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기도 협착의 원인은 장기간의 기관 삽관, 외상, 감염, 종양, 및 선천적인 결함등에 의해 존재하며, 이에 대한 진단은 단순 촬영이나 전산화 단층 촬영술 등으로 쉽게 진단은 가능하나,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그 범위 및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 최근 방사선 촬영기술의 발달로 현재의 2차원적 단면 영상에서 3차원적 영상으로 발전해왔으며 상부기도 협착 또한 3차원적 영상으로 진단하려는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최근에 경험한 기관 협착증 7례에서 3D CT를 시행하여 협착 부위의 상태를 기존의 단순 촬영 영상 및 2D CT 영상과 비교하였고, 7례의 기관 협착증 중 4례에서 기관 단단 문합술 및 후두 기관 문합술을 시행한 바 수술시 확인된 협착 상태를 3D CT 영상과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저자들은 1995년 8월부터 1997년 1월까지 상부 식도를 포함한 광범위한 부식성 협착증 환자 7례에서 하인두-결장문합에 의한 식도재건술을 시행하였다. 결과: 연령은 20세에서 63세까지 였으며 7례중 6례가 여성이었다. 부식제는 6례에서 강산이었고 1례는 알칼리 용액이었으며, 부식제 연하후 식도재건까지의 기간은 6개월에서 50년이었다. 식도재건 방법으로 4례에서는 하인두- 우결장-공장문합을 시행하였으며, 3례에서는 하인두-우결장-위문합을 시행하였다. 수술사망례는 없었고 7례중 1례에서 만 문합부 협착으로 수차례의 식도 확장술을 받았으며, 6례에서는 경구섭식에 문제가 없어 전례에서 관찰기간중에 4kg 내지 13kg의 체중증가 소견을 보였다. 결론: 결론적으로 상부식도 협착증에서의 하인두-결장 문합술은 유효하고 안전한 술식이라고 할 수 있다.
목 적: 부식성 식도염은 화학적 화상으로 인하여 식도 협착 등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으로 예방과 함께 적절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그러나 부식성 식도염에 대한 국내의 연구는 그리 많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저자들은 부식성 물질을 섭취하고 내원한 환아에서 임상 양상, 상부위장관 내시경 소견 및 식도 협착과 같은 합병증 발생 여부에 대해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2년 1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전남대학교 병원 응급실과 소아과 외래에 부식성 물질의 섭취하고 내원한 31명의 환아를 대상으로 병력지를 후향적으로 검토하여 나이, 성별, 원인물질, 초기 임상증상 및 증후, 식도 협착의 발생빈도와 부위, 치료 및 경과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초기 내시경 검사를 시행했던 21명의 환아에서 손상부위와 정도를 알아보고 후기 합병증 발생과의 관계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결 과: 1) 평균 연령은 2세 3개월(12개월~9세 2개월)이었으며 남녀비는 2:1로 남아가 많았다. 환아의 대부분(27명)은 빙초산을 섭취한 후 내원하였다. 2) 내원시 임상 증상은 연하곤란이 17명(54.8%), 구토가 15명(48.3%), 피부 및 입술의 화상이 각각 14명(45.2%), 분비물 과다가 14명(45.2%), 경한 호흡기 증상이 10명(32.3%)이었고 흡인성 폐렴은 3명(9.8%)에서 관찰되었다. 3) 급성기에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였던 21명의 환아 중 1도 손상은 8명, 2도 손상은 7명, 3도 손상은 2명에서 관찰되었다. 식도 손상의 부위는 식도 전장에 걸친 손상이 9례, 근위부 손상이 5례, 원위부 손상이 3례이었다. 21명의 환아 중 6례에서 위 점막 손상이 관찰되었다. 4) 식도 협착은 6명(19.4%)에서, 평균 5주에 발생하였으며 모두 빙초산 섭취 후 발생하였고, 황산차 밧데리 용액을 섭취한 환아 1례(3.2%)에서 위유문부 협착이 발생하였다. 1례에서 빙초산 섭취후 흡인성 폐렴으로 사망하였다. 5) 점막 손상의 정도와 식도 협착과의 관계를 보면 손상이 없거나 경미한 1도 손상에서는 모두 식도 협착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2도 손상을 보인 7명중 3명(42.9%)에서 3도의 식도 손상을 보인 2명 모두에서 식도 협착이 발생하였다. 결 론: 부식성 물질을 섭취하고 내원한 환아에서 조기에 시행한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는 식도 협착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유용한 검사로 생각되었으며, 적절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높은 합병증의 발생을 보여 무엇보다도 우발 사고의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 부식성 물질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리라 사료되었다.
호흡곤란에 대한 적절한 대처는 의사로서 숙지하여야 할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개념 중의 하나이다. 상부 기도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임상적 상황은 흔히 흡기성 천명을 동반하는 호흡 곤란으로 나타나고, 이에 대해 흔히 기도 삽관이나, 기관절개술 등이 행해 지지만, 그 발생 원인에 대해서 감별점들을 숙지하지 않으면, 원발 질환에 대한 합리적인 치료 뿐만 아니라 응급상황에서 적절하게 기도를 확보하는 데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후두 상부에 일어나는 기도폐쇄의 상황은 비강에서부터 인두와 성문 상부, 식도 입구부에 이르는 해부학적 위치에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들에 의한다. 비강과 비인두에는 pyriform aperture stenosis, choanal atresia, lacrymal duct cyst, 또는 teratoma나 encephalocele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구강, 인두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안면골격의 이상이나 설거대증, 또는 설갑상선, 갑상설관낭종, 또는 유피종등이 설기저부에 발생하기도 하고, 흔한 이유로 심한 편도-아데노이드 비대가 심각한 호흡곤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소아에서는 이물의 가능성도 항상 염두에 두어야한다 이와 같이 기도 협착의 위치에 따라서 임상적 표현 양상이 구별될 수 있고, 또 부위에 따라 다양한 질환이 감별되어야 하므로 발생 위치에 따른 각 질환의 이해가 적절한 기도의 관리를 위해서 필수적이다.
Plummer-Vinson(Paterson-Kelly) 증후군은 임상적으로 상부식도 혹은 하인두의 막양구조(web)와 이로 인한 연하곤란, 철분결핍성 빈혈, 그리고 구강점막의 위축성 변화를 동반하는 질환으로, 식도암을 유발하는 전암성 병변으로, 일반적으로 경구 철분 투여만으로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내시경을 이용한 풍선확장술이나 전기소작술 치료가 주로 시행되고 있다. 본 병원에서는 63 세 여자환자에게서 나타난 상부식도의 협착을 유발한 병변에 대하여 공장 이식편을 이용한 유리이식술 치료한 후, 병리조직학적인 검사에서 상피내암종으로 진행한 Plummer-Vinson 증후군으로 판명되었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본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 서울백병 원에서는 1986년 10월부터 1995년 12월까지 부식제 의 음용으로 하인두와 식도 입구부터 심한 협착이 발생한 1 1례의 환자에서 하인두의 양배꼴동에 대용식 도를 문합하는 식도재건술을 시행하였다. 환자는 남자 7례, 여자 4례로 모두가 성인으로 연령은 21세 에서 47세까지로 평균 34세였다. 식도협착의 원인이 된 부식제는 산성이 6례: 알칼리성이 5례였다. 이들의 부식제 음용 동기는 자살 목적이 9례였 고, 사고로 인한 경우가 2례였다. 부식제의 음용후 최종적으로 식도재건술까지의 기간은 4개월에서 부 터 21년까지 였다. 식도재 건술시 이용한 대용식도는 9례에서는 우측 결장을 사용하였고, 2례는 이 전에 우측 결장을 이용한 식도재건술이 실패한 상태여서 좌측 결장을 사용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식도 절제술은 하지 않았고 결장은 흉골하로 거상하였다. 경부 문합은 환자의 머리를 똑바로 놓은 상태에서 경부에 J형태로 피부를 절개하고 흉골설골, 갑상설 골근을 절단하고 갑상연골의 연골막을 박리하여 감상연골을 역삼각형모양으로 부분절제하고 양배꼴동을 열고 결장과 단단문합하였다. 수술 직후 類觀隙\ulcorner환자는 음식물을 삼킬 때 연하곤란과 기도내로 음식물이 넘어가 고형 음식물로 삼키는 훈련이 필요하였다. 수술 후 발생한 합병증은 대용식도의 괴사가 3례가 발생하여 유리공장을 이식하였다. 3례에서는 경부 문합부위에 협착이 있어 2례에서 상부문합부위를 확장하였고 1례에서는 유착띠제거술을 시행하였으며 모두 협착이 해소되었다. 수술 후 외래 추적관찰에서 10례에서는 정상적으 로 음식물을 삼킬 수 있었고 유리공장을 사용하여 2차수술을 시행한 1례는 유리공장의 괴사로 3차수술 을 기다리고 있다.
기관절개술은 1649년 Fienus가 처음으로 호흡곤란 환자에게 시술하고 Tracheotomy라 명명한 이래 기도확보, 기관 및 기관지로 부터 분비물 제거 및 산소공급을 목적으로 이용되어 많은 생명을 구하고 있다. 그러나 기관절개술후 성문하부의 협착, 기관연화, 기관절개공주위의 육아조직, 기관점막의 부종, 정신적인 의존 및 제 1기관륜 상부의 절개등으로 인한기관 Cannula 발거곤란증이 수반되기도 한다. 저자들은 1980년 4월 산업재해로 인한 두개내혈종 및 다발성늑골골절등으로 진단되어 타종합병원에서 개두술과 기관절개술을 받은 21세 남자환자에서 기관 Cannula 발거곤란증을 경험하였기에 중간보고하는 바이다. 1981년 11월 본원 이비인후과에 전원시 간접후두경 검사상 성대 및 가성대에 심한 부종이 있었으며 성대는 부정중위로 고정되어 있었고 기관지경검사상 성문하부에 협착이 인지되어 Jackson 식도 Bougie를 이용하여 3차에 걸쳐 Bougination으로 기관확장을 시도하였으나 효과가 없었다. 1981년 2월 협착부위의 기관륜과 윤상연골에 수직절개를 한 후 직경 1. 2cm의 Teflon tube를 협착부위에 삽입하고 9개월간 유치시킨 후 제거하고 Corking을 하여 현재 양호한 경과를 취하고 있다.
기관식도루를 동반하지 않은 원간격결손 식도폐쇄증 1예를 미리 조성한 위루와 경구를 통하여 주기적 부지를 함으로써 식도길이를 확장하여 식도-식도단단문합술로 식도의 개통복원을 할 수 있었음을 경험하였다. 이때 상부식도맹단부로부터 이중관을 이용한 지속적인 섬프배액술이 경과에 아주 긴요하며, 수술시 식도길이의 여유를 위하여 식도근환상절개술을 한 후에는 근절개부위의 협착 발생 가능성에 항상 주의하여 술 후 조기(술 후 2-4주)에 추시함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식도부지를 할 때에는 길이 뿐만 아니라 직경확장(특히 하부식도에서)에도 관심을 갖이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된다.
근래 국민 생활이 향상되고 독, 극약물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었을 뿐 아니라 사회 인식도 개선됨으로서 부식성 약물을 오연하는 경우는 점차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물질 문명의 발달과 이를 뒤따르지 못하는 정서 생활의 부조화로 인하여 자살을 기도하고저 연하하는 경우는 아직도 적지않게 발생하고 있으며 또한 연하하는 부식제의 종류도 급격한 산업의 발달과 공업화로 인하여 다양해지고 있다. 식도 부식증에 관하여는 각종 산성(Pitkin, 1935 Carmody, 1930) 및 알카리성(Tree, 1942, Tucker, 1951) 부식제에 대한 연구 보고가 있었으며 이에 따른 협착증에 대해서는 Salzer(1920), Bokey(1924) 등이 조기 확장법을 주장한 이후 Spain(1950)에 의해 Cortison의 투여 효과가 소개되었고 또한 항생제의 동시투여로 그 치료 면에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하여 왔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 방법들에 못지않게 조기 식도경 검사를 시행하여 그 결과에 따라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점으로 이 러한 시도가 최근의 추세라고 하겠다. 이에 저자들은 1971년부터 1981년 3월까지만 10년 3개월간 연세대학교 부속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입원 가료한 부식성 식도염 환자 96명에 대한 역학적 조사를 시행하여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1) 성별 빈도는 남자와 여자의 비가 1대 1.7이며 연령 분포는 21세에서 30세가 38명 (39.6%)으로 가장 많았다. 2) 약물을 먹은 동기는 자살 목적이 80명 (83.3%), 사고의 경우는 10세미만이 9명 (56.3%)으로 가장 많았었다. 3) 약물은 빙초산 41명 (41.8%), 가성소다 20명 (20.4%), 염산 17명 (17.3%)의 순이었으며 연도별 빈도를 볼때 가성소다의 경우는 감소하였으나 산성부식제 특히 빙초산의 급격한 증가를 나타내었다. 4) 위세척을 한 경우는 57명 (59.4%)으로 대부분이조기 도착한 경우였다. 5) 대부분에서 Nasogastic tuhe를 삽입하였으며 (83.3%), 삽입하지 않은 16명 (16.7%)은 늦게 내원이 10명, 삽입 실패 4명, 기타 2명이었다. 6) 기관절개술이 요구된 경우는 호흡기장애가 있었던 17명 (17.7%)이었으며 분비물의 축적이 6명 (35.3%), 상기도폐쇄가 11명 (64.7%)이었다. 7) 조기 식도경 검사를 시행한 11명 (11.5%)중 48시간이내가 6명 (54.5%)으로 가장 많았다. 조기 식도경검사 결과 ; 점막에 중증도의 궤양이 8명 (72.7%)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점막의 종창과 부식 정도가 비교적 경하였던 6명 (54.5%)은 입원 가료가 필요하지 않아서 곧 경구 음식 투여를 시작하였으나 입원 가료가 필요했던 중(重)증의 경우 그 입원 일수는 평균 4주간 이었다. 8) 본 병원에 처음 내원하여 치료를 받은 22명중 Nasogastric tube를 넣은 기간은 평균 11.6일 이었으나 최근에는 tube를 삽입하여둔 기간은 대체로 입원기간과 일치하며 이는 조기 식도경 검사를 시행하여 병변의 정도에 따라 결정하였다. 9) 대부분의 경우에서 Steroid를 투여하였으며 투여하지 않거나 투여가 지연된 경우는 47명 (48.9%)으로서 내용별 분류를 보면 (1) 약물의 종류로 인한 경우(산성, 미상) 12명, (2) 경(輕)하다고 인정된 경우 9명, (3) 늦게 내원한 경우 11명, (4) 비적응증(심한 감염, 합병증, 임신등)이 7명, (5) 기타(사망, 기록미비)가 8명이었다. 10) 협착으로 인한 확장 치료(Bougienage)를 요한 경우가 7명, 급식위루술(feeding gastrostomy)을 시행한 경우가 6명, 그 외에 수술적 치료를 요한 경우가 4명이었다. 11) 입원가료중 합병증이 생긴 경우는 27명 (28.1%)이었으며 심폐합병증, 심한출혈, 식도및 위장 천공, 신부전증의 순으로 빈도를 나타내었으며 사망 및 빈사상태에 회원이 8명이었다. 12) 식도 협착증이 있었던 경우는 13명 (56.5%)이었으며 협착 부위 및 빈도는 (1) 식도의 중간 부위 협착이 5명, (2) 식도의 상부 협착이 3명, (3) 하부 협착이 3명, (4) 전반적인 협착이 1명이였으며, (5) 하인두 및 유문협착이 1명이었다.
식도절제와 식도와 위의 문합 혹은 식도와 대장의 문합등의 수술은 통상적으로 식도절제를 위한 개흉절개와, 식도 및 주위 림프절 절제, 광범위한 개복수술과 위 혹은 대장의 박리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박리된 위 혹은 대장은 경부절개후 경부식도에 문합하게 된다. 1978년 Orringer 와 Sloan 등이 개흉술을 하지 않고 식도절제술을 최초로 시행한 이래 흉강내시경과 종격동경등을 이용한 여러 가지 수술방법이 개발되었다. 반면에 종격동 내시경을 이용한 식도박리(endoscopic microsurgical dissection of the oesophagus : EMDO) 1989년 이들 수술수기 개발자인 Buess, Kimfmuller, Naruhn과 Melzer 등에 의해 EMDO로 명명되었으며 Buess와 Becker에 의해서 임상에 응용되었다. 본 증례는 150cc의 빙초산을 먹은 후 식동협착(esophageal striture) 로 진단 받은 20세된 여자환자에서 종격동경(Operating Mediastinoscope)을 이용하여 식도를 박리 하면서 동시에 위와 식도를 문합할수 있게 박리하고 GIA 90을 이용하여 위문부와 식도부위를 절제한 후 점막이 보존되어있는 상부식도 부위에서 식도를 절제하고 위를 1이용하여 경부에서 식도와 위를 문합하였다. 수술 후 특이한 합병증 없이 수술 후 17일째 퇴원하였으며 현재 별다른 문제없이 외래 추적관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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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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