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수술 절개창 합병증은 의료진 및 환자에게 많은 노력과 비용을 발생 시킨다. 수술 절개창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노력중 하나로 수술 시 절개창 보호 방법에 대한 연구가 있어왔으나 주로 절개창 감염에 국한된 연구였기 때문에 절개창 보호 방법이 절개창 합병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위 절제술을 시행받은 295예의 위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기간은 2006년 5월부터 2006년 9월까지로 하였다. 수술 전 성별, 나이, body mass index, 음주 및 흡연력, ASA 분류를 조사한 후 환자의 동의를 얻어 무작위로 절개창 보호 방법을 결정하였다. 수술중 절개창을 보호를 하지 않은 비보호군(137명)과 폴리에틸렌(polyethylene) 보호막으로 절개창을 보호하는 보호군(432명)으로 분류하였으며, 발생한 합병증과 합병증 치료 기간을 조사 하였다. 결과: 수술 중 절개창을 보호하지 않은 비보호군과 절개창을 보호한 보호군 간에 환자의 기본 인자 및 수술 관련인자의 차이는 없었다. 전체 절개창 합병증은 비보호군에서는 42예, 보호군에서는 12예가 발생하여 통계학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장액종은 비보호군에서 29예, 보호군에서 6예(P=0.001), 감염은 비보호군에서 13예, 보호군에서 4예(p=0.030), 열개는 비보호군에서 6예와 보호군에서 2예(P=0.282)가 발생하였다. 재원기간은 절개창 비보호군에서 $12.3{\pm}9.7$일, 절개창 보호군에서 $10.3{\pm}5.4$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40). 결론: 본 연구를 통해 폴리에틸렌 보호막을 이용해 절개창을 보호하였을 때 전체 절개창 합병증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수술 중 보호막을 이용하여 절개창을 보호하여 절개창 합병증의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나아가 불필요한 치료 기간의 연장을 줄일 수 있다.
배경: 하지정맥류에 대한 수술치료법으로 광투시 전동형 정맥적출술이 최근에 소개되어 널리 이용되고 있다. 광투시 전동형 정맥적출술의 장점은 절개를 최소화하여 미용적으로 우수하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Trivex라는 고가의 장비를 반드시 사용하여야 하며 환자부담이 증가되는 단점이 있다. 이에 저자는 Trivex 대신에 기존 관절경장비를 이용하여 광투시 전동형 정맥적출술을 실시하여 치료효과와 유용성을 관찰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3월부터 2002년 2월까지 하지정맥류 환자 78명을 대상으로 기존 관절경장비를 이용하여 113예의 광투시 전동형 정맥적출술을 실시하였다. 환자들의 병력, 절개창 숫자, 수술의 효과와 합병증 등을 관찰하였다. 결과: 환자들의 평균연령은 41.8세였으며 남자가 34명 여자가 44명이었다. 평균수술시간은 편측 하지당 48.7분이었고 절개창은 스트리핑을 위한 서헤부와 발목부의 창상을 포함하여 평균 4.9개였다. 수술 후 합병증으로는 전례에서 반상출혈이 있었으나 저절로 흡수되어 사라졌으며, 3주 이상의 부종이 6예, 수술 시 발견치 못하고 남은 정맥류가 4예 수술 중 shaver의한 피부천공이 2예 있었다. 또한 압박스타킹 착용에 따른 접촉성 피부염이 나타난 경우가 4예 있었다. 시각적 상사척도에 의한 환자들의 수술에 대한 주관적인 만족도는 평균 92.6%였다. 결론: 관절경장비를 이용하여도 광투시 전동형 정맥적출술이 가능하며 심한 합병증 없이 미용적으로 우수하다고 생각된다.
최근 들어 관상동맥 우회술에 장기 열림이 우수한 동맥 이식편이 주로 이용되고 있으나, 복재정맥도 부가되어 이용될 중요한 이식편으로 남아있다. 더욱이 정맥의 주위조직의 손상이 적으면 이식편으로서 장기 열림도 우수하다는 보고가 있다. 본 연구는 복재정맥의 수확방법 중 정맥 이식편의 손상을 줄이고 정맥 수확 부위의 수술창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관상동맥 우회술시 이식편으로서 대 복재정맥을 사용했던 34예의 환자들에게 50개의 수확 부위를 선택하여 비교 관찰하였다. 25 정맥 이식편의 수확부위(제 1군)는 무릎 아래의 장딴지에 대복재정맥을 따라 긴 절개를 하고 정맥의 주위 조직을 깨끗이 박리하였으며, 10 수확부위(제 2군)는 무릎 위의 대퇴부에서 내시경을 이용하여 정맥 이식편을 수확하였다. 다른 15 수확부위(제 3군)는 대퇴부의 대 복재정맥을 따라 3개의 분리된 절개를 만들어 정맥의 주위 조직을 일부 포함하여 무딘 박리로 복재정맥을 박리하였다. 결과: 정맥 이식편의 수확시간은 내시경 방법에서 가장 길었고(44.7${\pm}$9.8분) 대퇴부위의 절개방법에서 가장 짧았다(24.2${\pm}$5.9분)(p=0.000). 수확 시 이식편의 분지 손상은 내시경 수확방법에서 가장 많았다. 대퇴부에서 수확한 정맥 이식편은 이식편당 연속문합수가 1.72${\pm}$0.98개로 장딴지의 정맥 이식편(1.16${\pm}$0.37개)보다 더 많았다(p=0.02). 가장 많은 수술창의 합병증으로는 입원 중 다리부종으로 제 1군이 20부위(80%)에서 발생하여 가장 많았고(p=0.000) 수술창의 신경증상(저림)도 제 1군의 7부위(28%)에서 발생하여 제 1군이 다른 두 군보다 더 많은 합병증을 보였다(p=0.013). 수술창합병증의 위험인자는 절개방법이었으며, 부위별 위험도는 무릎하방(장딴지)이 상방(대퇴부)보다 더 높았다. 결론: 정맥 이식편의 수확에 있어 대퇴부의 분리 절개방법은 내시경 방법이나 장딴지 부위의 절개 방법보다 더 빠르고 정맥의 손상이 더 적으며 창상의 합병증도 상대적으로 적어 정맥 이식편의 우수한 수확방법으로 생각된다.
하지 정맥류의 수술적 치료방법 중에서 고식적 수술 방법과 최근 도입된 광투시전동형 정맥제거술을 비교 분석하여 문제점 및 개선점을 파악하고 두 방법 간의 장단점을 알아보았다. 대상 및 방법 : 2001년 3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46개월 간 부산대학교병원 흉부외과에서 하지 정맥류 수술을 받은 114명(167하지)을 대상으로 환자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환자의 연령, 성별, 증상, 유병기간, 초음파 검사 결과, 수술절개창의 수, 수술시간, 재원일수, 합병증 등을 관찰 분석하였다. 결과: 고식적 수술을 받은 환자군과 광투시 전동형 정맥제거술을 받은 환자 군간에 연령, 증상, 유병기간, 초음파 검사 소견은 유의한 차이가 얼었으나 수술 절개창의 수, 수술시간, 재원일수는 광투시전동형 정맥제거술을 받은 환자군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적었다. 끌론: 하지 정맥류의 수술방법으로 광투시 전동형 정맥제거술은 수술시간과 수술 절개창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었다. 수술 후 반상출혈 등의 합병증이 있었으나 2개월 이내에 모두 소실되고, 환자의 만족도 도 높았다. 따라서 광투시전동형 정맥 제거술은 하지 정맥류 치료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생각된다.
배경: 하지정맥류의 새로운 수술법중의 하나인 투시조명하 정맥류수술법의 효과 및 안정성 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순천향대학교부석 부천병원 흉부외과에서 수술을 시행 받은 8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병력 및 수술시간, 절개창 및 술 후 통증 정도, 합병증 등을 살펴보았다. 결과: 환자들의 연령은 평균 45.5세(범위, 25세-78세)였으며, 남자가 32명 여자가 51명으로 여자가 많았다. 103예의 수술을 시행하였으며 한쪽인 경우가 63예, 양측인 경우가 20예였다. 평균수술시간은 한쪽 하지당 35.5분이었고 수술창은 한쪽 하지당 서혜부수술창을 제외하고 평균 2.7개이었다. 술 후 합병증으로는 혈종생성이 3예, 부종이 2예, 남겨진 정맥류가 2예였다. 술 후 통증 점수(통증이 없으면 1점, 아주 심각한 통증이 있으면 10점)는 수술당일은 평균 2.4점이었고 수술 후 3일째는 2점, 1개월 이후는 1점이었다. 결론: 투시조명하 정맥류 수술법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미용효과가 우수한 새로운 치료법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목적: 소아비뇨기과 관혈적 수술 시 피부봉합제로 사용된 Octyl-2-Cyanoacrylate (Dermabond$^{TM}$)의 효용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10년 8월부터 2011년 8월까지 1년 동안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비뇨기과에서 단일 술자에 의해 음낭수종절제술, 고환고정술, 음경성형술을 시행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상처 합병증 발생율을 후향적으로 비교분석하였다. 총 128명을 대상으로 210개의 절개 창에서 시행되었으며, 피부 봉합에 Dermabond$^{TM}$을 사용하였다. 모든 절 개창은 Dermabond$^{TM}$을 사용하기 전 흡수사를 이용하여 표피 밑 봉합 혹은 몇 개의 단순 봉합을 시행하였다. Dermabond$^{TM}$는 4 mm 너비로 얇게 두 번 사용되었으며, 건조시키는 과정이 포함되었다. 추가적인 붕대나 드레싱은 적용되지 않았다. 결과: 128명의 환자들을 수술 종류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누었다(Group 1: 음낭수종 절제술, 55례, 41.3%; Group 2: 고환고정술, 43례, 32.3%; Group 3: 음경성형술, 35례, 26.4%). 수술 후 외래에서 추적 관찰한 210개의 절개창 중에서 총 5개(2.3%)에서 상처 합병증이 발생하였고, 이를 그룹별로 다시 분석해 보면 Group 1에서 0개(0/55, 0%), Group 2에서 1개(1/43, 2.3%), Group 3에서 4개(4/35, 11.4%)가 각각 발생하였다. 상처 부위별로 다시 분석해 보면 서혜부 상처 1개(1/120, 0.83%), 고환 상처 0개(0/55, 0%), 음경 상처 4개(4/35, 11.4%)가 각각 발생하였다. Group 3의 음경 상처에서 다른 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증가되었다(P=0.008). Group 2와 3에서 상처 합병증이 발생한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각각 1세, 9.50세 이었고 상처 합병증이 없는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2.34세, 5.61세 였지만 통계적으로 의미는 없었다(P=0.639, 0.122). 5개의 상처 합병증은 모두 가벼운 염증반응이었으며, 항생제 연고만을 적용 후 술 후 평균 13.8일(13-15일) 후 모두 치료되었다. 결론: Dermabond$^{TM}$는 소아비뇨기과에서 음낭수종절제술과 고환고정술 시 피부봉합제로서 기존의 피부 봉합에 대한 대안으로 안전한 방법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음경성형술에서는 향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기관무명동맥루는 기관절개술후 드믈게 발생하는 합병증으로 사망률이 높은 질환이며, 치료는 신속한 외과적 처치가 관건이 된다. 환자는 과거력상 30년전에 폐결핵으로 좌측전폐절제술을 시행받았으며 그 동안 경과 양호하였으나 최근 2개월간 급성호흡부전으로 기관절개술을 시행받고 호전되어 11 mm 실리콘 Montgomery T-tube로 교환 후, 3일째 발생한 기관무명동맥루에 의한 절개창주위의 다량의 출혈과 기도폐쇄에 의한 심정지를 일으켰다. 기관무명동맥루에서 Utley maneuver와 무명동맥을 절단봉합하여 지혈에 성공하였고, 이에 지혈방법, 수술수기에 관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배경: 이미 여러 외과 영역에서 내시경수술이 보편화 되었고, 심장외과 영역에서도 그간 무펌프 관상 동맥우회술이나, 최소절개 또는 변형된 흉골절개 등을 이용한 최소침습수술이 꾸준히 시도되어 왔다. 하지만, 시야확보 및 체외순환을 위한 흉골절개의 필요성 때문에 이러한 변화에 둔감했던 것이 사실이다. 최근 로봇을 이용한 내시경 심장수술이 도입되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나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다는 문제가 있다. 이에 저자는 기존의 흉강경을 이용하여 심방중격결손의 폐쇄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5월부터 2008년 2월까지 1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흉강경을 이용한 심방중격결손의 페쇄를 시행하였다. 수술 시 평균 연령은 $31{\pm}6$세였고 이들 중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여자였다. 술전 심초음파상 심방중격결손의 평균 크기는 $24{\pm}5mm$였고, 삼첨판을 통한 압력차는 $30{\pm}5$ mmHg로 측정되었다. 삼첨판 페쇄부전은 3명에서는 경-중도였고 나머지에서는 경도 이하였으며, 1명에서 경-중도의 승모판폐쇄부전이 동반되었다. 수술은 우측 내경정맥과 대퇴동-정맥으로 캐뉼라를 삽관하여 체외순환을 시행하고, 유방하구를 따라 $4{\sim}5cm$의 소절개를 한 뒤 제4늑간을 통한 작업창과 흉강경으로 시야를 확보하며 심내교정을 시행하였다. 심방중격결손의 페쇄는 11명에서는 자가심낭을 이용하였고 4명에서는 일차봉합하였다. 관련 술기로는 3예의 삼첨판 성형술과 1예의 승모판 성형술을 시행하였다. 체외순환시간은 $160{\pm}47$분, 대동맥차단시간은 $70{\pm}26$분이었다. 결과: 술 후 사망 또는 주요합병증은 없었다. 3예에서 수혈이 필요하였고, 흉관제거 후 기흉이 관찰된 1예와 창상치유가 지연되었던 1예, 일시적인 부정맥의 1예 외에 별다른 합병증 없이 술 후 $5.9{\pm}1.8$일째 퇴원하였다. 술 후 시행한 심초음파 상 잔여 단락은 없었으며, 삼첨판폐쇄부전은 전예에서 경도 이하였다. 평균 추적관찰 기간은 $10.7{\pm}6.4$개월이었고 3명의 환자가 마지막 외래 방문 시 우측 가슴이나 대퇴부 안쪽의 감각이상을 호소하였으나 그 외 이상소견은 없었다. 결론: 저자들은 기존의 흉강경 장비를 이용한 심방중격결손의 페쇄로 술 후 만족할만한 임상적, 미용적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수술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완전히 폐쇄된 공간 안에서의 수술이 아니고 작으나마 개흉이 필요하므로 향후 경험과 장비 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중 소형견에서 1개의 복강경 통로를 통한 내시경적 담낭 제거술을 실시함으로써, 개에서 최소 침습적 수술로 담낭 절제술을 실시할 수 있는 방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실험 동물로 총 3마리의 수컷 비글견 ($10.3{\pm}0.62$ kg)을 이용하였으며 배꼽 주위에 하나의 절개창을 만든 후 단일 통로 내시경 시스템을 장착하였다. 이 시스템을 통해 내시경과 Maryland 복강경용 겸자로 담낭을 견인, 제거하였다. 3마리 모두 성공적으로 담낭 절제술을 실시하였으며, 수술 후 감염과 같은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술전, 술후를 비교한 혈액, 혈청 검사상에서도 특이적인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술후 7일 후에 이루어진 부검 소견에서도 출혈 및 담즙의 유출 및 복막염 등과 같은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단일 통로를 이용한 내시경 유도하 담낭 절제술은 중소형견에서 실시할 수 있는 복강 수술 방법 중 최소한의 절개를 통해 비침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유용한 수술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광투시 전동형 정맥적출술의 안정성과 임상적인 유용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2001년 2월부터 2001년 7월까지 본원에서 하지정맥류로 진단받고 광투시 전동형 정맥적출술을 시행받은 104명의 환자를 조사 대상으로 하였다. 또한 1992년부터 2000년 12월까지 정맥결찰 및 제거수술을 시행받은 환자 90례를 대조군으로 하여 후향적으로 수술시간 및 재원기간, 부작용등을 비교하였다. 총 104명의 환자중 여자는 72명 남자는 32명이었으며, 팽대된 정맥류는 2~3mm정도의 작은 피부절개창을 낸 후에 TrivexTM Irrigated illuminator(Smith & Nephe $w^{ R}$) system으로 생리 식염수를 주입하여 수성박리(hydrodissection)을 시행한 후 TrivexTM Resector(Smith & Nephe $w^{R}$) system을 이용하여 제거하였다. 제거된 정맥의 파편은 흡입기를 이용하여 흡인한 후 패드를 이용하여 압박하여 출혈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 수술부작용은 정맥염, 하지부종, 피부천공 등 3.84%이었으며, 평균 피부절개는 3.24개, 평균수술시간은 65.9%이었다. 환자는 평균 1.86일간 입원하였다. 하지 정맥류의 수술적 치료에 있어서 광투시 전동형 정맥적출술은 수술시간 및 합병증의 발생에 있어서 기 존의 수술적 치료방법과 비교하여 우수하며, 환자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적으며 재발의 위험이 적고, 미용적으로 우수한 좋은 치료방법이다.의 위험이 적고, 미용적으로 우수한 좋은 치료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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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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