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양육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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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 및 양육 효능감과 양육 행동과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Stress and Parenting Efficacy on Parenting Behaviors in Mother with Young Children)

  • 김미숙;문혁준
    • 대한가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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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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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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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stress and, parenting efficacy and on parenting behaviors in mothers with young children. Ed. Note: confirm wording. A total of 222 mothers, each having children aged three to five, participated in the study. The data were analyzed through frequency, percentile, mean, standard deviation,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parenting efficacy and stress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parenting behavior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other's parenting stress and parenting behaviors was mediated by the mother's parenting efficacy. In conclusion, the mother's parenting efficacy and a perception of parenting stress turn out to be important factors in predicting parenting behaviors.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양육효능감 및 양육행동과 아동의 사회적 능력간의 관계 (Maternal Parenting Stress, Efficacy, and Behavior : Relations to Children's Social Competence)

  • 김현미;도현심
    • 아동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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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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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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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In this study, a sample of 249 mothers of 5- to 7-year-old kindergarteners responded to 4 questionnaires regarding maternal parenting stress, efficacy and behavior, and children's social competence. Teachers of the children also rated social competence. Correlations and regressions showed that parenting stress and difficulties in parenting were negatively related and parenting confidence and behavior were positively related to social competence, respectively. Parenting stress was the most influential variable to explain social competence. Maternal parenting stress was negatively related to parenting behavior and confidence, and it was positively related to difficulties in parenting. Parenting confidence was positively related and difficulties in parenting were negatively related to the subscales of parenting behavior, respectively. Parenting efficacy tended to play a mediating role between maternal parenting stress and parenting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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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지식과 양육행동 간의 관계 연구 : 양육효능감의 매개효과 분석 (The Relationships between Parenting Knowledge and Parenting Style of Mothers with Infants: The Mediating Effect of Parenting Efficacy)

  • 이주연
    • 대한가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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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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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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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arenting knowledge is regarded as an important variable influencing parenting styl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arenting knowledge of mothers with infants and analyzed how this knowledge influenced their parenting style. The mothers’ parenting efficacy was included in the analysis as a mediator between parenting knowledge and parenting style. Three hundred and seventy-five mothers with infants completed questionnaires regarding parenting knowledge, parenting efficacy, and parenting style. The results showed that the mothers reported different scores in subcategories of parenting knowledge, in which the highest scores were in knowledge about rearing behavior and the lowest were in the developmental process. Second, there were differences in parenting knowledge scores according to the age, employment status, and educational level of subjects. Third, subjects with the more accurate parenting knowledge reported more positive parenting efficacy and parenting style. Lastly, parenting efficacy completely mediated between parenting knowledge and parenting style.

취학전 아동을 둔 어머니의 양육효능감 관련 변인 연구 (Predictors of Parenting Efficacy)

  • 문혁준
    • 아동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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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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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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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Predictors of parenting efficacy were examined in 448 college-educated mothers of kindergarten children. The mothers completed measures of maternal self-efficacy, child temperament, and father's child-rearing involvement. Higher parenting self-efficacy was observed in mothers of daughters, older siblings, less emotional, more active, and more sociable children, and among mothers who perceived higher levels of father's child-rearing involvement. Of the father's child-rearing involvement variables, guidance of socially appropriate language and behavior was the best predictor of mothers' parenting 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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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자기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Factors Affecting Self-Esteem of Young Children)

  • 권화숙
    • 한국보육지원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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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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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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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유아의 자기존중감에 어떤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유아교육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보호자 296명을 대상으로 유아의 자기존중감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즉, 개인 내적요인(유아의 문제행동과 자기조절능력)과 보호자 요인(보호자의 양육효능감과 보호자 양육 스트레스)으로 구분하여 이들 변인이 유아의 자기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유아 자신의 자기평가, 우울, 정서성 및 행동억제 요인이, 보호자 요인에서는 보호자의 자녀양육효능감 및 보호자의 자녀양육스트레스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 요인 모두의 설명력은 50.5%로 나타났다. 종합하면, 자녀의 자기평가와 정서성 및 행동억제력 및 보호자의 양육효능감이 높을수록 자녀의 자기존중감은 높으며, 유아의 우울과 보호자의 양육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자녀의 자기존중감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유아의 자기존중감을 높이기 위해 유아의 문제행동 감소, 보호자의 양육 스트레스 감소 및 보호자의 양육효능감 및 유아의 자기조절능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교수 방법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간호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 태도, 그릿(Grit),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 (Perceived Parenting Attitude by Nursing Students, Grit,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 이지은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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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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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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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지각된 부모의 양육 태도, 그릿,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G시에 소재하고 있는 간호대학생 195명으로 2019년 4월부터 10월까지 자료수집을 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4.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기술통계,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아버지의 양육 태도 41.84±7.55, 어머니의 양육 태도 42.97±8.74, 그릿 103.43±12.74,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 76.99±10.10으로 나타났다.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은 아버지의 양육 태도(r=-.228, p<.001), 어머니의 양육 태도(r=-.257, p<.001)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그러나 그릿과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584, p<.001)가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에는 그릿(β=.553, p<.001)이 영향을 미쳤으며, 모형의 설명력은 35.2%로 나타났다(F=36.070, p<.001).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그릿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이용한 지도와 교육이 필요하다.

청소년이 느끼는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가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우울,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positive parenting style, self-efficacy, stress, and depression on school adjustment of adolescents)

  • 서석남;이상구;임상호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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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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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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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이 느끼는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가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우울,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있다. 분석대상은 한국 청소년정책 연구원에서 실시한 2010년 한국청소년 건강 실태조사에 응답한 중 고등학생 청소년이며, 총 7,187명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분석방법은 구조방정식모형(SEM: Structural Equation Modeling)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를 보면,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는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스트레스 및 우울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스트레스와 우울이 낮았으며, 학교생활적응은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우울이 낮을수록 학교생활적응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가 자기효능감 등 매개변수를 통한 간접효과까지 고려한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전체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통제적이고 권위적인 양육태도보다는 긍정적이면서 자율 수용적인 양육태도로의 변화, 친밀한 부모-자녀관계 형성, 그리고 양육방식에 대한 효과적인 부모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제언을 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약시아동 어머니의 상태불안, 양육 스트레스 및 부모 효능감 관계 (Relationship between State-Trait Anxiety, Parenting Efficacy, Parenting Stress in Mothers of Children with Amblyopia)

  • 박인혜;한승희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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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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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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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약시아동 어머니의 상태불안, 양육스트레스, 부모 효능감을 파악하고 이들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로, 약시아동의 시력증진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간호중재 전략을 제시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조사 대상자는 G광역시 소재의 대학병원 안과외래를 방문한 3세부터 14세까지의 환자 중 약시진단을 받고 가림치료를 위해 통원치료를 하는 약시아동 어머니를 대상으로 총 221명의 조사결과를 최종적으로 활용하였다. 상태불안 및 양육스트레스는 어머니의 교육수준 및 경제 상태가 낮을 때, 건강상태가 나쁠 때, 약시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할 때 그 정도가 높았다. 부모 효능감은 연령이 높을 때, 약시아동의 건강상태가 좋을 때, 약시에 대해서 인식할 때 높았다. 약시아동 어머니의 상태불안과 양육 스트레스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여 상태불안 정도가 높을수록 양육 스트레스 정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부모 효능감은 상태불안과 양육 스트레스와는 역상관관계를 보여 부모 효능감이 낮을수록 상태불안 정도가 높고, 양육 스트레스 정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약시아동 어머니의 부모 효능감을 높이고 상태불안과 양육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는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개발이 요구된다고 생각된다.

발달적으로 적합한 실제(DAP)에 관한 어머니의 신념과 아동기 양육경험, 양육효능감 및 양육행동과의 관계 (Mothers' Beliefs in Developmentally Appropriate Practice : Relationships with Mother's Childhood Experience, Parenting Efficacy and Parenting Behavior)

  • 서기남;문혁준
    • 아동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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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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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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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beliefs in Developmentally Appropriate Practice (DAP) of 447 mothers of 4- and 5- year-old children by mother's childhood experience, parenting efficacy, and parenting behavior. Results showed that mother's beliefs in DAP were related to children's age, early childhood educational institution, monthly household income, mother's educational background, mother's childhood experience, parenting efficacy, and parenting behavior. Mothers with higher beliefs in DAP were mothers of kindergarten rather than mothers of daycare children; they had 4 years or more college education, and more than $3000 monthly household in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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