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연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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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소나무의 연륜생태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The Dendrochronological Characteristic of Pinus densiflora in Gyeongbuk Region)

  • 이상태;윤석락;박은희;김종갑;정영관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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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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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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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논문은 경북지역 소나무의 연륜생장에 대하여 연륜생태학적 해석을 통하여 월별 기후인자(월별평균온도, 월별강수량)간의 관계를 기초통계량 및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실측된 연륜생장곡선은 수령 및 비기후적인 요소를 제거하기 위하여 음지수생장곡선을 이용하여 표준화를 실시하였다. 경북지역 소나무 연륜생장과 기후인자간의 관계에서 당해연도 $2\~4$월까지의 월별평균온도가 정의 상관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월별 강수의 경우 당해연도 $1\~3$월의 강수가 연륜생장에 정의 상관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 경북지역 소나무의 연륜생장에 있어서 휴면기가 끝나고 생장이 시작되는 시점에서의 기후인자가 생장을 촉진시키는 요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지리산 천왕봉지역 구상나무의 연륜기후학적 해석 (A Dendroclimatic Analysis on Abies koreana in Cheonwang-bong Area of Mt. Chiri, Korea)

  • 박원규;서정욱
    • 한국제4기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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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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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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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지리산 천왕봉 아고산 지역 (해발 1,600∼l,700m)에 자라는 구상나무의 연륜생장과 기후와의 관계를 북사면(장군봉)과 남사면(중봉)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각 지역에서 10여 본에서 생장편을 임목당 2개씩을 채취하였다. 채취된 코어는 크로스데이팅후 연륜폭을 측정하여 얻어진 연륜시리즈(연대기)를 표준화한 후, 기후인자(월강수량과 월평균기온)와 연륜생장과의 관계를 반응함수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반응함수로 즉 월기후인자로 연륜연대기 총변동의 45.9∼53.8%를 설명할 수 있었다. 강수와 연륜생장과의 관계는 중봉과 장군지역 모두에서 3∼5월, 8월에 대해 정의 관계를 보이고 2월과 7월에 대해서는 부의 관계를 나타내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기온에 대한 관계는 남사면에 위치한 구상나무가 북사면에 위치한 구상나무에 비해 2월과 8월에서 높은 부의 관계를 나타내었으며 4월 기온과는 두 지역 모두 유의한 정의 관계를 나타내었다. 두 사면지역의 구상나무 연륜생장과 기후와의 관계는 전체적으로는 큰 차이를 보여주지 않았다. 아한대 수종의 연륜생장이 강수보다는 기온에 민감하여 월기온과 대체로 정의 관계를 갖는 반면에 지리산 구상나무의 경우는 기온과 부의 관계를 갖는 경향이 크며 강수의 영향 특히 봄기간 동안의 수분수지가 중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구상나무 연륜과 기후와의 유의한 관계를 이용하여 향후 소빙기를 포함하는 장기간의 고기후를 복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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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주요 수종의 연륜생장량 특성에 관한 연구 (Annual Tree Ring Growth Characteristics for Major Species in Chungbuk Province)

  • 서연옥;이영진;박상문;표정기;정진현;김성호;최정기;이우균;정동준;문현식
    • 농업생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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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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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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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2007년도 조사된 국가산림자원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충북지방에 분포하는 주요 수종에 대하여 평균 연륜생장량과 연륜생장량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충북지역에서 조사된 고정표본점은 총 56개소로 다양한 수종이 분포하였으며 그 중 개체수 분포 비율이 높은 10개 수종에 대하여 총 800본의 연륜생장량이 조사된 목편 자료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충북지방에서 평균 연륜생장량이 가장 높은 수종은 아까시나무(2.30mm/yr)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는 졸참나무(2.27mm/yr)>산벚나무(1.98mm/yr)>일본잎갈나무(1.98mm/yr)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주요 수종들의 경우, 영급과 임분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평균 연륜생장량은 감소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국가산림자원조사 자료를 활용한 소나무 연륜생장과 기후인자와의 관계분석 (Analys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ree-Ring Growth of Pinus densiflora and Climatic Factors Based on National Forest Inventory Data)

  • 임종환;박고은;문나현;문가현;신만용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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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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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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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국가산림자원조사에 의해 수집한 소나무의 연륜생장 목편자료에 근거하여 연륜생장과 기후인자와의 관계를 구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먼저 소나무의 연도별 생장패턴을 분석하기 위해 제5차 국가산림자원조사에서 수집된 1951년부터 2010년까지 60년 동안의 연륜생장 자료를 정리하였다. 또한 소나무가 분포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일별 평균기온과 강수량의 기상정보에 근거하여 연도별 생장도일과 표준강수지수를 산출하였다. 이 정보를 이용하여 기후조건이 소나무의 연륜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연도별 온도효과지수와 강수효과지수를 추정하였으며, 이들 변수를 독립변수로 하는 소나무의 연륜생장 추정식을 개발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추정식을 기후변화 시나리오 RCP 4.5와 RCP 8.5에 적용함으로써 기후변화가 소나무의 연륜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였다.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2011년부터 2100년까지 90년 동안의 연륜생장 변화를 예측한 결과 시간이 경과하면서 연륜생장이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RCP 4.5 시나리오를 적용하면 상대적으로 생장감소가 적은 반면, RCP 8.5를 적용하면 2050년 이후에는 큰 폭으로 연륜생장이 감소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는 소나무의 지역별 생장특성의 추정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생장패턴의 변화 예측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변화가 잣나무의 연륜생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 (Effect of Climate Change on the Tree-Ring Growth of Pinus koraiensis in Korea)

  • 임종환;천정화;박고은;신만용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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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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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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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기후변화가 잣나무의 연륜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잣나무의 연도별 생장패턴을 분석하기 위해 제5차 국가산림자원조사에서 수집된 연륜생장 자료를 정리하였다. 기후조건의 유사성에 근거한 군집분석 결과 잣나무 분포지역은 5개의 군집의 분류되었다. 시군별로 정리된 1951년부터 2010년까지 60년 동안의 월별 평균기온과 강수량 자료에 근거하여 각 군집의 연도별 생장도일과 표준강수지수를 산출하였다. 이 정보를 이용하여 기후조건이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각 군집에 대한 연도별 온도효과지수와 강수효과지수를 추정하였다. 온도효과지수와 강수효과지수의 곱으로 표현되는 독립변수에 의해 연륜생장을 추정할 수 있는 연륜생장 추정식을 군집별로 개발하였다. 이 추정식을 기후변화 시나리오 RCP 4.5와 RCP 8.5에 적용함으로써 기후변화가 군집별 잣나무의 연륜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는 잣나무의 지역별 생장특성의 추정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생장패턴의 변화 예측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기오염지역(大氣汚染地域)의 해송(海松) 연륜(年輪) 속의 중금속(重金屬) 분석(分析) (Analysis of Heavy Metals in Annual Rings of Pinus thunbergii at Air Polluted Area)

  • 김종갑;오기철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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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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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9-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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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대기오염지역에서 중금속오염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 온산공단 주변에서 생육하고 있는 해송을 원판으로 채취하여 연륜 속의 중금속함량을 3년씩 나누어 분석하였다. 온산공단지역에서 연륜폭의 변화는 공장이 가동된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하였으며, 1991년 이후에는 급격한 감소현상이 나타나 해송의 가시적인 쇠퇴현상과 일치하였다. 온산공단지역 해송 연륜 속의 카드뮴 함량은 119.4ppb에서 867ppb로 나타났으며 1992년 이후에 급격히 증가하였다. 구리 함량은 최저 309.5ppb에서 최고 3686.8ppb로 나타났다. 납의 함량은 911.33ppb에서 7997.1ppb로 나타냈으며, 1970년 이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공장가동 이후인 1980년 이후에는 증가폭이 컸다. 아연의 함량은 3528.7ppb에서 23826.7ppb로 나타났으며, 1960년 이후부터 큰 폭으로 상승하였고 1992년 이후에는 급 상승하는 경향이었다. 한편 비오염지역인 고성지역 해송 연륜 속의 중금속 함량은 모두 온산공단 지역보다는 많이 낮았으며, 특히 1990년 이후에는 차이가 컸다. 온산과 고성지역 해송의 수피에 축적되어 있는 중금속을 분석한 결과, 카드뮴 함량에서는 10배, 구리 함량에서는 1000배, 납 함량은 285배, 아연 함량에서는 133배의 차이를 나타내었다. 원판과 core의 분석에서는 일반적으로 core속의 중금속 함량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납에서는 차이가 컸다. 그러나 연륜별 증감의 패턴은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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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가지산~능동산 구간의 능선부 식생구조 (Vegetation Structure of Mountain Ridge from Gajisan to Neungdongsan in the Nakdong-jeongmaek)

  • 김동필;최송현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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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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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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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낙동정맥의 가지산~능동산 구간 능선부 주변의 식생구조를 파악하기 위하여 10개 조사지에 50개 조사구를 설치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Ordination기법 중 DCA 분석을 실시한 결과 군락의 종조성이 유사하여 연속적으로 나타났다. 각 조사지별로 식생구조를 분석한 결과 능선부의 주요 식생은 교목층에서 떡갈나무, 소나무 신갈나무이고 아교목층에서는 철쭉꽃, 관목층에서는 미역줄나무였다. 단위면적당(500㎥) 종다양도는 1.5315~2.4005였으며, 연륜분석결과 약 30~40년생 숲으로 밝혀졌다.

문경 조령 주흘관(제 1관문) 목부재의 수종 및 연륜연대 분석 (Species Identification and Tree-Ring Dating of the Wooden Elements Used in Juheulgwan of Joryeong (Gate No.1), Mungyeong, Korea)

  • LEE, Kwang Hee;PARK, Chang Hyun;KIM, Soo Chul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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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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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0-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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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문경 조령 주흘관(제 1관문) 목부재에 대해 수종과 연륜연대분석을 진행하여 재질과 건축역사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주흘관 목부재(84점)의 수종은 소나무류 76점, 잣나무류 5점, 전나무속 3점으로 확인되었다. 연륜연대분석은 코어링법을 이용하여 시료를 채취하였으며, TSAP프로그램으로 크로스데이팅을 하였다. 연륜연대분석 결과, 소나무류 목부재 59점에 대한 최외각 연도는 1708년 여름-1709년 늦가을, 1792년 여름-1794년 초봄, 1838년 늦가을-1840년 초봄, 1867년과 1872년 초봄-늦가을로 총 4개의 벌채시기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벌채시기들은 조선왕족실록, 주흘관중수기, 주흘관 성벽 각기의 수리기록과 일치한 것을 확인하였다. 일부 부재들은 수리기록과 벌채시기간의 약 10년 정도 차이가 나타나 당시 벌채한 목재를 저장하여 사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신생대 제4기 울릉도 나리칼데라 부석층에서 산출된 탄화목의 연륜연대 및 수종식별 연구 (A Study on Tree-ring Dating and Speciation of Charcoal found in Pumiceous Deposit of the Quaternary Nari Caldera, Ulleung Island, Korea)

  • 임지현;추창오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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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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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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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울릉도 나리칼데라에서 산출된 탄화목의 수종식별, 연륜분석, 방사성탄소 연대를 통해 고식생/고환경, 분출연대 및 화산쇄설물의 정치온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탄화목은 울릉도 최후기 화산쇄설층을 대표하는 나리테프라층의 최하부(Member N-5) 부석질 퇴적층 내에서 채취되었으며, 나이테의 원형(횡단면)이 잘 보존된 나무의 가지 부분이다. 분석결과, 수종은 소나무과 중 가문비나무속(Picea spp.)으로 식별되었으며 최외각 나이테의 연륜은 $263+{\alpha}$ 년으로 확인되었다. 나이테는 중심(pith)에서 바깥쪽을 향해 그 나이가 점차 젊어지며 $20,260{\pm}230$, $19,995{\pm}245$$19,975{\pm}265cal\;BP$ 의 보정연대를 가진다. 가장 젊은 연대인 19,710 cal BP 는 Member N-5의 분출과 관련된 연대일 가능성이 높다. 이 결과는 후기 플라이스토세 동안 울릉도 나리칼데라는 가문비나무가 번성하였으며, 한랭 습윤한 기후조건하에 있었음을 지시한다. 광택, 취성, 색 및 조흔색 등의 특성에 기초하면, 탄화를 야기한 화산쇄설물의 최소 온도는 약 $350{\sim}500^{\circ}C$ 정도일 것으로 추정된다.

한라산 구상나무(Abies koreana W.)의 연륜연대학적 연구 - 기후변화에 따른 생장변동 분석 - (Dendrochronological Analysis of Abies koreana W. at Mt. Halla, Korea: Effects of Climate Change on the Growths)

  • 구경아;박원규;공우석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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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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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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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한라산 구상나무의 연륜생장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 및 지구온난화에 따른 생장변화를 밝히고, 생장쇠퇴 현상을 조사하기 위하여 구상나무의 연륜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상나무의 연륜을 분석한 결과 마스터 연대기의 연대 구간은 1912년부터 1999년으로 조사되었으며, 각 시료들마다 공통적으로 생장이 가장 저조한 해는 1982년, 1988년, 1996년이었다. 연륜연대기(연륜폭 곡선)지수와 기후요소와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구상나무의 생장은 4월 및 전년 11월의 기온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전년 12월 및 1월 강수량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구상나무의 생장과 강수량은 전반적으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구상나무가 수분스트레스에 민감한 수종임을 보여주었다. 구상나무의 생장과 엘리뇨-남방진동과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구상나무의 생장은 전년도 1월, 2월, 3월 및 11월 남방진동지수(SOI)와 양의 상관관계를 가졌다. 구상나무의 연륜 시료에서는 동해(frost damage)로 추정되는 상흔이 많이 관찰되었으며, 다수의 시료에서 공통적으로 상흔이 나타나는 연도는 1964년, 1965년, 1966년이었다. 이 시기에 시료를 채취한 한라산 정상부근에 기상관측 자료가 없어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국지적인 저온 현상이 나타났던 것으로 추정된다. 기온의 온난화에 따른 생장변화를 조사한 결과 계절별로는 겨울 기온이 상승하였을 경우 생장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에 가을철 기온이 상승하였을 경우에는 생장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기온상승에 따른 임목 생장의 변화는 적은 양이지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연간 기온상승이 균등하게 증가할 경우 가을의 생장 증가량이 겨울의 생장 감소량보다 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온난화가 진행될 경우 구상나무의 생장변화는 계절에 따른 기온변화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 채취한 한라산 구상나무시료 중 생장쇠퇴현상이 나타난 시료는 54개의 시료 중 51개의 시료로 거의 모든 구상나무 임목에서 생장쇠퇴현상이 나타났다. 51개의 시료 중 44개의 시료에서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생장쇠퇴현상이 나타났으며, 이들 44개의 시료 중 31개의 시료에서 평년대비 70% 이상의 극심한 생장쇠퇴현상이 나타났다. 이러한 생장쇠퇴의 원인은 지속적인 기온상승으로 추정되며, 특히 겨울기온의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겨울기온이 상승하는 경우 상록수는 광합성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충족되나 광합성에 필요한 수분공급이 부족하여 수분수지의 불균형이 발생하게 되며, 이것은 생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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