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의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때문에 신장이 안 좋아지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체내의 주요 배설장기인 신장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신장병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이다. 약을 복용 하게 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보통 우리는 약을 처방하는 대신에 식이요법을 사용 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민들레차를 마신 후 Restoration_Brightness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얼굴 부위에서 신장에 위치하는 지각(地閣)의 RGB값을 Lab와 CMYK로 변환하고 L값과 K값을 추출하여 분석하였다.
본 증례보고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양방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에 발생한 약인성 간손상으로 한방병원에서 진단 및 치료 받은 73세의 여성 환자의 증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환자는 약 3개월 동안 양방병원에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와 근육이완제 등을 처방 받아 오던 중 점차적으로 피로감과 오심 구역감 등의 위장장애를 호소하였다. 양방 의원에서 수 차례 약물치료를 하였으나 호전되지 않고 점차 극심한 피로감과 무기력감 및 위장증상으로 한방병원을 찾게 되었다. 한방병원에서 혈액검사상에 급성감염(AST 90 IU/L, ALT 100 IU/L, ALP 191 IU/L, GGT 614 IU/L) 소견을 보였다. 초음파 검사상 정상적 소견과 다른 기저질환의 배제 및 RUCAM score가 9로서 약인성 간손상으로 진단이 되었다. 15일간의 뜸치료와 침치료 및 한약물 (청간플러스시럽)의 복용으로 주관적 증상은 완전히 소실되었으며 GGT를 제외한 간기능 검사도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그동안 한약물과 관련된 약인성 간손상에 대한 연구가 주로 양의학계에서 이루어지다보니 한약물의 안전성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많았었다. 그러한 의미에서 본 증례보고는 양약에 의한 약인성 간손상에 대한 전형적인 증상의 특성을 보여주고 약인성 간손상에 대한 한의학적 관리 및 치료의 향후 연구에 대한 의미있는 증례를 제시한다고 하겠다.
연구배경 :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경과 중 조기에 나타나는 폐혈관의 변화는 이후 만성폐쇄성폐질환의 불량한 예후 인자인 폐고혈압증의 원인이 된다. Beraprost sodium (BPS)은 경구투여가 가능한 prostacyclin 유사 약제이며, 원발성폐고혈압 환자에서 생존율을 향상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 대한 BPS의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이중맹검, 무작위, 무효약대조, 2기관 임상시험이다. 2003년 6월부터 2004년 6월까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21명이 선정되었다(이중 BPS를 3개월간 복용한 BPS군은 11명, 무효약을 복용한 무효약군은 10명). 기초평가, 폐기능검사, 혈역학적 지표에서 두 군간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연구결과 : 심장초음파검사에서 Trans Tricuspid valve Pressure Gradient(TTPG) 측정값이 BPS군에서 BPS 복용 전보다 복용 3개월 후 현저한 감소를 보였다[17.7(${\pm}11.4$)에서 8.2(${\pm}8.9$) mm Hg, p-value<0.05]. 한편 무효약군 에서는 통계학적 차이가 없었다. 6분 도보거리는 무효약군에서는 감소를 보였고 BPS군에서는 증가된 결과를 보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결 론 :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서 BPS의 경구복용은 폐동맥압을 감소하게 하였다. 이런 결과의 임상적 중요 성인 증상 및 질병의 자연경과의 개선을 조사하기 위한 추가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요즘 홈 의료 관련 서비스와 건강컨설팅과 같은'헬스 케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스마트 와치, 스마트 러닝머신, 실내 운동게임 등의 헬스 케어 제품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헬스케어를 위해 가장 쉽고 보편화 된 방법 중에 하나가 매일 비타민 등의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이다. 비타민 등의 영양제 복용 및 보관이 더욱 간편하고, 주기적으로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약을 자동으로 배급하는'자동 알약 배급기'를 구현하였다.'자동 알약 배급기'는 사용자가 지정해 놓은 시각에 알람이 울리고, 초음파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손이 인식 되면 모터가 작동하여 알약이 배급되게 된다.'자동 알약 배급기'는 약의 남용과 방지하고, 약의 오염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자동 알약 배급기'를 더 활용하면 병원 등에서 많은 인원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어떤 약을 얼마만큼 배급되었는지 자동으로 기록되어 진다면 더 효과적이고 더 건강하게 약을 섭취 할 수 있을 것이다.
부분 혹은 완전 무치악 환자에서 임플란트 치료가 보편화됨에 따라, 복합적인 전신질환이 있는 고령 환자들도 전통적인 총의치보다 임플란트-지지-고정성 보철물이나, 임플란트-유지-가철성 보철물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본 증례의 환자는 77세 여성 환자로, 내원 당시 만성 고혈압으로 아스피린을 포함한 혈압약과 bisphosphonate 계열의 골다공증 약을 장기 복용 중이었으며, 상 하악 치조골 흡수량이 상당하였고 비대칭이 심하였다. 또한 2년 전 뇌졸중 진단을 받은 후, 우측 상반신마비로 인하여 좌측의 편측 저작만 가능하며, 팔 또한 좌측만 사용할 수 있는 상태(hemi-syndrome)이다. 초진 시 하악 총의치의 재제작만을 원하였으나, 상악 역시 잔존 치아들의 상태가 불량하여 치근을 이용할 수 있는 2개 치아를 제외한 나머지 치아들을 발거 후 치근에 의해 유지되는 피개의치를 계획하였으며, 하악에는 임플란트를 식립 후 그에 유지되는 피개의치를 계획하였다. 유지장치로는, 한 손으로도 쉽게 의치의 착탈이 가능한 자석을 선택하였다. 복용 중인 약의 전략적 중단을 통해 상악의 발치와 하악의 임플란트 식립을 시행하였고, 3개월 후 평가에서 임플란트가 주위 변연골 소실 없이 잘 유지되고 있어 자석을 이용한 피개의치를 제작, 장착하였다. 5개월 정기 검진까지 시행한 결과, 주목할 만한 합병증 없이 저작 기능 및 발음, 심미면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기 위해 당분을 포함한 음식의 사용을 조절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어쩔 수 없이 인지되지 못한 체 액체약에 포함된 형태로 공급되는 상당량의 당분이 존재한다. 당분을 포함한 액체약을 장기간 복용할 때는 우식 발생의 위험성이 증가될 수 있다. 본 연구는 경구용 액체약을 처방받는 경우를 고려하여 약제를 통한 당분의 섭취량에 대한 정보를 얻어 치아우식증의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조사를 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처방된 경구용 액체약을 조사하여 소아 환자에서 흔히 사용되는 액체약의 목록을 구하였고,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액체약을 기준으로 각 제조사에 자료를 요청하여 생산중인 액체약에서 그 속에 함유된 감미제의 종류와 함량에 대해 조사하였다. 아동에서 흔히 사용되는 액체약은 진해거담제, 암모니아혈증 치료제, 항생제, 빈혈약, 진정제, 항히스타민제, 항전간제, 비마약성진통제의 순이였다. 액체약에 함유된 감미제의 평균함량은 $52.3{\pm}22.4g/100ml$이었다. 그리고, 액체약에 함유된 감미제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백당이었다.
홍삼의 여성성기능 장애 개선과 건강관련 삶의 질 개선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성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만 30세 이상 45세 미만의 기혼여성을 대상으로 6주간의 기본 투약기간을 두 번 거친 총 20주 동안의 교차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대상자들 모두에서 성기능 개선과 일반적 건강수준 향상, 삶의 질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나 홍삼과 대조약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대부분의 유효성 평가 항목들이 대상약에 상관없이 1차 투약에서 좀 더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고, 홍삼과 대조약의 효과가 크게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성욕 (desire)의 경우는 모든 대상자에서 홍삼을 복용한 경우가 대조약을 복용한 경우보다 좀 더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으며, 일반적 건강수준과 삶의 질 개선에 있어서는 특히 신체적 기능 (PF)이 정신적 요소보다 홍삼을 복용한 경우에 좀 더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정서적 반응에 의해 높은 변동을 보일 수 있는 대상 질환의 특성 상대조약의 높은 위약효과에 의해 홍삼의 유의한 효과가 가려졌음에도 불구하고 홍삼의 보기온양 (補氣溫陽)하는 효과가 실제적으로 발휘된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신체적 건강수준 개선과 더불어 홍삼에 일정한 성기능 개선 효과가 있음을 유추할 수 있게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 방법을 토대로 향후 성기능장애와 같은 기능성 장애에 대한 강한 위약 효과를 고려한 좀 더 많은 수의 대상자를 포함한 장기간의 추가 임상 시험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신체적 건강과 삶의 질, 그리고 성기능 개선에 관한 홍삼의 유의한 효과를 규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redictors of tuberculosis (TB) drugs in health care workers diagnosed with latent tuberculosis Infection (LTBI). Methods: This study was a descriptive correlation study. Data were collected by using a self-report questionnair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est, t-test,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ere were involved 160 participants, 35 (21.9%) who took the TB drugs, and 125 (73.8%) who did not take the TB drugs. The predictors on taking TB drugs in health care workers with LTBI were subjective norms (OR=3.33, p<.001), perceived sensitivity (OR=2.67, p=.026), perceived barrier (OR=0.14, p=.014), and unmarried (OR=4.69, p=.006) than married, health care worker category 2 group (OR=5.84, p=.015) and 1 group (OR=4.25, p=.022) than 3, 4 group, sleep over 7 hours (OR=4.11, p=.022) than less 7 hours sleep. Conclusion: In order to promote the use of TB drugs in health care workers with LTBI, it is necessary that take intervention strategies to increase the subjective norms and perceived sensitivity and to decrease the perceived barriers.
동일한 처방을 투여해도 환자에 따라 정상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고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한약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특정 약물이 환자에 몸속에서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특정 약물에 과민 반응이 있다면 이것은 한의사의 책임이라기보다는 환자의 특이한 신체 조건에 기인한다라는 것을 환자에게 충분히 인지시킨후, 과민반응을 유발하는 약물을 제거하고 처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또한 일부 환자에게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약물이 어느 정도가 있고, 얼마 동안 복용해야 과민반응을 보이는지에 관한 부분이 좀 더 정리가 된다면 한약의 장기 복용시 간손상에 관한 부분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이것은 한약이 절대로 부작용이 없는 약이 아니라 특정한 사람에게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환자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는 한약을 한약의 전문가인 한의사만 다룰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근거가 되는 한 예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의사도 간수치 측정 기기와 같은 이화학적 의료 기기에 대한 사용권을 확보하여 수가를 받음으로서 약물의 안정성과 환자로부터 신뢰를 얻는데 노력을 경주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목 적: 본 저자들은 VGB과 시야결손과의 관련성을 알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간질로 진단 받고 VGB을 추가 복용으로 치료를 시행한 환아 중 발달 연령이나 인지 연령이 8세 이상인 환아 7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시야검사는 Humphrey 자동 시야측정계로 시행한 후 결과가 의심이 되면 Goldman 시야측정계로 검사를 즉시 다시 시행하였으며, 이들은 다시 6개월 후에 재검을 실시하였다. 결 과 : 본 연구에서는 78명 중 5명에게 의증이 있었으나 재검시 다시 정상으로 나와 시야결손이 있는 환아는 없었다. 결 론: 본 조사에서 VGB은 시야결손을 일으키는 약물로 나타나지는 않았다. VGB의 시야결손으로 사용에 제한을 두기보다 다른 약으로 조절이 되지 않는 부분발작과 영아연축의 치료에 초기 선택 약물로 조심스럽게 사용하면 무방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이와 함께 시야결손의 선별검사가 추천되며, VGB을 복용하는 소아에게 있어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겠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