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성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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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동정

  • 한국양록협회
    • 월간한국양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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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통권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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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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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한 · 미 FTA 저지를 위한 범국민 대회/ 한국양록협회 제 50번째 「새완주지회」창립!!/ 제2차 이사회의 성료/ 양록단체장 협의회 개최/ 사슴 연령별 성별 마리수/ 사슴 사육규모별 가구수/ 사슴 사육규모별 마리수/ 사슴 종별 마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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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래오골계의 혈액상 및 혈액화학치에 관한 연구 - 1. 오골계의 혈액상에 관하여 (Studies on the Hematologic Values and Blood Chemistry Values of Korean Native Ogolgye 1. Hematologic Values for Korean Native Ogolgye)

  • 이한기;박옥윤
    • 대한수의사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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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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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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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본 시험은 천연기념물 제265호인 182일령 한국재래종 오골계 20수(남 ; 10, 여 ; 10수)를 대상으로 정상혈액상을 구명하고 성별로 비교하여 유의성을 검정했던 바 다음과 같은 성적을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1. 적혈구치, 혈색소치 및 적혈구용적은 각각평균 $3.23\pm0.29\times10^6/{\mu}{\iota}$, 11.75$\pm$2.27g/100m1 및 33.41$\pm$4.85ml/100m1를 나타냈으며 이들은 공히 수컷이 암컷에 비해 그 수치가 다소 높았으나 성별 간에 유의성은 없었다. 2. 평균적혈구용적, 평균적혈구혈색소양 및 평균적혈구혈색소농도의 평균치는 각각 102.65$\pm$17.45f1, 36.36$\pm$6.20pg, 및 34.44$\pm$0.63g/100m1을 나타냈으며 성별간에 비슷한 경향이었다. 3. 백혈구수는 평균 $16.33\pm4.75\times10^3/{\mu}{\iota}$ 이고 성별간의 유의성은 없었으며 동요범위는 매우 넓었다. 4. 혈소판수의 평균치는 $2.85\pm0.43\times10^5/{\mu}{\iota}$ 이고 남; 2.79$\pm$0.55, 여 $2.95\pm0.37\times10^5/{\mu}{\iota}$ 으로서 남이 여에 비하여 다소 높았으나 성별간에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다. 5. 백혈구감별계수의 평균치는 Neutrophile $25.8\pm5.32\%$, Lymphocyte $59.1\pm6.48\%$, Eosinophile $3.0\pm1.50\%$, Basophile $2.6\pm1.14\%$ 및 Monocyte $9.5\pm2.95\%$로 성별간에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6. 적혈구의 크기는 장경$\times$단경$\times$두께가 남 $13.06\pm0.53{\mu}{\times}8.66\pm0.22{\mu}{\times}3.49\pm0.07{\mu}$, 여 $12.71\pm0.51{\mu}{\times}8.55\pm0.24{\mu}{\times}3.44\pm0.06{\mu}$을 나타내었다. 7. 각 측정치에 있어서 성별간에 대체적으로 차이를 보였으나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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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예비교사의 성별 및 지구과학 이수 여부가 '계절변화' 개념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Pre-primary Teachers' Gender and Earth Science Completion on the Concept of 'Seasonal Change')

  • 김순식
    • 대한지구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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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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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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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초등예비교사들의 성별, 고교재학 중 지구과학 이수여부가 계절변화 원인에 대한 개념영역, 개념이해 수준 및 오개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본 연구로서 2021년 5월부터 11월까지 P교육대학교 초등예비교사 71명을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예비교사들이 계절변화를 설명하는데 사용되는 개념영역은 성별에 따른 차이보다는 고교 재학 중 지구과학 이수여부에 따라서 더 큰 차이를 보였다. 둘째, 초등예비교사들의 계절변화에 대한 개념이해 수준은 성별에 따른 차이는 유의미하지 않았지만, 고교 재학 중 지구과학을 이수한 집단이 이수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개념이해 수준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게 나왔다. 셋째, 초등예비교사들의 계절변화와 관련한 오개념 소지 비율은 성별에 따른 차이는 유의미하지 않았지만, 고교 재학 중 지구과학을 이수하지 않은 집단이 이수한 집단에 비해 오개념 소지 비율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게 나왔다. 이상에서 살펴 본 결과 초등예비교사들의 계절변화에 대한 개념영역, 개념이해 수준, 오개념은 성별에 따른 차이보다는 고교 재학 중 지구과학 교과의 이수 여부에 따라 더 큰 영향을 받는다고 판단된다.

70대 고령자의 10년간의 인지기능수준 변화의 유형화: 성별 및 배우자 상실경험을 중심으로 (10-year trajectories of cognitive functions among older adults: Focus on gender difference and spousal loss)

  • 민주홍;김주현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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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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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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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초고령노인의 인지기능을 생애과정이라는 연속선상에서 이해하고자 70대 이후 10년간의 인지기능의 변화를 살펴보고, 인지기능 변화에서 집단 내 차이에 주목하여 서로 다른 궤적의 유형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배우자 상실과 성별이 인지기능 변화궤적의 다양성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06년(1차)부터 2016년(6차)까지 총 6차년도 '고령화연구패널'의 응답자 800명을 대상으로 잠재유형성장분석과 다항로지스틱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잠재유형성장분석 결과, 분석대상자들의 인지기능 변화궤적은 세 가지의 유형, 인지기능의 초기값이 높고 이를 유지하는 [고기능 유지형], 초기값이 낮으며 이후 지속적인 감소를 보이는 [저기능 감소형], 그리고 중간수준의 초기값을 유지하는 [중기능형]으로 구분되었다. 다항로지스틱 분석을 통해 유형과 결혼상태 및 성별과의 관련성을 살펴본 결과, 성별과 결혼상태를 함께 고려하는 경우 여성이 남성에 비해 [고기능 유지형]에 비해 [저기능 감소형]이나 [중기능형]에 속할 가능성이 유의하게 높았다. 성별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에는 결혼상태와 인지기능 변화유형과의 관련성이 유의하게 나타나, 유배우상태가 유지된 사람들에 비해 조사기간 중 사별을 경험한 사람들은 [고기능 유지형]에 비해 [저기능 감소형]에 속할 확률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고령자들의 인지기능 변화가 하나의 궤적을 따르기보다는 다양한 궤적 유형이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또한 이러한 인지기능의 다양성을 이해하는데 있어 성별과 결혼상태, 특히 결혼상태를 배우자 존재 여부의 고정된 상태가 아닌 배우자 상실과 같이 결혼상태에서의 변화 경험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한국 노인의 성별 일상생활활동 장애율 (Gender Difference in the Prevalence of Disabilities in Activities of Daily Living among the Korean Elderly)

  • 강은정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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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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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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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들의 일상생활활동 장애율 및 이와 관련된 요인이 남자 노인과 여자 노인 사이에 차이가 있는지를 밝히는 것이었다. 분석 자료는 2005년에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이었고, 일상생활활동 장애를 측정하는 도구로는 원장원(2002)이 개발한 한국형 일상생활활동 측정도구(K-ADL)를 사용하였다. 일상생활활동 장애율의 성별 차이는 χ2검정 분석을 하였고, 일상생활활동 장애와 관련된 독립변수들을 통제한 상태에서의 성별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하였다. 이변량 분석 결과 노인 전체와 전기 노인에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일상생활활동 장애가 많았으나 후기 노인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연령 및 기타 장애와 관련된 요인들을 통제한 상태에서 노인 전체, 전기 노인, 후기 노인을 대상으로 한 전반적인 일상생활활동 장애율의 성별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성별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상생활활동 각각의 장애율에 대하여 동일한 분석을 한 결과 목욕하기와 대소변 조절을 제외한 나머지 활동들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장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성별보다는 만성질환 등의 일상생활활동의 장애와 관련된 다른 요인들에 더욱 주목할 필요성을 말해준다. 또한 남자의 일상생활활동 장애율이 여자보다 높은 것이 돌봄의 성역할 차이에서 비롯된 것인지에 대한 추후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생의 휴대전화 중독적 사용과 학습활동의 종단적 관계 검증 : 성별 간 다집단 복합 분석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Addictive Use of Mobile Phones and Learning Activities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 Multiple and Complex Group Analysis across Gender)

  • 전상민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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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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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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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휴대전화 중독적 사용과 학습활동의 종단적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1)시간의 경과에 따른 휴대전화 중독적 사용과 학습활동의 변화와 (2)상기 두 변수 간의 관계 방향성을 검증하고, (3)성별 간 다집단 복합 분석을 수행하였다. 이를 위하여 제 1~3차 한국아동 청소년패널 초4 데이터와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 분석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시간의 경과에 따라 초등학생의 휴대전화 중독적 사용과 학습활동은 지속적으로 정적 영향을 미치고, 이전 시점의 휴대전화 중독적 사용이 이후 시점의 학습활동에 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학습활동은 휴대전화 중독적 사용에 종단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두 변수 간 종단적 관계 검정 결과에 대한 성별 간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초등학생의 휴대전화 중독적 사용 방지를 위한 지침 마련에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청소년의 휴대폰 중독에 대한 성별 시간관 차이와 자기효능감과의 관계 분석 (Analysis of Gender Difference in Time Perspectives and Relationship with Self-Efficacy about Mobile Phone Addiction of Adolescent)

  • 현정석;박찬정;하환호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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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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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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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최근 정보기술의 발달과 함께 휴대폰 보급이 확대되면서 휴대폰 중독의 역기능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휴대폰 중독은 아직 정신적으로 발달단계에 있는 청소년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기 쉽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휴대폰 중독 예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성별과 시간관의 차이, 시간관과 자기효능감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1차로 1,224명의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성별 학교급별 시간관과 휴대폰 중독의 차이 분석을 실시하고 기존 연구와의 차이점을 기술하였다. 2차로 269명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시간관과 자기효능감이 휴대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자기효능감이 매개변수 역할을 함을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검증하였다. 마지막으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중 고등학교 학생들의 휴대폰 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적 제언을 하였다.

육성기 꿩의 주령별 체중과 정강이 길이의 측정치에 나타나는 부화차순과 성별의 효과 (Effects of Hatch and Sex on Body Weight and Shank Length of Growing Pheasant)

  • 양영훈;김준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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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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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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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육성기 꿩의 체중과 정강이 길이의 측정치에 나타나는 부화차순과 성별의 효과를 조사하고자 개체별 20주령까지 측정된 육성기 꿩에 대한 분석을 한 결과 다음과 같았다. 육성기 암꿩의 체중은 부화시, 4, 8, 12, 16 및 20주령에서 각각 17.9, 96.0, 296.4, 563.4, 709.0 및 757.4g 이었으며, 수꿩은 주령별 각각 18.3, 104.4, 349.1, 728.5, 1001.4 및 1101.6g 으로 나타났다. 부화차순의 환경효과은 일반적으로 정강이 길이보다 체중에 더 많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체중과 정강이 길이에 대한 성별효과는 부화시에는 없었으나(P>0.05), 그 후 사육주령이 경과할수록 뚜렷하게 나타났다. 암수에 따른 성별의 차이는 부화시를 제외하고 4, 8, 12, 16 및 20주령에서 체중과 정강이 길이 모두 유의차(P<0.05)를 보여주었고, 부화시에 차이가 없었던 체중이 20주령에서는 수꿩의 암꿩에 비해 약 344g 이나 더 무거웠다. 정강이 길이의 성장은 암수 모두 16주령까지 거의 완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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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따른 측두하악장애 환자의 긴장성 두통 양상 (Evaluation of Temporomandibular Disorders with Tension-Type Headache by Gender)

  • 고석호;강수경;어규식;홍정표;전양현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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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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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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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긴장성 두통이 있는 측두하악장애 환자의 성별에 따른 양상을 평가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병원 구강내과에 내원한 환자 중 긴장성 두통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측두하악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가 시행되었다. 긴장성 두통을 동반한 측두하악장애 환자 60명을 실험군, 긴장성 두통을 동반하지 않는 측두하악장애 환자 111명을 대조군으로 하여 통증의 질과 강도, 양측성 유무 그리고 일상생활에서의 증감 유무 등을 관찰하고 통계 처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긴장성 두통이 없는 측두하악장애 환자에서 통증의 질은 성별 차이가 있었지만(p=0.04), 긴장성 두통이 있는 측두하악장애 환자에서는 성별 차이가 없었다. 2. 긴장성 두통이 없는 측두하악장애 환자에서 통증의 강도는 성별 차이가 없었고, 긴장성 두통이 있는 측두하악장애 환자에서도 성별 차이가 없었다. 3. 긴장성 두통이 없는 측두하악장애 환자에서 통증의 양측성 유무는 성별 차이가 없었고, 긴장성 두통이 있는 측두하악장애 환자에서도 성별 차이는 없었다. 4. 긴장성 두통이 없는 측두하악장애 환자에서 일상생활에 따른 통증의 증가 유무는 성별 차이가 없었고, 긴장성 두통이 있는 측두하악장애 환자에서도 성별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긴장성 두통이 없는 측두하악장애 환자의 통증의 질에서는 성별 차이가 있었지만 긴장성 두통이 있는 경우에는 성별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긴장성 두통이 있는 환자를 진료할 때는 남성과 여성이 비슷한 통증의 질을 가지고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소아에서 척수액 검사 후 발생하는 두통과 요통에 대한 연구 (A study for headaches and backaches occurrence after diagnostic lumbar puncture in children)

  • 최인영;박경연;장영택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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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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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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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목 적 : 소아에서 척수액 검사 후에 부작용으로 발생하는 두통과 요통에 대한 발생 빈도와 영향을 주는 인자를 알아보기 위하여 연구를 시작하였다. 방 법 : 2004년 10월부터 2006년 2월까지 1년 5개월 동안 전주예수병원 소아과에서 진단 목적으로 척수액 검사를 실시한 만2세에서 15세 환아 148명을 대상으로, 연령, 성별, 검사 횟수, 척수액 양, 검사 바늘 방향, 척수액내 백혈구 수, 절대 침상안정시간과 두통, 요통의 발생 빈도 및 지속 기간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결 과 : 남녀 분포 및 발생 빈도 : 두통은 8명(5.4%)으로 이중자세성 두통은 4명(2.7%)이었으며, 요통은 40명(27.0%)으로 이중 하지로 전파된 경우는 8명(5.4%)이었으며, 남녀 차이는 없었다. 각 인자별 발생 빈도 : 10세 미만에서 두통이 4명(3.3%), 10세 이상에서 4명(14.8%)이 발생하여, 10세 이상에서 의의 있게 많이 발생하였으며(P=0.017), 요통은 33명(27.3%), 7명(25.9%)으로 차이가 없었다. 검사 횟수, 척수액 양, 검사 바늘 경사면 방향, 척수액내 백혈구 세포 수, 절대 침상안정 시간과 두통 및 요통의 차이가 없었다. 연령군 내에서 성별에 따른 발생 빈도 : 10세 미만과 10세 이상 각각에서 두통과 요통의 성별 차이가 없었다. 두통과 요통의 지속 기간 : 검사 바늘 방향이 상부일 때 측면보다 두통의 지속 기간이 더 길었으며, 요통의 차이는 없었다. 검사 횟수, 척수액 양, 척수액내 백혈구 세포 수, 절대 침상안정시간과 두통 및 요통의 차이가 없었다. 연령군 내에서 성별에 따른 지속 기간 : 남자에서 요통의 지속 기간은 더 길었으나, 10세 미만과 10세 이상 각각에서 두통과 요통의 성별 차이는 없었다. 결 론 : 척수액 검사 후에 두통은 5.4%로 10세 이상에서 많았으며, 요통은 27.0%이었다. 검사 바늘 경사면이 상부 방향일 때 두통이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며, 남자에서 요통의 지속 기간이 길었다. 따라서 10세 이상에서 요추 천자를 하는 경우에는 검사 후 발생하는 통증에 대한 교육 및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