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뿌리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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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obacterium을 이용한 PAP 유전자의 현삼으로 도입 및 형질발현 (Introduction and Expression of PAP gene using Agrobacterium in Scrophularia buergeriana Miquel)

  • 유창연;성은수;임정대;황선애;채영암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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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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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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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현삼의 기내배양에서 낮은 농도의 2,4-D(0.01, 0.1mg/l) 와 TDZ(0.01, 0.1, 2.0mg/l)이 조합처리시 shoot 분화가 좋았으나, 2,4-D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TDZ과 조합처리시 shoot 분화가 저조 하였다. 형질전환 확인을 위한 PCR 분석에서 선발표지 유전자로 사용되는 NPT II gene의 확인하였는데 형질전환되지 않은 식물체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DNA 절편이 형질전환 식물체에서 나타났으며 kanamycin 50 mg/ l 첨가된 배지에서 선발된 식물체에서 NPT II gene(700bp)이 plant genome 안으로 삽입되었음을 확인하였다. 형질전환 식물체의 항균활성 검정에서는 Asperigillus awamori에 대해 대조구 식물체와 같이 항균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항바이러스성 단백질인 PAP가 도입된 식물체에서는 $IC_{50}$의 값이 Asperigillus awamori에 대해서 각각 $320\;{\mu}g/ml$$300{\mu}g/ml$, C. herbarum에 대해서도 $IC_{50}$ 값이 $80{\mu}g/ml,\;100{\mu}g/ml$로 높은 항균성을 나타내었다. 형질전환 식물체와 형질전환되지 않은 식물체를 대상으로 SDS-PAGE를 수행하여 본 결과 감염된 형질전환되지 않은 잎과 감염되지 않은 잎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30kDa의 분자량을 가지는 새로운 band가 PAP유전자에 의하여 형질전환된 식물체에서 각각 확인되었다. Asperigillus awamori의 경우에 PAP 형질전환체의 단백질을 첨가한 경우 모두 포자가 발아가 억제 되었고 균사생장이 지연되었으며 균사가 생장되더라도 포자와 생장하는 균사가 투명하여졌으며 생장하는 균사의 굵기도 가늘어지는 특성을 나타내었다. 병원균 접종 후 생육조사에 의하면 형질전환 식물체가 초장과 지상부, 지하부의 생체 중에서 모두 형질전환 되지 않은 식물체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Fusarium에 의한 전형적인 병징인 뿌리썩음 병과 유관속 시들음 증상이 형질전환 되지 않은 식물체에서 병징의 scale은 3.2와 3.0으로 나타나는 반면 형질전환된 식물체에서는 2.0과 2.5으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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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늄 처리가 4가지 채소종자 발아와 싹의 생장 및 셀레늄 흡수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elenium Supplement on Germination, Sprout Growth and Selenium Uptake in Four Vegetables)

  • 정용화;한명자;성선진;서동철;강종구;손보균;허종수;조주식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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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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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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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새싹채소의 종자발아와 생장에 미치는 셀레늄 농도 처리(삽입) 효과와 흡수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대표적인 채소류인 배추, 상추, 청경채 및 을 이용하여 다양한 셀레늄 농도 (0, 1, 5, 10, 25, 50, 100 mg $L^{-1}$ 를 처리하였다. 종자발아는 배추, 청경채 및 갓에서 처리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억제되었지만, 상추의 경우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싹의 생장에 미치는 셀레늄의 효과는 배추, 상추, 청경채 및 갓의 경우, 지상부 길이, 뿌리 길이, 생체중 및 엽록소 함량 등의 생육특성에 있어서 낮은 처리 농도 (1 mg $L^{-1}$)에서 오히려 약간의 생장 촉진 효과를 보이거나 거의 차이가 없었다. 5 mg $L^{-1}$ 이상의 농도 처리 시에는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심각한 생육 억제 현상을 보였다. 식물체내의 셀레늄의 흡수 특성은 셀레늄을 각각 1${\sim}$25 mg $L^{-1}$ 처리 시 배추는 0.11${\sim}$1.15, 상추는 0.16${\sim}$0.61, 청경채는 0.13${\sim}$1.31 그리고 갓은 0.14${\sim}$1.13 mg $g^{-1}$dw 범위에서 셀레늄 처리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점진적으로 증가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에 의하여 1${\sim}$5 mg $L^{-1}$ 범위의 낮은 농도의 셀레늄 처리가 셀레늄 함유된 기능성 새싹채소의 생산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 될 것으로 판단된다.

오미자 (Schisandra chinensis Baillon)로부터 순수분리한 리그난이 무의 종자발아 및 유묘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Lignans Isolated from Schisandra chinensis Baillon on Seed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in Radish)

  • 박다정;김윤한;박세진;;박영훈;강점순;손병구;이용재;김선태;윤무경;최영환
    • 농업생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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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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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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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의 목적은 오미자로부터 순수분리한 리그난이 무의 종자발아 및 유묘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함으로서 생장조절제와 천연물의 생물검증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서 수행하였다. 오미자로부터 순수 분리한 schisandrin, schisandrin C, gomisin A 및 gomisin N 등 4종의 리그난이 무 종자의 발아 및 유묘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무 종자를 $10^{-5}$, $10^{-6}$$10^{-7}M$의 schisandrin, schisandrin C, gomisin A 및 gomisin N 용액에 1시간 침지 후 발아율을 비교한 결과, 4종의 리그난류 처리는 대조구에 비해 발아속도가 빨랐다. 리그난류의 처리 48시간 후 대조구를 기준으로 하여 발아율의 촉진 또는 억제 효과를 비교한 결과, schisandrin과 gomisin A는 $10^{-6}M$의 농도에서, schisandrin C와 gomisin N은 농도가 높을수록 발아율이 억제되는 경향이었다. 리그난이 유묘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대조구를 기준으로 하여 생육 촉진 또는 억제 효과를 조사한 결과, 하배축은 gomisin A와 gomisin N의 처리시 $10^{-5}M$의 고농도에서, gomisin N의 경우에는 $10^{-6}M$에서 생육이 촉진되었으며, 뿌리의 길이는 schisandrin $10^{-4}M$의 고농도에서 가장 길었다. 유식물체당 총 생체중 및 건물중은 $10^{-7}M$의 저농도 처리시에 촉진되었으며, schisandrin C는 $10^{-5}M$의 고농도 처리시에 생체중과 건물중이 감소하였다. 따라서 오미자로부터 순수분리한 리그난은 종자발아 또는 유묘의 생장을 조절할 수 있는 생장조절제로서 이용가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미(北美)사시나무 trembling aspen (Populus tremuloides Michx.) 근단조직내(根端組織內)의 동위효소들의 유전 (Inheritance of Isoenzymes in Root Tips of Trembling Aspen (Populus tremuloides Michx.))

  • 현정오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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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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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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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북미(北美) 사시나무 trembling aspen의 근단조직내(根端組織內)의 동위효소(同位酵素)의 유전양상(遺傳樣相)을 구명하기 위하여 모수(母樹) 1개체에 화분수(花盆樹) 4개체를 교배하여 얻은 4개의 전형매가계(全兄妹家系)의 종자를 온실내(內)에서 파종, 7주후(週後) 가계당(家系當) 70개체의 유묘(幼苗)와 모수(母樹)와 화분수(花盆樹)의 맹아(萌芽)의 생장이 왕성한 뿌리의 근단부(根端部) 2cm를 채취하여 수평식 전분젤 전기영동법으로 분석하였다. 7개의 동위효소(同位酵素)에 대하여 모두 11개의 밴드지역이 관찰되었으며, 각 지역에 대한 부모의 동위효소표현형(同位酵素表現型)과 그 차대(次代)의 동위효소표현형(同位酵素表現型)을 관찰 $x^2$-test로 그 분리비(分離比)를 검정한 결과 모든 동위효소(同位酵素) 밴드지역은 각각 하나의 유전자좌(遺傳子座)에 의하여 지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6-PGD-2와 PGI-2와의 복합(複合) 분리비(分離比)를 $x^2$-test로 검정한 결과 6-PGD-2와 PGI-2간(間)에는 연관관계(連關關係)가 없는 것으로 추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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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의 화기구조 조사 및 약배양에 의한 식물체 재생 (Investigation of floral Structure and Plant Regeneration through Anther Culture in Ginger)

  • 김태수;최인록;김현순;김수동;박문수;고정애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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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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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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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생강의 개화특성과 화기구조를 관찰하고 약배양에 의한 캘러스 형성과 식물체 재분화에 미치는 배지내 생장조절물질의 효과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화병의 형성은 국내종은 서산종, 도입종은 태국종에서만 출현되었으며 화뢰당 소화형성은 서산종 8개, 태국종이 10개 형성되었으나 종자정성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2. 개화기는 8월 18일에서 8월 25일 사이에 불규칙적으로 나타났고 1일중 개화시각은 오후 4시-5시 사이에 대부분 개화하였다. 3. 꽃은 장주화로서 주두상단에는 섬모가 나 있으며 수술은 연착약, 배낭내 태좌는 증축태좌 형태를 나타냈다. 화분은 원형과 타원형이 혼재되어 있으나 원형이 많았으며, 화분막은 2중 구조였다. 4. 약 유래 캘러스 형성에는 CM배지가 좋았고, 캘러스로부터 기관분화는 MS배지에 BA 2mg/l 를 첨가한 재생배지에 이식 후 40일경부터 부정근이 먼저 출현되고 배양 60일 후에는 줄기와 뿌리가 완전 분화된 정상적인 식물체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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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erotium rolfsii에 의한 팔레놉시스 흰비단병 (Sclerotium blight of Phalaenopsis Orchids Caused by Sclerotium rolfsii in Korea)

  • 한경숙;이성찬;한유경;김수;박종한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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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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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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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2009년 9월 경기도 동두천시와 화성시 소재 농가에서 팔레놉시스 재배중 생육이 부진하고 하엽이 황화되며 심한 경우 뿌리와 기부가 마르고 식물체 전체가 말라죽는 증상이 발생하였다. 말라죽은 기부와 수태표면에 흰색 곰팡이 균사와 함께 둥근 형태의 적갈색 균핵이 관찰되었다. 균학적 특징으로 균사는 $25-30^{\circ}C$에서 가장 활발한 생장을 보였으며, 균핵은 갈색의 둥근형태로 직경은 1-3 mm 였다. 병원성 검정결과 병징이 접종 후 5일째 관찰되었으며 그 후 급속하게 진전되어 강한 병원력을 보였다. 팔레놉시스에서 발생한 병징과 병원균의 균학적 특징 및 병원성을 검정한 결과 이 증상은 Sclerotium rolfsii에 의한 흰비단병으로 동정되어 본 병을 팔레놉시스 흰비단병으로 명명하고자 한다.

술패랭이꽃(Dianthus superbus)의 엽육원형질체로부터 식물체 재분화 (Plant Regeneration from Mesophyll Protoplasts of Dianthus superbus)

  • Lee, Eun-Ae;Kim, Joon-Chul;Kim, Won-Bae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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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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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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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술패랭이꽃의 엽육원형질체를 2.0mg/L NAA, 0.5 mg/L BAP 및 9%의 mannitol이 포함된 MSPI 9M 액체배지에서 배양하였다. 27$^{\circ}C$, 암조건에서 배양 3-4주일 후 활발한 분열과정을 거쳐 원형질체로부터 colony가 형성되었으며 이들colony는 연속광 (21.5 $\mu$Eㆍ $m^{-2}$ ㆍse $c^{-1}$)하에서 배양 2주일 후 직경 약 3 mm의 녹색 microcallus로 생장하였다. 녹색 microcallus는 2.0 mg/L 2,4-D가 첨가된 고체배지에서 배양30일 후 배발생 캘러스를 형성하였으며 이들 배발생 캘러스는 0.1 mg/L 2,4-D, 2.0 mg/L kinetin 및 2.0 g/L casein hydrolysate가 포함된 $N_{6-}$2 배지에서 캘러스당 10-15개의 multiple shoot의 분화가 이루어졌다. 재분화된 shoot는 2.0mg/L NAA가 포함된 MS 배지에서 뿌리가 유도되었으며 이들을 pot로 이식하여 재분화 개체를 획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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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에서 피복재료가 참당귀(Angelica gigas Nakai)의 생육과 주요 형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Mulching Materials on Growth and Agronomic Characteristics of Angelica gigas in Southern Area)

  • 윤혜경;최성규;이종일;윤경원;서영남;천상욱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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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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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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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우리 나라의 남부지방에서 고품질의 참당귀를 생산하고자 비가림하우스를 이용하여 차광재배로 하고현상을 방지한 후 멀칭재배을 실시하여 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멀칭 종류별 토양의 습도와 지온은 무멀칭보다 멀칭재배에서 높았고, 특히 멀칭 중에서도 P. E.(polyethylene) 멀칭이 가장 높았다. 2 잡초의 발생은 멀칭 종류별 검정 P. E. 멀칭재배에서 가장 적게 발생되었고, 투명 P E.멀칭재배에서는 많이 발생 되었다. 3. 생육은 P E. 멀칭재배가 짚멀칭이나 무멀칭보다 엽수가 많고 엽장이 커서 양호하였다. 4. 추대는 2∼5% 정도가 발생되었으며, P. E. 멀칭재배에서 약간 많이 발생되는 경향이었다. 5. 수량은 P E. 멀칭재배가 토양의 물리성이 좋아서 근수가 많고, 근장과 묘두직경이 커서 뿌리 생장이 양호하여 증수되었다. 한편, 검정 P E. 멀칭재배는 잡초 발생의 억제 효과가 뚜렷하여 P E. 멀칭재배시 노동력이 부족할 경우 적극 권장할 만한 멀칭재료로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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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유도 돌연변이체 Bacillus lentimorbus WJ5a17에 의한 Pythium Root rot의 방제 (Biological Control of Pythium Root Rot by Radiation Induced Mutant, Bacillus lentimorbus WJ5a17)

  • 이영근;김재성;장병일;장유신;이호용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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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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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6-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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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Pythium ultimum에 의한 뿌리썩음병을 생물학적으로 방제하기 위하여 이에 대한 항진균 활성이 있는 세균 Bacillus lentimorbus WJ5를 방사선 ($^{60}Co$)을 조사하여 보다 더 강한 항진균 활성을 가지는 돌연변이체 B. lentimorbus WJ5a17을 유도하였다. B. lentimorbus WJ5와 WJ5a17을 각각 활용한 미생물제제 FWJ5와 FWJ5a17을 조제하였으며 균체수는 $1.0\times 10^{11}$ CFU $g^{-1}$ 이였다. 미생물제제는 저장 30일째에도 항진균 세균이 $50.\times 10^{10}$ $g^{-1}$ 이상 생존하였고, 상토와 밭 토양에서는 $1.0\times 10^{7}$ CFU $g^{-1}$이상의 생존세포수를 유지하였다. 또한 P. ultimum의 포자발아를 B. lentimorbus WJ5 제제 (FWJ5)가 71.0% 억제하였고, B. lentimorbus WJ5a17 제제(FWJ5a17)는 81.4%억제하였다. 미생물제제인 FWJ5와 FWJ5a17은 고추, 배추와 무의 종자 발아와 초기생장에 유해한 영향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작물 생육초기와 중기에 1회 처리하였을 경우에도 P ultimum에 의한 뿌리썩음병징의 발생을 유의하게 (p<0.05) 억제하였기에 매우 효과적인 생물학적 제어제임을 알 수 있었다.

LED 광질과 보광시간이 임파첸스의 생육과 개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LED Light Quality and Supplemental Time on the Growth and Flowering of Impatiens)

  • 김소희;허유;이한철;강점순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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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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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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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실험은 임파첸스 분화식물의 생장과 개화에 LED 광질과 효과 적정 처리 시간을 구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임파첸스의 초장은 2.50cm로 청색광에 의해 촉진되었으며 대조구에 비해 0.6cm의 차이를 보였다. 절간수, 뿌리길이, 분지수, 직경은 보광시간이나 광질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엽면적은 412.81$cm^2$의 대조구에 비해 광질처리 시 626.64~784.53$cm^2$로 증가하였다. 광질처리에 의해 화아수와 개화수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개화소요일수는 광질처리에 의해 단축되어 개화를 촉진하였으며 적색광에서 좋았다. 엽록소 함량은 광질처리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안토시아닌 함량은 전반적으로 일몰 후 4시간의 청색광에서 증가하였다. 광질처리는 청색광 처리에서 생체중과 건물중이 향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