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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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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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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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One of the most important indicators for measuring service level and productivity of the port may be a demurrage rate. Currently, in the case of grain terminal of Busan North Port, demurrage rate are recognized at a very high level, in order to improve this, it is tilted more effort operational. In order to reduce the demurrage, there is a way expansion of facility of hardware, such as the replacement of aging equipment, and how manipulative assignment rules of the apparatus of the operation on the software side, such as changing the order of facility allocation. If the financial reasons are out of question, it is possible to expand to reduce the demurrage rate by operational way. Therefore this paper deals with how to operate some of the allocation rules and silo allocation rules of equipment to reduce the work hours with model and how to operate basic equipment and grain terminal of Busan North Port want to be seen by comparative analysis.
동북아 경제중심추진위원회는 오는 4월 1일로 출범 1년이 되어간다. 동북아 경제중심의 금융, R&D, 물류 3분야 중 물류분야가 가장 먼저 로드맵이 발표되면서 공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고 있다. 짧은 시간 내의 활동사항을 보면 기대이상의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밑그림만 제시된 것이지 구체화되기 위해선 많이 부족하다며, 이 위원장은 휴일도 없이 전국을 돌며 물류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다. 동북아 물류중심 로드맵을 홍보하고, 설득하는 한편, 기업 경영인으로서 회사업무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재희 위원장은 유니레버 코리아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그가 이 회사에 1999년 처음 취임할 당시 유니레버 코리아는 존폐의 기로에 있었지만, 이 위원장 특유의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승리정신(The Winning Spirit)'' 의 경영스타일로 오늘의 회사로 이끌었다. 이러한 경영스타일은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건설을 위한 활동에도 배어있어 2006년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목표로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한국물류협회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기획인터뷰 그 두 번째로 이재희 동북아 경제중심추진위원회 물류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만나보았다.
Ji-Won Kim;Chang-Ho Hong;Jin-Seop Kim;Sinhang Kang
Journal of Korean Tunnelling and Underground Space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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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6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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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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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In this study, a hydro-mechanical-damage coupled analysis model was developed to evaluate the structural safety of radioactive waste disposal structures. The Mazars damage model, widely used to model the fracture behavior of brittle materials such as rocks or concrete, was coupled with conventional hydro-mechanical analysis and the developed model was verified via theoretical solutions from literature. To derive the numerical input values for damage-coupled analysis, uniaxial compressive strength and Brazilian tensile strength tests were performed on concrete samples made using the mix ratio of the disposal concrete silo cured under dry and saturated conditions. The input factors derived from the laboratory-scale experiments were applied to a two-dimensional finite element model of the concrete silos at the Wolseong Nuclear Environmental Management Center in Gyeongju and numerical analysis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effects of damage consideration, analysis technique, and waste loading conditions. The hydro-mechanical-damage coupled model developed in this study will be applied to the long-term behavior and stability analysis of deep geological repositories for high-level radioactive waste disposal.
The recycling of waste foundry sand(WFS) and fly ash as by-products of industry is one of the urgent problem to deal with. For the recycling of these materials, CLSM(controlled low strength materials) concept was adopted. This research has been done for last three years. In this research, couple of selected waste foundry sand and fly ash were used as fine aggregate. Also, WFS modified by Proper chemical liquid was used for the comparison. The main focus is to evaluate the silo earth pressure and the reduction effect due to the use of CLSM instead of normal fine aggregate. Silo effect, which occurs at short distance between retaining wall and backfill, was not detected because the characterization of CLSM is highly different from that of normal aggregate. Therefore, the theory for earth pressure, like Rankine theory or Coulomb theory, should be carefully used for CLSM. The reduction of earth pressure for modified WFS is higher than the others. But, the final earth pressure is converged at very small value, even though the reduction effect depends on the curing time.
현재 UMA 단말을 제공하고 있는 곳은 삼성전자.노키아.모토로라 등 3사뿐이다. 서비스 사업자와 단말 제조업자간 신경전이 약간 섞여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 항상 벌어지는 일로, 사업자측은 단말기 선출시를 요구하고, 단말 제조사는 서비스 시작을 강요하는 불협화음 말이다. 이 불협화음에도 불구하고 업계에서는 내년 초까지 6개 정도 업체가 UMA 단말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FMC 단말기가 중저가형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격이 높으면 사용자들이 새로운 단말기를 구입하기에 부담스럽다는 이유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등의 표시기준을 일부 개정함에 있어 국민에게 미리 알려 의견을 수렴하고자 그 취지, 개정 이유 및 주요 내용을 "행정절차법"제46조에 따라 식품등의 표시기준 일부 개정 행정예고를 공고했다. 이번 개정은 껌베이스에 사용된 산화방지제 등 식품첨가물을 표시하고 해동하여 유통되는 냉동 빵류 및 젓갈류에 해동일로부터 유통기한 등을 표시하는 등 현행 표시기준을 개선하여 소비자 알권리를 강화하고 동시에 식품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 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고에서는 주요 내용 및 개정안을 살펴보도록 한다.
정부는 지난 2월 22일 석유정제업자, 석유수입업자 등 석유비축의무자의 석유저장 및 비축의무이행에 관한 기준을 고시했다. 이 기준에 의해 유공 호남정유 경인에너지 쌍용정유 극동정유등 국내 5개 정유사는 정상적인 영업거래에 필요한 25일분의 운영재고량 외에 별도로 올해부터 오는 97년까지 매년 1일씩 모두 5일분의 민간비축량을 연차적으로 확보, 전체 비축량을 30일분으로 늘리도록 돼있다. 적용대상 비축물량은 원유 휘발유 등유 경유 중유 항공유 및 프로판 및 부탄가스등이다. 정유 5사의 석유비축량이 30일로 늘어나고 또 현재 거제와 여천등에 확장 또는 신설공사중인 정부비축량도 현행 25일분에서 60일분으로 증가하게 되면 오는 97년 국내 전체 석유비축량은 모두 국제 기준인 90일분으로 확대되게 된다.
The Journal of the Korean life insurance medic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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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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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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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삼성생명의 97년 상반기('97.1.1${\sim}$'97.6.30)에 발생한 조기사망건에 대한 분석을 하였다. 조사대상은 계약시 진단을 받고 가입한건중 계약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망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살과 불의의 사고에 따른 건은 제외했다. 조기사망은 진단건수 90,934건 중 26건(20명)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100,000건당 29건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21건, 여성 5건으로 남성에서 높은 발생률을 나타내었으며 40대(代)이상 연령층에서 반수 이상을 차지하였다. 사인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망원인과 일치하여 악성신생물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심질환, 뇌혈관질환의 순서였으며, 악성 신생물 중에서는 특이하게도 간암이 위암보다 더 많았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dustrial Saf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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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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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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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가연성 분진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업종과 취급상태를 불구하고 분진에 의한 화재 및 폭발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폭발이 발생하면 작업자 뿐만 아니라 주위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분진에 의한 화재ㆍ폭발사고 사례를 보면 탱크, 혼합기, 사일로, 집진기 둥의 시설에서 알루미늄, 마그네슘 등의 금속류와 플라스틱, 프탈산 등의 화학제품류 및 합성수지류, 고무ㆍ천연수지류, 농산물 섬유류, 목분류 등의 가연성 분진에 의한 다종다양한 중대 재해가 발생하였다1). 따라서 이들 분진을 취급하고 있는 산업현장에서의 화재ㆍ폭발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분진폭발에 대한 잠재적 위험성을 파악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중략)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Agricultural Machiner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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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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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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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우리나라의 미곡종합처리장(Rice Processing Complex, RPC)은 1991년 시범사업으로 2개소가 설치된 이래 2002년 말 현재 328개소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현재 RPC는 벼의 수확 후 처리공정을 일관화 한 시설일 뿐만 아니라 쌀 유통의 중심시설로 성장하였다. RPC의 건조시설은 대부분이 열풍건조와 상온통풍건조를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열풍건조에는 순환식건조기와 연속식건조기가 이용되고 있으며, 상온통풍건조에는 원형철제빈(사일로)이 주로 이용되고 있으며 일부 사각빈이 이용된다. 원형철제빈은 벼의 건조와 저장을 겸용하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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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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