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소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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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박의 엑스트루더 처리가 무지개송어의 소화흡수율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xtruding Process of Soybean Meal on the Dietary Digestibility of Rainbow Trout (Oncorhynchus mykiss))

  • 정관식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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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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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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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어분의 대체원료로써 대두당의 유효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사료용 대두정 (H-SBM)과 식품용 미처리 대두당(R-SBM)을 Ex 처리하여, 무지개송어에 있어서 사료중 대두박의 단백질 및 탄수화물의 소화율을 측정하였으며, 트립신 저해 인자 (TI)의 활성과 단백질 소화율과의 관계에 대해서 검토하였다. 그 결과 H-SBM 및 R-SBM 모두 Ex 처리함으로써 단백질의 소화율이 $95{\%}$까지 개선되었다. 한편, R-SBM의 탄수화물의 소화율은 Ex 처리에 의해 향상되었으나, H-SBM는 개선되지 않았다. 또 Ex 처리에 의해 대두박중의 TI 활성은 대두분 소실되었으며, R-SBM에는 TI의 소실화에 의해 단백질의 소화율이 향상되었으나, 이것이 Ex 처리에 의한 TI의 활성의 소실에 의한 것인지는 본 실험 조건 하에서는 명백히 할 수 없었으며, 금후 구체적인 검토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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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소계 바이오매스의 분별을 위한 다양한 알칼리 전처리 특성 (The Characteristics of Alkaline Pretreatment Methods of Cellulosic Biomass)

  • 김준석
    • Korean Chemical Engineer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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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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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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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이 연구는 목질계 바이오매스에 대한 알칼리 용액의 침지와 침출 전처리의 효능을 비교한다. 볏짚과 보리짚과 같은 다양한 바이오매스는 수산화나트륨 용액, 수산화칼륨 용액, 암모니아수 그리고 탄산나트륨 용액에 의해 침지 공정으로 수행되었다. 암모니아수에 의해 전처리된 볏짚과 보리짚의 효소 소화율은 80% 이상으로 나타났다. 전처리된 유칼립투스 부산물, 낙엽송 그리고 리기다 소나무의 효소 소화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범위로 나왔다. 하지만 전처리된 유칼립투스 부산물은 초기 바이오매스에 비해 효소 소화율이 약 5배 증가되었다. 또한 침출 공정으로 전처리된 유칼립투스 부산물의 효소 소화율은 약 12배가 증가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착즙부산물을 이용한 발효사료가 육성돈의 영양소 소화율 및 질소균형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Fermented Diets Including Liquid By-products on Nutrient Digestibility and Nitrogen Balance in Growing Pigs)

  • 이제현;정현정;김동운;이성대;김상호;김인철;김인호;오상집;조성백
    •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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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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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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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시험은 착즙부산물 발효사료가 육성돈의 영양소 소화율, 분뇨 배설량 그리고 질소 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삼원교잡종 24두(개시체중 46.79 kg)를 공시하여 10일간의 적응기를 거쳐 7 일간 대사 케이지 ($0.5{\times}1.3m$)에서 소화시험을 수행하였다. 처리구는 1) 기초사료 (CON), 2) 발효사료(기초사료를 발효한 사료, F), 3) 케일박 발효사료 (KF), 4) 신선초박 발효사료 (AF), 5) 당근박 발효사료 (CF) 빛 6) 포도박 발효사료(GF)로 하여 총 6개 처리이었으며 처리당 4반복으로 하였다. 시험기간 동안 건물 소화율은 대조구, F, CF 처려구가 다른 처리구들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 (p<0.05). 조단백질소화율은 F 처리구가 AF 및 GF 처리구보다 유의적으로 높았고 (p<0.05), 조섬유 소화율은 GF 처리구가 다른 처리구들보다 유의적으로 낮았다 (p<0.05). 조지방 소화율에서는 AF 및 CF 처리구가 KF를 제외한 처리구들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 (p<0.05). 조회분 소화율은 CF 처리구가 다른 처리구들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 (p<0.05). 반면 칼숨과 인 소화율에서는 CF 및 GF 처리구가 다른 처리구들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 (p<0.05). 에너지 소화율에서는 대조구, F 및 CF 처리구가 KF, AF 및 GF 처리구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총 필수아미노산 소화율에서는 F 처리구가 AF, CF 및 GF 처리구보다 유의적으로 높았고(P<0.05), 비필수아미노산의 평균 소화율에서는 F 처리구가 AF, CF 및 GF 처리구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 (p<0.05). 총 아미노산의 평균 소화율에서는 F 처리구가 AF 및 CF 처리구보다 높았으며 (p<0.05), GF 처리구가 가장 낮았다 (p<0.05). 분으로 배설된 질소 비율은 GF 처리구가 다른 처리구들보다 높았고(p<0.05), F 처리구가 낮았다 (p<0.05). 뇨로 배설된 질소 비율에서는 대조구와 GF 처리구가 다른 처리구들보다 유의적으로 낮았다(p<0.05). 질소 축적비율에서는 대조구가 가장 높았으며 (p<0.05), KF 처리구가 가장 낮았다 (p<0.05). 결론적으로 일반배합사료보다 착즙부산물 발효사료의 소화율이 감소하였는데 이것은 사료에 혼합된 착즙부산물 수준 30%가 높은 수준인 것으로 판단되어 추후 섬유소 수준을 낮추어 시험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포도박 발효사료 처리구에서 분 배설량이 많은 이유는 포도박 발효사료의 섬유소 함량이 대조구 및 발효사료 보다 높고 다른 착즙부산물에 비하여 소화되지 않는 포도씨가 다량 배설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살균${\cdot}$숙성된 남은 음식물의 공정별 미생물 분포 및 Pepsin과 In vitro 소화율 평가 (Changes of the Microbial Population and Determination of Pepsin and In vitro Digestibilities of Pasteurized and Cured Food Wastes)

  • 백용현;지경수;곽완섭
    •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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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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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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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남은 음식물에 수분흡수제 또는 영양 보충제로 유기성 부산물인 제과부산물, 밀기울, 맥강, 육계분 등을 혼합한 후 rotary drum 방식의 반건식 살균처리 및 호기적 숙성 과정 별 혼합사료 내의 미생물 분포 및 사료단백질 pepsin 소화율과 in vitro 영양소 소화율을 측정하여 실제 동물 급여 시의 효능을 사전 예측하고자 실시하였다. 살균 처리 공정($80^{\circ}C$에서 30분간)은 전반적으로 균수를 감소시키는 경향과 곰팡이를 사멸시키는 효과가 있었으며(P<0.05), 연이은 숙성 과정은 살균과정에서 감소된 lactic acid bacteria를 증식시키는 효과가 있었다(P<0.05). 열처리 살균 공정은 혼합사료 단백질의 pepsin 소화율을 감소시켰다(P<0.05). 사료원료 건물 및 유기물의 in vitro 소화율은 제과부산물>밀기울>남은 음식물=맥강 순으로 높았다. 상기한 연구 결과는 반건식 남은 음식물 혼합사료의 동물 급여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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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알곡의 가공처리에 의한 영양소 이용성 향상에 관한 연구 I. 한우에 있어서 옥수수 알곡의 가공처리가 In situ 및 In vitro 소화율에 미치는 영향 (Studies on the Improvement of Utility Value of Corn Grains by Different Processing Methods I. Effects of Different Corn Processing Methods on In situ and In vitro Digestibilities in Hanwoo)

  • 김완영;김홍욱;이장형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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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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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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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옥수수 알곡(whole corn)을 분쇄(ground corn; GC), 파쇄(cracked corn; CC), 박편(flaked corn; FC) 및 수침(soaked corn; SC)등 가공방법을 달리하여 처리하였을 때 반추가축에 대한 in situ 및 in vitro 소화율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실험 1 : 옥수수 알곡의 가공방법이 건물, 유기물 및 조단백질의 반추위내 in situ 소실율에 미치는 영향 1. 반추위내의 건물, 유기물 및 조단백질의 반추위내 소실율을 관찰하고자 반추위 누관이 장착된 한우 4두를 공시하여 nylon bag 기법으로 0, 2, 6, 12, 24 및 48시간 반추위내에서 각 가공된 옥수수를 배양시켰다. 2. 반추위 배양시간 48시간대에서 분쇄옥수수가 76.1 %로 가장 높은 건물소실율을 보였으며(P<0.01) 다음으로 파쇄 옥수수 (55.1%) 그리고 박편 처리 옥수수 (30.9%)의 순으로 소실율이 높았으며 알곡 옥수수와 수침 옥수수의 경우는 약 12%로 48시간 이후에도 거의 소실이 되지 않음이 관찰되었다. 3. 조단백질의 소실율은 반추위 발효시간 48시간대에서 분쇄 및 파쇄 옥수수의 단백질 소실율이 각각 48 및 38%로 가장 높았지만(P<0.01), 박편 옥수수는 건물 소실율과는 달리 단백질 소실율이 18.9%로써 알곡과 수침 옥수수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0시간대의 단백질 소실율은 분쇄 옥수수가 소실율이 16.14%로 가장 높았다(P<0.01). 4. 유기물의 소실율은 반추위 발효시간 48시간대에서 분쇄 옥수수가 76.04%로 가장 높았으며(P<0.01) 그 다음이 옥수수를 파쇄한 경우 54.64%였으며 옥수수 알곡과 수침 옥수수가 각각 11.82 및 12.26%로 가장 소실율이 낮았다(P<0.01). 0시간대 소실율은 분쇄와 파쇄 옥수수에서 소실율이 각각 20.27과 18.86%로 가장 높았다(P<0.01). 실험 2 : 옥수수 알곡의 가공방법이 반추위내 미생물에 의한 건물 분해을 및 two-stage in vitro 건물 소화율에 미치는 영향 1. 옥수수 알곡의 가공방법에 의한 반추위내 미생물들의 건물 분해율을 측정하기 위하여 한우로부터 반추위액을 채취하고 미생물을 분리하여 각 사료기질을 0, 2, 6, 12, 24 및 48시간 미생물과 함께 배양시켰다. 48시간 동안 반추위 미생물에 배양시 분쇄 옥수수의 분해율 (65.01%)이 가장 높았다(P<0.01). 옥수수 알곡과 수침 옥수수를 48시간 배양시 건물분해율은 각각 18.83 과 17.26%로 처리구중 가장 낮은 분해율을 보였다 (P<0.01). 2. 한우로부터 분리한 반추위액에 각 사료기질을 two-stage 배양법으로 배양하여 건물 소화율을 측정하였다. 무처리 옥수수가 가장 낮은 소화율 (15.36%)을 보였고(P<0.01), 분쇄, 파쇄 및 박편 옥수수에서 높은 소화율을 보였으며(P<0.01) 각각 86.95, 85.84 및 82.29%로 나타났다.

꽃사슴에 있어서 육림부산물 사일리지, 칡 사일리지 및 갈잎건초 급여에 따른 건물채식량, 소화율 및 질소출납의 비교 (Comparison of Dry Matter Intake, Digestibility, and Nitrogen Balance in Spotted Deer (Cervus nippon) fed Forest by-product Silage, Arrowroot (Pueraria thunvegiana) Silage and Oak Browse (Quercus aliena) Hay)

  • 전병태;김언현;이상무;김경훈;문상호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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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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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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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실험은 육림부산물 발효사료의 사슴용 사료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꽃사슴에게 육림부산물 사일리지(FBS), 칡 사일리지(ARS) 및 수입 갈잎건초(OLH)를 급여하여 건물채식량, 소화율 및 질소출납을 상호 비교하였다. 건물소화율은 ARS가 가장 높았고 OLH가 가장 낮아 처리구간에 유의성(P$<$0.05)이 인정되었다. 조단백질 소화율의 경우는 OLH구가 FBS와 ARS구에 비해 현저히 낮은(P$<$0.05) 소화율을 나타냈다. 조섬유 소화율의 경우는 FBS가 가장 높고 OLH가 가장 낮았다. 건물채식량은 OLH가 가장 높아 ARS와의 사이에는 유의성(P$<$0.05)이 인정되었으나 FBS와의 사이에는 인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체내에서 이용 가능한 가소화 건물채식량으로 환산했을 경우 차이가 거의 없었다. 체내에 축적된 질소와 섭취질소에 대한 축적질소의 비율은 처리구간에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으나 FBS가 가장 높아 체내 질소의 이용효율이 가장 좋았던 것으로 평가되었다. 결과적으로 육림부산물 사일리지는 다양한 사료자원으로 구성되어 사슴의 기호성이 양호하고 높은 소화율과 건물채식량 및 영양소의 체내 이용성을 나타내고 있어 사슴용 사료로서 충분한 가치를 갖고 있는 사료자원으로 평가되었다.

육계분 발효사료의 첨가수준이 숫꽃사슴의 소화율, 건물채식량 및 질소출납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upplementary Levels of Deep-stacked Broiler Litter on Digestibility, Dry Matter Intake, and Nitrogen Balance by Male Spotted Deer(Cervus Nippon))

  • 전병태;곽완섭;강성기;이상무;문상호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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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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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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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실험은 기존 사슴사료에 있어서 육계분 발효사료의 대체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숫사슴에 있어서 육계분 발효사료의 첨가수준을 0, 15, 및 30%로 달리하여 소화율, 증체량, 건물채식량 및 질소출납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모든 처리구에서 실험사슴들은 비슷한 수준의 채식량을 나타내어 건물기준으로 체중의 약 3% 정도의 채식량을 기록하고 있어 육계분 발효사료를 30%까지 첨가한 경우 숫사슴의 채식 기호도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건물소화율은 Control이 76.5%로 가장 높았고, T2가 70.3%로 가장 낮아 유의성(P<0.05)이 인정되었다. 조단백질의 경우도 Control구가 75.8%로 가장 높은 소화율을 나타냈으며, T2가 70.2%로 가장 낮은 소화율을 나타내어 처리간에 유의성(P<0.05)이 인정되었다. 조섬유 소화율은 Control구 70.8.%, T1구 62.7%, T2구 56.0%로 육계분 발효사료의 첨가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조섬유 소화율이 저하되어 Control구와의 사이에 유의성(P<0.05)이 인정되었다. 건물 및 가소화 건물섭취량 모두 육계분 발효사료의 첨가수준이 높아질수록 약간씩 저하되는 경향은 있었으나 그 차이에 대한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실험사슴들의 일당 증체량은 T1구에서 가장 높았으며 Con- trol구에서 가장 낮았으나 처리간의 차이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질소섭취량은 T1구가 40.2g으로 가장 많았으며 T2구가 38.0g으로 가장 낮았으나 처리간의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분 중 질소의 양은 T2구에서 가장 높았으며 뇨 중 질소의 양은 Control구가 가장 높았다(P<0.05). 체내 질소 축적량은 T1구에서 가장 높았으나 나머지 처리구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예취시기를 달리한 Silage의 섭취량이 소화율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Intake on Digestibility of Grass Silage Harvested at Different Cutting Dates)

  • 성경일;김창주;김동암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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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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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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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본(本) 시험(試驗)은 예취시기(刈取時期)를 달리하여 조제(調製)한 silage를 이용(利用)하여 예취시기(刈取時期)와 섭취량(攝取量)이 소화율(消化率)에 미치는 영향(影響)에 대하여 검토(檢討)하였다. 목초(牧草)는 6월(月) 4일(日)(영양생장기(營養生長期)), 조기예취(早期刈取)과 6월(月) 30일(日)(출수기(出穗期), 만기예취(晩期刈取)에 예취(刈取)된 1 번초(番草)로 silage를 조제(調製)하였으며, 이 silage는 제한급여(制限給與)와 자유채식(自由採食)의 수준(水準)으로 면양에서 급여하였다. 예취시기(刈取時期)가 늦어짐에 따라, silage의 조단백질(粗蛋白質) 및 조지방함량(粗脂肪含量)은 감소(減少)하였고, 섬유질함량(纖維質含量)은 증가(增加)하였다. 건물섭취량(乾物攝取量)은 조기예취(早期刈取) silage구(區)와 만기예취(晩期刈取) silage 구간(區間)에는 유의차(有意差) (P<0.01)가 인정되었다. 조기예취(早期刈取) silage구(區)에서, 제한급여(制限給與)와 자유채식간(自由採食間)의 건물소화율(乾物消化率)에서는 유의차(有意差)가 없었으나, 배양상태(排養狀態)를 고려(考慮)하지 않은 무제한급여(無制限給與)에서는 현저하게 감소(減少)하였으며, hemicellulose 소화율(消化率)(P<0.05)을 제외(除外)한 성분(成分)에서는 유의차(有意差)가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한편, 만기예취(晩期刈取) silage 구(區)에서 제한급여(制限給與)와 자유채식간(自由採食間)에는 조단백질(粗蛋白質), NDF 및 hemicellulose 소화율(消化率)에서 유의차(有意差)(P<0.05)가 있었다. 이상(以上)의 결과(結果)로부터 예취시기(刈取時期)가 다른 목초(牧草)의 소화율(消化率)은 급여수준(給與水準)에 따라 달라지게 되므로, 조사료(粗飼料)의 사료가치(飼料價値)를 평가(評價)함에 있어서는 급여수준(給與水準)과 소화율(消化率)과의 관계를 주의깊게 고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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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방법에 의한 polymannuronate의 생리효과 비교

  • 김인혜;이동수;남택정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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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3년도 춘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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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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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갈조류 알긴산은 혈청 지질 조성의 개선효과 등 기능성과 관련하여 많은 보고들이 있다. 흰쥐에 대한 급이 실험에서 알긴산이 혈청 및 간장 지질의 콜레스테롤 농도를 현저히 감소 시킨다고 하였고, 건조 다시마 분말을 흰쥐에 급이한 결과 체중과 사료의 소화율이 감소하고 소장, 대장 및 맹장 등의 소화기관의 증대 및 체중과 사료의 소화율 감소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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