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비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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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배양에 의한 한국 자생 비비추속 식물의 기내증식 (In vitro Multiplication of Hosta Tratt. Species Native to Korea by Shoot-tip Culture)

  • 최한;양종철;류선희;윤새미;김상용;이승연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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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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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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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비비추속 식물 6종(일월비비추, 주걱비비추, 다도해비비추, 좀비비추, 한라비비추, 흑산도비비추)의 정단을 이용하여 대량증식과 품종개발 등을 위한 기내증식체계를 확립하고자 하였다. 정단은 0.5, 1.0, 2.0, 4.0 mg/L BA와 0.1, 0.5, 1.0, 2.0 mg/L TDZ를 0.1 mg/L NAA와 각각 혼용한 조건과 PGRs을 무첨가한 조건(control)의 MS배지에 배양하였다. 배양 8주 후에 embryogenic callus, somatic embryo, crown bud, 그리고 신초와 뿌리의 분화 및 생육, 생체중 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6종의 비비추 식물 모두에서 control에 비하여 PGRs 처리구의 embryogenic callus와 somatic embryo 형성율, 다신초 분화율이 높았다. 분화된 신초의 개수는 일월비비추는 2.0 mg/L TDZ에서 5.4개, 주걱비비추와 다도해비비추는 1.0 mg/L TDZ에서 각각 3.3개, 5.8개, 좀비비추는 0.5mg/L BA에서 11.1개, 흑산도비비추는 0.5 mg/L TDZ에서 9.8개, 한라비비추는 1.0 mg/L BA, 0.1 mg/L TDZ에서 8.1개로 가장 많았다. Somatic embryo 형성에서는 다도해비비추와 흑산도비비추가 처리한 PGRs에 대해 효과적이었고, 일월비비추, 주걱비비추, 좀비비추, 한라비비추에서는 상대적으로 효과가 적었다. 4종의 자생 비비추(일월비비추, 주걱비비추, 다도해비비추, 흑산도비비추)에서 조사된 crown bud도 control에 비하여 PGRs 처리구에서 더많이 형성되었다. 주걱비비추는 cytokinin의 종류 및 농도와 상관없이 callus와 신초 분화에 큰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crown bud의 형성에는 TDZ에서 약간 증가하였다.

한국산 비비추속(Hosta Tratt.) 식물의 분류학적 연구 (A taxonomic study of the genus Hosta in Korea)

  • 조현;김무열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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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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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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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한국산 비비추속(Hosta)에 대해 외부형태형질을 기초로 분류학적 연구를 수행하여 종의 한계를 재검토하였다. Hosta clausa의 변종들은 근경에 기는 줄기가 있고, 화경이 매끈하며, 약이 자색이라는 점에서 특징을 공유하나, 비비추(H. clausa var. normalis)는 개방화이고 암술이 수술보다 훨씬 길며 종자를 결실하는 반면에 참비비추(H. clausa var. clausa)는 폐쇄화이고 종자를 맺지 못하며, 금강비비추(H. clausa var. geumgangensis)는 개방화이나 종자를 결실하지 못하고, 엽병이 녹색이며, 암술이 수술 길이와 비슷하고, 화피협통부는 길이가 짧아 구별되었다. 또한 이삭비비추(H. clausa var. ensata)는 좁고 엽병으로 흘러내리는 잎 형태의 특징이 비비추의 연속변이에 포함되어 이명처리하였다. 다도해비비추(H. jonesii)는 화경이 매끈하며, 약이 노란색이고, 광통부가 부풀어 오른 종형으로 대마도비비추(H. tsushimensis)와는 광통부의 형태로 구별되었다. 흑산도비비추(H. yingeri)는 꽃이 깔때기형이고, 수술 3개는 길고 3개는 짧고, 화경이 매끈하며, 신안비비추(H. laevigata)는 수술의 길이가 모두 같고 좁은 피침형의 잎, 엽연이 파형을 띠어 신종으로 기재되었으나 흑산도 주변섬에서 동일 특징을 보이는 개체가 발견되지 않아 분류학적 처리를 유보하였다. 한라비비추(H. minor var. venusta)는 화경에 종주선이 있고 약이 노란색이라는 점에서 좀비비추(H. minor)와 유사하지만 식물체의 크기, 꽃의 수, 잎의 크기와 형태 등 주요형질에서 중첩되어 좀비비추의 변종으로 처리하였다. 따라서 한국산 비비추속은 5종 3변종 6품종으로 정리되었다.

현대 다큐멘터리 사진에 있어서 셀프포트레이트에 관한 연구 : 비비안 마이어의 자기표현 방식을 중심으로 (Research on self-portraits in contemporary documentary photography: Focused on the way of Vivian Maier's self-expression)

  • 장석;양종훈;이상은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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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8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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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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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비비안 마이어의의 셀프포트레이트 창작 방식에 대해 탐구했다. 비비안 마이어는 셀프포트레이트 촬영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사진의 피사체로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특히 거울이나 유리 등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정방향의 프레임인 롤라이플렉스 카메라로 촬영함으로써 내면적 자아의 모습을 정직하게 담아내고 있다. 또한, 주변 배경에 대한 자신의 정서가 반영됨으로써 그 시대의 생활상이 상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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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중학생의 성별 및 비만판정에 따른 식행동 비교 연구 (A Comparison of Dietary Behaviors According to Gender and Obesity Status of Middle School Students in Jeonju)

  • 성선화;유옥경;손희숙;차연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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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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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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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청소년기의 식습관은 현재의 영양섭취와 미래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므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전주시내 중학생 450 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식행동을 조사하여 성별에 따른 차이 연구와 비만여부에 따른 차이를 연구하였다. 비만판정은 체질량 지수, 신장별 체중, 비만도의 3가지 비만판정 방법 중 2가지를 만족하는 학생을 비만으로 하였으며 설문지를 이용하여 식행동과 식품섭취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자의 분포는 남학생은 56.7%(255명), 여학생은 43.3%(195명) 이었으며 비만${\cdot}$비비 만별로는 비만은 33.6%(151명), 비비만은 66.4% (299 명 ) 이였다. 또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유의적으로 비만율이 높게 나타났다 (p<0.05). 나이는 13세, 14세가 가장 많았으며 부모의 학력은 고졸이 가장 많았고, 아버지 직업은 공무원 및 회사원이, 어머니 직업은 전업주부가 가장 많았다. 학 생들이 자각하는 경제적 수준은 중류층으로 인식하는 경우 가 가장 많았고 자신의 체격에 대해서는 비비만학생의 경우는 66.6% 가 '적당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비만학생의 경우는 62.0% 가 '뚱뚱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하루 중 세끼 모두 식사하는 경우는 64.2%였으며, 아침 결식은 27.3%, 점심 결식은 1.1%, 저녁 결식은 7.4% 임을 알 수 있었다. 식사 시간의 규칙성은 성별로는 남학생 (58.8%) 이 여학생 (55.9%)에 비해 규칙적이었으며, 비만${\cdot}$비비만별로는 비비만학생 (62.2%)이 비만학생 (48.0%) 에 비해 규칙적인 것으로 나타났다(p<0.05). 식사에 걸리는 시간은 전체 59.4% 가 10${\sim}$20 분이었고,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식사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p<0.05). 식사량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고 비만학생이 비비만학생보다 식사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좋아하는 맛은 매운맛, 단맛, 신맛, 짠맛, 쓴맛 순이었고 비만 학생이 비비만학생에 비해 짠맛과 매운맛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다났다(p<0.05). 싫어하는 음식은 남녀학생 모두 특정 채소(부추, 호박)를 싫어하는 경향이 많았고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식사할 때 가라는 음식이 많은 것으로 나다났다(p<0.01). 한 달 동안의 외식횟수는 2${\sim}$4회(33.6%) 가 가장 많았고, 비비만학생이 비만학생보다 외식 횟수가 많았으며 가족과 외식할 때 주로 먹는 음식은 한식, 양식, 중국음식 순으로 나다났다. 친구와 외식할 때 주로 먹는 음식은 패스트푸드가 79.6%로 가장 많았다 간식의 횟수는 대부분(86.3%) 하루에 1회 이상이었고 비비만학생이 비만학생보다 간식 횟수가 더 많았으며 (p<0.01), 간식을 먹는 주된 이유 는 배가 고파서였고 간식을 먹는 시간은 방과 후 저녁시간이 가장 많았다. 간식으로 주로 먹는 음식은 과자류, 라면류, 과일, 우유 및 유제품 순으로 나다났다. 성별에 따른 일주일간 식품 섭취는 남학생의 경우에 라면(p<0.05), 우유 (p<0.01), 탄산음료(p<0.05)가, 여학생의 경우는 초콜릿${\cdot}$사탕(p<0.05)의 섭취빈도가 높았으며 비만${\cdot}$비비만별 일주일간의 식품 섭취는 비비만학생이 비만학생에 비해 라면(p<0.05), 햄버거${\cdot}$피자(p<0.05), 초콜릿${\cdot}$사탕 (p<0.01)의 섭취빈도가 높았다. 또 남자 비비만학생이 햄버거${\cdot}$피자, 라면의 섭취빈도가 높았으며(p<0.05), 여자 비비만학생은 초콜릿${\cdot}$사탕의 섭취 빈도가 높았다 (p<0.01). 이상과 같이 식사의 규칙성, 싫어하는 음식, 간식, 식품섭취 빈도 등에서 남녀별, 비만${\cdot}$비비만별 차이가존재하며 특히 몇 가지 식습관과식 행동은 지도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첫째, 아침 결식은 청소년기의 신체적 성장${\cdot}$발달과 수학능력 등 학교생활에 영향을 미치므로 적극적인 지도와 보완책이 필요하며 둘째, 친구들과 외식할 때 패스트푸드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청소년들의 외식유형에 대한 관심과, 편향된 영양소와 지나친 칼로리의 패스트푸드를 지양하는 영양교육이 필요하며 셋째, 비만학생들의 식사량 제한이나 특정식품 제한은 성장기의 영양결핍이나 성장지연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올바른 체중관리 프로그램의 교육 및 보급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이를 위한 청소년기의 바른 식생활 습관 적절한 영양섭취를 위한 체계적인 영양교육이 요구되며 학교와 가정, 사회가 관심을 가져야할 것이다.

오존이 기린초와 비비추의 광합성, 항산화효소, 해부학적 구조에 미치는 영향 (Photosynthesis, Antioxidant Enzyme, and Anatomical Difference of Sedum kamtschaticum and Hosta longipes to Ozone)

  • 정효정;우수영;이성한;백생글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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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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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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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이 연구의 도심 녹화 수종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기린초($Sedum$ $kamtschaticum$)와 비비추($Hosta$ $longipes$)를 대상으로 오존에 의해 나타나는 광합성률, 항산화 효소활성, 해부학적 차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오존을 하루 8시간씩(08:00-16:00) $200{\mu}g{\cdot}kg^{-1}$ 처리하였다. 대조구를 설정하고 광합성률, 항산화 효소활성, 해부학적 특성(기공, 플라스토글로블리의 크기 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오존처리 후 측정된 순광합성량은 두 식물 종에서 감소하였고 호흡률은 증가하였다. 오존처리 후 비비추의 경우 glutathione reductase의 활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기린초와 비비추는 황화, 백화 및 반점 등의 전형적인 오존 피해 증상을 나타내었다. 오존 처리후 기린초와 비비추의 단위면적당 기공의 수는 증가하였으며, 기공크기는 유의성 있게 감소하였다. 대기오염에 피해 받은 식물에서 관찰 할 수 있는 플라스토글로블리의 수가 기린초와 비비추에 있어 유의성 있게 증가하고 그 직경도 증가하였다.

발아 생식을 이용한 비만개선 효과에 관한 연구 (Effect of Improve Obesity with Sprout Raw Grains and Vegetables)

  • 서정숙;방병호;여인법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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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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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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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여자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사람 11명과 체질량지수 25이상인 7명을 선정하여 4주간의 발아생식을 섭취한 후 인체 계측과 혈당, 혈청 지방질 변화를 보기 위해 triglycerides, total-cholesterol, HDL-cholesterol을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4주간 발아생식을 섭취한 후 비비만군의 평균체중은 54.2kg에서 51.7kg으로 (P<0.001) 비만군은 평균체중 69.1kg에서 65.6kg으로 (P<0.001) 모두 유의적 감소율을 보였다. 2. 피하지방 두께 변화는 삼두박근의 경우 비비만군에서 21.6mm에서 19.95mm로, 비만군에서도 35.4 mm에서 32.1mm로 모두에서 유의적인 감소를 보였다. (P<0.01, P<0.05) 또한 신체둘레에 있어서는 허리둘레가 비비만군이 69.7cm에서 66.8 cm로 현저히 감소하였고(P<0.0001)비비만군도 84.2cm에서 80cm로 감소하여 유의성을 보여 (P< 0.017), 발아생식은 복부비만자에게 효과가 있다고 생각된다. 3. 비만군, 비비만군 모두 혈당, triglycerides, total cholesterol의 감소를 가져왔고, HDL-cholesterol은 비비만군에서 3.3%, 비만군에서 5.8%의 상승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4주간 발아생식을 섭취한 후에 체중과 피하지방 두께의 감소, 혈당 및 혈청지방질 성분이 개선된 것을 볼 수 있었다. 발아생식 제품은 고른 영양소를 함유하여 일상생활에 무리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체중감량과 혈액 조성이 이상적으로 유도되어 감을 보여주는 다이어트식이임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비만으로 동반될 수 있는 당뇨병이나 동맥경화, 심장병, 고혈압, 통풍 등 혈액질환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적인 부작용까지도 극복하고 개선될 수 있는 새로운 비만개선 식이로써 좀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식품의 개발에 활용될 것을 기대한다. 특히 발아생식을 실시했을 때 복부 비만자에게서 허리둘레. 엉덩이둘레가 현저히 감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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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응답 데이터를 이용한 비비례 점성감쇠행렬 추정 (Nonproportional viscous damping matrix identification using frequency response functions)

  • 민천홍;김형우
    • Journal of Advanced Marine Engineering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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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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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9-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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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감쇠구조물의 해석을 위해서는 정확한 감쇠모델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감쇠특성을 모델링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부정확한 감쇠 모델링에서 기인하는 오차는 진동 소음 문제 및 구조물 안전 평가 등에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주파수 응답함수를 이용한 비비례 점성감쇠행렬 추정기법을 제시하였다. 복소 주파수 응답함수는 구조물의 실험데이터로부터 계측되며, 정상상태 주파수 응답함수는 계측된 복소 주파수 응답함수로부터 추정된다. 제안된 기법을 통해 비비례 점성감쇠 행렬을 추정하였으며, 두 가지 수치 예제(집중질량 모델과 외팔보)를 통해 제시된 기법을 검토하였다. 결과적으로 두 가지 예제 모두에서 비비례 점성감쇠 행렬을 정확히 추정할 수 있었다.

비비등 수직 하향 유동의 대류 열전달 특성 (The Characteristics of Convective Heat Transfer in Non Boiling Vertical Downard Flow)

  • 이동상;김재근;양희준;오율권;차경옥
    • 대한기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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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기계학회 2000년도 추계학술대회논문집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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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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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is experimental study was conducted to figure out the characteristics of convective heat transfer in non boiling vertical downward flow with polymer additives. This experiment was studied in 26mm diameter, 800mm heating length and $1{\times}10^5W/m^2$ heat flux. The polymer concentration ranged from 0PPM to 500PPM with corresponding from Reynolds number $3.3{\times}10^4$ to $6.8{\times}10^4$ in non boiling vertical downward flow. Experimental results show that the characteristics of convective heat transfer was a strong function of polymer concentration and it has decreased with increasing the polymer concentration in non boiling vertical downward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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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계 유동시스템내에서 고분자물질의 퇴화에 관한 실험적 연구 (An Experimental Study on the Degradation of Polymer in Closed Flow System)

  • 김재근
    • Journal of Advanced Marine Engineering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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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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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9-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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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a substantial drag reduction caused by the polymer(A611P) when the working fluids flow to the vertical direction in the vertical cylindrical equipment of closed flow system. The drag reduction is associated with the mechanical degrada-tion thermal degradation and heat transfer. By ignore the heat fluxs within the closed system the pressure drop due to the polymer concentration the flow velocity and flow time have been mea-sured. By taking into account the mechanical and thermal degradation in the closed system an experiment has been focused on the determination of the condition which could improve the pump capacity in the heat union electric power plant. Under the condition of non-boiling it has been found out that the change of heat flux has little influence on the drag re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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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 (The 28th Korean Package Design Award)

  • (사)한국포장협회
    • 월간포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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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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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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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사)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회장 강부연)가 '2019 제28회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공모전(학생부문)과 팩스타상(일반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되었는데, 일반부문 대상은 (주)한국야쿠르트의 '편강온'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서 금상은 SPC 삼립의 '빚은 2020 입시제품세트', 은상은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수산 시리즈' 등 3점, 동상은 BGF리테일의 '2019 델라페' 등 6점이 선정됐다. 다음에 일반부문 본상 수상작들을 통해 패키지디자인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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