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유통 농산물의 잔류 실태를 조사하여 잔류농약에 대한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전국 9개 지역에서 수거된 농산물 15개 품목 232건을 식품공전 다종농약다성분 분석법으로 분석하였으며, GC/MSMS로 분석 가능한 농약 196종을 대상으로 하였다. 그 결과 53건의 시료에서 64종의 농약이 검출되었고 이 중 chlorpyrifos와 procymidone이 가장 빈번히 검출되었다. 검출된 64종 중 깻잎에서 검출된 chlorpyrifos와 복숭아에서 검출된 picoxystrobin은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였으며, 나머지는 각각의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지 않았다.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chlorpyrifos와 picoxystrobin을 포함한 검출 농약에 대해 위해평가를 수행한 결과, 1일 섭취허용량(acceptable daily intake, ADI) 대비 1일 추정섭취량(estimated daily intake, EDI)이 0.001~0.902%로 조사되어 매우 낮은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 유통 농산물에서 잔류농약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고, 향후 식품안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을 생각된다.
대전시 노은 도매시장에서 채취한 6종의 채소류 중 농약잔류량을 조사한 후 이에 대한 위해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전체 100건의 분석시료 중 농약이 검출된 시료의 비율은 46.0%이었고, 잔류허용기준 초과비율은 6.0% 이었다. 검출비율이 높은 시료는 상추(85.0%), 깻잎(80.0%), 오이(60.0%) 순이었고, 상추 3건, 깻잎 3건이 허용기준을 초과하였다. 살균제는 dicarboximide계, 유기염소계, azole계 농약, 살충제는 유기인계, 합성 pyrethroid계 농약이 많이 검출되었다. 검출빈도가 높은 성분은 procymidone, chlorpyrifos, chlorothalonil, cypermethrin, EPN의 순이었다. 위해성을 평가하기 위해서 각 농작물에 대한 농약의 추정 섭취량과 ADI를 비교한 결괴 허용기준을 초과한 깻잎의 bitertanol, triflumizole, iprobenphos가 다른 성분에 비하여 높은 비율을 보였다. 그러나 각 농산물의 식이섭취량이 적어 ADI에 대한 추정섭취량의 비율이 0.46% 이하로 나타나 그 영향이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연구는 학교 안전 관련 관심과 대응 정책이 증대되는 시점에 학교 내 CCTV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교사와 행정직원들의 CCTV에 대한 행동양태를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교직원의 공문처리 행태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교육당국의 여러 시도를 통해 드러난 주요 시사점을 비교분석하였다. 학교급별·교직원별 영상정보처리기기관련 업무 배분을 정량적인 자료, 즉 공문처리에 의한 행정행위의 결과를 원시자료로써 활용하면서 변화를 파악하였다. 교육청 공문서에 의해 단위학교의 행동양태의 유의미한 변화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첫째 학교급별로 개인정보 관련 공문처리자 지정 시 행태의 변화도가 높았다. 둘째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유아안전관련 공문처리자 지정 시 공문서에 의한 변화도가 낮았다. 학교급별 교직원의 CCTV 업무 처리행태를 공문서 접수처리를 통해 차이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학교 내 민감한 주제인 CCTV(영상정보처리기기) 업무에 대한 주제를 선정하였으며, 진행된 자료나 조사 내용은 구체적인 상기주제를 다룬 행정 절차와 관련 규정 등의 내용이다. CCTV(영상정보처리기기 업무)라는 민감한 주제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갈등 해결책 모색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결과는 교육청과 학교현장의 명확한 업무분장을 위하여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인터넷게임장애 실태를 파악하고, 지각된 스트레스, 사회적지지, 생활습관과 인터넷게임장애의 관계, 그리고 지각된 스트레스와 인터넷게임장애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매개 효과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경기지역에 위치한 4년제 대학생 1,154명을 설문조사하여 분석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인터넷게임장애 비율은 14.0%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지각된 스트레스는 인터넷게임장애와 정적상관을 보여, 대학생들이 스트레스 사건을 부정적으로 지각할수록, 긍정적 지각이 부족할수록 인터넷게임장애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지지는 스트레스 및 인터넷게임장애와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부모, 친구, 주요한 타인의 지지가 각각 높을수록 지각된 스트레스는 낮았으며, 인터넷게임장애도 낮았다. 넷째, 사회적 지지는 지각된 스트레스와 인터넷게임장애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였다. 스트레스를 부정적으로 지각하더라도 사회적 지지가 높을 때에는 인터넷게임장애의 정도가 낮았다. 다섯째, 대학생의 생활습관 중에서 알코올중독의심 비율이 인터넷게임장애군에서 비장애군보다 더 높은 경향성을 보였다. 끝으로, 연구결과와 대학생 인터넷게임장애 예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초연결사회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이자 정부와 기업의 새로운 신성장동력으로써 사물인터넷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써 받는 주목과는 대조적으로 기술적인 관점이 아닌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사물인터넷에 대한 학계의 연구는 미비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사물인터넷 시장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 또한 부족하다. 따라서 사물인터넷 서비스 시장의 실태를 파악하고, 신사업 기회를 포착 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사물인터넷 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반연구로서 사물인터넷 시장에 대한 객관적인 통계 수집을 위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분류체계를 제시한다. 사물인터넷 서비스 분류체계는 사물인터넷 산업에 대한 포괄적인 분석을 위해 서비스 목적(IoT Purpose), 서비스 제공자(IoT Player), 서비스 영역(IoT Domain)의 관점으로 구성하였다. 문헌조사를 통해 총 117개의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수집하여 분류체계에 대입해 봄으로써 분류체계의 유용성을 검증하였고, 분류결과를 통해 사례 통계 기반의 사물인터넷 서비스 시장의 동향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향후 사물인터넷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기반 연구로써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안전보건 관리에 있어 관심이 미약하였던 대학 실험실에서의 유해화학물질 발생 수준과 그로 인한 위험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2010년 5월 26일부터 6일간 서울시에 소재한 K대학을 대상으로 학과별 실내 오염인자를 측정, 분석하였다. 그 결과 MSDS 비치 여부와 노출저감시설 설치 유무, 보호구 지급 현황은 기초과학실험실인 화학과, 물리학과, 의학과 등에서의 관리가 비교적 양호하였으며, 치의학과, 미술학과에서는 유해화학물질 관리를 위한 활동이 미흡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실험실 내의 폼알데하이드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농도는 미술학과가 다른 실험실에 비하여 현저히 높게 검출되었고 유사학과별로 집단화 한 그룹의 폼알데하이드 농도는 미술학과, 생활과학과가 포함된 기타학과에서 높게 나타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전반적으로 화학물질 노출로 인한 건강영향에 대한 인식이 저조하고 그에 대한 관리가 미흡한 학과의 실험실에서 높은 수준의 위험성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인천지역 병 의원에 내원한 급성위장염환자의 대변 검체 총 11,607건을 효소 면역법(ELISA)을 이용하여 group A rotavirus의 계절별 발생 양상을 조사한 결과 2005년부터 2010년간 인천지역에서는 1~2월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나, 기간별로 차이가 존재했다. 또, group A rotavirus 양성 검체 160건에 유전자 분석 결과 VP4는 P8형, VP7는 G1형, G와 P 조합형으로는 G1P8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이전의 연구와 비교했을 때 연구 지역과 기간에 따라 혈청형과 유전형의 변화가 빈번하였으므로 효율적인 방역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사려된다. 또 이번 연구는 현재 유통 중인 rotavirus 백신의 효율적인 사용의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2010년도 경기도에 유통되는 건조농산물에 대하여 잔류농약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102건을 대상으로 206항목에 대하여 다종농약다성분 분석을 GC-${\mu}ECD$, GC-NPD, GC/TOF/MSD, HPLC-UV, HPLC-FLD 및 HPLC/MS/MS로 실시하였다. 검사결과 102건 중 24건의 시료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어 검출률은 23.5%로 나타났고 건고춧잎 1건이 기준초과로 검출되었다. 가장 많은 빈도로 검출된 농약은 chlorothalonil, fenvalerate, chlorpyrifos, endosulfan, bifenthrin, cypermethrin, hexaconazole, iprodione의 검출 순을 보였다. 이들의 계열별 분포를 보면 유기인계 22%, 피레스로이드계 22%, 유기염소계 17%, 디카르복시미드계 11%, 카르복시미드계 6%, 카바메이트계 6%, 트리아졸계 5%, 기타계열 11%로 나타났다.
LC-MS/MS를 이용하여 동시분석 가능한 85종 농약을 대상으로 2014년 4-9월까지 수도권에서 유통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잔류농약실태를 조사함으로써 그 안전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수집된 농산물은 유기농산물 170건, 무농약농산물 271건으로 총 441건이었고, 이를 대분류별로 구분하면 채소류 389건, 과실류 10건, 곡류 14건, 콩류 4건, 버섯류가 24건이었다. 잔류농약 모니터링 결과 채소류와 버섯류에서 유기농산물은 170건 중 2건, 1.2%의 부적합률을, 무농약농산물은 271건 중 6건, 2.2%의 부적합률을 나타내어 총 441건의 시료 중 8건에서 정량 한계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되어 1.8%의 부적합률을 나타내었다. 대분류별로는 채소류에서 389건 중 5건, 1.3%의 부적합률을 나타내었고, 버섯류에서 24건 중 3건, 11.1%의 부적합률을 나타내었으며, 품목별로는 얼갈이배추, 홍고추, 풋고추 각 1건, 상추 2건, 양송이 3건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과실류, 곡류, 콩류 총 28건에서는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 검출된 농약 성분은 dimethomorph, etofenprox, imidacloprid, clothianidin, thiamethoxam, methomyl, carbendazim 등 7종으로 검출량은 0.018-0.534 mg/kg 수준이었다. 검출된 농약은 1일 섭취 허용량에 의한 평가 방법을 이용하여 농약의 1일 섭취 수준(%ADI)과 1인 1일 섭취 수준(%ADE)을 확인하여 그 안전성을 평가하였다. 그 결과 %ADI는 0.07728-9.46530%, %ADE는 0.00141-0.17210% 수준으로 확인되어 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을 섭취하더라도 위해도는 매우 낮음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women's consumption and preferences of the Korean traditional drinks. For this purpose, 205 women aged between teens and 60s living in Seoul were sampled randomly for a questionnaire survey conducted from August 21 to 27, 2003.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s: The percentile of age groups accounted for 15.6% of the subjects in their teens, 19.5% in 20s, 18.0% in 30s, 20.5% in 40s, 13.7% in 50s, and 12.7% in 60s, respectively. On the other hand, those who graduated from colleges accounted for most (49.8%) of the subjects, those employed by companies for most (23.9%) and those earning 2 million wons or more for most (40.5%). Subjects' preferences about the traditional drinks were as follows: The most popular traditional drink across all age groups was Sikhe (29.8%: fermented rice drink), followed by Sujonggwa (10.7%: dried persimmons punch) and green tea (8.8%). Most of those in their teens and 60s consumed the drinks to relieve from the thirst, while those between 20s and 50s to be healthy. The majority (31.7%) of the subjects were consuming the traditional drinks once or twice per week. Those in their teens and 40s consumed the drinks between 3 and 5 o'clock in the afternoon, while those in their 20s, 30s and 50s as they want, and those in their 60s after exercise and as they pleased. 63.4% of the subjects across all age groups bought the drinks at supermarkets, and 60.5% of them were consuming 200ml each time. The reasons of subjects' preferences of the traditional drinks were as follows: The most important factor perceived by all age groups was taste (61.0%), followed by nutrition (15.6%). The most preferred point of taste was 'light' (51.7%). Those in their teens preferred the drinks without grains, while the other age groups preferred the drinks with some grains. Those in their teens preferred canned drinks, while the other age groups preferred the bottled drinks. Consumers' desire for improvement of traditional drinks were as follows: Those in their teens and 20s were satisfied with the current prices of the drinks, while the other age groups hoped for lower prices. On the other hand, those in their 50s answered that the drinks should not be sweet, while the other age groups hoped that the tastes of the drinks would be improved in diverse ways. 53.2% of the consumers hoped that the flavors of the traditional drinks would be diversified. 67.3% of them hoped that the traditional drinks would be improved to be functional drinks, while 54.6% of them hoped that the drinks would be processed in a more hygienic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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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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