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뽕나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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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가루 첨가 배지에서 배양한 버섯균사체 배양물의 자유라디칼 유도 산화 억제 (Inhibition of Free Radical-Induced Lipid Oxidation by the Extract from Submerged-Liquid Culture of Mushrooms in the Medium Containing Mulberry Tree Powders)

  • 김석종;임동길;박철우;세르보로다메;형석원;이강권;김정옥;하영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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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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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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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뽕나무가루 첨가 배지에서 배양한 느타리버섯균사체 배양물의 조추출물이 자유라다칼로 유도한 linloeic acid의 산화를 대조구에 비해 75.9% 감소시켰고, mouse liver microsome산화에서도 NADPH/Fe$^{++}$ system에서 64.3% 감소시켰다. 이와 같은 효과는 조추출물로부터 용매분획한 분획물의 단독 효과보다 우수하였다. 상황 및 동충하초버섯균사체 배양물의 조추출물도 느타리 버섯균사체 배양물의 조추출물과 효과가 유사하였지만 다소 낮았다.

Fusarium spp. 균에 의한 뽕나무신소썩음병에 관한 연구 (Studies on Mulberry Shoot Rot caused by Fusarium spp.)

  • 윤형주;김영택;진경식;박인균;양성열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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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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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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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축엽세균병으로 알려진 피해뽕나무에서 진균인 Fusarium spp. 균이 분리되어 이를 구명하고 그 피해정도를 조사한 결과 1. 신소썩음증상은 세로로 긴 갈색의 병무늬가 시간이 경과할 수록 암갈색으로 변하고 흰곰팡이가 생기며, 축엽세균병증상은 잎이 말리고 신소에 수침상의 병반과 bacterial ooze가 보인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하면 구분이 어렵다. 2. 신소썩음증상의 피해율은 7.5%, 축엽세균병의 피해율은 4.4%였다. 3. Fusarium spp. 균의 분리는 신소썩음증상에서 높았고, Pseudomonas균의 분리는 축엽세균병 증상에서 많았다. 또한 병원성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4. 수원 등 3지역 모두에서 부위별 병원성 Fusarium spp. 균의 분리율은 병반에서 30cm 부위에서 보다 병진전부위에서 더 높았다. 5. 수원 등 3지역 모두에서 개량뽕의 신소썩음증상 피해가 가장 많았다. 그러나 청올뽕의 신소썩음증상 피해는 조사 품종중에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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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표면방법에 의한 Phellinus sp. 고체배양의 최적화 (Optimization for Solid Culture of Phellinus sp. by Response Surface Methodology)

  • 강태수;강안석;손형락;강미선;임양이;이신영;정성모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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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통권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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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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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목질진흙버섯(Phellinus sp.) 자실체의 인공재배를 위한 기초자료마련의 일환으로 자실체로부터 순수분리한 상황속의 한 균주를 이용하여 참나무 (Quercus aliena), 뽕나무(Morus alba) 및 오리나무(Alnus japonica)의 3종 톱밥기질에 따른 균사생육의 최적조건을 반응표면분석방법으로 조사하였다. 균사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3종의 독립변수(쌀겨첨가량, 배지의 초기 pH 및 수분함량)와 그 최적값을 검토한 결과, 쌀겨첨가량은 3종의 톱밥배지 모두에서 약 30%(w/w) 첨가시에 가장 좋았으며, 수분함량은 $65{\sim}70%(w/v)$ 범위 에서 좋았다. 배지의 초기 pH는 참나무와 뽕나무에서는 $pH\;5{\sim}6$, 오리나무 톱밥배지의 경우는 pH 6에서 가장 좋았다. 균사의 생육온도는 모든 톱밥배지에서 $25{\sim}30^{\circ}C$의 온도범위에서 좋았으나, 톱밥수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균사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쌀겨첨가량$(X_1)$, 배지의 초기 $pH(X_2)$ 및 수분함량 $(X_3)$을 각각 종속변수로 하고, 균사의 생육길이를 독립변수(Y)로 하여 반응 표면분석한 결과, 참나무 톱밥의 경우, 쌀겨첨가량 31.01%(w/w), 배지의 PH 5.31, 그리고 수분함량 69.03%(w/v)에서 얻어졌으며, 이때 기대되는 균사의 생육길이는 8.32cm이었다. 특히, 쌀겨 첨가량$(X_1)$과 수분함량$(X_3)$)의 회귀계수가 높아, 이 변수들이 균사생육에 큰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뽕나무 톱밥배지의 경우, 쌀겨첨가량, 배지의 초기 pH 및 수분함량의 정상점은 각각 28.77%(w/w), 5.28및 69.8%(w/v)로, 예측되는 균사의 생육길이는 7.60 cm이었다. 오리나무 톱밥 배지의 정상점은 쌀겨첨가량 28.74%(w/w), 배지의 pH 6.04및 수분함량 66.96%(w/v)으로, 이때, 예상되는 균사의 생육길이는 5.38cm이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목질진흙버섯의 균사 생육과 독립변수들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높았고, 쌀겨첨가량과 배지의 초기 pH가 수분함량보다 균사생육에 더 큰 영향을 미쳤으며, 목질진흙버섯의 균사 생육을 위한 최적의 톱밥 수종은 참나무(Quercus aliena)>뽕나무(Morus alba)>오리나무(Alnus japonica)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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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양잠과 다회육

  • 양성열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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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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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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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우리나라 양잠의 안정적 성장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기반의 재정비 및 호당 양잠 규모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를 위한 생산체계의 획기적인 탈바꿈의 하나로 애누에 공동육을 함으로써 농가에서 누에의 사육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시급히 요청된다고 림은 "잠사업이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적 대응방안"에서 주장한 바가 있었다. 1. 전제조건 1) 애누에 공동육이 꼭 이루어져야 한다. 2) 뽕밭 생산성이 저해 받아서는 안 된다. 3) 성력 기계기구 개발 및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4) 가장 중요한 것은 잠작안정이다. 5) 각 잠기별 표준관리된 잠종이 공급되어야 한다. 6) 각 수견 시기에 맞추어 고치공판이 이루어져야한다. 2. 누에 사육시간 선정 1) 뽕나무 생리를 감안한 가지뽕 수확법에 따른 누에 사육기간은 춘잠기는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까지이고 추잠기는 9월 초순부터 하순까지이다. 2) 병충해 방제관리상으로는 하잠 및 초추잠만이 문제점이 있다. 3) 잠작에 따른 사육기간은 춘잠기는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까지이며 추잠기는 9월 초순부터 중순까지잠작이 양호하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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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桑紙)의 보존성(保存性)에 관한 연구 (The Study about the Preservation of the Paper of Mulberry)

  • 정선영
    • 한국기록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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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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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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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상지(桑紙)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된 종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문헌에 그의 원료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다. 양잠의 원료로서의 중요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닥나무와 비슷한 형태때문일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양잠에 유리한 수종(樹種)으로 개량되면서 종이의 원료로서의 중요성을 점차 잃어서 현재는 생산되지 않는 전통종이 가운데 하나다. 본고에서는 뽕나무의 인피를 사용하여 전통상지(傳統桑紙)를 만들고 저지(楮紙)와 함께 그 물성(物性)을 비교하여 보았다. 그 결과 섬유의 형태면에서는 섬유의 길이와 넓이의 비율이 475이며, 화학적 조성에서도 리그닌의 함량이 닥나무보다 적었으므로 종이의 원료로서 매우 우수하였다. 종이의 물성도 저지와 큰 차이가 없었다. 또 종이의 보존성을 시험한 결과 $105^{\circ}C$로 72시간, 144시간을 가열한 환경에서는 상지가 저지와 비교하여 불리하였으나, 자외선이 24시간, 100시간, 200시간 조사된 환경에서는 시간이 경과될수록 변화의 폭이 적었다. 즉 오랜기간이 경과될수록 상지는 덜 노화되며, 외관상으로도 열화가 많이 진행되지 않는 훌륭한 종이임이 밝혀졌다. 특히 실험에 사용한 상피(桑皮)가 개량종임을 감안한다면, 조선조나 그 이전에 만들어진 상지는 더 품질이 좋았을 것으로 사료된다.

목질진흙버섯(상황)의 재배원목 종류에 따른 무기성분 함량변화 (Mineral difference of Phellinus from cultivated the variety of material lumber)

  • 이병의;이원정;이대진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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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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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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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두 종류의 목질진흙버섯인 P. linteus 와 P. baumii 균주를 가지고 뽕나무, 참나무, 느릅나무 등 3가지 재배원목을 이용하여 자실체를 발생시킨 후 무기물의 함유량을 ICP 법으로 정량하였다. Ca은 2종의 균주 모두 뽕나무에서 발생한 자실체의 함유량이 300 mg/100 g 이상으로 참나무나 느릅나무에서 발생한 자실체보다 2~4배 높았으며, K은 2종의 균주 모두 참나무에서 발생한 자실체의 함유량이 600 mg/100 g 이상으로 전체 무기물 중 가장 많은 함유량을 보이며 참나무 및 느릅나무에서 발생된 자실체보다 2배 이상 높았다. 특히 Na은 2종 균주 모두 참나무에서 발생된 자실체가 10배 수준 이상 월등히 높게 함유되어 있어서 Ca, K, Na의 함유량 분석이 재배 원목을 구분하는데 매우 유용한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P. linteus와 P. baumii의 구분에는 linteus는 Fe의 함유량이 참나무 재배 자실체에서 유의성게 높았으며, baumii는 P의 함유량이 참나무 재배 자실체에서 200 mg/kg으로 2배 이상 높게 검출되어 Fe와 P의 분석만으로 균주를 구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P은 2종의 균주, 3종의 재배 원목에서 모두 80 mg/kg 이상 함유되었으나 다른 버섯류의 무기성분 연구에서는 분석되지 않은 무기물로 목질진흙 버섯에만 함유되어 있는지는 앞으로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그 밖의 Cr, Mn, Cu, Zn의 분석으로는 극미량이 함유되어 있어 이들 성분으로는 균주 및 재배원목의 구분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ICP를 이용한 무기물 함유량 분석이 P. linteus와 P. baumii 2가지 균주를 가지고 발생된 뽕나무, 참나무 그리고 느릅나무 자실체의 사용균주와 재배원목을 구분하는데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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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White Mulberry (Morus alba) Leaves on Blood Vessel Reactivity in Hyperchloesterolemic Rats

  • Choi, Sang-Hoon;Park, Kwan Ha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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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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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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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동맥경화 상태에서는 혈관이 수축물질에 예민하게 반응함으로써 혈압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회복능력이 저하한다. 한편 뽕나무 잎에는 고지방식의 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동맥경화증의 발달을 감소시킬 가능성이 있는 여러 물질이 있다고 추정된다. 뽕나무 잎을 백서에 투여하면 고지방식에 의해 유발된 혈관이 예민해지는 현상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 시험하기 위하여 고지방식 및 뽕나무잎을 8주간 투여하고 혈관수축 물질에 대한 혈압의 반응성을 시험하였다. 순환기반사에 따른 혈압반응 감수성차이를 최소화할 목적으로 동물의 중추신경계를 파괴(pithing)하고 시험하였다. 고콜레스테롤을 함유한 식이를 공급한 백서에서 교감신경계 전기자극이나 norepinephrine, phenylephrine, angiotensin II 및 vasopressin 등의 투여로 유발된 혈압상승반응이 증강되었으며, 사료에 뽕잎을 2% 또는 10% 첨가하면 정상적인 혈압상승반응을 보여주었다. 교감신경계를 파괴하지 않은 채 마취만 한 백서에서는 고콜레스테롤에 의한 반응증강이나 뽕잎에 의한 변화를 관찰할 수 없었다. 이 결과로 부터 뽕잎이 동맥경화에서 나타나는 혈관반응성 변화를 방지하는 데 유용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온도조건이 뽕나무깍지벌레의 발육 및 수내분포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s on Development and Distribution of Mulberry scale, Pseudaulacaspis pentagona, within Tree)

  • 박종대;김규진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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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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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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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핵과류를 가해하는 깍지벌레중 우점종인 뽕나무깍지벌레에 대한 용도조건이 충 발육 및 수관내분포에 미치는 영향과 월풍과의 관계를 구명하기 위하여 연구한 결과는 다용과 같다. 온도에 따른 각 stage의 성장비는 생육온도 범위의 항온에서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각 stage의 발육영점과 유효적산온도는 난이 각각 $12.3^{\circ}C$, 46.9일도, 1령약총 $10.8^{\circ}C$, 183.8 일도, 2령약충 $9.8^{\circ}C$, 188.2일도였으며 총 약충 기간에서는 $10.3^{\circ}C$, 383.0일도이었다. 자성충의 수명은 $18^{\circ}C$, $22^{\circ}C$, $26^{\circ}C$, $30^{\circ}C$에서 각각 39.6일, 28.4일, 18.1일, 15.7일이었고 포란수 및 산란수는 각각 83.0개, 75.0개이었다. 또한 각 stage의 생육적온은 22~$26^{\circ}C$ 범위이었으며 $35^{\circ}C$에서는 부화되지 않았다. 여름철에 수관내 충의 밀도는 69.6%로 가지의 하향면에서 가장 높았으며 월동 자성충의 분포비율은 NE-SE변에서 가장 높았고 월동기간중 성충의 사충율은 36.2%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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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지뽕나무 뿌리 추출물의 cGMP에 의한 VASP 인산화 기전을 통한 항혈소판 효과 (Cudrania Tricuspidata root extract (CTE) has an anti-platelet effect via cGMP-dependent VASP phosphorylation in human platelets)

  • 노주예;조현정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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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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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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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꾸지뽕나무 뿌리 추출물은 항염, 항암, 항산화와 같은 효과를 갖는 많은 생리활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꾸지뽕나무 뿌리 추출물(이하 CTE)의 사람 혈소판 응집 억제 기전에 관하여는 알려진 바 없다. 본 연구에서는 CTE가 혈소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CTE는 collagen으로 유도한 혈소판 응집 반응에서 cyclooxygenase-1 활성을 억제하고, 세포 내 칼슘 농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thromboxane A2 생성을 억제하였다. 또한, phospholipase Cγ2와 syk의 인산화 반응을 억제하였으며, guanosine monophosphate (cGMP)에 의존적인 방식으로 vasodilator-stimulated phosphoprotein(VASP)의 Ser239 위치를 인산화하여 항혈소판 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고지방 식이로 혈소판 활성화를 유도한 랫드에서 CTE를 경구 투여 하였을 때, 간독성 없이 콜라겐으로 유도한 혈소판 응집반응을 thromboxane A2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항혈소판 효과를 보였다. 이는 in vivo와 in vitro에서 같은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CTE는 항혈소판 작용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위한 천연물 유래의 안전하고, 새로운 물질임을 제시하는 바이다.

뽕나무 품종별 동아의 화학성분의 경시적 변화에 관한 연구 (Seasonal Changes of Chemical Components in Winter Buds of Several Mulberry Varieties)

  • 이원주;진순덕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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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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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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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발아기에 즈음하여 품종별로 뽕나무 동아의 수분율, 건물중, 전실소(T-N), P, K, Ca, Mg, B, Fe, Cu, Zn, Mn, 죽는율 등의 경시적 변화를 알기 위하여 올뽕계로 홍올뽕과 청올뽕, 중뽕계로 계량뽕과 청일뽕의 동아를 1986년 2월 28일부터 4월 28일까지 2개월간 일주일 간격으로 채취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뽕나무의 수분율은 초기 45% 내외에서 후기 65% 내외로 20%정도 증가하였으며, 홍올뽕이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품종간에는 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2. 동아의 건물중은 올뽕계가 언제나 중뽕계보다 무거웠다. 올뽕계는 초기부터 건물중이 서서히 증가하다가 4월 18일 이후 급격히 증가하였으나, 중뽕계는 4월 12일까지 증가하지 않다가 그 후에야 완만히 증가하였다. 3. 초기에서 후기로 갈수록 증가하는 성분은 T-N, P, K, B, Fe, Cu, Zn 등이었으며, 변동이 없는 성분은 Ca, Mg이었고, Mn은 오히려 후기로 갈수록 서서히 감소하였다. 4. 홍올뽕에서는 T-N과 Mn은 다른 품종에서 보다 놀았으나, P, Ca, Fe, Cu 등은 낮았으며, 청일뽕은 T-N, Mg 및 Cu 등이 다른 품종에서 보다 낮았다. 5. 동아의 죽는 비율은 발아기가 가까워 올수록 증가하였고, 품종별로는 청올뽕이 가장 높았으며, 청일뽕과 개량뽕은 중간에서 서로 비슷하였으며, 홍올뽕은 현저히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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