas over 3 months. The height and weight were measured and Z-scores were calculated by using standard of the same age groups. Their mothers were interviewed using questionnaires including general and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total food intakes, soy based formula intakes and Ewha infant development screening test.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1) Nutrient intake levels of subjects were similar to or more than the level of Korean Recommended Dietary Allowances except for intakes of vitamin E (79.89% RDA), and the average status of nutrient intakes of infants were fairly good. 2) Z-scores of height for age (HAZ) and Z-scores of weight for age (WAZ), Kaup index, WLI and Ewha Infant Developmental Screening Test score of subjects were in the normal growth range. 3)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soy based formula intake percentile groups in HAZ, WAZ, Kaup index, WLI and Ewha Infant Developmental Screening Test score. 4) Total energy intak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HAZ (p < 0.00, WAZ (p <0.00, and WLI (p < 0.05) in infants less than 12 month. Also, soy based formula energy intak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HAZ (p < 0.05) in infants less than 12 month. However, energy and soy based formula intake levels of infants over 12 month were not significant among variables. Considering results of this study, infants fed soy-based formulas over 3 months showed normal growth and development status.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evaluate longterm growth and development in infants fed soy based formulas.
이 연구는 놀이가 영유아의 발달과 학습에서 차지하는 의미와 중요성에 비추어볼 때 교사의 문제행동지도를 놀이지도와의 관련성속에서 탐색해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 기초하여 교사의 놀이성, 놀이신념, 놀이교수효능감과 문제행동지도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충청남도에 근무하는 어린이집 교사 151명을 대상으로 교사의 놀이성과 문제행동지도전략, 놀이신념과 문제행동지도전략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들 관계에 놀이교수효능감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알아보았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사 놀이성은 예방적 문제행동지도전략과 긍정적 반응 문제행동지도전략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놀이신념은 예방적 문제행동지도전략과 긍정적 반응 문제행동지도전략에 정적 영향을 미쳤고, 부정적 문제행동지도전략에는 부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교사의 놀이성과 놀이신념은 매개변인인 놀이교수효능감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셋째, 교사의 놀이교수 효능감은 놀이성과 예방적 문제행동지도전략 간의 관계, 놀이성과 긍정적 반응 문제행동지도전략 간의 관계를 매개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and compared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premature and full-term infants during the 2 years after birth. Method: The participants were 102 infants, 51 each for premature infants, and for healthy full-term infants. Participants in the premature group accounted for 17.5% of all premature infants who were registered at the public health center in G city. Developmental status was evaluated using the Korean Denver II. Results: The catch-up growth of the premature was 100% in weight and in height. Suspicious developmental delay according to the Korean Denver II was 3.9% in normal infants and 31.2% in premature infants. Factors related to the suspicious developmental delay in premature infants were their age and health state at birth. The rate of suspicious developmental delay was higher in infants over 6 months and infants unhealthy at birth. Conclusion: A premature follow-up program, which includes nutrition education to achieve catch-up growth and to prevention obesity, along with continuous developmental screening test for infants and children born prematurely is recommended. Provision for home visits and telephone counseling for premature infants and their families who do not to use the public health center should also be included.
목 적 : 34주 이하로 출생한 미숙아에서 병원도착시점에서 분만까지 소요된 시간이 짧은 경우 향후 뇌성마비 발생과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34주 이하의 미숙아 142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산모의 내원시점에서 분만까지 소요된 시간(소요시간)을 측정하였고 한국형 영유아 발달 검사 및 신경학적 검사를 통해 뇌성마비를 진단하여 분만에 소요된 시간과 뇌성마비 발생과의 상관관계 여부를 알아보았다. 결 과 : 병원 도착시점에서 분만에 이르는 시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조대운동 발달지수가 낮아지고 뇌성마비의 발현빈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 기본적인 결과 외에 1분 및 5분 Apgar 점수가 모두 작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분만까지 소요된 시간이 짧을수록, 특히 분만에 소요된 시간이 6시간 이내인 경우 RDS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왔으며 제태기간이 짧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다인자 분석에서 소요시간은 뇌성마비 발생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왔다. 결 론 : 34주 이하로 출생한 미숙아에서 병원도착시점에서 분만까지 소요된 시간은 뇌성마비의 발생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급박하게 이루어진 분만이 뇌성마비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에 접근하는 결과를 보여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영유아 보육의 질 확보를 위한 보육교직원 자격과 재교육 정책을 고찰하고 바람직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은 보육교직원 관련 정책 및 관련법에 대한 각종 자료와 문헌을 조사하고 이를 분석하는 방법을 채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다. 첫째, 보육교직원 자격기준에 대해서는 철학적, 발달심리학적, 사회적 배경의 논리적, 합리적 근거에 의한 법 정비가 필요하다. 둘째, 보육관련 교과목 및 학점 기준, 보육관련 교과목영역 선정과 필수교과목 지정에 대한 명확한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 셋째, 이수 교과목 영역 조정과 필수, 선택교과목 조정과 일부 교과목의 명칭을 변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넷째, NCS(국가직무능력 표준) 보육 분야의 직무능력 수준도 고려하여 교과목을 선정하여야 한다는 것을 밝혔다. 다섯째, 원장의 자격기준 요건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 여섯째, 유보 격차 해소를 위해 보육교사, 유치원교사 통합형 영유아교사 양성체제가 필요하다.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보수교육 대상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운영체계 및 전산 체계화가 필요하다. 보수교육 운영 주체의 다양화, 보수교육 내용의 정기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보수교육 행재정적 지원 체계 확립이 필요하다. 보수교육의 자발적 참여, 정부와 부모가 지원하는 보육교직원 전문성 계발 정책 수립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적 보육시설 내 아동건강관리 현황 및 생태학적 모형의 체계에 따른 아동건강관리 장애요인을 확인하고 보육시설 아동건강관리 향상을 위한 생태학적 모형을 개발하는 데 있다. 방법 포커스 그룹 연구방법을 적용하였으며, 서울특별시 S구 소재 보육시설 중 재원아동 70명 이상의 국공립, 법인 및 민간 어린이집의 원장, 보육교사, 보육아동 부모, 3개 집단 총 22명을 대상으로 3차에 걸친 포커스 그룹 면담을 실시한 후 잠재적 내용분석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보육시설 내 아동건강관리 현황으로는 '발달상태확인', '건강행위훈련' 등 12개 범주가 확인되었다. 생태학적 체계에 따른 보육시설 내 아동건강관리 장애요인으로는 질병관리에 대한 지식부족, 갑작스런 사고에 대한 미숙한 대처, 아동건강관리 전문인력의 부재, 유용한 건강관리 매뉴얼의 부족, 발달 및 건강에 대한 보육시설-부모 간 의견차이, 자녀건강관리에 대한 부모의 과도한 위임, 건강관리와 관련된 보육시설평가인증 항목의 부족 등 총25개 범주가 확인되었다. 결론 본 연구에서 제시된 보육시설 아동건강관리 향상을 위한 생태학적 모형은 보육아동을 위한 건강관리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생태학적 체계의 요인을 고려한 프로그램 및 정책 개발 시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 연구의 목적은 제1차부터 2007개정 교육과정 및 가정교과서의 가족분야 영역의 내용을 분석하여, 가정과 교육의 가족분야 내용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이 연구에서는 제1차부터 2007개정까지 가정교과 교육과정해설서 및 총 58권의 가정교과서를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은 빈도분석과 내용분석이며, 주요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과정별 교육과정해설서를 살펴 본 결과, 가족분야의 내용은 가족생활 일부분에 대한 설명에서 시작해 후기로 갈수록 가정생활의 전 분야에 대한 내용으로 그 폭이 넓어졌다. 둘째, 교육과정별 가정교과서 내 가족분야 내용의 양적 비중은 후기 교육과정으로 갈수록 증가하였다. 셋째, 교육과정별 가정교과서 내 가족분야 내용과 변화를 살펴본 결과, '인간발달의 이해'는 제3차~제6차 사이에 원론적인 내용이 강조되었고, '인간발달과정'은 초기에는 영유아기를 중심으로 제시되다가 제5차 이후 인간발달의 전 영역으로 확대되었다. '부모됨과 부모역할'은 부모역할과 책무에 관한 내용과 영유아보육의 내용을 지속적으로 강조하였다. '가족에 대한 이해와 가족의 변화'는 사회의 변화에 따라 관점의 변화가 컸고, 후기 교육과정에서는 다양한 가정의 유형이 강조되었다. '결혼과 가족발달'은 결혼에 대한 관점이 필수에서 선택으로 바뀌었고, 결혼을 성숙한 사랑과 책임과 연계해 설명하였다. '가족관계와 가족문제'는 최근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영역으로 가족 간의 화합을 위하여 의사소통과 양성평등적인 가족관을 중요시하였다. '가족복지' 영역은 2007개정 교육과정에서 가장 부각되는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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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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