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악성코드 방어

검색결과 55건 처리시간 0.024초

악성코드의 특성 이미지화를 통한 딥러닝 기반의 탐지 모델 (Detection Model based on Deeplearning through the Characteristics Image of Malware)

  • 황윤철;문형진
    • 융합정보논문지
    • /
    • 제11권11호
    • /
    • pp.137-142
    • /
    • 2021
  • 인터넷의 발달로 많은 편리와 이익을 얻었지만 반대로 지능화되는 악성코드로 인하여 사용자의 경제적, 사회적 피해를 주고 있다. 이를 탐지하고 방어하기 위해 대부분 시그니처 기반의 탐지나 방어 프로그램을 사용하지만 지능화된 악성코드의 변종을 막기에는 매우 어렵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쏟아져 나오는 지능화된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방어할 수 있는 모델을 제안한다. 제안 모델은 악성코드의 특성을 이미지화하여 딥러닝을 이용한 학습을 통해 만들어지며 새롭게 탐지된 악성코드와 악성코드 변종들은 이미지화를 수행한 다음 만들어진 모델에 적용하여 탐지한다. 제안된 모델을 사용하면 기존에 탐지되었던 악성코드와 더불어 유사한 변종도 대부분 탐지됨을 알 수 있다.

악성코드 수집을 위한 글로벌 허니팟 시스템 구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Installation of Global Honeypot System for Collecting Malicious Code)

  • 허종오;조시행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정보과학회 2010년도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논문집 Vol.37 No.1(D)
    • /
    • pp.36-41
    • /
    • 2010
  • 크래커(Cracker)의 공격으로부터 내부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허니팟 시스템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내부 정보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크래커의 공격을 유인하는 목적의 허니팟이며, 다른 하나는 방어기법을 연구하기 위해 크래커의 공격을 유도한 후 공격기법을 로그기반으로 수집하는 허니팟이다. 하지만, 최근의 공격은 크래커로 인한 공격보다는 불특정 다수를 공격하기 위해 대량의 악성코드를 통한 공격이 주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허니팟의 유형도 변화가 필요하게 되었다. 악성코드에 대한 방어기법을 연구하는 Anti-Virus 연구소에서는 최근의 악성코드 공격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악성코드를 조기에 수집하는 것이 주요 이슈로 등장하게 되었다. 악성코드 수집을 위한 허니팟은 기존 허니팟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특징을 고려하여 개발되어야 한다. 하지만, 악성코드 수집용 허니팟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조건이 정의된 것이 없으며, 개발을 위한 구현 모델이 존재하지 않아, 실제 구축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본 고에서는 기존 허니팟과 비교를 통해 악성코드 수집용 허니팟이 갖추어야 할 7대 요구조건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기존에 제시된 적이 없는 악성코드 수집용 허니팟 구현 모델을 제안하였다. 또한, 구현 모델을 통해 실제 악성코드 수집용 허니팟을 개발 및 실제 구축하여, 수집 결과와 함께 구축 시 고려사항을 도출하였다. 앞으로, Anti-Virus 연구소들은 본 구현모델과 구현결과, 고려사항을 통해 악성코드 수집용 허니팟을 개발하여, 확산되는 악성코드를 조기에 수집 및 대응함으로써, 1.25 대란, 7.7 DDoS대란과 같이 악성코드로 인해 발생하는 국가적 정보자산 손실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 PDF

악성코드 수집을 위한 허니팟 구현 모델 연구 (A Study on Implementation Model of Honeypot for Collecting Malicious Code)

  • 허종오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0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 /
    • pp.762-765
    • /
    • 2010
  • 크래커(Cracker)의 공격으로부터 내부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허니팟 시스템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내부 정보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크래커의 공격을 유인하는 목적의 허니팟이며, 다른 하나는 방어기법을 연구하기 위해 크래커의 공격을 유도한 후 공격기법을 로그기반으로 수집하는 허니팟이다. 하지만, 최근의 공격은 크래커로 인한 공격보다는 불특정 다수를 공격하기 위해 대량의 악성코드를 통한 공격이 주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허니팟의 유형도 변화가 필요하게 되었다. 악성코드에 대한 방어기법을 연구하는 Anti-Virus 연구소에서는 최근의 악성코드 공격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악성코드를 조기에 수집하는 것이 주요 이슈로 등장하게 되었다. 악성코드 수집을 위한 허니팟은 기존 허니팟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특징을 고려하여 개발되어야 한다. 하지만, 악성코드 수집용 허니팟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조건이 정의된 것이 없으며, 개발을 위한 구현 모델이 존재하지 않아, 실제 구축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본 고에서는 기존 허니팟과 비교를 통해 악성코드 수집용 허니팟이 갖추어야 할 7 대 요구조건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기존에 제시된 적이 없는 악성코드 수집용 허니팟 구현 모델을 제안하였다. Anti-Virus 연구소들은 본 구현모델을 통해 악성코드 수집용 허니팟을 개발하여, 확산되는 악성코드를 조기에 수집 및 대응함으로써, 1.25 대란, 7.7 DDoS 대란과 같이 악성코드로 인해 발생하는 국가적 정보자산 손실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악성코드 대응을 위한 사이버게놈 기술동향 (Cyber Genome Technology for Countering Malware)

  • 김종현;김현주;김익균
    • 전자통신동향분석
    • /
    • 제30권5호
    • /
    • pp.118-128
    • /
    • 2015
  • 최근 인터넷을 기반으로 사이버상에서 개인정보 유출, 금융사기,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DDoS) 공격, Advanced Persistent Threat(APT) 공격 등 사이버 위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공격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모든 공격에는 악성코드가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강력한 사이버 공격에 대처하기 위해 사전에 이를 방어 할 수 있는 적극적인 방어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사이버공격 대응을 위하여 새로운 악성코드 탐지기술로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사이버게놈 기술에 대한 개념과 국내외 관련 기술 및 연구동향에 대하여 살펴본다.

  • PDF

악성코드 인젝션 사이트 탐지를 통한 방어효율 향상방안 (Enhanced Method for Preventing Malware by Detecting of Injection Site)

  • 백재종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 /
    • 제20권7호
    • /
    • pp.1290-1295
    • /
    • 2016
  • 최근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이 급증하면서 인터넷 이용자의 웹 브라우저를 통한 사회 공학적 또는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 방식으로 악성코드 유포 공격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 공격 방어 초점은 최종 다운로드 사이트 및 유포 경로에 초점을 두어 진행되어 왔으나 공격 초기 악성코드를 주입하는 인젝션 사이트에 대한 특성 탐지 및 차단에 대해서는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악성 코드 다운로드 공격에 대한 방어메커니즘 향상을 목적으로, 악성코드 다운로드의 핵심 근원지인 인젝션 사이트를 탐지하는 방안에 대해서 연구한다. 결과적으로 악성코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운로드 공격의 최종 사이트를 탐지 및 차단하는 현재의 URL 블랙리스트 기법에 추가하여, 악성코드를 주입하는 인젝션 사이트를 탐지 특징을 추출 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URL 블랙리스트 기반의 접근법과 비교하여 악성코드 감염률을 효율적으로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임을 보인다.

악성코드 특징정보(Feature)의 종류 및 시스템 적용 사례 연구

  • 김병재;한상원;이재광
    • 정보보호학회지
    • /
    • 제31권3호
    • /
    • pp.81-87
    • /
    • 2021
  • 공격자는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악성코드를 주로 사용하며, 방어자는 공격자의 공격이 완성되는 최종 단계 이전에 악성코드를 탐지하여 무력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이를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분석, 연관분석, 프로파일링 등 다양한 분석 기법이 연구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분석 기법들은 사전에 악성코드의 특징을 파악하고 어떤 악성코드 특징정보를 분석할지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악성코드 특징정보의 종류와 실제 시스템에 적용한 사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높은 정확도를 위한 이미지 전처리와 앙상블 기법을 결합한 이미지 기반 악성코드 분류 시스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mage-Based Malware Classification System that Combines Image Preprocessing and Ensemble Techniques for High Accuracy)

  • 김해수;김미희
    • 정보처리학회논문지:컴퓨터 및 통신 시스템
    • /
    • 제11권7호
    • /
    • pp.225-232
    • /
    • 2022
  • 최근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이 많은 이에게 이점이 되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새로운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통해 악의적 공격 시도 또한 증가하고 있다. 악의적 공격 중 악성코드는 다양한 방식으로 동작하며 매번 새로운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유포되고 이러한 악성코드들을 해결하기 위해 발견된 악성코드를 빠르게 분석하여 방어기법을 제공해야 한다. 새로운 악성코드를 기존 악성코드와 동일한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면 동작의 유사성을 가진 악성코드들의 분석된 특징을 이용해 새로운 악성코드의 방어기법을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악성코드를 정확하고 빠르게 분류하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 또한, 분석된 악성코드들의 패밀리 마다 데이터의 개수가 균일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해결방안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이미지 전처리 기법과 앙상블 기법을 결합하여 개수가 균일하지 않은 데이터에서 정확도를 높이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인터넷 채팅 환경에서 악성 Bot 탐색 시스템 (A System for Detecting Malicious Bot in Internet Relay Chat)

  • 이동훈;하경휘;최진우;우종우;박재우;손기욱;박춘식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정보과학회 2004년도 가을 학술발표논문집 Vol.31 No.2 (1)
    • /
    • pp.457-459
    • /
    • 2004
  • 최근 악성코드들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는 악성코드와 해킹기법이 결합된 형태이며 기존의 악성코드들 보다 더욱 공격 성향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악성코드에는 대표적으로 IRC를 이용하는 Bot 계열 악성 코드들이 있으며 해킹과 결합되어 그 피해 또한 스팸성 악성코드들보다 심각하다. 또한 이러한 악성코드들은 다양한 변종이 신속하게 제작 및 유포되고 있어, 백신을 이용한 방어만으로는 적절히 대처할 수 없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IRC를 이용하는 공격성 악성코드들을 분석하고, 이들 악성코드들을 효과적으로 탐색하여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악성 Bot 탐색 시스템의 설계 및 구현에 관하여 기술한다.

  • PDF

이미지 전처리와 앙상블 기법을 이용한 이미지 기반 악성코드 분류 시스템 (Image-based malware classification system using image preprocessing and ensemble techniques)

  • 김해수;김미희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정보처리학회 2021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 /
    • pp.715-718
    • /
    • 2021
  • 정보통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악의적인 공격을 통해 보안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또한 새로운 악성코드가 유포되어 기존의 시그니처 비교방식은 새롭게 발생하는 악성코드를 빠르게 분석 할 수 없다. 새로운 악성코드를 빠르게 분석하고 방어기법을 제안하기 위해 악성코드의 패밀리를 분류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악성코드의 바이너리 파일을 이용해 시각화하고 CNN모델을 통해 분류한다. 또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LBP, HOG를 통해 악성코드 이미지에서 중요한 특성을 찾고 데이터 클래스 불균형에서 오는 문제를 앙상블 모델을 통해 해결하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분석기법을 우회하는 악성코드를 분석하기 위한 프로세스 설계 (A Novel Process Design for Analyzing Malicious Codes That Bypass Analysis Techniques)

  • 이경률;이선영;임강빈
    • 정보화정책
    • /
    • 제24권4호
    • /
    • pp.68-78
    • /
    • 2017
  • 악성코드는 나날이 복잡해지고 다양화되어 단순한 정보유출에서부터 시스템에 대한 심각한 피해를 유발하는 실정에 이르렀다. 이러한 악성코드를 탐지하기 위해 코드분석에 역공학을 이용하는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악성코드 개발자도 분석방법을 우회하는 다양한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코드분석을 어렵게 하였다. 특히, 악성코드의 감염여부조차 판단하기 어려운 루트킷 기법들이 진화하고 있고, 악성코드가 이 기법들을 흡수함으로써 그 문제의 심각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분석기법들을 우회하는 악성코드에 재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분석 프로세스를 설계하였다. 설계된 프로세스를 통하여 악성코드의 탐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