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시료 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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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분석 및 변수두법을 이용한 교란 사질 토양의 투수계수 측정 (A Measurement of Hydraulic Conductivity of Disturbed Sandy Soils by Particle Analysis and Falling Head Method)

  • 정지곤;서병민;하성호;이동원
    • 지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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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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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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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야외에서 관찰되는 화강암 기원의 사질 토양시료들에 대한 광물학적 관찰과 입도 분석이 실시되었으며 변수두법에 의해 그들 토양시료들의 투수계수를 측정하였다. 측정된 수리 전도도 값과 토양시료들이 가지는 입도분포 특성과의 관계에 대한 상호 연관성을 정의하였다. 화강암으로부터 풍화된 토양의 입도분포에 의하면 토양은 sand와 loamy sand에 해당되며 변수두 실내 투수시험에 의해 측정된 투수계수는 $1.15X10^{-5}\sim7.31X10^{-4}cm/sec$의 범위로 이는 sand와 silt의 영역에 해당된다. 시험에 사용된 사질토양의 투수계수는 토양의 평균입도 보다는 입도분산과 더 강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음이 뚜렷하게 관찰되며 입도분산도가 증가할수록 투수계수가 감소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연구결과 평균입도가 $0.38\sim1.97mm$인 화강암 기원의 사질토양은 투수계수와 입도분산의 상호관계에 있어서 $y=6.0E-5x^{-1.4}$의 추세선과 잘 일치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는 실제로 야외에서 관찰되는 토양시료의 입도분산에 대한고려 없이 평균입도만을 이용한 투수계수 예측은 큰 오류를 범 할 수 있음을 지시해 주는 것이다.

북동태평양 KODOS지역 심해 퇴적물의 베인 전단강도 측정 방법에 따른 결과 비교 (Comparison of Vane-shear Strength Measured by Different Methods in Deep-sea Sediments from KODOS area, NE Equatorial Pacific)

  • 지상범;정회수;김현섭;문재운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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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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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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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북동태평양 심해저 생물자원 퇴적물에서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측정기 그리고 선상 및 육상 실험실에서 획득한 베인전단강도(vane shear strength) 자료의 비교 연구를 위하여 다중주상시료 채취기(multiple corer)로 규질 및 탄산질 퇴적물 시료를 채취하였다. 전단강도는 $2.0{\times}2.0$ cm의 베인($90^{\circ}$ four blade vane)이 장착된 수동베인측정기(hand-held vane apparatus, 수동베인) 그리고 회전식 점도계 (rotational viscometer)에 $1.0{\times}0.88$ cm의 베인을 장착하여 구성한 전동베인 측정기(motorized shear vane system, 전동베인)로 측정되었다. 수동베인과 전동베인으로 측정된 전단강도 값들은 코어 깊이에 따라 증가하는 동일한 변화 양상을 보이며, 절대 값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선상에서 측정된 전단강도 값에 비하여 3개훨월후 실험실에서 동일 장비에 의해 측정한 값들 또한 큰 차를 나타내지 않는다. 한편, 실험실에서 전동베인으로 동일한 코어를 2~4회 반복 측정한 결과 동일한 깊이에서도 측정 지점(hole)에 따라 차이가 나타난다. 또한 한 정점 내에서 서로 다른 코어 시료중 전단강도 값은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는 심해저 주상 퇴적물의 물리적 특성이 생물 교란 작용 등의 영향으로 국부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로 판단된다. 즉 심해저 퇴적물의 전단강도는 선상에서 또는 3개월이 지난 후 실험실에서, 그리고 두 종류의 기기를 사용하여도 깊이에 따른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한 코어시료 내의 국부적 물성차이 또는 한 정점 내 지점별 물성차이에 의한 변화 폭이 더 크게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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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변성대 절개지 사면의 토층붕괴 영향인자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arameters Influencing the Failed Soil-Slope in Okcheon Metamorphic Zone)

  • 이경미;김병찬;서용석
    • 지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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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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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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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이 연구는 미원과 충주지역을 중심으로 한 옥천변성대 지역에서 절개지사면 토층붕괴와 관련하여 흙의 주요 특성을 알기위해 수행되었다. 실내시험을 위하여 붕괴지 토층과 인근의 비붕괴지 토층에서 35개 사면으로부터 불교란 시료와 교란 시료를 각각 채취하여 일련의 물성시험과 역학시험을 하였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붕괴지 사면의 토질특성은 흙의 활동지수(AMI)가 0.75 이상이고, 액성한계가 32% 이상, 함수비가 31% 이상일 때 붕괴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붕괴지 토층의 소성지수는 습윤밀도 및 포화밀도와 상관성이 있으며, 소성지수가 크면 간극비가 작아도 붕괴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도분포는 점토의 함량보다는 모래나 자갈의 함량이 많을수록 붕괴에 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조방법에 따른 복령의 색도 및 화학성분의 변화 (Changes in Color Value and Chemical Components of Hoelen by Various Drying Methods)

  • 지재형;이현동;정신교;최종욱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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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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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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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복령은 온도와 풍속, 온도와 방사거리를 변화시켜 열풍건조와 원적외선건조방법으로 건조함으로써 건조조건에 따른 색도, 갈변도, 총페놀함량, 전자공여능 등의 품질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색도는 열풍건조시료에서 건조온도와 풍속이 증가할수록, 원적외선건조시료에서 건조온도는 증가하고 방사거리가 짧아질수록 ${\Delta}L$, ${\Delta}a$, ${\Delta}E\;value$는 증가하였고, ${\Delta}b\;value$는 감소하였으며 그 변화폭도 커졌다. 그리고, 갈변된 정도를 알 수 있는 추출물의 흡광도는 색도 변화와 같은 양상을 보였다. 복령의 총페놀함량은 원적외선 시료가 열풍건조시료보다 낮은 함량을 나타냈지만 전체적으로 시판품의 함량보다는 높은 함량을 보였다. 전자공여능은 온도, 풍속과 방사거리에 따른 각 구간별 차이는 거의 없었다. 따라서 원적외선건조보다는 열풍건조로, $50^{\circ}C$의 낮은 건조온도와 0.5 m/s의 느린 풍속으로 건조할 때 품질에 영향을 주는 색도변화와 화학성분함량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되며, 원적외선 열원을 고온, 장시간 사용할 경우 품질손실은 매우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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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하천의 환경오염물질과 곤충면역 생체지표 분석 (Environmental Pollutants in Streams of Andong District and Insect Immune Biomarker)

  • 유건상;고성운;조성환;이화성;김용균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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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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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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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경북 안동지역의 10개 하천 및 하천 주변으로부터 2004년 5월에 물, 토양, 퇴적물의 시료를 채취하였다. 이들 지역의 환경오염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표준공정시험법이나 U.S. EPA 법을 이용하여 시료 중의 총질소, 총인, 화학적 산소요구량, 중금속, 유기인 및 유기염소계 잔류농약, 그리고 dioxin-like PCBs 등의 오염물질의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파밤나방(Spodoptera exigua)을 이용한 면역교란의 생체지표 분석을 병행하였다. 일반적으로 총질소가 9.12 mg/L 수준의 와야천을 제외하고는, 각 하천 중의 총질소, 총인, 화학적 산소요구량은 환경부에서 정한 허용기준치보다는 비교적 낮았다. 각 하천 시료 중의 납과 카드뮴의 함량은 허용 기준보다도 매우 낮았지만, 하천에 따라 차이가 있어서 미천, 길안천, 현하천의 납과 카드뮴 함유량은 다른 하천의 시료들에 비해서 몇 배 이상 높게 검출되었다. 잔류농약은 미천 주변의 토양에서 유기인계 살충제인 다이아지논, 파라치온, 그리고 펜토에이트가 0.19, 0.40, $1.13\;{\mu}g/g$ 농도로 검출되었다. 반면에 내분비계 교란물질로 알려져 있는 16종의 유기염소계 농약과 12종의 dioxin-like PCB congeners는 검출한계 미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었다. 그러나 와야천의 시료에 대한 곤충면역 교란효과를 고려해 볼 때, 이 하천의 수질과 주변의 토양이 조사한 오염원 이외의 화합물에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을 제시해 준다. 이상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화학적 및 생물학적 검정 기술의 제약점과 상호 보완성이 기술되었다.

제천 의림지 호저퇴적물 퇴적환경과 형성시기 고찰 (Depositional Environment and Formation Ages of Eurimji Lake Sediments in Jaechon City, Korea)

  • 김주용;양동윤;이진영;김정호;이상헌
    • 한국제4기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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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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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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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의림지 퇴적층의 형성환경, 성인 및 형성시기를 해석하기 위하여 제천시 모산동 일대에 위치하는 의림지 일대에서 제4기 지질조사와 물리탐사를 실시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음향측심, 호저 표층시료 및 수상시추에 의한 주상시료 채취, GPR 물리탐사, 호저 퇴적물의 입도분석, 화분분석 및 탄소연대를 측정하였다. 야외조사와 실내분석 결과, 의림지 호저 표층은 부분적으로 인위적으로 교란되거나 매립되기도 했던 흔적이 있으며, 호저의 자연구배를 따른 유수작용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굴곡부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호저 퇴적물은 계절적인 집중호우시에 발달하는 범람유수, 의림지 주변 교량부근 계곡과 수로들을 따라 유입되는 하천수 등에 의하여 의림지 안에 조약성 내지 부유성 입자들이 많이 유입되어 집적된 것으로 해석된다. 그리고 대부분 균질 부유물은 의림지의 중앙이나 제방이 있는 하류부에 집적되어 있다. 의림지 호저 표층에는 퇴적물의 CM 다이그램분석에서 나타나듯이 교란류나 니류작용이 발달하여 있으며 이는 의림지하부에 기반암 위에 발달하는 퇴적층으로부터 피압수가 형성되어 상승류가 작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시추 주상치료 중에서 ER-1호공과 ER-3-1호공의 시료는 인간간섭이나 퇴적층의 교란이 적으며, 입도 분석 결과, 분급도는 불량하고, 대부분 세립질 모래와 니질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도의 첨도와 왜도변화가 아주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어, 의림지의 호저 퇴적층은 여러 번의 상이한 기작에 의한 퇴적작용이 중첩되어 형성된 퇴적층으로 해석된다. 시추주상도, 음향측심 및 GPR 물리탐사 단면과 이의 해석자료에 의하면 의림지의 퇴적층은 하류의 제방으로 갈수록 두꺼워지며, 바닥까지의 수심도 GPR 측선9에서와 같이 약 8m로 특히 깊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의림지의 2개 시추주상시료(ER-1호공과 ER-3-1호공)에 대한 화분분석 결과, 2개의 화분대로 구분됨이 밝혀졌으며, 하부분대는 목본류 화분이 초본류보다 우점하고 있으며, 상부분대는 반대로 초본류가 목본류보가 더 우점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들 화분대는 현재 습한 온대지역의 수성 혹은 수성주변 환경이 지배하는 산악이나 구릉지에서 흔히 나타나는 침엽수-낙엽활엽수의 혼합림 식생상태를 잘 대변해 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끝으로, 의림지 호저 퇴적층 중에서 인위적인 교란흔적이 없는 암회색 유기질 니층에 대한 탄소연대측정 결과, 제1호공 12번 시료에서 950$\pm$40 years B.P을 얻었으며, 제3-1호공에서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8, 10, 11번 시료에 대하여 500$\pm$30 years B.P, 650$\pm$30 years B.P, 800$\pm$40 years B.P의 연대측정 결과를 획득하였다. 이상과 같은 의림지 호저 퇴적층의 형성환경과 형성시기 연구를 통하여 의림지의 제방축조의 최초시기를 해석해 보면, 의림지의 제방은 적어도 과거 약 827년 전에서 866년 전에는 이미 축조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과거 제천 일대에 살았던 옛사람들이 의림지 하류의 곡지중앙과 고기 충적선상지에 대한 관계용 용수조달의 필요성에 부응하여 상류부 곡지하천의 자연입지 환경을 최대한 이용하여 축조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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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밀침하 계측분석기법의 개발에 관한 연구 (A Development of Practical Analysis Method for the Consolidation Settlements)

  • 김준석;김주용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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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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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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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연약지반의 불균질성, 시료의 교란, 토질상수의 입력오차, 압밀이촌의 단점 등으로 예측된 압밀침하량 및 시간은 대부분 실측치와 잘 일치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압밀기간동안 계측자료를 활용한 침하량 예측기법은 실무에서 매우 유용한 수단이라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예측기법으로 많이 활용되는 방곡선법, 아사오카범, 호시노법을 비롯한 최근에 제안된 4법의 이론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아사오카법을 제외한 나머지 분석기법들에 대하여 일반화된 쌍곡선 형태의 수식화 작업으로 새로운 분석 기법을 제안하였으며, 사례를 통하여 유용한 계측분석기법으로 적용성을 확인하였다.

풍화토의 비배수 삼축압축시험시 전체 변형률 영역의 거동에 관한 연구 (The Behavior of Overall Strain Range in Undrained Triaxial Compression Tests for a Weathered Soil)

  • 안영대;오세붕;고동희;김동수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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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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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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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에서는 미소변형률에서 파괴규준을 포함하는 대변형률에 이르는 전체 변형률 영 역의 거동을 획득하기 위하여, LVDT를 장착하여 국부변위를 측정한 삼축압축시험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결과 미소변형률(0.001% 수준)에서 대변형를까지(10%)의 거동을 합리적으로 구할 수 있었으며, 불교란 및 교란 풍화토 시료에서의 변형계수가 미소변형률 영역에서 유사하게 나타났다. 그리고 공진주(RC)시험과 비배수 삼축압축시험에서 구한 정규화 전단변형계수$(G/G_{max})$ 곡선이 일치한 반면 최대전단변형계수$(G/G_{max})$는 포화도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났다. 또한 비등방경화 구성모델의 계수 연구를 통하여 전체 변형률 영역 거동을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모래질 갯벌의 지반공학적 특성 및 인공갯벌의 안정성 (Geotechnical Properties of Sandy Tidal Flat and Stability of Artificial Tidal Flat)

  • 권오순;장인성;이광수;염기대
    • 한국해안해양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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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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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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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연안역 개발로 인해 갯벌의 면적이 급감하고 있는 현실에서 대체 갯벌의 조성을 위해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인공갯벌 조성을 위한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자연적으로 형성된 갯벌지반과 인위적으로 조성된 갯벌지반의 지반공학적인 특성을 비교$.$고찰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인공갯벌 지반의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교란 및 불교란시료를 이용한 각종 실내실험을 실시하였다. 실내실험에서 측정된 전단강도와 조류와 파랑으로 인해 유발되는 전단응력을 비교하여 갯벌에 퇴적된 토사의 안정성에 대해 검토하였다.

클라리온-클리퍼톤 KODOS 지역 퇴적물의 퇴적율과 입자혼합율 (Rates of Sediment Accumulation and Particle Mixing in the KODOS Site of the Clarion-Clipperton Fracture Zones)

  • 문덕수;김기현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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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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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8-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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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적도 태평양 클라리온-클리퍼톤 균열대 사이의 한국심해 연구(KODOS)지역에서 채 취된 3개의 퇴적물 코아에 우라늄계열 비평형 기법을 적용하여 퇴적율과 입자교란율이 추정되었다. 과잉 토륨-230 방사능과 과잉 토륨-230/토륨-232 방사능비의 수직분포로 부터 추정된 퇴적율은 연구지역의 남동부 지역에서 천년 동안 수 밀리미터로 추정되었 으며, 북서부에서는 천년당 일 밀리미터 이하로 추정되었다. 퇴적물 시료의 방수에서 과잉 토륨-230 방사능과 과잉 토륨-230/토륨-232 방사능비가 일정한 수직분포를 보이 며 이는 저서생물등에 의한 입자 교란작용의 영향인 것으로 사료된다. 과잉 납-210의 수직농도 분포를 근거로 퇴적물 상부층과 하부층의 입자교란 속도를 추정하기 위하여 "2상자" 이류-확산 입자혼합 모델을 이용하였다. 입자혼합계수는 상부층에서는 수 10$cm^2$/y이며 하부층에서는 일 내지 수 $cm^2$/y로 추정되었다./y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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