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약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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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원에서 사과면충과 사과면충좀벌의 발생동태 및 살충제 실내검정 (Population Dynamics of Eriosoma lanigerum (Hemiptera: Aphididae) and Aphelinus mali (Hymenoptera: Aphelinidae) in Apple Orchards and Screening Effective Insecticides in the Laboratory)

  • 김동순;양창열;전흥용;최경희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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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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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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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사과면충은 지하부 대목부 및 흡지에서 성충 및 약충 상태로 월동하였고, 약제를 살포하지 않은 사과원의 주간부에서 콜로니는 4월 중순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 1차 발생최성기를 보였고, 그 후 감소하였다가 7월 하순 2차 발생최성기를 보였으며, 9월 하순에도 1차 발생최성기 규모의 발생량을 보였다. 발생량은 주 당 3.5개를 넘지 않았으며, 연간 2개 내외로 유지되었다. 사과면충좀벌 기생률은 지제부 보다는 지상부에서 기생률이 높았고, 사과면충 발생농가 조사결과 기생률이 최고 70% 이상이었다. 사과면충에 대한 약제방제 효과검정 결과 fenitrothion, dichlorphos, machine oil, methidathion, thiacloprid, imidacloprid 등 약제의 살충률은 각각 97.8, 96.8, 95.4, 91.5, 26.7 및 7.8% 이었다. 또한 동일한 약제에 대한 사과면충좀벌 머미의 성충으로 우화율은 각각 51.2, 72.6, 14.2, 3.5, 72.2 및 85.4% 이었다. 최근 많이 사용하는 진딧물 적용약제들의 살충률은 낮았으며, fenitrothion 및 dichlorphos는 사과면충에 대한 살충률이 높고 천적에 비교적 저독성이어서 종합관리 시 동시방제 약제로 적당하였다.

감관총채벌레(Ponticulothrips diospyrosj)의 발생소장과 피해 양상 (Seasonal Occurrence of Japanese Gall-forming Thrips, Ponticulothrips diospyrosi Haga et Okajima, and Its Damage Pattern)

  • 신원우;이흥수;이규철;박정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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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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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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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경남 김해와 창원의 단감원에서 감관총채별레(Ponticulothrips diospyrosi Haga et Okajima)의 발생생태와 피해양상을 조사하였다. 황색끈끈이 트랩 조사(2002년)와 피해권엽 내부 정밀조사(2002,2003년)에 의하면 월동세대 성충은 4월 하순부터 5월 하순 사이에 월동처에서 단감원으로 이동하여 단감의 새 잎에 산란하며, 제 1세대 성충의 발생 최성기는 6월 상중순이었다. 피해권엽 정밀조사에 의한 제1세대 난, 약충, 번데기의 발생 최성기는 각각 5월 상중순, 5월 하순6월 상순, 6월 상순이었다. 대부분의 제1세대 성충은 우화후 월동처로 이동하지만 일부 성충이 산란한 개체가 발육하여 제2세대 성충이 되는데, 7월 하순 이후에 발생하는 성충이 제2세대 성충인 것으로 생각된다. 피해엽율은 시기가 경과할수록 증가하였으며 창원포장에서 6월 상순에 9.7%로 가장 높았다. 피해과율은 6월 중순 낙화 이후부터 관찰되었으며 김해 B포장에서 9월 상순의 피해과율이 30.2%로 가장 높았다. 과수원의 가장자리에 가까이 위치한 나무일수록 피해엽 발생시기가 빨랐으며, 특히 소나무 군락을 중심으로 l0m이내에 피해가 심하였다. 성충의 발생시기와 관련하여 방제시기 문제를 고찰하였다.

싸리진디벌을 이용한 하우스고추에서 발생하는 진딧물의 생물적 방제 (Biological Control of Aphids on Pepper in Greenhouses Using Aphidius gifuensis)

  • 장영덕;전흥용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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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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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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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싸리진디벌 발육은 $25^{\circ}C$$30^{\circ}C$에서 각각 평균일수 11.9일과 12.1일로 가장 우수하였다. 그리고 싸리진디벌 성비는 암컷의 발생비율이 높은 $20{\sim}25^{\circ}C$가 가장 사육에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화는 $10^{\circ}C$에서 58.8%, $15^{\circ}C$에서 88.1%, $20^{\circ}C$에서 99.1%, $25^{\circ}C$에서 98.2%로서 우화에 가장 적당한 온도는 $20{\sim}25^{\circ}C$였다. 싸리진디벌 성충의 활동력은 온도와 양의 상관관계를, 복숭아혹진딧물 무시약충의 발육기간은 온도와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시설내 고추에 발생하는 해충을 조사한 결과, 복숭아혹진딧물이 6.1~1024.4마리로서 가장 많은 발생밀도를 보였으며, 담배나방은 3.3~53.3%의 피해과율을 나타내었다. 싸리진디벌 방사구는 2000년 6월과 7월에 각각 진딧물 173.5마리, 1.8마리, 머미 10개, 17개, 2001년 5월과 6월에 진딧물 7.5마리, 27.1마리, 머미 0.4개, 2.1개로서 무처리구보다는 우수한 방제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농약처리구와는 방제 효과에서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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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오배자면충(매미목 : 진딧물상과)의 생태 (Bionomics of the Galls Induced by Nurudea (Homoptera: Aphidoidea))

  • 이원구
    • 한국토양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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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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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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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1999년 4월부터 10월 사이에 전북 완주군 대아 수목원에서 꽃오배자(Nurudea yanoniella) 충영의 형성과 1차 기주식물인 붉나무 잎의 생장관계를 조사하였다. 꽃오배자면충은 붉나무 가지의 높은 잎 및 하단의 소엽에 충영을 형성하고, 충영은 6월 29일 경에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충영을 절개하여 오배자면충의 발육상황을 조사한 결과, 간모(fundatrix)가 3번 탈피하여 7월 10일에 간모성충이 100% 나타났으며 제 2세대를 체내에 간직하고 있었다. 제 2세대는 7월 12일에 약충이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3회탈피하여 8월 2일에는 무시형 성충이 나타났다. 제3세대는 9월 10일 경에 성충이 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9월 15일에는 충영의 분지선단이 열려 유시형 성충이 탈출하기 시작하였다. 충영의 형태가 꽃오배자와는 전혀 다르고 충영의 출현시기도 8월 2일로써 꽃오배자보다 한달 정도 늦으며 충영의 형성위치도 줄기에 가까운 새로운 꽃오배자가 발견되어서 이것을 대아꽃오배자[Nurudea shirai (Matsumura 1917 )]라고 동정하였다. 대아꽃오배자는 옻나무류에 기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옻꽃오배자(Nurudea ibofushi Matsumura 1917)와 더듬이의 모양이 다르다. 이상의 충영 형성과정을 볼 때 간모 세대가 충영의 형성에 관여하며 제 2, 3세대는 충영의 분지와 생장에 관계가 있었다. 오배자, 꽃오배자와 대아꽃오배자는 대아 수목원에서 한 그루의 붉나무에 공서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오배자가 5월 말, 꽃오배자가 6월 말 그리고 대아꽃오배자가 8월 초에 출현하기 시작하였으며 오배자는 익엽에, 꽃오배자는 소엽의 기부에 그리고 대아꽃오배자는 줄기에 기생함으로써 서식처와 시간의 중복을 피하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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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다른 방법으로 추출된 길초근(Valeriana fauriei) 정유의 갈색날개매미충(Ricania shantungensis)에 대한 살충 효과 (Insecticidal activity of Valeriana fauriei oils extracted by three different methods against Ricania shantungensis)

  • 이상구;전성욱;정인홍;박세근;이상범;이회선;박부용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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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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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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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최근 문제 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에 대하여 수증기 증류, 용매 및 초임계 추출법에 의하여 추출된 길초근 정유성분을 가지고 생물활성을 검정하여 방제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길초근의 수증기 증류, 용매 및 초임계 추출 정유성분의 살충활성 결과, 수증기 증류 추출물은 갈색날개매미충 성충에 대해 $1,040{\mu}L/mL$ 로 가장 뛰어한 활성을 나타냈고, 약충에 대하여 $2,370{\mu}L/mL$ 의 살충 활성을 나타내었다. 추출방법별 수율은 0.67%로 다른 방법에 비하여 다소 낮았지만 추출 시간과 비용대비 효과를 감안하였을 때 길초근의 수증기 증류 추출물이 가장 방제 효율이 높다고 여겨진다. 이번의 연구결과는 길초근의 정유성분의 갈색 날개매미충에 대한 방제 가능성을 보여준다.

긴털이리응애(Neoseiulus womersleyi)와 점박이응애( Tetranychus urticae)에 대한 3종 살비제의 선택독성 (Selective Toxicity of Three Acaricides to the Predatory Mite, Neoseiulus womersleyi and its Prey, Tetranychus urticae (Acari: Phytoseiidae, Tetranychidae))

  • 천금수;백채훈;김상수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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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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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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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긴털이리응애와 점박이응애에 대하여 fluacrypyrim, cyflumetofen과 spiromesifen의 권장사용농도로 상대독성을 시험하였다. Fluacrypyrim과 cyflumetofen은 점박이응애보다 긴털이리응애의 자성충에 대하여 독성이 매우 낮았으며, 이들 두 살비제를 처리한 긴털이리응애 암컷성충은 무처리에 비해 $88{\sim}93%$의 산란수를 나타내었다. Fluacrypyrim과 cyflumetofen의 처리는 긴털이리응애 난의 부화나 생존 유 약충의 발육에 영향이 없었으며, 유 약충의 $92{\sim}96%$가 성충으로 우화하였다. Spiromesifen은 시험농도에서 긴털이리응애 암컷성충의 생존율과 산란수에는 큰 영향이 없었으나, 유충에는 100%의 치사율을 나타내었다. Fluacrypyrim과 cyflumetofen을 처리한 먹이를 섭식한 긴털이리응애 자성충은 생존율과 산란수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또한 이들 살비제를 처리한 먹이를 포식한 긴털이리응애의 유 약충도 성충 우화율에 실질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긴털이리응애의 암컷성충과 발육태에 영향이 적게 나타난 fluacrypyrim과 cyflumetofen은 점박이응애의 종합관리체계에서 긴털이리응애와 함께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사군자추출물의 깍지벌레류에 대한 살충활성 (Insecticidal Activity of Chinese Honeysuckle, Quisqualis indica Extracts against Scale Insects)

  • 송진선;이채민;최용화;이동운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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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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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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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깍지벌레는 농작물과 도심 및 산림의 수목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깍지벌레류의 환경친화적 대체방제법을 강구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는데 기존의 연구에서 솔껍질깍지벌레(Matsucoccus thunbergianae)에 대하여 온수추출물이 효과가 있었던 사군자(Quisqualis indica)를 이용하여 수행하였다. 사군자 열매 메탄올 추출물을 헥산과 클로르포름, 에칠아세테이트, 부탄올, 물층으로 분획하여 귤가루깍지벌레(Planococcus citri)와 주머니깍지벌레(Eriococcus lagerstroemiae), 거북밀깍지벌레(Ceroplastes japonicus), 소나무가루깍지벌레(Crisicoccus pini) 약충을 대상으로 살충활성을 검정한 결과 헥산층의 살충 활성이 가장 높았다. 헥산층에서 활성물질을 탐색한 결과 alpha-pinene, methyl palmitate, eugenol, methyl myristate, phthalic acid mono (2-ethylhexyl)ester와 palmitic acid가 확인 되었으며 그들 물질들 중 ${\alpha}$-pinene의 주머니깍지벌레 2령충에 대한 반수치사농도($LC_{50}$)는 0.0114 ppm이었다. 사군자 추출물은 깍지벌레류의 대체 방제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배 과원에서 버들가루깍지벌레의 분포 및 살충제 감수성 (Distribution of Matsumoto Mealybug, Crisicoccus matsumotoi (Hemiptera: Pseudococcidae) in Pear Orchards and Susceptibility to Insecticides)

  • 서진원;박준원;윤승환;송명규;이영수;구현나;김길하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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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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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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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국내에서 배에 발생하는 가루깍지벌레는 6종이 보고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배 과원 19곳에서 2년간(2013년, 2014년) 가루깍지벌레류의 분포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버들가루깍지벌레와 가루깍지벌레가 주로 발견이 되었다. 우점종은 73%를 차지한 버들가루깍지벌레였다. 배 가루깍지벌레에 등록된 14개 약제(Buprofezin+Acetamiprid EC, Buprofezin+Amitraz EC, Buprofezin+Clothianidin SC, Buprofezin+Dinotefuran WP, Buprofezin+Etofenprox WG, Buprofezin+Thiacloprid SC, Buprofezin+Thiamethoxam SC, Benfuracarb WG, Acetamiprid WP, Clothianidin SC, Dinotefuran WG, Thiacloprid SC, Thiamethoxam WG, Sulfoxaflor SC)를 대상으로 버들가루깍지벌레의 방제가 가능한지 약충과 성충에 추천농도로 처리하였다. 그 결과 14개 모든 약제가 100%의 높은 살충활성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이들 약제는 버들가루깍지벌레의 방제에도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온도조건이 뽕나무깍지벌레의 발육 및 수내분포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s on Development and Distribution of Mulberry scale, Pseudaulacaspis pentagona, within Tree)

  • 박종대;김규진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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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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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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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핵과류를 가해하는 깍지벌레중 우점종인 뽕나무깍지벌레에 대한 용도조건이 충 발육 및 수관내분포에 미치는 영향과 월풍과의 관계를 구명하기 위하여 연구한 결과는 다용과 같다. 온도에 따른 각 stage의 성장비는 생육온도 범위의 항온에서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각 stage의 발육영점과 유효적산온도는 난이 각각 $12.3^{\circ}C$, 46.9일도, 1령약총 $10.8^{\circ}C$, 183.8 일도, 2령약충 $9.8^{\circ}C$, 188.2일도였으며 총 약충 기간에서는 $10.3^{\circ}C$, 383.0일도이었다. 자성충의 수명은 $18^{\circ}C$, $22^{\circ}C$, $26^{\circ}C$, $30^{\circ}C$에서 각각 39.6일, 28.4일, 18.1일, 15.7일이었고 포란수 및 산란수는 각각 83.0개, 75.0개이었다. 또한 각 stage의 생육적온은 22~$26^{\circ}C$ 범위이었으며 $35^{\circ}C$에서는 부화되지 않았다. 여름철에 수관내 충의 밀도는 69.6%로 가지의 하향면에서 가장 높았으며 월동 자성충의 분포비율은 NE-SE변에서 가장 높았고 월동기간중 성충의 사충율은 36.2%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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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전세대 애멸구에 대한 몇가지 침수성 살충제의 방제효과 (Control effects of some systemic insecticides to small brown planthopper, Laodelphax Striatellus (Fallen), on barley)

  • 현재선;이강훈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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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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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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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침투성 살충제 $Disyston^{(R)}$ (disulfoton) 5G, $Temik^{(R)}$ (aldicarb) 15G, $Ortran^{(R)}$ (acephate) 5G, $Curaterr^{(R)}$ (carbofuran) 3G 4종의 살충제를 공시약량을 달리하여 춘파대맥에 4월 19일과 25일에 각각 일회 파구처리하여 애멸구(Laodelphax striatellus)에 대한 살충효과를 실내와 포장에서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4월 25일에 파구처리한 다음 처리후 19일(5월 14일), 31일(5월 26일), 44일(6월 8일)에 대맥경을 절취하여 시험관에 넣고 각종 충태(자웅성충, 약충-영기별)의 애멸구를 접종한바 살충제의 종류, 약량, 충태에 따라 살충율에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종합적으로 볼때 살충효과가 가장 우수한 살충제는 Temik이었고 다음은 Disyston 이었으며 Ortran과 Curaterr는 살충효과가 현저히 낮었다. Temik의 잔효력은 10a당 4kg 수준에서 31일정도이었으며 Disyston(충태, 약충의 일령에 따라 살충력에 차이는 있었으나)은 10a당 4kg 처리서 19일 정도이었다. 2. 야외 접종시험에 의한 성충의 살충율은 Disyston과 Temik 처리구에서 높였으며 Disyston의 잔효력은 4월 19일 처리구가 4월 25일 처리구에 비하여 길었으나 Temik 처리에 있어서는 반대로 4월 25일 처리에서 길었다. 그리고 Disyston에 비하여 Temik의 잔효력이 현저히 길었다. 3. Disyston은 2kg/10a 이상의 약량에서 약 26일 정도의 잔효력을 기대할 수 있었으며 Temik는 1kg/10a 정도의 약량에서도 40일 이상의 잔효력을 기대할 수 있었다. 4. 이상의 결과로 보아 Disyston 5G와 Temik 15G의 맥류처리(4월중)로서 본답에서 피해원이되는 애멸구의 집단을 맥전에서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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