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사 원형다층석탑의 주요 구성암석은 암편질응회암과 유문암질 각력응회암으로 담녹색 및 회색을 띠며 원마도가 불량한 암편을 함유하고 있다. 암편질응회암은 유리질 기질과 은미정질의 장석과 석영이 보이고 미정질 결정들이 나타난다. 유문암질 각력응회암에서는 장석 및 불투명 광물로 이루어진 기질에 석영과 장석이 반정으로 관찰된다. 석탑의 모든 부재에는 먼지, 박리박락, 공동, 탈락, 균열이 발달되어 있으며, 적외선 열화상 촬영 결과 부분적으로 내부 공극이 상당히 진행되어 박리를 유발하고 있는 상태이다. 또한 서측과 북측의 3층 이상 옥개석 상부에서는 회색, 녹색, 황갈색 등의 다양한 지의류 및 선태류들이 높은 점유율을 보인다. 기단부와 옥개석에는 산화망간, 산화철 및 수산화철 등의 무기오염물에 의한 변색이 나타난다. 석탑 부재의 화학적 풍화지수(CIA)와 풍화잠재지수(WPI)를 산출한 결과, 각각 55.69, 1.12로 상당히 풍화가 진행되었으며 초음파속도는 평균 2,892m/s, 풍화도지수와 일축압축강도는 각각 0.4k, $1,096kg/cm^3$로 암석의 강도와 내구성이 약화된 상태이다.
선사 CEO에게 안전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임을 인식시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문화가 업계에 정착되도록 유도하고자 목포해양대학교에서는 해양수산부의 위탁을 받아 선사 CEO를 대상으로 해양안전리더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안전경영에 대한 선사 경영진의 의식전환과 가치정립은 해양사고 저감을 위한 전제요건이나, 해양종사자에 대한 교육만 이루어지고 있을 뿐 회사 경영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아직까지 미미한 수준이다. 따라서 선사의 경영층을 대상으로 안전에 대한 이론과 실무, 타 회사의 안전경영 사례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양안전리더로서 선도적으로 안전경영을 해나가도록 유도하고, 추가적으로 선사 CEO가 생각하는 안전 Key Words가 무엇인지 델파이기법을 활용하여 도출해 보고자 한다.
안전한 선박운항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선박소유자를 비롯한 해운회사 경영진의 안전의식 내재화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인식의 변화가 요구된다. 그러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은 주로 선박운항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고 안전의 최고 의사결정자인 선사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해양수산부에서는 2015년부터 선사 CEO 해양안전리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의 대상은 해운선사의 경영진이며 안전에 대한 이론, 실무, 타 회사의 안전경영 사례 등을 공유하여 교육수료자가 해양안전 리더로서 선도적으로 안전경영을 해나가도록 유도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사 교육 프로그램의 내용과 교육대상자의 교육만족도는 향후 교육 프로그램의 개선, 발전을 위해 중요한 사항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해양안전리더 교육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조사하여 분석함으로써 교육과정 개선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한국물류협회(회장 서병륜)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물류연구회, 한국로지스틱스학회,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로지스올 그룹, 물류신문사가 후원한 제15차 물류정책토론회가 지난 3월 23일 인천종합 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서병륜(사)한국물류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에들어 물류강국화 정책의 수립과 입안시 특히 중시되어야 할 것은 비약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의 경제환경 변화로 오늘 토론회를 통하여 정책적 합리화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만술 한국물류연구원 원장, 전일수 인천물류연구회 회장의 사회로 '중국의 경제환경 변화와 우리나라 물류정책의 효율화방향 모색'이라는 주제하에 제1테마'북중국권 경제환경 변화와 서해안 물류정책의 효율화방향 모색', 제2테마 '중국의 글로벌 물류거점화와 효율적 대응방안 모색'으로 나뉘어 재능대학교 박창호 교수와 중국 시노로그 컨설팅 박노언 대표가 각각 주제 발표했다. 오늘 토론회의 지정토론자로는 김학소 박사(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연구본부장), 허문구 박사(한국무역협회 국제물류지원단 컨설팅팀장), 이호영 대표(함부르그항만청 주한대표부), 예충열 박사(한국교통연구원 동북아 물류경제연구실장)등이 참석했다.
이 연구는 국내외 환경 변화와 관광트렌드 변화에 따른 웰니스와 치유관광의 부상, 국내 치유 휴양관광정책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 해양치유정책의 추진방향을 모색하고자 했다. 기후변화와 고령화, 일과 삶의 균형 추구와 같은 환경 변화 및 융합관광, 슬로우트래블 등의 인기를 배경으로 치유와 휴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는 문체부 복지부 중심의 의료관광, 산림청이 주도하는 산림치유가 활성화되고 있다. 해양치유는 해양과 배후자원을 활용한 치유행위를 말하며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산업유성 및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다. 해양치유에 대한 낮은 인지도, 사회문화적 여건 미성숙, 법제도적 기반 미비, 해양공간의 특수성과 같은 제약 요인을 고려하여 향후 국내 해양치유정책은 법제도 기반 마련, 공간 및 인프라 구축, 자원 발굴 및 홍보를 중심으로 전개해나가야 할 것이다.
국내 해양관광은 교통접근성에 의하여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본 연구는 국내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해양관광 접근성이 개선됨에 필요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으며,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강릉선 KTX 개통으로 국내외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원도 지역의 해양관광 수용태세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중국 동북3성은 지리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지역이지만 대부분의 교류가 해상으로 이뤄지고 있어서 지속가능성을 고려할 때 노후 카페리의 현대화 추진이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현재 운항중인 카페리선박과 운영항로를 분석하고 신조 대체에 필요한 재원규모을 파악하였다. 실질적인 선박금융펀드 조정에는 한국과 중국간의 선박금융과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공동운영을 제언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afety awareness and safety practice behavior of adult learners who participated in "civic safety culture college" was held in Changwon city. We carried out a questionnaire survey that was targeted at 150 citizens, but 132 citizens were included finally. Data collected were analyzed with SPSS 21.0 statistical program. Analysis methods were t-test, one way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safety awareness point was an average of 4.17 point which was higher levels. Area showing the highest safety awareness was fire safety. Safety practice behavior point was an over intermediate level of an average of 3.58 point. Second, safety practice behavior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sex(t=2.58, p=.01), education(t=-2.57, p=.01), job(t=-1.96, p=.05), housing(t=3.65, p<.001). Third,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home safety awareness(r=.28, p<.001), traffic safety awareness(r=.37, p<.001), fire safety awareness(r=.37, p<.001), emergency care awareness(r=.45, p<.001) and safety practice behavior. Fourth, safety practice behavior was related to the emergency care awareness(${\beta}$=.34, p=.002), this factor accounted for 19.5% of the variability of the safety practice behavior. These results are expected to be very important baseline data for many different businesses and program development for strengthening of safety awareness and spreading of safety culture in Changwon city.
The research was conducted on 238 marine sports participants by clarifying the relationship among self-efficacy, sociality, and organization culture, to eliminate the organizational(home, school, club, workplace, etc.) culture maladjustment phenomenon which is caused by personal stress, the lack of physical activity, and the lack of sociality due to the rapid change of modern society and enhance sociality, adjustment to society and the lack of creativity due to the rigid hierarchy and contribute to organization culture through marine sports among sports which we enjoy with nature. Firstly, according to general self-efficacy, and social characteristics of the organizational culture and the gender differences in higher than women in all sub-variables of the sub-factors of self-efficacy and self-regulation, sociability, organizational culture, sub-culture and develop cultural factors agreed man showed that in the sub-factors of organization culture showed that the development of high culture and hierarchical culture in the age of 20s. Secondly, in terms of the effect of self-efficacy of marine sports participants on sociality, it is found that self-regulation and level of difficulty positively influence on the culture of agreement, the culture of development and the culture of hierarchy. Lastly, in terms of the effect of self-efficacy of marine sports participants on organizational culture, it is shown that self-regulation has positive influence on the culture of agreement, the culture of development and the culture of hierarchy.
Research on culture has been widespread across social science researches. But there has not been any cultural research in the fisheries industry. This study tried to identify whether the culture of the fishery organization had a convergent or divergent characteristic. To do so, fishery distributors and wholesalers, who affiliated with their professional associations or wholesale seafood markets, were surveyed across supplying and consuming areas(Busan and Seoul). If fishery organizations have always been culture-bound, rather than culture free, then their members show the divergent characteristic of culture. Despite a similarity in tasks, size and market segments, if this fact is proved, fishery distributors and wholesalers in different areas will differ in many of their managerial practices such as marketing policies, communication patterns, motivation techniques, etc. And it is expected that national and industrial cultures are major determinants of their behaviors. Depending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fishery distributors and wholesalers had a divergent characteristic. So, it was concluded that fishery distributors and wholesalers of wholesale seafood markets in supplying area were different from those in consuming area. It was found that this difference was attributed to individualism/collectivism and masculinity/femininity dimensions. In individualism/collectivism dimension, fishery distributors and wholesalers of consuming area were stronger than those of supplying area. That is, fishery distributors and wholesalers of consuming area were more collective than those of supplying area. But in masculinity/femininity dimension, fishery distributors and wholesalers of supplying area were stronger than those of consuming area. And the divergent characteristic was moderated by demographic variables (gender, age, education level, career). Especially, masculinity/femininity dimension was more moderated by demographic variables than individualism/ collectivism dim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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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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