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안경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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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과학, 공학, 기술에 대한 인식 및 과학자, 공학자, 기술자에 대한 이미지 조사 (A Study on Elementary Students' Perceptions of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 and on the Images of Scientists, Engineers, and Technicians)

  • 정진규;김영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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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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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9-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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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의 과학, 공학, 기술에 대한 인식과 과학자, 공학자, 기술자에 대한 이미지를 조사하는 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조사도구로 Fralick et al. (2009)의 연구에서 사용된 DAST(Draw a scientist test)를 Draw a scientist at work와 Draw a engineer at work를 수정하고 변형하여 사용하였으며, 경남 G시의 S초등학교 6학년 2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초등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과학자의 이미지는 선행연구에서 나타난 전형적인 과학자의 이미지와 비슷하였다. 공학자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짧은 머리에 안경을 쓰고 있지 않으며 평상복을 입고 일을 하고 있는 형태이다. 그리고 주로 선박, 로봇, 컴퓨터, 비행기를 설계하거나 만드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기술자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짧은 머리에 보호 장갑을 끼고 용접용 마스크를 착용하였다. 기술자는 자동차, 로봇 등을 고치거나 렌치, 드라이버, 용접기 등을 이용하여 일하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학생들은 공학과 기술을 학문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또한, 공학, 기술의 연구 분야, 연구 방법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인식하지 못하였다.

세막대 검사에서 막대 간 거리와 막대두께 차이에 의한 동적입체시력의 변화 (Changes of Dynamic Stereoacuity Depending on Distance between Rods and Rod Thickness in Three Rods Test)

  • 한경도;이민재;김상엽;문병연;유동식;조현국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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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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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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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목적: 주시물체간의 거리와 물체의 크기 변화가 동적입체시력에 변화를 주는 요인인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피검사자는 평균연령 $23.89{\pm}1.76$세의 37명(남26명, 여11명)이었다. 모든 피검사자는 완전교정된 안경을 착용하였으며, 교정시력은 0.9 이상이었다. 입체시력은 세막대검사를 실시하였고, 좌 우 막대간 시야각은 $5^{\circ}$, $10^{\circ}$, 그리고 $15^{\circ}$, 막대두께는 7 mm, 14 mm, 그리고 21 mm로 하여 각각의 조건을 설정하였다. 각 조건에서의 입체시력 측정은 2.5 m 거리에서 각각 3회 반복측정하여 평균값을 기록하였다. 결과: 막대두께가 7 mm, 14 mm일 때, 시야각이 커질수록 동적입체시력이 감소하였으며, 시야각 $5^{\circ}$와 비교하여 $10^{\circ}$$15^{\circ}$에서 각각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1). 막대두께가 21 mm일 때, 시야각이 커질수록 동적입체시력이 감소하였으며, 특히 시야각 $5^{\circ}$와 비교하여 $15^{\circ}$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1). 막대두께에 따른 동적입체시력은 막대가 두꺼워질수록 입체시력이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결론: 주시물체간의 시야각과 주시물체의 크기는 동적입체시력에 영향을 주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면부 여과식 방진 마스크와 안경 동시 착용 시 상호 영향 (The Effects of Interrelationship after Wearing between Respirators and Glasses Simultaneously)

  • 어원석;신창섭
    • 한국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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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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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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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is study compares the interrelation of fit factor(FF) and visual acuity test by the order of wearing preference between Particulate filtering face piece respirators(PFFR) and glasses for 54 participants. Glasses fitting factors is Optical Center Height(OH), Vertex Distance(VD) and Pantoscopic Angle(PA) or Visual acuity. We measured those factors and expressed by the ratio of standard point and change point. Quantitative fit factor was measured by Portacount Pro+ 8038 and compared the result of preference of wearing order between respirators and glasses. Also, we selected to 6 exercises among 8 exercises OSHA QNFT (Quantitative Fit testing) protocol to measure the fit factors. The pass/ fail criterion of FF was set at 100. Visual acuity test chart is developed by Chunsuk Han was used, Descriptive statistics was performed. Descriptive statistics(SAS ver 9.2), it is used geometric means, Wilcoxon analysis, peason correlation(P=0.05) Fit factor was increased when the respirator was worn before wearing the glasses(p=0.000) and decreased for visual acuity(p=0.000) The negative correlation was showed between OH and Overall fit factor(r=-0.409, p=0.002). Among 54 participants, 11 participants(20.3%) were worn respirator before wearing glasses and 1 participant(1.9%) was worn glasses before wearing respirator. The overall fit test showed the higher level was investigated for the group of participants wearing respirator before wearing glasses in 6 exercises. Also, overall fit factor were increased when participants wore glasses prior to respirator(16.6) to respirator prior to glasses(36.6). Visual acuity were increased when participants wore respirator prior to glasses(93.8) to glasses prior to respirator(106.0). Finally, comparison result of overall fit factor and visual acuity were glasses first choice from mask first choice. The results showed that higher overall fit factor was investigate when the participants wore the respirator prior to glassess at all. The results implied that it is important to maintain the overall fit factor and visual acuity according to the consideration of OH for glasses fitting when worker wore respirator and glasses at the same time.

안경과 콘택트렌즈 착용에 따른 근거리안위의 변화 (The Change of the Near Eye Position according to the Spectacle and Contact Lens Wearing)

  • 한선희;김봉환;김학준;박준성;박혜빈;김미정;박주형;김진솔;이경훈;김종환;하나리
    • 한국임상보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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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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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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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Purpose.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comparison of the near eye position according to the spectacle and contact lens wearing. Methods. We measured the AC/A ratio and near horizontal phoria using modified Thorington method in each case spectacle and contact lens wearing of equivalent spherical power after measuring the full corrected diopter for 20 subjects (men 5, woman 15, $21.15{\pm}1.35$ years) without specific ocular diseases, ocular surgery experience and vision anomalies. Results. It was shown high correlation between spectacle and contact lens wearing as AC/A ratio is a correlation coefficient 0.99 (p=0.00), near horizontal phoria is a correlation coefficient 0.95 (p=0.00). And contact lens wearing increased as AC/A ratio by $0.32{\pm}1.35$ ${\Delta}/D$ (p=0.31) and near horizontal phoria by $-0.17{\pm}2.18$ ${\Delta}$ (p=0.73) than spectacle wearing bu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s the higher myopic grade AC/A ratio increased and then was shown decreased tendency in -6.00 D < $SED{\leq}-4.00$ D group (p>0.05) and as the higher myopic grade near exophoria increased bu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p>0.05). Conclusions. We should consider that the subjects who had the lower AC/A ratio or higher near exophoria in -6.00 D < $SED{\leq}-4.00$ D group were necessary to measure AC/A ratio and near horizontal phoria when they were wearing contact lens because contact lens wearing tended to increase the near exophoria than spectacle wearing.

집적 영상 시스템을 위한 향상된 이미지 매핑 방법 (Enhanced Image Mapping Method for Computer-Generated Integral Imaging System)

  • 이빛나라;조용주;박경신;민성욱
    • 정보처리학회논문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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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B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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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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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집적 영상(Integral Imaging) 시스템은 사용자가 특수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3차원 입체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무안경식 양안시차 디스플레이 방식 중 한가지이다. 집적 영상 시스템은 3차원 정보를 조금씩 다른 방향에서 제한된 크기로 촬영된 이미지인 기초영상(Elemental Image)의 형태로 저장한다. 그리고 이런 이미지들을 다시 렌즈 어레이를 통해서 보여주어 사용자들로 하여금 3차원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런 기초영상은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서 만들어낼 수도 있는데 이런 집적 영상 방식을 CG(Computer Generated) 집적 영상 시스템이라고 한다. 그리고 컴퓨터를 이용해 기초영상을 만드는 과정을 이미지 매핑(Image Mapping)이라고 한다. 이제까지 제안된 이미지 매핑 방식에는 PRR(Point Retracing Rendering), MVR(Multi-Viewpoint Rendering), PGR(Parallel Group Rendering)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런 방식들은 계산양이 많거나 렌즈 어레이 개수의 증가에 의해 생성 속도에 영향을 받는 단점이 있어, 아직 가상현실 같은 실시간 CG(Computer Graphics) 응용 분야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방법에 비해 속도 향상을 이룬 VVR(Viewpoint Vector Rendering)이라는 향상된 이미지 매핑 방법을 제안한다. 먼저 VVR 개념을 설명한 후 VVR을 사용한 집적 영상 시스템을 구현하여 MVR 방법과 비교 분석한 실험결과와 추후 개선되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쑥 추출물을 이용한 향균 및 김서림 방지에 관한 연구 (Study on Antibacterial and Anti-Fogging using mugwort extract)

  • 배상대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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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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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9-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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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코로나 19 이후 향균에 대한 인식이 많아 달라졌다. 외출 후의 손세정은 필수사항이 되었다. 또한 마스크 착용에 따라 안경에 김서림이 많이 발생한다. 이 문제점은 지금까지의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야기하고, 향균과 김서림 방지에 대한 우리들의 인식을 바꾸게 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쑥 추출물을 이용하여 향균 및 김서림 방지에 효과가 있는지 연구를 하였다. 쑥 추출물을 얻기 위해 쑥의 건조과정, 알코올 추출과정, 동결건조과정을 거쳤다. 쑥 추출물과 3:7로 혼합된 징크옥사이드, 천연제올라이트 혼합물을 사용하여 향균성 테스트를 실시하였으며, 쑥 추출물과 기타 혼합물을 사용하여 김서림 방지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향균성 테스트에서 시험균주로 사용된 E. coli와 K. pneumoniae의 경우 갯쑥추출물 1% 첨가배지부터 세균이 배양되지 않아 대표적인 그람음성균에 대한 항균력이 확인되었다. 김서림 방지 테스트에서 쑥 추출물 10wt% 혼합물이 고온부와 저온부 모두 매우 양호한 결과를 나타냈다. 우리는 쑥 추출물이 향균과 김서림 방지에 효과가 있어 코로나 19를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비제약적 환경에서의 얼굴 인증 (Face Identification Using a Near-Infrared Camera in a Nonrestrictive In-Vehicle Environment)

  • 기민송;최영우
    • 정보처리학회논문지:소프트웨어 및 데이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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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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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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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차량 내부에는 조명 변화, 부분적인 가림 및 운전자의 상태 변화와 같은 제한되지 않은 조건들이 존재한다. 본 논문에서는 비 제약적인 차량 환경에서의 운전자 얼굴 인증 시스템을 제안한다. 제안한 방법은 차량 내부 및 외부의 조명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얼굴 이미지의 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근적외선(NIR) 카메라를 사용한다. 특히 정면에서의 강한 빛에 노출된 얼굴 이미지를 처리하기 위해서, 학습 이미지의 평균과 분산을 사용하여 정상적인 얼굴 이미지로부터 빛에 과다하게 노출된 이미지로 변환하여 사용한다. 따라서 정상적인 조명에서의 얼굴 분류기와 강한 정면광에서의 얼굴 분류기를 각각 동시에 만들어진다. 제안하는 얼굴 분류기는 얼굴 랜드마크를 추출하고 각 랜드마크의 신뢰도 점수를 합산하여 얼굴을 최종적으로 식별한다. 특히 각 랜드마크를 인식하여 부분적인 얼굴 가림에 강하기 때문에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상황에서도 높은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 즉 가려지지 않은 남은 랜드마크의 점수를 사용하여 운전자를 인식할 수 있다. 또한 등록 운전자와 미등록 운전자 간의 관계를 고려한 새로운 인식 거부 방법과 새로운 평가 방법을 논문에서 제안한다. 자체 취득한 데이터 셋, 공인된 PolyU 및 ORL 데이터 셋으로 실험한 결과 제안한 방법이 효과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 사용이 원거리 교정시력과 굴절 이상 변화에 미치는 영향 (Aided Distance Visual Acuity and Refractive Error Changes by Using Smartphone)

  • 김봉환;한선희;신용걸;김다영;박진영;신원철;윤정호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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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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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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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본 연구는 스마트폰 사용에서 근거리 주시거리에 따라 시력과 굴절이상에 대한 변화를 알아보고, 스마트폰 사용 후 시력이나 굴절이상이 회복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안질환이 없고 교정시력이 0.8이상이고, 최대조절력과 조절용이성이 정상인 20명($20.6{\pm}0.9$세)이 본 연구에 참여 하였다. 피 실험자는 Group 1(15 cm 주시거리)인 10명과 Group 2(40 cm 주시거리) 10명으로 나누어서 원용 교정안경을 장용하고 30분 동안 동영상을 시청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동영상 시청전과 후의 원거리 교정시력과 타각적 구면 굴절력 값을 비교하였다. 타각적 측정은 auto-chart project(CP-1000, Dongyang, Korea), phoropter(VT-20, Dongyang, Korea), auto refractor-keratometer (MRK-3100, Huvitz, Korea)를 이용하였다. 그런 다음, 원용 교정안경을 착용하고 원방시를 하게 한 후 각각 5분 후, 10분 후, 그리고 15분 후에 원거리 타각적 구면 굴절력 값을 측정하였다. 결과: 스마트폰을 15 cm 거리에서 30분 동안 사용한 Group 1(15 cm 주시거리)은 스마트폰 사용 전과 사용 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원거리 교정시력 저하(p=0.030)와 근시의 증가(p=0.001)가 관찰 되었다. 이러한 근시의 증가는 스마트폰 사용 후 5분 후 이후 검사에는 더 이상 통계적으로 유의 하지 않았다($p{\geq}0.464$, paired-samples t test). 한편 30분 동안 스마트폰을 40 cm 거리에서 사용한 Group 2(40 cm 주시거리)은 스마트폰 사용 전과 사용 후에서 시력 변화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 (p=0.163), 굴절력의 변화도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p=0.077, paired-samples t test). 결론: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굴절이상과 원거리 교정시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려면 사용 거리를 40 cm를 유지 할 것을 권장 하며 만약 스마트폰을 권장 사용 거리 40 cm 보다 가까이에서 사용 할 경우 굴절이상과 원거리 교정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스마트폰을 최소한 30분사용 후 5분간 휴식을 가질 것을 권장한다.

3D TV 시청에 있어서 시청 피로 (Visual fatigue in Watching 3 Dimension Television)

  • 윤정호;이익한;김대현;김재도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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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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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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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본 연구는 장시간 3D TV 시청 경험과 단시간 TV 시청 경과에 따른 시청피로를 평가하기 위함이다. 방법: 98명의 성인(여자12 명과 남자86명)으로 실시하였으며, 이들의 나이는 $33.5{\pm}5.5$세(22세~51세)였다. 대상자는 52인치 2D와 3D LED TV(shutter glasses 방식)를 2.7 m 거리에서 대상자가 주로 착용하는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65분간 2D TV와 3D TV를 각각 시청하게 하였다. 시청피로도 평가를 위해 3D와 2D를 시청하는 동안 11개 항목, 눈의 당김, 눈의 통증, 눈건조, 눈의 따끔거림, 눈물, 눈부심, 흐림, 복시, 눈피로, 두통, 어지럼 등을 0에서 3의 점수로 평가하였다. 결과: 시청피로의 평균점수는 3D 시청시작 후 5분, 25분, 45분, 65분에서 각각 $2.08{\pm}2.14$, $3.19{\pm}3.02$, $3.40{\pm}3.37$, $3.53{\pm}3.07 $으로 나타났고, 2D 시청 시작 후는 각각$0.40{\pm}1.03$, $0.22{\pm}0.70$, $0.22{\pm}0.58$, 그리고 $0.17{\pm}0.52$으로 나타났다. 3D TV 시청 시 시청피로가 2D TV 시청 시 피로 보다 전체 영역에서 유의적인 수준에서 높게 나타났다(paired t-test, p < 0.001). 3D TV 시청 피로는 65분간 유의적인 수준에서 증가하였으며(RM-ANOVA, p < 0.001), 25분까지는 유의적 수준에서 증가하였고(paired t-test, p < 0.001), 그 후부터 서서히 증가하였다. 시청경험과 시청피로에 있어서 눈부심, 복시, 흐림, 어지럼은 시청 경험의 증가할수록 감소하였으나 (ANOVA, all F(1, 96) = 4.500, all p <0.05) 다른 증상에 있어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F(1,96) = 0.033, all p >0.05) 결론: 3D TV 시청에 있어서 시청피로는 2D에서 보다 높았으며, 25분까지 증가하였다. 3D 시청 경험과 자각증상 정도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자각증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