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심실 중격 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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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성 조직으로 인한 제한적 심실 중격 결손과 좌심실 유출로 협착을 보인 활로씨 4증 1예 보고 (A Case Report of Restrictive Ventricular Septal Defect & Left Ventricular Out Flow Tract Stenosis Caused by Fibrotic Tissue in Tetralogy of Fallot)

  • 황의동;정성호;서동만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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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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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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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일반적으로 활로씨 4증에서의 심실 중격 결손은 보통 대동맥 판막륜의 크기와 같거나 크고 제한적이지 않다. 또한 심실 중격 결손을 통한 단락의 방향은 양방향성 또는 우-좌 단락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활로씨 4증에서 섬유성 조직의 성장으로 인한 제한적 심실 중격 결손은 드물게 보고되고 있다. 저자들은 활로씨 4증에서의 섬유성 조직으로 인한 제한적 심실 중격 결손과 좌심실 유출로 협착을 보였던 환아에 대한 완전 교정술 치험 1예를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외상성 심실중격결손 수술 후 잔존하는 심실중격결손에 대한 중재적 심도자술을 이용한 폐쇄 (Transcatheter Closure of a Residual Shunt after Surgical Repair of Traumatic Ventricular Septal Defect)

  • 정희정;임한혁;유재현;이재환;길홍량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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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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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3-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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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흉부 관통상에 의해 심실중격결손이 동반된 대부분의 환자들은 내원 시 활력징후가 불안정하여 심폐소생술 및 응급 개흉술을 시행받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 심장과 흉부 손상의 위치 및 정도에 대한 자세한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므로 발견되지 않았거나 잔존하는 이상 소견들이 수술 후 검사에서 발견될 수 있고 이에 대한 재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다. 심실중격결손의 심도자술을 통한 폐쇄는 수술을 대처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특히 수술 후 잔존하는 단락의 경우 이차 수술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 저자들은 흉부 자상에 의한 심실벽의 열창 및 심실중격결손을 수술적 방법으로 봉합한 후 잔존하는 심실중격결손을 기구($Amplatzer^{(R)}$ VSD occluder)를 이용한 중재적 심도자술로 치료한 증례를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심도자술 6개월 후 시행한 심초음파검사에서 잔존하는 심실 좌우 단락은 없었고, 심실 크기와 기능도 정상이었고, 현재 상태는 양호하여 정상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심근경색 후 발생한 심실중격결손증의 수술 후 조기 및 장기 결과 (Early and Late Surgical Result of Post MI-VSD)

  • 임상현;곽영태;유경종;최성실;홍유선;장병철;강면식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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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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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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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급성 심근경색 후 발생한 심실중격결손은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에도 수술 사망률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저자들은 10년간 급성 심근경색 후 심실중격결손으로 수술한 환자들의 수술 결과와 장기 결과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1년 1월부터 2001년 5월까지 연세대학교 흉부외과에서 급성 심근경색 후 발생한 심실중격결손으로 수술 받은 17명을 조사하였다.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63.2$\pm$9.1세로 남자가 10명, 여자가 7명이었으며, 16명의 환자는 전방부 중격결손 이었고, 1명은 하부 중격결손 이었다. 12명의 환자는 수술 전 심인성 쇽으로 대동맥내풍선펌프를 삽입하였다. 심근경색 후 심실중격결손 발생까지의 기간은 평균 5.6일이었으며, 급성기에 수술 한 환자는 14례로, 심실중격결손 진단 후 수술까지의 평균 기간은 2.5일 이었다. 11명의 환자들은 관상동맥 우회술을 함께 시행받았다. 결과: 수술 후 4명이 30일 이내에 사망하였으며(30일 사망률=23.5%), 이는 모두 심인성 쇽이 있던 12명의 환자군에서 발생하였다(사망률=33.3%). 평균 52개월간의 관찰기간에서 1명의 환자가 원인 불명으로 사망하였으며, 퇴원한 환자들의 10년 생존률은 66.7%였다. 추적이 되지 않은 1명을 제외한 10명의 환자들은 마지막 외래 관찰시 모두 NYHA functional class I이나 II였다. 결론: 급성 심근경색 후 발생한 심실중격결손은 가능한 조기에 수술하는 것이 환자의 생존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장기 결과도 양호 하다고 생각한다.

"Sandwich Technique"을 이용한 심근경색 후 발생한 심실 중격 결손과 가성 좌심실류 파열의 수술 - 1예 보고 - (Repair of a Post-infarction Ventricular Septal Defect and Left Ventricular Pseudoaneurysm Rupture by the "Sandwich Technique" - A case report -)

  • 김형태;김욱성;박표원;이영탁;성기익;이미나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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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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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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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심근 경색 후 발생하는 심실 중격 결손은 드문 질환이다. 그러나 심실 중격 결손이 발생한 경우 서둘러 수술을 하지 않으면 90% 이상의 환자가 사망에 이르는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심근 경색 후 심실 중격 결손에 대한 수술 방법은 여러 가지가 알려져 있는데 이는 약해진 경색 조직의 봉합부위가 다시 파열되어 중격 결손이 재발하는 것을 방지 하지 위하여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왔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관상동맥 조영술상 이상 소견을 보이지 않는 Prinzmetal형 협심증에 의한 심실 중격 결손과 가성 좌심실류의 파열 소견을 보인 환자를 "Sandwich technique"을 이용해 성공적으로 치료하였기에 보고하고자 한다.

급성 심근경색증 후 심실중격 결손: 10년 경험 (Post-Infarction Ventricular Septal Rupture : 10 Years of Experience)

  • 정요천;조광리;김기봉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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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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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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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배경: 급성 심근경색증에 합병된 심실중격 결손은 내과적 치료만으로는 $85\sim90%$의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질환으로서, 본 병원에서의 외과적 치료 경험을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6년 8월부터 2006년 8월 사이에 급성 심근경색증 후 합병된 심실중격 결손으로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11예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을 검토하였다. 남자가 4명, 여자가 7명이었으며 평균연령은 $70{\pm}11$ (범위, $50\sim84$)세였다. 심실중격 결손의 위치는 전중격 결손이 7예, 후중격 결손이 4예 있었다. 심실중격 결손은 급성 심근경색 후 $2.0{\pm}1.3$ (범위, $1\sim5$)일째에 발견되었으며 심실중격 결손의 진단 후 $2.4{\pm}2.7$ (범위, $0\sim8$)일째에 수술을 시행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수술전 심초음파와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하여 심실중격 결손의 위치, 심실 기능, 그리고 관상동맥 병변을 파악하였으며, 수술 전에 대동맥내 풍선 펌프를 삽입한 경우가 10예 있었다. 결과: 11예 모두에서 infarct exclusion 술식을 시행하였고, 8예에서는 관상동맥우회술을 함께 시행하였으며 평균 문합수는 $1.0{\pm}0.8$개였다. 수술 사망은 1예였으며 수술 후 초음파 소견에서 잔여 단락이 발견되었던 2예에서는 첩포의 누출에 대해 재수술을 시행하였다. 그 밖의 합병증으로는 일시적인 심방세동(7예), 발작성 심실상성빈맥(1예), 저심박출증(3예), 재수술이 필요했던 출혈(2예), 흉골 지연봉합(2예), 급성 신부전(2예), 폐렴(1예), 대동맥내 풍선펌프로 인한 혈전색전증(1예),수술 후 섬망(2예) 등이 있었다. 생존한 10명의 환자들 중 1명을 제외한 나머지 9명의 환자에서 $38{\pm}40$개월간의 추적관찰이 되었는데, 추적 관찰 기간 중에 3명이 사망하였고 생존한 6명의 환자는 모두 양호한 상태(NYHA 기능등급, $I{\sim}II$)를 보였으며, 그 중 3명에서는 혈역학적으로 큰 의미가 없는 잔여단락이 있었다. 결론: 급성 심근경색증 후 심실중격 결손은 수술위험도가 높은 질환이지만, 수술 전 대동맥내 풍선펌프를 삽입하고 조기에 심실중격 결손부의 infarct exclusion 술식과 함께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함으로써 만족할 만한 수술 및 중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좌심실-우심방 단락의 외과적 치료 (Surgical Treatment of Left Ventricular-Right Atrial Shunt)

  • 이응배;허동명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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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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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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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경북대학교병원 흉부외과학교실에서 1982년 4월부터 1995년 3월사이에 개심술을 시행하였던 좌심실-우심방 단락 12례에 대한 치료경험을 보고한다. 환자들의 연령은 3세에서 26세까지로, 평균연령은 8.5세 이 었고, 성별은 남자가 7명, 여자가 5명이었다. 술전의 단순흉부 X-선소견상 심흉비의 평균치는 0.59이었고, 폐혈관음영의 증가가 3례, 우심방의 확장이 4례에서 있었다. 기록을 확인할 수 있었던 9례에서의 술전 심초음파검사소견에 의하면, 진단명은 좌심실-우심방 단락 2례, 심실중격결손 6례 및 심방중격 결손 1례로 되어 있었다. 따라서 이 검사에 의한 좌심실-우심방판락의 진단률은 22.2%(219)였다. 술전의 심혈 관조영소견으로는, 좌심실-우심방 단락 5례, 심실중격결손 5례, 심방중격결손 1례, 그리고 심실중격 결손 및 심방중격결손 1례로 진단되었다. 그러므로 이 검사에 의한 진단률은 41.6% (5112)였다. 수술소견상, 좌심실-우심방 단락의 형태는 판막상부형 결손 5례(42%), 판막하부형 결손4례(33%)및 복합형 결손3 례 (25%)로 분류되었다. 한편 판막하부형 결손례들은 모두 삼첨 판막 중격엽의 이상을 동반하고 있었는데, 즉 천공이 3례, 구열\ulcorner 1례에서 있었다. 그러나 판막상부형이나 복합형 결손에서는 삼첨판의 이상은 볼 수 없었다. 수술은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우심방절개하에 결손부의 일차봉합을 시행하였고, 수술사 망례는 없었다. 그러나 잔존 심실중격 결손이 1례에서 발견되어 술후 6개월에 재수술을 시행하여 완치되었다. 그밖의 환자들에서의 술후 경과는 모두 양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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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 경색에 합병된 심실중격결손의 외과적 고찰 (Surgical Analysis of the Postinfarction Ventricular Septal Defect)

  • 조유원;이현우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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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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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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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서울중앙병원에서는 1991년 5월에서 1995년 9월까지 심근경색후 합병된 심실중격결손증 7례 환자의 수술을 시행 하였다. 남자환자가 2명, 여자환자가 5명 이었으며, 평균연령은 65세 (범위 : 54~76)였다. 심실중격결손의 위치는 전중격 결손이 6명이 었으며, 전후중격 경계부 심실중격결손이 1명 있었다. 모든 환자에서 술전 심초음파와 심혈관조영술을 시행하여 심실기능과 관상동맥 병변의 위치를 파악하였다. 수술은 심근괴사후 평균 24 $\pm$ 12일 후에 시행하였다. 좌심실 심근괴사 조직을 통하여 Teflon patch로 봉합하였고, 추가적인 수술로 3명 환자에서는 관상동맥 우회 술을 시행하였고, 5명 환자에서 심실류 제거술을 시행하였으며, 1명 환자에서 좌심실혈전 제거술을 시행하였다. 심실중격결손의 봉합시 중격근육전층을 통하여 interuptted pledget 봉합함으로써 심실중격 결손 재발을 막으려고 노력하였으며, 수술후 합병증으로는 폐렴 1명, 좌측대퇴부 피부괴사 1명이 있었다. 조기 사망률은 없었고 외국으로 이민간 1명을 제외하고 6명 모두 수술후 3개월에서 63개월 사이(평균28개월)에 추적 조사상 합병증이나 사망 없이 NYHA I-II상태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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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성주위형 심실중격결손중의 봉합시 경삼첨판륜 절개방법의 외과적 치료효과 (Effects on Surgical Repair of VSD by TATV)

  • 곽몽주;김보영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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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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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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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막성주위형 심실중격결손증(Perimembranous ventricular septal defect, PMVSD)은 심실중격결손증(ventriculal septal defect, VSD)의 가장 흔한 형태이며, 그 수술방법 또한 다양하다. 막성주위형 심실중격결손증(PMVSD)을 교정하는 대표적인 수술방법은 우심방을 절개하여 결손부위를 직접보고 펫취봉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상부 경계가 잘 안보일때 혹은 건삭(ch(wda)의 VSD경계부위 부착의 원인으로 인하여 다발성 VSD로 보일때 외과 의사에 따라서 경삼첨판륜 절개방법(transannular approach of tricuspid valve, TATV)을 가끔 이용하고 있다. 그 러나 이 수술방법은 삼첨판륜을 절개하기때문에, 방실판막의 개폐작용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취급되어왔 다. 본 연구는 경삼첨판륜 절개방법(TATV)이 막성주위형 심실중격결손증(PMVSD) 수술시 안전한 방법인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최근 5년간 단독형 막성주위형 심실중격결손증 96례를 대상으로 그중 28례(29%)에서 경삼첨판륜 절개방법 (TATlr)으로 VSD를 봉합하였으며, 수술후 3개월에서 33개월동안 추적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수술시 나이는 4개월에서 38세였는데, 5세이상에서 17(6 %)례로 가장 많았다. 2. 수술전 폐1체 혈류비는 1에서 2.8이었고, 22fll(79%)에서 2이하였다. 3. 수축기 폐동맥압은 8례에서 30 mmllg미만, 17례에서 30-50 mmHg사이, 3례에서 50 mmHg이상으로 25례 (89%)에서 50 mmHg이하였다. 4. 삼첨판폐쇄부전은 수술전 12례에서 없었고, 6례에서 미세했고, 3례에서 경했고, 5례에서 중등도 2례에서 중증도였는데,수술후에는 4례에서 경했고, 6례에서 미세했고, 18례에서는 없어져, 대체로 수술후 감소하거나 없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5. 좌-우 단락양이 적은 막성주위형 심실중격결손증(PMVSD)에서 삼첨판맹낭(tricuspid valve pouch 19례), 우심실 유출로폐쇄(4례), 아급성심내막염(1례) 및 동반질환을 부가적인 수술적응으로 삼았다. 6. 수술후 관찰결과 사망률은 없었고, 잔존 심실중격결손증도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경삼첨판륜 절개방법(TATV)은 삼침판맹낭을 가지고 있는 막성주위형 심실중격결손증 (PMVSD) 수술시 좋은 방법이며, 또한 막성주위형 심실중격결손증(PMVSD)에서 수술시 시야를 좋게하고 수술후 삼첨판폐쇄부전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결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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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증의 합병증으로 발생한 심실중격 파열의 재수술 (Reoperation of Postinfarction VSD)

  • 안재호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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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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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8-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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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심근경색증의 합병증으로 발생한 심실중격 파열의 조기 수술 교정 후 2례에서 술후 7일 및 40일 째 다시 심실중격 결손이 발견되어, 진단 후 77일 및 10일에 각각 재수술을 시행, 먼저 봉합 한 부위와는 다른 부위 에 심실중격 결손이 다시 발생하여 있는 것을 관찰, 이를 보철편을 이용 봉합하여 양호한 결과를 얻어 심실 중격의 파열에 대한 조기 수술법이 적절한 치료법임을 확인하고, 추후 재발생되는 심실중격의 파열 등에 대 해서도 적절한 심근 보호법 및 대동맥내 풍선 펌프 등 심근보조 장치를 적극적으로 이용함으로서 보다 안전 하게 수술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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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에서의 심실중격 결손증 수술 후 발생한 대동맥 판막하 협착증 -증례 보고- (Subvalvular Aortic Stenosis Developed after Patch Closure of VSD in A Child -Case Report)

  • 김용인;이건;김범식;최석민;박정현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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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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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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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8kg, 18개월 환아는 다른 병원에서 심실 중격 결손증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후 합병증으로 약물치료를 받아 왔으나 심실 비대와 심부전증이 악화되었으며 본원에서 시행한 심도자 결과 좌심실과 대동맥간 혈압 차이는 55mmHg를 보였다. 본원에서는 이와 같은 소아에서의 심실 중격 결손증 수술후 발생한 대동맥 판막하 협착증의 성공적 수술 증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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