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식생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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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어머니의 식생활 관리실태와 학교급식 및 영양교육에 대한 인식과 요구도 조사 (Researches on meal management of mothers of elementary school children and demand for school meal service and the nutrition education)

  • 최은희;이심열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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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03년도 춘계학술대회 및 비만ㆍ다이어트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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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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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학교급식이 교육의 일환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가정의 식생활 관리자로서 자녀들의 식습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어머니를 대상으로 하여 가정에서의 식생활 관리와 학교급식과 영양교육에 대한 인식 및 요구도를 알아보아, 자녀와 어머니에게 필요한 교육과 학교에서 제공할 수 있는 교육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대상자는 서울시 강서교육청 소속 57개 초등학교 중 지역차이를 고려하여 4개 학교 3,4 학년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으며, 이 중 362부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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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 및 비만 성인 남녀에 있어서 자신의 신체상과 체성분 및 식생활 태도와의 관계

  • 신보경;박영민;정미진;박태선;김숙배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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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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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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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현대사회에서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면서 발생한 신체활동량 감소와 동물성 식품위주의 식습관은 비만 인구의 급속한 증가를 초래하고 있다. 본 연구는 과체중 및 비만에 속하는 성인 남녀에 있어서 자신의 신체상과 체성분 및 식생활 태도와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과체중 및 비만인에 대한 영양교육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과체중 및 비만 (체질량 지수 > 25)에 해당되는 성인 436명 (남자 239명, 여자 197명)을 대상으로 일반사항, 자신의 신체상, 체성분, 식생활 태도를 2003년 10월에 조사하였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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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주 노인들의 여가활동 유무에 따른 정신건강 수준, 식생활 실태 및 영양상태 비교 분석 (A Comparative Analysis of Mental Status, Dietary Life and Nutritional Status among Senior Citizens With or Without Leisure Activities in Urban Area)

  • 김윤혜;하태열;이복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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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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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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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여가활동 여부가 노인들의 정신건강 수준, 식생활 및 영양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남 여 노인 104명(여가활동을 하는 노인과 하지 않는 노인 각각 82명씩)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조사항목은 노인 대상자의 일반 환경 요인, 생활습관, 정신건강 수준, 식생활 및 영양소 섭취 등이다 일반환경요인으로는 연령, 성별, 가족관계, 교육정도, 한달 용돈, 용돈의 출처, 직업의 유무와 종류, 주거형태를, 생활습관으로는 음주, 흡연, 수면시간을, 식습관 특성으로는 식사의 규칙성, 결식 여부와 이 유, 식욕정도, 식사소요시간, 식사량, 저작형태 및 치아상태 등을 조사하였다. 영양소 섭취 상태 조사는 24시간 회상법으로, 정신건강 수준은 한국어판 우울증검사를 통하여 조사하였다. 노인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72세정도로서 여가활동을 하는 노인들은 여가활동을 하지 않는 노인들에 비해 교육수준과 소득수준이 높았고 용돈도 많아 경제수준이 높았으며, 노령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을 가지고 있는 비율이 더 높았다. 생활습관의 경우 여가활동을하지 않는 노인의 경우 음주와 흡연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우울증 검사결과, 여가활동을 하지 않는 노인에서 우울증의 비율이 훨씬 높았다. 식생활습관에서도 여가활동을 하지 않는 노인의 경우, 불규칙인 식습관을 갖는 노인의 비율이 높았고, 식욕은 보통정도였으나 식사장애요인이 더 많았으며, 치아상태가 불량하여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량 섭취량은 여가활동을 하는 노인이 하지 않는 노인에 비해 약 300 kcal 정도 많았으나 전체 노인 대상자들은 한국인 영양권장량에 비해 적게 섭취하고 있었다. 개별 영양소 섭취량의 경우 여가활동을 하는 노인에서는 아연과 비타민 $B_2$를 제외하고는 영양소 섭취상태가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여가활동을 하지 않는 노인의 경우는 대부분의 영양소 섭취량이 매우 낮아 영양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노인의 경우 여가활동을 하는 노인들은 여가활동을 하지 않는 노인에 비해 정신건강 수준, 생활습관, 식생활습관 및 영양소 섭취상태가 매우 좋았는데 반해 여가활동을 하지 않는 노인들은 음주와 흡연율이 높고, 불규칙적인 식습관과 심리적인 식사장애요인을 가지고 있었으며, 식사섭취방법이 불량하고 영양소 섭취량도 매우 낮아 심각한 영양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노인기의 적절한 여가활동은 육체적, 정신적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되며, 노인 스스로 건강한 생활양식으로의 태도 변화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노인복지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이나 영양개선 방안을 수립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하겠다.

여대생의 BMI, 신체상, 식생활 습관 및 섭식태도 (BMI, Body Image, Food habit and Food Attitude in College Female Students)

  • 김미정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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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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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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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여대생의 비만관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비만도(BMI), 신체상, 생활습관 및 섭식태도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1개 전문대학에 재학중인 여대생 173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로 자기보고식으로 실태조사하였다. 연구결과 평균나이는 19.5세, 평균 $21.8kg/m^2$이었으며, 식생활 습관은 주거지(p=.004), 섭식태도는 BMI(p=.006), 지각적 신체상 중 현재체형과 BMI(p=.000), 상태 신체존중감도 BMI( p=.000), 섭식태도도 BMI(p=.006)와 통계적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제 변수들간의 관계에서는 BMI가 높을수록 지각적 신체상 점수가 높게 나왔고, 섭식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 식생활 습관은 지각적 신체상과 상태 신체존중감이 높을수록 섭식태도의 점수가 높을수록 양호한 것으로 나왔다. 현재 체형이 비만할수록 상태 신체존중감이 낮고, 섭식태도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 따라서 여대생의 비만 및 체중관리시 병행되어야 할 사항은 긍정적 신체상을 확립하고 올바른 섭식태도를 형성할 수 있는 교육내용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서울지역 대학생의 식습관과 스트레스정도에 관한 조사 (Dietary Habit and Perceived Stress of College Students in Seoul Area)

  • 한명주;조현아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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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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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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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서울지역 대학생들의 식생활 태도, 건강과 관련된 사항, 식습관 평가, 스트레스정도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학생의 53.5%가 정상체중. 43.3%가 저체중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은 저체중이 68.7%로 남학생 20.1% 보다 현저하게 높았다. 2. 대학생의 62%가 '하루 3회' 식사한다고 응답하였고 아침식사를 하는 대학생은 34.1%로 대부분의 대학생이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었다. 식사시간은 대체로 불규칙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3. 일주일에 1-2회 이상 운동하는 남학생은 73.2%로 여학생 48.0%보다 높았다. 흡연을 하지 않는 여학생은 89.3%로 남학생 41.5% 보다 현저하게 높았다. 대학생의 84.4%가 자신의 체형에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여학생은 현재의 체형보다 날씬해져야 한다는 응답이 80.0%로 남학생의 42.1%보다 높았다. 4. 대학생의 61.5%가 식품의 배합에 별로 관심이 없다고 응답하였고 녹황색채소를 거의 매일 섭취하는 여학생이 41.6%로 남학생의 32.3% 보다 높았고 과일의 섭취도 거의 매일 섭취하는 여학생이 45.3%로 남학생의 20.1%보다 높게 나타났다. 두부나 콩제품은 대학생의 55.6%가 '주 2회 이하'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우유나 요구르트는 83.8%의 대학생이 '주 2-3회 이상'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대학생의 식습관은 보통 이하로 평가되었으며 여학생의 식습관이 남학생보다 바람직하였고 자택에서 통학하는 대학생이 하숙, 자취, 기숙사 또는 친척집에서 통학하는 대학생 보다 식습관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6. 대부분의 대학생(73.8%)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있는 대학생의 42.9%가 '주 5회 이상'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가 매우 높은 대학생의 53.9%는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시간에 따른 스트레스점수는 '불규칙' 3.11, '가끔 불규칙' 3.04, '일정한 시간' 2.66으로 식사시간이 일정할수록 스트레스 적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살펴보면 대학생 특히 여학생에 대한 올바른 식행동과 건강에 대한 교육이 요구되어진다. 또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는 대학생의 스트레스를 낮추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적절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생활은 정신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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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일부 여대생의 비만도에 따른 식습관, 체중 만족도 및 섭식 장애에 관한 연구 (Dietary Habits, Body Weight Satisfaction and Eating Disorders according to the Body Mass Index of Female University Students in Kyungnam Province)

  • 박경애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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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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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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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자신의 외모나 체형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에 따른 식생활, 식습관, 생활양식, 식생활의 질, 식품 기호도, 체중에 대한 만족도와 신체상, 이상 식이 행동의 정도 및 영양소 섭취량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성인기 초기 여성의 바람직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및 영양 관리를 통해 정상 체중과 건강 유지에 기여하고자 시도되었다. 1. 비만도에 따라 여대생의 신장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체중(p<0.001), 체질량지수(p<0.001), 체지방 비율(p<0.001), 체지방 함량(p<0.001), 제지방 함량(p<0.001) 및 체수분량(p<0.001)은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2. 비만도에 따라 여대생의 운동 시간은 유의한 차이를 보여(p<0.01), 저체중군과 정상 체중군은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과체중군은 30분~1시간 운동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그러나, 여대생의 평균 연령, 경제 상태, 흡연율, 음주 빈도, 운동 빈도, 건강, 우울, 스트레스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 비만도에 따라 여대생의 하루 식사 회수, 결식 끼니, 과식 끼니 및 간식 횟수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수면 시간, 월경의 규칙성 및 건강 상태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비만도에 따라 여대생의 간이 식생활 진단 점수는 유의한 차이를 보여, 정상 체중군과 과체중군이 저체중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5). 5. 비만도에 따라 여대생의 단맛과 짠맛은 유의한 차이를 보여, 단맛(p<0.05)과 짠맛(p<0.01)에 대한 기호도는 저체중군이 과체중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비만도에 따라 여대생의 육류, 콩류 및 간식류에 대한 기호도는 유의한 차이를 보여, 육류에 대한 기호도는 저체중군이 정상 체중군과 과체중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고(p<0.05), 콩류에 대한 기호도는 정상 체중군과 과체중군이 저체중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며(p<0.05), 간식류에 대한 기호도는 저체중군과 정상 체중군이 과체중군에 유의하게 높았다(p<0.05). 6. 비만도에 따라 여대생의 체중에 대한 만족도와 자신의 체형에 대한 인식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각각 p<0.0001). 원하는 체중(p<0.0001)과 체중 조절의 경험(p<0.0001)도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7. 여대생의 섭식 장애 발생율은 11.3%이었다. 비만도에 따라 EAT-26의 평균 점수는 유의한 차이가 있어(p<0.001), 과체중군이 저체중군과 정상 체중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8. 비만도에 따라 여대생의 영양소 섭취량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9. 체질량 지수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낸 신체 계측치는 체중, 체지방 비율, 체지방 함량, 제지방 함량 및 체수분량이었다. 체질량지수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인 변수는 용돈(p<0.01), 간식 빈도(p<0.001), 운동 지속 시간(p<0.001), 간이 식생활 진단 점수(p<0.05), 단맛(p<0.01), 짠맛(p<0.01), 간식(p<0.001) 및 인스턴트 음식(p<0.05)에 대한 기호도, 체중에 대한 만족도(p<0.001), 자신의 체형에 대한 인식(p<0.001), 체중 조절 경험(p<0.001), 탄수화물 섭취(p<0.05), 섭식 장애 점수(p<0.001) 및 요인 I(정체성 요인) 점수(p<0.001)이었다. 결론적으로, 비만도에 따라 체중, 체질량지수, 체지방 비율, 체지방 함량, 제지방 함량 및 체수분량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과체중군이 운동 시간이 많았고, 저체중군의 식생활의 질이 낮으며 짠맛, 단맛, 육류 및 간식에 대한 기호도가 높았다. 비만도가 높아질수록 체중에 대한 만족도가 낮았고 체형을 제대로 인식하였고 체중 조절 경험이 많았으며 섭식장애 점수가 높았다. 따라서 실제 과체중인 여대생은 자신의 체중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 이상 식이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섭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및 행동 수정 요법으로 체중을 조절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섭식 문제와 체중 조절의 역작용을 예방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저체중이거나 정상 체중임에도 체형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 올바른 신체상 정립의 문제로 체중을 감량하려는 여대생에게는 저체중의 문제점과 올바른 신체상 정립, 정상 체중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을 통해 자신의 신체상과 적정 체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불필요하게 체중을 감소시켜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섭취량이 낮은 영양소 특히 칼슘과 엽산 섭취를 증가시키는 방안에 대한 영양교육은 모든 여대생에게 필요하며, 정상 체중과 건강 유지를 위한 바람직한 식생활을 정립할 수 있도록 영양교육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여대생의 잘못된 체형 인식, 식습관, 기호도, 생활습관 및 섭식 장애로 인한 건강문제를 올바로 인지하여 여대생에게 올바른 체중 조절 태도, 건강 관련 식습관 및 생활 습관을 사전 교육하게 하고 섭식 장애 문제를 예방하는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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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고령자 건강생활습관 변화 (Changes in Life Habits of Health Associated with Participation in a Wellness Improvement Program in the Elderly)

  • 신정훈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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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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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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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고령자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노인종합복지시설을 이용하는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신체형태 구성과 노인체력, 생활습관 및 영양수준을 파악한 후 고령자들에게 웰니스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12주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쨰, 성별에 따른 연령별 신체구성형태 변화 중 남자는 BMI 변화에서 유의한 차가 나타났고, 여자는 BMI, 체지방율 변화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성별에 따른 연령별 노인체력 변화 중 남자는 하체근력, 상체근력, 상체유연성, 변형 전신지구력 변화에서 유의한 차가 나타났고, 여자는 하체근력, 상체근력 변화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쨰, 성별에 따른 연령별 생활습관 및 영양수준 변화 중 남자는 식생활습관, 운동습관에서 유의한 차가 나타났고, 여자는 운동습관, 스트레스 해소습관과 총 영양 수준 변화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론을 종합하면, 고령자의 웰니스 증진 건강프로그램 참여는 신체구성과 일상생활의 많은 활동과 낙상에 위험요소인 하체근력을 강화시키고, 일상생활 물건의 운반과 이동에 용이한 상체근력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생활습관을 개선시키고, 스트레스해소습관과 운동습관 변화에도 긍정적 역할을 하여 고령자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