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orea Air Pollution Research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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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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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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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대기오염물질 배출계수는 국가기관, 연구기관, 학계, 배출사업장, 방지시설업체등 수많은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자료로서 배출원에 대한 배출특성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본 부과금의 산정, 대기오염방지설비의 설계, 오염저감 계획의 수립 등 실질적인 대기관리정책의 수립과 평가에 필수적이지만 현재 국내 대기오염 배출원에 대한 배출계수는 개발은 매우 취약한 전무한 상태로 미국(EPA AP-42)등의 배출계수를 그대로 사용하여 국내 실정에는 맞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중략)
Proceedings of the Korea Air Pollution Research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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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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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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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대기오염물질 배출계수는 국가기관, 연구기관, 학교, 배출사업장, 환경영향평가사업 등 수많은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배출원에 대한 배출특성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본부과금의 산정, 대기오염방지설비의 설계, 오염저감계획의 수립 등에 매우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다. 따라서, 대부분 선진외국에서는 많은 비용과 인력을 동원하여 대기배출자료를 국가적으로 목록화하는 작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전 세계적으로 강화된 국제적 환경협약과 환경보호를 위한 무역규제에 대처하기 위하여 국가 대기배출량을 일정한 형식과 산정방법에 의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중략)
Proceedings of the Korea Air Pollution Research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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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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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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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대기오염물질 배출계수는 국가기관, 연구기관, 학계, 배출사업장, 방지시설업체, 환경영향평가사업 등 수 많은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자료로서 배출원에 대한 배출특성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본부과금의 산정, 대기오염방지설비의 설계, 오염저감 계획의 수립 등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중에 있다. 현재 가장 많이 활용하고 미국 배출계수(EPA AP-42)는 국내 실정에 부적합한 경우가 많아 국립환경연구원에서는 '99년부터 본격적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계수를 개발하고 있다. (중략)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주요 에너지원인 액화천연가스(LNG)의 공급과 관련된 전체 설비들의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기업이다. 가스설비라는 특성상 사소한 실수라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다른 어느 곳보다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지사가 의미있는 기록을 달성해 주목을 받고 있다. 1996년 3월 18일 무재해 운동을 개시한 이래 2012년 12월 26일까지 총 6,128일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무재해 15배'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15년이 넘는 무재해는 개인 또는 소수의 노력만으로는 절대 이뤄질 수 없는 일이다.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전심전력(全心全力)을 다해야만 얻어질 수 있는 값진 성과인 것이다. 전 직원의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표방하고 있는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지사를 찾아가봤다.
Proceedings of the Korea Air Pollution Research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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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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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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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현재 미국, 캐나다 등 약 20여 국가에서는 유해화학물질 및 VOCs배출을 효과적으로 저감하기 위하여 각 사업장 및 시설별 배출량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6년 OECD 가입과 동시에 리우 정상회담 시 채택한 $\ulcorner$유해화학물질 환경배출목록$\lrcorner$ 구축 프로그램 도입을 약속, 1999년 이후 매년 유해화학물질 배출량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각 산업공정 및 시설별 유해물질 배출특성 및 기여도를 파악하여 배출저감 및 방지시설에 구축을 추진하는데 적극 참여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략)
본 연구에서는 교대근무를 시행하는 사업장을 조사아여 교대 분류방법에 의해 교대제의 명확한 분류 와 국내의 교대제 적용업체의 편성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며, 문제점과 편성의 성격에 따을 스트레스의 정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교대제는 크게 비심야 교대제, 심야 교대제, 휴일이 있는 종일 교대제, 휴일이 없는 종일 교대제로 나누어 진다. 마산, 창원 지역의 교대제는 휴일이 있는 종일 교대제를 가장 많이 취하고 있었으며, 전반적인 문제점으로는 휴일이 없는 교대제가 존재하며, 야근 연 속 일수가 4일 이상으로 길고, 생체리듬의 길어지는 특성에맞지 않는 역순환이 존재하며 휴일이 없는 종 일 교대제에서 야간 근무에서 주간근무로 근무간격시간이 짧다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편성 상의 문제점과 성격에 의한 SACL의 분석에서장시간 근무하는 12시간 2교대 보다 8시간 정상 근무하는 3교대 의 스트레스가 낮고, 야근 연속일 수는 5일 이하인 경우의 스트레스가 제일 낮았고, 휴일은 있는 경우가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서 교대제 편성상에따른 프트레스 점수간 차이를 보였지만 다른 연령대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The production activity by human is accompanied by various accidents which resulted in human and property loss. If information on these industrial accidents can be collected and analyzed for the purpose of preventing industrial accidents, we sill be able to get ride of inductrial accidents. The accidents which involved absence from work at least 4 days in small manufacturing factories were considered in this study. 84 accidents which occurred in 1996 were investigated. These accidents were analyzed in terms of employment sector, work period, cause of accident and form of acciednt. The accidents of small manufacturing factories are numerous and are often serious and worthy of greater attention than they have received. Successful strategies for accident prevention depend on effective analysis.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대주기업은 항만하역업 분야에서 손꼽히는 우수 안전사업장이다. 위험요인이 많은 업종 특성에도 불구하고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무재해를 이어가고 있다. 대주기업이 처음부터 안전 명가로 이름을 떨친 것은 아니다. 지난 1995년 창립 후 2000년까지의 평균 재해율은 무려 2.22%에 이르렀고, 이로 인한 손실액은 1억7000만원에 달했다. 안전을 소홀히 해서는 결코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없음을 깨닫게 된 대주기업은 안전관리 강화에 박차를 가했고, 그 결과 2007년 목표했던 무재해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런 놀라운 변화의 중심에는 노진수 대표이사가 있다. 실천형 안전전문가로 알려진 노 대표 이사는 안전경영의 솔선수범을 통해 대주기업을 안전명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월 열린 '제47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기념식에서는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노 대표이사를 만나 그만의 안전철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봤다.
각종 천연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특성상 자원을 수입한 후 가공해서 제품을 만들고, 이를 수출하는 가공무역은 큰 발전을 해왔다. 이와 같은 가공무역에는 수많은 업종들이 포함돼 있지만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으로 제지업을 꼽을 수 있다. 고급 종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원재료를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이런 악조건에서도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고품질의 종이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아트원제지(주)가 그곳이다. 이곳은 1971년 설립된 이후 한결같이 종이 생산에만 매진한 인쇄용지전문 생산기업이다. 그 명성에 걸맞게 첨단 생산 시스템과 기술력은 물로 안전관리에 있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 아트원제지(주)가 '안심일터'라는 명성을 쌓기까지 어떤 안전관리를 펼쳤는지 살펴봤다.
Jeong, Ku Young;Jeon, Hyeong Geun;Oh, Hyeon Jun;Roh, Chung Woook
Proceedings of the KIP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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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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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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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최근 미세먼지(PM10 또는 PM2.5)로 인한 인체 유해성 및 실제 피해사례가 인터넷, TV 매체 등에 의해 화두가 됨에 따라 각종 제조, 사업장 및 발전소에서는 미세먼지 배출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고효율 집진 기술이 필요로 되고 있는 상황이다. 고압 코로나 방전에 의해 미세먼지를 포집하는 고전압 하전방식 집진장치의 경우 전류를 광범위로 조절 가능하며 역전리 방지에 탁월하여 고효율의 집진이 가능하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다전원(펄스전원, 기본전원)을 이용한 마이크로 펄스 하전방식이 아닌 공진형 컨버터와 고압 트랜스포머, 배전압 회로를 적용한 고전압 단전원 제어 하전방식 및 이를 이용한 고전압 전압원의 저속 스위칭 제어기법을 제안하고, 실제 측정을 통해 제안 방식의 실효성을 검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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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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