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염색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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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화 에너지를 조사한 수입 오렌지의 유전독성학적 안전성 평가 (Genotoxicological Safety Evaluation of Imported Oranges Irradiated with Ionizing Energy)

  • 황옥화;정다운;강일준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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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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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9-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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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방사선 조사 오렌지의 수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들의 안전성을 검토할 목적으로 0.5, 1 kGy 감마선 조사 수입 오렌지의 복귀돌연변이 시험, 소핵 및 염색체 이상시험의 유전독성학적 안전성 평가를 수행하였다. S. Typhimurium TA98, TA100, TA1535 및 TA1537에 대한 감마선 조사 수입 오렌지(0.5, 1 kGy)의 복귀변이 집락수를 조사한 결과, 대사활성계 도입 및 부재 시 0.625~10 mg/plate의 범위에서 복귀변이 집락수의 농도 의존적인 증가 혹은 감소를 보이지 않았다. 포유류 배양세포를 이용한 염색체이상시험에서 0.5, 1 kGy 감마선 조사 수입 오렌지는 1.25~10 mg/mL의 시험적용 용량에서 염색체이상 유발능이 5% 미만이어서 염색체이상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치류 망상적혈구를 이용한 소핵형성 시험을 수행한 결과, 시험적용 용량인 250~2,000 mg/kg의 범위에서 0.5, 1 kGy 감마선 조사 수입 오렌지는 소핵을 가진 망상적혈구의 출현율이 음성대조군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아 소핵을 유발하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 0.5, 1 kGy 감마선 조사 수입 오렌지는 본 시험조건에서 유전독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 체외 수정란의 체외 배양 조건에 따른 염색체 분석 (Chromosomal Analysis of Hanwoo Embryos by In Vitro Culture Condition)

  • 최선호;조상래;한만희;김현종;최창용;손동수;정연길;김상근;손시환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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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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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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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항산화제는 산소의 저장고로서 무혈청 배양액에서 주요한 작용을 하며, 복합배지에서 유용한 첨가제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우 체외 수정란의 배양에 있어서 항산화제인 L-cysteine의 작용과 수정란의 발달 단계별 염색체의 분석을 통하여 체외 수정란의 배양 체계를 수립하고자 실시하였다. 한우 난포란의 체외 성숙은 0.1% PVA, 0.1 mM L-cysteine 첨가 시 체외 성숙율은 73.4%, 94.6%으로 각각 나타냈으며, 처리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5). 체외 발달율은 20.3%, 10.0%로 5% FBS+TCM199, 0.1 mM L-cysteine+1% BSA 첨가구에서 각각 나타났으며, 처리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배양액의 종류에 따른 염색체 분석 결과는 중기상의 수정란은 18.3%, 12.0%를 보였으며, 분석 가능 수정란 수는 6.1%, 4.0%로 5% FBS+TCM199, 0.1mM L-cysteine 첨가구에서 각각 나타났고, 60, XX 2개, 60XY 1개가 5% FBS+TCM199 처리구에서, 60, XX 2개가 0.1 mM L-cysteine 처리구에서 확인되었고, 처리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수정란의 발달 단계별 염색체 분석 결과는 $4{\sim}16$세포기는 5% FBS-TCM199 배양액과 0.1 mM L-cysteine을 첨가한 배양액에서 18.3, 12.0%의 염색체 중기상을 확인할 수 있었고, 상실기에서는 43.1, 13.0%의 염색체 중기상을 보였으며, 배반포기의 경우는 94.8, 100.0%의 염색체 중기상을 보여 발달 단계가 진행될수록 염색체 중기 상이 많이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항산화제인 L-cysteine은 한우 난포란의 체외 성숙 및 발달에 중요한 인자임을 확인하였다.

돔류(類) 몇종(種)의 염색체(染色體), DNA함량(含量)과 핵(核)의 크기에 관한 연구(硏究) (Karyotypes, DNA Values and Nuclear Sizes of Several Scups (Teleostomi : Perciformes))

  • 김동수;전임기;이종관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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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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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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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돔류의 유연관계를 밝히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우선 참돔 Pagrus major, 돌돔 Oplegnathus fasciatus 및 감성돔 Acanthopagrus schlegeli의 3종에 대하여 genome size, 핵의 부피 및 핵형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돔류 3종의 genome size는 매우 유사하여 참돔은 $1.287{\pm}0.092\;pg$, 돌돔은 $1.274{\pm}0.050\;pg$ 그리고 감성돔은 $1.237{\pm}0.051\;pg$이었다. 2. 상기 3종의 핵의 부피를 구한 결과, 참돔은 $20.78{\pm}1.27\;{\mu}m^3$으로 3종 중 가장 컸으며, 돌돔은 $20.63{\pm}2.11\;{\mu}m^3$ 그리고 감성돔은 $20.56{\pm}1.92\;{\mu}m^3$으로 가장 작았으나 종간에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3. 본 연구에 사용된 3종의 어류 모두 염색체 수는 2n=48이었으나 핵형은 서로 달라 참돔은 acrocentric 염색체로만 구성되어 있었고 돌돔은 1쌍의 submetacentric과 23쌍의 acrocentric 염색체로, 그리고 감성돔은 4쌍의 submetacentric 및 20쌍의 acrocentric chromosome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상기 3종 간에는 진화과정중 pericentric inversion 등의 염색체 변이가 일어났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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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arium속의 염색체 분석 (Chromosomal Studies on the Genus Fusarium)

  • 민병례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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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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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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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Fusarium 속의 20균주를 PDA 배지에서 배양하고. HCI-Giemsa 염색법을 이용하여 균사 내에서의 영양핵의 핵분열을 관찰하였고, 염색체 수를 세었다. 관찰한 모든 Fusarium 속의 균주들익 염색체 수는 4-8개 사이에 있었다. 그 중에서 3균주인 F. solari S Hongchun D4. F. moniiforme(from banana), F. raphani (from radish)는 n=8개이고, F, solani 7468(from Sydney), F, solani 7475 (from Sydney), F, oxyporum (from tomato), F, oxyporum(from tomato). F F. roseum(from rice), F, sporotrichioides C. Jungsun 1, F. avenaceum C Kosung 6. F, avenaceum46039 등의 7균주에서는 n=7개였다 F. monilzfonne (from rice), F. graminellrum, F. probiferatum 6787(from Sydney), F. anguioides ATCC20351의 5균주는 n=6개 F. moniliforme NRRL2284. F. poae NRRL3287. F. tricintum NRRL 3299의 3균주는 n=5개였고 가장 적은 수의 n=4개인 균주로는 F. sporotrichioides NRRL3510과 F. equiscli KFCC 11843 IFO 030198의 3균주였다. 이상의 균주들의 염색체 수를 비교 고찰할 때 Fusarium 속의 기본 염색체 수는 반수체가 4개이며 종 분화과정에서 이수체와 배수체가 되었을 것으로 추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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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dation of QF-PCR for Rapid Prenatal Diagnosis of Common Chromosomal Aneuploidies in Korea

  • Han, Sung-Hee;Ryu, Jae-Song;An, Jeong-Wook;Park, Ok-Kyoung;Yoon, Hye-Ryoung;Yang, Young-Ho;Lee, Kyoung-Ryul
    • Journal of Genetic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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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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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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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 적: QF-PCR법은 흔한 염색체 이수성에 대한 빠른 산전 진단을 가능하게 하는데, 낮은 가격, 빠른 속도, 그리고 자동화가 가능하여 한꺼번에 많은 검체에 대해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들이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 QF-PCR법은 산전 염색체 이수성 선별검사로 주로 사용되는 방법이 아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에서 빠른 산전 진단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짧은 염기서열 반복(short tandem repeats, STR) 표지자를 이용한 QF-PCR법의 수행능을 검증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7년에서 2009년까지 산전 염색체 이수성 선별을 목적으로 의뢰된 847개의 양수 검체에 대해 QF-PCR법을 시행하였는데 13번, 18번, 21번, X, Y염색체에 위치한 총 20개의 STR 표지자로 구성된 Elucigene kit (Gen-Probe, Abingdon, UK)를 사용하였다. 총 847개의 양수 검체에 대한QF-PCR 결과는 염색체 검사 결과와 비교하였고, STR 표지자의 정보력을 평가하기 위해서 각 표지자에 대해 이형접합체 지수(heterozygosity index)를 구하였다. 결 과: 총 847개 양수 검체에 대한 QF-PCR 검사 결과 19개(2.2%, 19/847)에서 13, 18, 21번 염색체와 X, Y염색체의 수적 이상이 관찰되었는데 염색체 검사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보여100% 양성 예측율을 나타냈다. 하지만 염색체 검사 결과 7개(0.8%, 7/847) 검체에서 5개의 균형전좌와 2개의 불균형 염색체 이상이 관찰되었으나 QF-PCR에서는 진단되지 않았다. STR 표지자의 평균 이형접합체 지수(he-terozygosity index)는 0.76으로 서양인에서 보고된 0.8에 비해 다소 낮았다. 본 연구에서 D13S634표지자의 미세수준의 중복(submicroscopic duplication)이 1.4% (12/847)에서 관찰되었는데 이는 한국인에서 특징적인 소견으로 생각된다. 결 론: 본 기관에서는 산전 염색체 이수성 선별을 위한 QF-PCR법을 검증하였으며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임이 입증되었다. 하지만 QF-PCR결과를 해석하기 위한 지침을 만들기 위해서 검사실마다 독립적으로 각각의 STR표지자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며, 또한 QF-PCR법을 통상적인 염색체 검사 업무흐름에 통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Turner 증후군 환자에서 신기형에 관한 연구 (Renal Anomalies in Children with Turner Syndrome)

  • 김지영;홍선영;박영미;박용훈;정우영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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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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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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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목 적 : 터너 증후군에서 신기형은 보고자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개 33-60%의 발생빈도를 나타낸다. 국내에서는 노 등이 9.2%의 동반율을 보고하면서, 한국 소아 터너 증후군 환자에서 신기형의 동반율이 다른 외국에 비해 낮을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에 저자 들은 본 연구를 통하여 터너 증후군 환자에서 신기형의 발생빈도를 조사하고, 핵형에 따라 신기형의 발생 빈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방 법: 1995년 1월부터 인제의대 부산백병원과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염색체 검사를 시행하여 터너 증후군으로 진단된 3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 전원을 대상으로 경정맥 신우 조영술을 실시하였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복부 초음파 검사 및 99mTc-DMSA 신주사(renal scan)를 함께 시행하였다. 환자들은 핵형에 따라 전형적인 45, X형, 모자이시즘(mosaicism)인 경우 그리고 X 염색체의 구조상의 이상(structural aberration)이 있는 경우로 분류하였다. 결 과 : 염색체 핵형의 비율은 전형적인 45, X형이 18명으로 54.5%를 차지하였고, 모자이시즘이 11명으로 33.3% 그리고 X 염색체의 구조상의 이상이 있는 경우가 4명으로 12.2%를 차지하였다. 33명의 터너 증후군 환자 중 12명에서 신기형이 동반되어 전체적으로 36.4%의 빈도를 나타내었다. 동반된 신기형의 종류를 살펴보면 마제신이 4명에서 관찰되었으며, 단일신이 1명, 회전이상이 1명, renal collecting system의 이상이 6명에서 관찰되었다. 핵형에 따른 신기형의 빈도를 살펴보면 전형적인 45, X형의 경우 44.4%로 모자이시즘과 X 염색체 구조적 이상의 26.7%보다 발생 빈도가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P>0.05). 결 론: 본 연구에서 터너 증후군 환자에서의 신장 기형의 동반율은 36.4%였다. 이는 외국의 다른 연구 결과와 비슷한 발생빈도를 보여 준다. 핵형에 따른 신 기형의 빈도는 전형적인 45, X형의 경우 44.4%였으며, 모자이시즘과 X 염색체 구조상의 이상인 경우 26.7%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터너 증후군 환자에서 신장 초음파 검사나 경정맥 신우 조영술 검사를 시행하여 신장 기형의 동반 여부를 조사하는 것이 환자의 질적인 관리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방사선 치료후 시간경과에 따른 염색체이상 빈도의 변화 (Change of Frequency of Chromosome Aberration by Time Interval after Radiation Therapy)

  • 김미숙;이춘자;하성환;송명재;김희근
    • Journal of Radiation Protection an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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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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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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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임파구의 염색체이상 빈도로부터 피폭자의 흡수선량을 구하는 방법은 사고로 인해 급성 피폭을 받는 경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방사선 피폭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불안정 염색체이상을 가진 임파구는 감소하게 된다. 이에 방사선 치료후 시간 경과에 따른 불안정 염색체이상 빈도의 변화를 규명하고자 한다. 전골반에 50.4Gy의 방사선 치료를 받은 총 20명의 자궁경부암 또는 자궁내막암 환자를 대상으로 41개의 검체를 얻었다. 채혈의 시기는 방사선 치료후 1일 3주, 6주, 9주, 12주, 24주, 52주, 104주, 156주, 208주, 520주로 하였다. 이들 말초혈액의 임파구에 대해 전혈미세배양을 실시한 후 임파구의 불안정 염색체이상을 관찰하여 Ydr, Qdr, Qdra를 얻었다. Ydr 값은 방사선 치료가 끝난 직후부터 3주까지 plateau를 보였고 이후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Ydr의 평균값은 치료후 3주에 0.29에서 급격히 감소하여 2년 후 0.05로 감소하였으며 이후 5년까지 서서히 감소하였다. 회귀분석을 실시한바 $Ydr=0.259{\times}exp(-0.0429T)+0.0560{\times}exp(-0.00106T)$ (time in weeks)로 나타났다. Qdr 값은 치료 직후부터 24주까지 1.51 전후로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이후 감소하여 52주 이후에는 1.17 전후로 거의 일정하였다. Qdra 값은 치료 직후부터 12주까지 1.10 전후이며 이후 감소하여 52주 이후에는 0.81 전후였다. 피폭 후 시간경과에 따른 Ydr값의 감소는 두 component exponential 모델을 잘 맞고 이 식을 이용하여 생물학적 선량측정이 가능하다. Qdr값 및 Qdra값은 피폭후 시간경과가 짧은 경우 피폭선량을 추정하는 지료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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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H cyclotron neutron 및 $^{60}Co\;{\gamma}-ray$에 의한 인체 말초혈액 임파구의 염색체 이상측정 (Radiation-Induced Chromosome Aberration in Human Peripheral Blood Lymphocytes In Vitro : RBE Study with Neutrons and $^{60}Co\;{\gamma}-rays$.)

  • 김성호;김태환;정인용;조철구;고경환;류성렬
    • Journal of Radiation Protection an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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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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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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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KCCH cyclotron neutron(30cCy/min) 및 $^{60}Co\;{\gamma}-ray(210cGy/min)$를 시험관내의 정상인체 말초혈액임파구에 조사하여 염색체이상(dicentric 및 centric ring)을 관찰하고 이의 선량-반응관계식을 linear model$(Y=K_1D+a)$, power-law model$(Y=K_2D^n)$, quadratic model$(Y=K_3D^2)$ 및 linear-quadratic model$(Y={\alpha}D+{\beta}D^2)$을 사용하여 구하고 이들 model중 염색체이상의 측정치와 가장 일치하는 관계식을 근거로 하여 ${\gamma}-ray$에 대한 neutron의 relative biological effectiveness (RBE)를 산출하였다. 염색체 이상(dicentric plus centric ring)의 발생분포는 ${\gamma}-ray$의 경우 linear model(P=0.067)을 제외한 power-law model$[Y=(5.81{\pm}1.96){\times}10^6D^{1.93+0.06},\;P=0.931]$, quadratic model$[Y=(3.91{\pm}0.09){\times}10^{-6}D^2,\;P=0.972]$ 및 linear-quadratic model $[Y=(6.55{\pm}6.83){\times}10^{-5}D+(3.72{\pm}0.22){\times}10^{-6}D^2$ P=0.922]에 적합하였다 neutron의 경우 linear model $(Y=(6.12{\pm}0.17){\times}10^{-3}\;D-0.22,\;P=0.987]$에 가장 일치하였고 quadratic model (P<0.005)을 제외한 power-law model $[Y=(5.36{\pm}3.02) {\times}10^{-4}D^{1.42+0.11},\;P=0.601]$ 및 linear-quadratic model $[Y=(2.43{\pm}0.70){\times}10^{-3}D+(1.21{\pm}0.39){\times}10^{-7}D^2,\;P=0.415]$에 비교적 적합하였다. 세포당 0.1-1.5개의 염색체이상을 나타내는 neutron의 ${\gamma}-ray$에 대한 RBE는 $2.714{\pm}0.40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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