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formation and Commucation Science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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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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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8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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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최근 사물지능통신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사물지능통신은 인간의 개입 없이 네트워크를 통해 사물 또는 기기들 사이에서 데이터를 주고 받는 통신으로 정의하고 있다. 사물지능통신을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에 대한 논의가 3GPP, ISO, IETF 등에서 활발히 논의 중이다. 더불어 사물지능통신의 응용에 따라서 기반 인프라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3GPP에서는 LTE 네트워크 기반의 Machine Type Communications 기술 표준 기술이 논의 중이다. 본 논문에서는 사물지능 통신에 사용될 인프라 기술에 대해서 장단점을 정의하고 기존 인프라 기반에서 Machine Type Communications 서비스를 제공할 시 발생할 수 있는 혼잡 상황을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혼잡 제어 기술을 제안한다.
지난 1990년대에는 월드와이드웹 (WWW)이 화투였고, 2000년대에는 모바일 인터넷이 화두였다면, 2010년대는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Internet of Things(이하 IoT)의 세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2005년에 발간된 ITU 보고서에 따르면, IoT가 식별자(부착하는 사물)와 센서 및 무선 센서 네크워크(감지하는 사물), 임베디드 시스템(생각하는 사물), 나노공학(수축하는 사물) 분야의 기술 발전을 통하여 감각뿐 아니라 지능적 형태로 전 세계의 모든 사물 및 객체가 상호 연결될 것이라 주장하며, 이에 대한 준비와 대비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본 보고서는 IoT 실현을 위한 가장 중요한 도전으로 표준화와 협력, 프라이버시, 사회 도덕적 이슈에 대한 철저한 대응이 될 것이라 직시한 바 있다. 이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또 다른 새로운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전 세계에는 15억 대의 PC와 10억 대의 휴대폰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며, 향후 2020년까지 약 500억 대에서 1,000억 대의 장치가 인터넷에 접속하는 IoT 세상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더욱이, M2M 통신뿐만 아니라 객체 사이 통신까지 포함한다면 인터넷에 연결되는 잠재적 객체의 수는 100조 개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사물지능통신이란 용어가 자주 회자되고 있다. 사물지능통신을 광의의 의미에서 해석하면 IoT로 일컬을 수 있을 것이며, 다만, 협의의 의미로 해석한다면, M2M 통신을 지칭하는 것이 맞는 해석이라고 생각된다. 이에 본 특집에서는 사물지능통신 기술에 대한 현황 및 정책, 앞으로의 서비스 전망, 나아가 표준화 추진 동향 등에 대해 살펴보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 디지털 ICT 사회 변화를 조명해 보고자 한다.
최근 인간 사물 환경 등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돼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디바이스로 관련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물지능통신망 서비스가 차세대 방송통신 시장의 새로운 먹거리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기존의 방송, 통신, 인터넷 등 개별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인간 중심의 정보수집 방법에서 이들을 융합한 인간 대(對)사물, 사물 대(對)사물로의 정보 수집 방법의 진화에 의한 것으로 그 진화의 중심에 'M2M(Machine to Machine : 사물지능통신)'이 있다. 그 예로, 미국의 타임지는 지난해 최고의 발명품으로 사물 인터넷(The Internet of Things)을 채택했으며, 국내 언론에서는 2020년 1000억대가 넘는 사물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본 고는 방송통신 인프라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절감, 재난 재해 방지 등 국가 정책을 뒷받침하고 미래방송 통신 융합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를 선도 하는 사물지능통신(M2M)의 발전과 및 관련 미래 서비스 모델을 살펴보고자 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formation and Commucation Science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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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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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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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최근 사물지능통신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사물지능통신은 인간의 개입 없이 네트워크를 통해 사물 또는 기기들 사이에서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으로 정의하고 있다. 사물지능통신을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에 대한 논의가 3GPP, ETSI, IETF 등에서 활발히 논의 중이다. 더불어 사물지능통신의 응용에 따라서 기반 인프라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3GPP에서는 LTE 네트워크 기반의 Machine Type Communications 기술 표준 기술이 논의 중이다. 본 논문에서는 사물 지능 통신에 사용될 인프라 기술 중 디바이스를 위한 식별자 구조에 대한 연구 동향을 기술하고 새로운 식별자 체계 기술을 제안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 Information Processing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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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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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69-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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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최근 IT(Information Technology)와 타(他)산업 간의 융 복합이 촉진되면서 새로운 융합서비스로 사물지능 통신(M2M, Machine to Machine)이 차세대 지능형 인프라 기반의 핵심 서비스로 부각되고 있다. 사물지능 통신은 기존의 통신 인프라를 활용하여 사물정보의 수집, 가공, 처리를 통해 최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분야로 PHY, MAC, 라우팅에 대한 기술 이슈보다는 서비스 관점에서의 네트워크 아키텍처 정의와 기능, 서비스 플랫폼 간의 연동, M2M 단말과 네트워크 간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본 논문에서는 사물지능통신 융합서비스를 사용자에게 보다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기존 플랫폼 간의 연동을 위한 요구사항과 방안을 제안한다.
사물지능통신은 주변의 정보를 다양한 방식의 통신 장비를 이용해 장비 스스로 수집하여 제어하는 기술로서 미래의 새로운 통신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물지능통신의 성장은 신뢰성 있는 네트워크 구축이 선결되어야 한다. 기존의 보안 시스템은 소유기반 인증 방식과 사용자가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지식기반 인증 방식이 결합된 이중 인증 방식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사물지능통신 환경과 같이 사용자가 직접 개입할 수 없는 환경에서는 디바이스별 패스워드 기반의 지식기반 인증 방식은 구현이 어렵다. 본 논문에서는 디바이스별로 고유의 값이 생성되는 PUF(Physical Unclonable Function)에 기반하여 사물지능통신 상의 디바이스별로 패스워드 인증의 효과를 구현하는 새로운 지식기반 인증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한다.
현재 통신시장은 과거보다 치열한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하고 있다. 스마트 폰의 등장으로 통신사와 비통신사와의 경계는 무너졌고, 사용자는 더 이상 획일화된 통신서비스를 원하지 않는다. 이러한 현상은 사업 분야의 다양성을 유도하게 되었고 사업자들은 사활을 걸고 신규 서비스 창출을 추진 중에 있다. 사물지능통신(M2M)은 이러한 통신 산업의 구조 변화와 맞물려 집중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사람이 중심이 아닌 사물이 중심이 되는 통신, 인간의 간섭이 더 이상 필요 없고, 적시적소에 서비스가 찾아가는 통신서비스 이것이 사물지능통신(M2M)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관련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관련서비스들이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에는 중요성은 인식되는 반면 사업화 단계에 있어서는 아직 초기단계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현재까지 사물지능통신(M2M)에 대한 국내외 현황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발전 전망을 고찰을 한다. 이를 위해서 국내외 관련정책 현황 및 사업화 현황, 그리고 표준화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사물지능통신(M2M)의 미래를 전망을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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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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