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연조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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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교합자의 연조직 측모의 성장 변화에 관한 누년적 연구 (A Longitudinal study on Growth Changes of Soft Tissue Profiles in Koreans with Normal Occlusion)

  • 이명진;이희경;권오원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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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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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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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한국인 연조직 측모의 성장에 따른 변화 양상을 규명하기 위하여 남자 15명 여자 11명 모두 26명을 대상으로 8.5세 부터 18.5세까지 누년적으로 촬영된 두부 X-선 규격사진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8.5세보다 18.5세에서 남녀 모두 하안면부가 돌출화 및 직선화되고 있으나 전체적인 연조직 측모 만곡도(Total facial convexity angle)는 남자의 경우 감소하였고(P<0.01), 여자의 경우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2. 연조직 두께의 성장량은 코 부위와 상하순 부위에서는 남자가 여자에 비해 많았으며 Pogonion 부위에서는 여자가 남자에 비해 많았다(P<0.05). 3. 상안면 고경, 하안면 고경 상부의 성장량은 남자가 여자에 비해 많았다(P<0.05). 4. 8.5세보다 18.5세에서 하안면 고경에 대한 상안면 고경의 비율은 감소하였으며(P<0.01) 하안면 고경의 하부에 대한 상부의 비율, 하순고경에 대한 상순고경의 비율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5. 연조직 측모는 남자가 여자에 비해 늦은 연령까지 지속적으로 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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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세 아동의 두개 및 연조직의 성장변화에 관한 준종단적 연구 (SEMI-LONGITUDINAL STUDY OF GROWTH AND DEVELOPMENT OF CRANIO-FACIAL SOFT TISSUE OF CHILDREN AGED FROM 3 TO 11)

  • 박영철;최광철;한희경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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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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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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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현대 교정의 치료 목표는 기능 교합과 안모의 심미성에 있다고 하겠으나 이중 심미적 외모에 대한 중요성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경조직과 연조직의 성장과 발육에 대한 지식은 필수적이라 하겠다. 이전의 연구는 주로 두부방사선적 연구를 통한 골격적 분석에 치중하여 왔다. 하지만 안모의 심미성에 관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악안면 연조직은 하부경조직의 영향을 받지만 긴밀한 연관 관계를 구하기는 어렵다는 연구들이 근래에 보고되었다. 이에 본 저자는 성장기 한국인 3-11세 아동 중에 전신 질환이 없고 발육 상태가 양호하며 교합 상태가 정상인 남자 137명과 여자 106명을 대상으로 만 2년간 두부 방사선 사진을 채득하여 연조직의 분석을 facial form, lip position & posture, Nose, Thickness의 4 부분으로 나누어 성장과의 관계를 연구한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1. Facial Form Facial convexity가 남자 아동에 있어서 약간의 증가량을 보였는데 이는 A-Sn의 증가율이 남자 아동에서 큰 것과 관련이 있는 듯하다. 또한 안면 하방 구조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방 구조보다 더 많은 성장이 일어났다. 2. Lip position and posture Nasolabial angle은 연령에 따라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이 평균값은 남자 93.11, 여자 97.56으로 서양인의 102보다는 예각을 보였으며 Esthetic line에 대한 돌출도는 대체로 큰 변화가 없었다. 남자 아동이 여자 아동보다 입술의 돌출도가 더 큰 값을 보였는데 이는 심미적 이유로 발치를 고려할 때 차이를 보일 수 있는 결과라고 하겠다. 상악 전치의 노출도는 남녀 공히 2-3mm의 값을 보였다. 3. Nose 비저의 절대적 길이는 성장에 따라 증가하는데 비해 Sn-N'-Pn은 연령 증가의 변화가 없었는데 이는 코의 성장이 전하방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4. Thickness A-Sn의 길이는 남녀 아동에 있어서 연령에 따라 증가하였는데 그중 남자 아동에 있어서 변화폭이 컸다. 상순 후경과 하순 후경 역시 연령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Pogonion의 연조직 두께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는데 이는 다른 연구 결과와 유사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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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소구치 발치를 통한 교정치료시 나타나는 안모 연조직 변화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OFT TISSUE FACIAL PROFILE CHANCES IN ORTHODONTIC TREATMENT WITH FOUR PREMOLAR EXTRACTIONS)

  • 진희관;문윤식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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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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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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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는 네 개의 소구치 발치 후 교정치료시 아직 성장중인 청소년과 왕성한 성장 시기를 지난 성인간의 연조직 변화의 차이를 관찰하고자 한다. 서울중앙병원 교정과에 내원한 환자중 남자 18세 및 여자 16세를 기준으로 성인군과 청소년군으로 연구대상을 나눈 후 두군간 연조직 변화를 조사하였다. 교정치료에 의한 치아 및 경조직의 변화를 포함하여 연조직 변화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 구순후경, 앵글씨 구치관계 및 치열궁길이 부조화 등을 변수로 하여, 변수와 연조직 변화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경조직 계측항목중 성인의 Is, Ii, UIPP, L1MP의 감소와 청소년의 Is, Ii 감소 및 A, Pog'의 증가가 유의성이 있었고, 수직변화는 성인의 Pog의 증가, Ii의 감소와 청소년의 모든 항목의 증가가 유의성이 있었다. 2. 연조직 계측항목중 성인의 Ls, Li, ILS의 후방이동과 청소년의 Sn, SLS, Ls, Pog'의 전방이동이 유의성을 보이고, 수직 변화는 성인에서 볼 수 없는 반면 청소년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유의성 을 보이며, 청 소년의 이순각의 감소, 성인과 청소년의 ${\Delta}LsE,\;{\Denta}LiE$ 및 청소년의 ${\Delta}LiSP$ 등에서 유의차를 보였다. 3. 수직, 수평 기준선에 대한 경,연조직 변화간 상관관계는 성인에서 ${\Delta}VIs와\;{\Delta}VLs$가 가장 컸고, 그 다음으로 ${\Delta}Ii/{\Delta}Li,\;{\Delta}Ii/{\Delta}ILS,\;{\Delta}ID/{\Delta}Li와\;{\Delta}ID/{\Delta}ILS$ 등이 높았으며 청소년에서는 수직, 수평 변화의 모든 항목간 유의성이 높았다. 4. 연조직 Profile변화는, 상하전치절단연의 후방견인 및 치축변화가 두군간 연조직변화와의 상관성에 차이를 보이나, 하순의 이동은 공통적으로 경조직 변화에 덜 영향받으며, 두군에서 비순각 및 이순각은 유의성있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5. 상순후경이 얇을수록 두군 모두 Sn-Pog'에 대하여 상순이 더 많이 후퇴하였고, 하순후경이 얇을수록 청소년군에서만 E-line 및 Sn-Pog'에 대하여 하순이 더 많이 후퇴하였다. 6. 치료전 앵글씨 구치관계는 연조직변화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7. 치료전 치열궁길이 부조화는 연조직변화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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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6-17세 아동의 성장과 발육에 관한 준종단적 연구 제 2 세부과제 : 두개 및 안면 연조직의 성장변화 (SEMI-LONGITUDINAL STUDY ON GROWTH AND DEVELOPMENT OF CHILDREN AGED 6 TO 17 Part II : GROWTH CHANGE OF CRANIOFACIAL SOFT TISSUE)

  • 박영철;이기준;한희경;이장열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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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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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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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현대의 교정치료에 있어 치열궁의 문제뿐 아니라 안모에 관한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안모형태를 결정하는 연조직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과거의 교정학 발달을 살펴볼 때 두부방사선 계측사진을 통한 경조직성장에 관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 졌으나 연조직 성장변화에 관한 연구는 아직 미비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의 이러한 연구는 연구대상자 수와 분석방법, 계측방법에 있어서 상당한 다양성을 보이고, 성장변화에 대한 연구는 태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인 남.녀 6세에서 17세 사이의 악안면 성장과 발육에 관한 준종단적 연구의 일부로 시행되었으며 3년간에 걸쳐 전신질환이 없고 발육상태가 양호하며 정상교합을 갖는 6-17세의 남자 409명과 여자 436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아동의 성장에 따른 안면부 연조직의 변화양상을 연구하기 위해 두개안면계측사진을 촬영하여 안모의 형태, 입술의 위치 및 형태, 코의 형태 그리고 입술의 두께 등을 계측한 후 연령별, 성별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고 도표로 표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결 론 1. 일반적으로 안모의 형태(facial form)는 여자에서보다 남자에서 더 장기간 성장이 지속되었으며 안면의 상부에 비하여 안면 하부구조의 길이가 더욱 큰 증가율을 보였다. 2. 상순과 하순의 두께는 연령의 증가에 따라 큰 변화가 없었으나, 서양아동에 비하여 돌출된 입술의 양상을 보였다. 3. 코의 수평방향으로의 길이는 연령의 증가와 함께 증가하였다. 4. 하안면부의 수평적인 두께는 연령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상순의 비저부위의 두께[A-Sn(FH)]의 성장이 다른부위에 비하여 크게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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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교합 아동의 성장에 따른 연조직 측모의 변화 (A LONGITUDINAL STUDY ON THE SOFT TISSUE FACIAL PROFILE CHANGES - Study report from 9 to 13 years of age -)

  • 장병천;김정민;경희문;권오원;성재현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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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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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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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연조직 측모의 연령증가에 따른 변화양상을 정확히 규명하고자 정상적인 안모 및 교합을 가졌다고 생각되는 9세 아동 남자 29명, 여자 26명을 대상으로 2년 간격으로 3차례에 걸쳐 얻어진 두부방사선 규격사진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남녀별 각 계측항목의 연령에 따른 평균치 및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연조직 측모의 평가에서 soft tissue facial angle, total facial convexity angle은 연령증가에 따른 약간의 변화를 보여 주었으며 기타 항목에서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연조직 후경은 연령증가에 따른 증가를 보여 주었으며 두안부의 하안면부(point B, pog) 보다는 구순부(point A, LS, LI)에서의 증가량이 더 크게 나타났다. 안면고경의 바율은 GL'-Sn/Sn-Me' 1:1, Sn-St/St-Me' 0.51:1, Sn-LI/LI-Me' 0.82 : 1 로 연령증가에 따른 큰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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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방사선 분석에 의한 상악전치부 후방이동시 연조직 변화 예측에 대한 연구 (SOFT TISSUE PROFILE CHANGE PREDICTION IN MAXILLARY INCISOR RETRACTION BASED ON CEPHALOMETRICS)

  • 최진희;이진우;차경석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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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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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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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는 성장에 의한 효과를 배제한 교정치료시의 연조직 변화와 치아 및 악골의 수평적, 수직적 움직임과의 상관 관계를 알아보고 예측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Angle씨 2급 1류 부정 교합 환자 41명을 대상으로 치아 및 악골, 연조직의 수평, 수직이동의 평균 변화량을 측정하고 연조직에 대한 계단식 다중 회귀분석을 시행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경조직 계측항목 중 상악 중절치의 수평이동 및 기울기, 하악 중절치의 수평 및 수직이동, 수평피개량, 수직피개량, interincisal angle, 하악골 위치, 변화, A, B, 경조직 측모 돌출각 등의 항목에서, 연조직 계측항목 중 상순의 두께 및 후방이동, 기울기, 하순의 후방이동 및 기울기, interlabial angle, 비순각, 이순각, Sn, Ss, Si, 연조직 측모 돌출각등의 항목에서 치료 전과 후에 유의성 있게 변하였다(P<0.05). 2. 치료 전 후 유의한 변화를 보인 연조직 계측항목을 분석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경조직의 변화에 대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3. 연조직 회귀방정식에 중절치 수평피개량, 상악 전치 절단연의 후방이동량, 상악 전치 치근의 후방이동량, Pg의 수평변화량이 가장 높은 빈도로 포함됨으로써 이들은 연조직의 수직 및 수평변화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요소로 나타났으며 하악 전치의 수직이동량은 포함되지 않음으로써 연조직 변화와 관련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4. Sn의 수직 및 수평변화는 경조직의 가장 많은 항목과 연관됨으로써 (A, B, Pg(H), overjet, upper incisor angle, Ur, Is(H)) 여러 경조직 변화의 복합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연조직 계측항목에 대한 상관계수($R^2$)의 범위는 0.2-0.6으로 중등도의 상관정도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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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부 후방이동에 따른 하안면부 연조직 측모 변화의 예측 (Prediction of the change of soft tissue profile on the lower face following retraction of incisors)

  • 이장섭;성재현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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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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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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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는 교정치료동안의 전치부 후방이동에 의한 하안면부 연조직 측모 변화를 평가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치조성 양악전돌을 주소로 내원하여 상, 하악 제 1 소구치를 발거하고 전치부 후방이동을 시행한 31증례의 치료전후 측모두부X선규격사진을 이용하였으며 성장의 영향을 배제하기 위하여 17세 이상의 한국인 여성으로 대상을 제한하였다. 치료전후 각 계측치와 변화량을 이용하여 paired f-test와 상관분석 및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cdot$치아의 후방이동량과 연조직의 후방이동량의 비는, 상악 중절치 (UIS):상순 (LS)은 1.54:1, 하악 중절치 (LIS):하순 (Ll)은 0.92:1이며 각각의 상관계수는 각각 0.746과 0.584로 나타났다. $\cdot$치료동안 연조직 자체의 두께는 상순 (UIS-LS)에서만 증가가 있었고 나머지 부위에서는 약간의 감소가 있었다. $\cdot$치아 이동량과 연조직 이동량간의 상관분석에서 상순 (LS)은 상악 중절치 (UIS)와 하순(LI)은 B점과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cdot$치아이동에 따른 하안면부 연조직의 이동을 예측하기 위한 다중 회귀방정식을 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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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성 제III급 부정교합 환자에서 상악골 전방견인장치 사용후 측모 변화에 대한 연구 (A STUDY ON PROFILE CHANGE OF SKELETAL CLASS III MALOCCLUSION PATIENTS AFTER WEARING PROTRACTION HEAD GEAR)

  • 임중기;박영철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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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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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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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성장기 골격성 제III급 부정교합의 원인은 상악 열성장, 하악 과성장과 두 양상의 조합형태로 나뉠 수 있다. 이중 상악 열성장을 동반한 성장기 골격성 제III급 부정교합의 경우, 상악골 전방견인 장치의 사용이 추천되고 있는데, 이러한 장치의 치료효과는 상악골의 전하방 이동과 하악골의 후하방 회전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외 선학들에 의해 상악골 전방견인 장치의 치료효과에 대한 많은 동물실험과 임상실험 결과가 발표되었으나, 연조직 측모 변화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상태이고, 또한 치료를 받은 환자간의 치료효과에 대한 비교도 부족한 상태이다. 이에 저자는 상악골 열성장으로 인한 성장기 골격성 제III급 부정교합으로 진단받고, 상악골 전방견인 장치로 치료 받은 93명의 환자를 성별, 치료개시 나이별, 구개봉합 opening여부(구강내 장치), 안모성장 형태에 따라 분류하여, 각 유형에 따라 어떠한 경조직과 연조직 측모의 변화가 관찰되는지 여부와, Angle씨 제 I 급 부정교합의 정상군 20명과 상악골 전방견인 장치로 치료받은 환자 사이에 경조직과 연조직에 있어서 성장량과 치료량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비교하여 다음의 결론을 얻었다. 1. 상악골 전방견인 장치 사용시 골격적 계측항목과 치아와 연조직 계측항목에서 성장량보다 많은 치료에 의한 변화량을 관찰할 수 있었다. 2. 남녀별 치료개시 나이에 따른 상악골 전방이동량과 하악골의 후하방 회전량에는 유의차가 없었다. 3. R.P.E.에서 La-Li보다 유의성 있는 상악골(A point)의 전방이동을 보였으며, 상악 전치의 순측 돌출이 La-Li를 사용하였을때 보다 감소되었다. 4. 안모성장 형태에 따라서는 상악골 전방이동량에는 유의차가 없었으나, 하악골의 후하방 회전을 나타내는 계측치에서 counterclockwise군이 clockwise군보다 많은 변화를 나타냈다. 5. 상순과 하순의 후경변화는 하부 골조직과 상하악 치아의 위치변화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상순의 고경과 nasolabial angle이 증가하고, mentolabial angle이 감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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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김현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신임 디지털콘텐츠연구단장

  • 권경희
    • 디지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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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호통권1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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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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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김현빈 ETRI 가상현실연구부장이 외부인사 1명과 내부인사 3명의 연구원을 제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신임 디지털콘텐츠 연구단장으로 최종 선정돼 1월 1일자로 새로운 사령탑을 맡게 됐다. 디지털콘텐츠연구단은 정부가 추진중인 신성장 산업 중 IT분야의 핵심 연구기관으로 자리잡기 위해 전면적인 조직개편 등 대수술을 펼치면서 새롭게 신설된 연구단이다.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 사업 추진 원년을 맞아 신설된 디지털콘텐츠연구단의 김현빈 연구단장의 향후 계획과 포부, 고민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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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ontoma in a Rat

  • 안병우
    • 한국수의병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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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의병리학회 2000년도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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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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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랫드의 치아에서 발생하는 종양에는 에니멜모세포종 (ameloblastoma), 에나멜모세포성 치아종 (ameloblastic odontoma), 치아종 (odontoma) 이 있다 . 에나멜모세포종은 상피종양으로서 법랑질(enamel), 상아질 (dentin) , 시멘트질 (cementum) 을 형성하지 않는다 . 대부분의 에나멜모세포종은 소포성 (follicular) 성장이나 얼기상 (plexiform) 성장방식을 띠게 된다. 에나멜모세포성 치아종(ameloblastic odontoma) 은 치조직 종양으로서 에나멜모세포종 같이 연조직으로 된 부분과 치아종 (odontoma) 처럼 상아질, 법랑질, 시멘트질과 같은 단단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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