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성인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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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Lavandula angustifolia aroma on electroencephalogram in male adults with good sleep quality and poor sleep quality (라벤더향이 수면질이 좋은 남자 성인과 수면질이 나쁜 남자 성인의 뇌파에 미치는 영향)

  • Jung, Hanna;Choi, Hyun Ju
    • Science of Emotion and Se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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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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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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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Lavandula angustifolia (L. angustifolia) aroma on the brain electrical activity evaluated by an electroencephalogram (EEG) in the male adults since many researches were performed with females and few with males. Sleep quality of 35 male adults were analyzed by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and they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of good sleep quality and poor sleep quality. EEG electrodes were attached at the frontal (F3, F4), temporal (T3, T4), occipital (O1, O2), and parietal (P3, P4) regions according to the International 10-20 system. EEG was measured for 3 min per each period of before, during, and after L. angustifolia aromatherapy. Subjects with good sleep quality showed increases in the delta power at the parietal region of both cerebral hemispheres and in the theta power at the temporal region of right hemisphere (p<0.05), and a decrease in the alpha at the parietal region of both cerebral hemispheres (p<0.05). And subjects with poor sleep quality showed increases in the delta power at the frontal region of left cerebral hemisphere and in the theta power at the frontal region of both hemispheres (p<0.05). It is concluded that L. angustifolia aroma has effects on decreasing an awakening status related-brain wave and increasing the sleep status related-brain waves in the male adults with good sleep quality, and has also effects on increasing the sleep status related-brain waves in the male adults with poor sleep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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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um Free Amino Acid Levels in Korean Adult Males and Females (한국 성인 남자 및 여자의 혈청 유리 아미노산의 정상치)

  • Yoon, Tai-Heon;Im, Kyung-Ja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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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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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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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Mean values for the fasting serum levels of the individual amino acids are given for 34 adult males and 35 adult females, ranging in age from 20 to 39 years. Threonine plus glutamine, alanine and lysine accounted for about 40% of total amino acids, and total essential amino acids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otal nonessential amino acids. There were high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men and women in the mean serum amino acid levels. Men had significantly .higher levels than women for most of the amino acids except lysine and histidine. Total essential amino acids, and the molar ratios of total essential to total nonessential amino acids and total amino acid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levels in men than in women. The molar ratios of each essential amino acid to total essential amino acids were also exam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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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about Experiences of Male Siblings without Disability Who Care for Their Adult Siblings with Intellectual Disability (성인 지적장애인을 부양하는 비장애 남자 형제의 돌봄경험에 대한 연구)

  • Cho, Youngsil;Yang, Sonam
    • Korean Journal of Family Social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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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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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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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is study explores experiences of male siblings without disability who are caring for their adult siblings with intellectual disability. To this e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based on phenomenological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and documents such as newspaper articles and broadcasting documentaries covering the care of participants were also used as materials. Data collection took place from August to October, 2017, and four brothers without disability participated in this study. Findings are presented as five themes: a sibling with a disability-centered life, living with complex emotions including emotional ambivalence, cautious life at all times, life to receive consolation, and life trying to achieve balance and harmony. Based on the results, political and practical considerations for brothers without disability and their families who support their adult siblings with intellectual disability are discussed. Implications for social workers are suggested.

Convergency Study of Factors Associated with Treatment-Seeking Behavior in Men with Lower Urinary Tract Symptoms (하부요로증상을 가진 성인 남자의 치료추구행위 영향요인에 대한 융합연구)

  • Choi, Won-Hee;Seo, Yeong-Mi
    •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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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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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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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reatment-seeking behavior and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affect treatment-seeking behavior of men having lower urinary tract symptoms. One hundred thirty-two men working at public institutions or visiting the public institutions were included for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 structured questionnaire survey done from October to November, 2016.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WIN 18.0 program. The treatment-seeking behavior was found only in 55.6% (n=79) with lower urinary tract symptoms. The factors that affect treatment-seeking behavior in men with lower urinary tract symptoms significantly were economic status, subjective health status, autonomy, and competenc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d fundamental data for developing the program to promote treatment-seeking behavior in men with lower urinary tract symptoms.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and health behaviors among Koreans (한국인에서 대사증후군의 유병상태와 보건의식행태)

  • Lee, Eun-Hui
    • Journal of Korea Association of Health Pr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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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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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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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이 연구는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에서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을 파악하고 보건의식행태와 대사증후군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함으로써 대사증후군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보건교육·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시행되었다. 연구재료로 199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24,469명 중 건강검진조사를 받았고 건강면접조사, 보건의식행태조사, 식생활조사에 응답한 7,854명의 조사결과를 활용하였으며, 2001년 미국에서 발포된 제 3차 콜레스테롤 관리지침(NCEP-ATP3)에서 제시된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및 WH0 아시아/태평양지역 허리둘레를 기준으로 대사증후군 유병률을 분석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20세이상 성인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NCEP-ATP3 기준에서 13.3%(남자 10.1%, 여자 16.0%), 아시아/태평양지역기준에서 19.8%(남자 16.7%, 여자 22.4%)로 아시아/태평양지역 기준에서, 남자보다는 여자에서 더 높았다. 대사증후군 진단항목 중복부비만, 저 HDL-콜레스테롤의 유병를은 여자에서, 고중성지방혈증, 공복시고혈당 유병률은 남자에서 더 높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 증가하였다. 또 대사증후근 진단할목의 보유경향은 ATP3진단기준에서 남자는 복부비만을 제외한 4개항목을 70%이상에서, 특히 고중성지방혈증은 95.0%에서 보유하였다 여자는 저HDL-콜레스테롤과 고중성지방혈증을 70%이상에서 보유하였다. 아시아/태평양 진단기준에서는 남자의 경우 고중성지방혈증을 88.0%에서, 여자의 경우 복부비만 및 저 HDL-콜레스테롤을 80%이상에서 보유하고 있었다. 대사증후군과 보건의식행태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결혼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결혼한 사람에서대사증후군 위험이 증가하였으며, BMI가 증가할수록 대사증후군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였고, 고혈압·뇌졸중,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남자에서 대사증후군 위험이 증가하였다. 또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현재 흡연자의 PACK- YEAR가높을수록, 자주 술을 마실수록, )회 음주량이 많을수록, 과음빈도가 많을수록 대사증후근 위험이 증가하였으며, 알코올 의존 경향이 있는 경우에서도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최근 1년간 체중이 감소 혹은 증가된 경우에서 유의한 결과를 보였으며, 체증감소정도가 클수록 대사증후군 위험이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우리나라 성인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비교적 높으며 대사증후근의 발생에는 보건의식행태, 특히 음주 흡연비만 연령 교육수준 등이 밀접하게 관여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 대사증후군의 예방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기획 및 치료방침 수립을 위해서는 우리 나라대사증후군의 유병에 영향을 미치는 진단기준항목 및 관련요인의 상호 연관성, 우리나라에 적합한 진단기준 설정 등에 대한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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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ular and Facial Dimension of Primary School (초등학교 학생 눈의 외부측정)

  • Kim, Chang Sik
    • Journal of Korean Ophthalmic Optic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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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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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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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e mersurements of the inter outer canthal distance (IOCD), inter inner canthal distance(IICD), inter temporal distance (ITD), length palpebral fissure (LPF) and inter pupilly distance(PD) were followed in 852 healthy Korean from 7 to 13 years old. The change of average dimension was 6 mm in PD and 20 mm in ITD during primary school, and then grow up to the dimension of adult. The dimension of ITD and LPF in female was larger than male from 8 to 10 years old. The dimension of LPF increased by change of IOCD more than II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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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서관 사서들이 밝히는 이용자의 동서경향

  • Kim, Yeon-Su
    • 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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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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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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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도서관을 찾는 사람은 늘고 있으나, 읽는 책은 베스트셀러에 한정됐다. <출판저널>이 '독서의 달'을 맞아 전국 도서관 사서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자의 독서경향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교육환경의 개선과 IMF여파로 이용자 수는 증가했으나, 도서구입예산과 독서 프로그램 부족으로 도서관에서 이뤄지는 독서는 문학 등 특정 분야에 편중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학생들의 대출 건수는 꾸준히 늘어 강화군립도서관만 하더라도 전체 대출의 55%가 학생이다. 다른 도서관도 사정은 같아 학생들이 하교하는 오후 시간대에 가장 이용률이 높다. 최근에는 실직인구가 늘면서 성인 남자의 이용률도 높아졌다. 오미순 사서(해운대도서관)는 "IMF 여파로 취업.창업 관련서의 이용률이 늘고 있으며 그 이용자 대부분은 성인"이라고 밝혔고 성은정 사서(부여도서관) 역시 "IMF사태 이후, 성인 남자들의 이용률이 높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문제는 도서관이 보유한 책이 베스트셀러에 국한돼 다양한 독서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 조사결과, 이용자들은 <아리랑>, <하늘이여 땅이여>, <남자의 향기>, <토지> 등을 많이 찾는 것으로 집계됐다. 심지어는 로맨스소설이나 무협소설이 청소년들의 읽을거리로 제공되는 실정. 사정은 특수도서관도 마찬가지다. 어린이도서관의 경우, 어린이.성인 모두 문학류를 많이 찾고 점자도서관의 경우, 전체대출 중 80%가 소설류다. 구본일 사서(강화도서관)는 "예산이 부족해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구입할 수밖에 없다"고 밝히고 "다양한 책을 갖출 수 있도록 도서구입비 확충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 알맞은 독서 프로그램이 없는 점도 이용자들의 베스트셀러 편중현상에 한몫을 담당했다. 진재호 사서(광주도서관)는 "과거보다 독서생활화가 고조됐지만, 양서를 읽는 독서문화의 부족"을, 김선연 사서(어린이도서관)는 "유아시절부터 성인까지 자연스레 고전을 읽게 하는 제도적 장치의 확충"을 지적했다. 한편 월평균 대출권수는 대도시 지역의 경우 11,000-45,000권, 그 외 지역은 1,600-6,000권, 특수도서관은 어린이도서관이 55,000권, 전화나 우편으로 대출하는 점자도서관이 650권이다. 관내열람만 허용되는 사회과학도서관은 월평균 이용자가 7,676명으로 대학생.대학원생.교수 등이 전체의 68%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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