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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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낙농소식 - 북해도 낙농산업의 선구자들

  • 조석진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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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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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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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2015년 현재 일본 전체 원유생산량의 53%를 차지하는 북해도 낙농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수많은 선구자들의 노력이 숨어있다. 그 가운데서도 꾸로자와 도리조(黑澤 西藏)의 낙농철학이 지니는 의미는 오늘날 어려움에 직면한 국내 낙농에 있어서도 많은 것을 시사한다. 그 같은 의미에서 북해도 낙농의 역사와 그 과정에서 꾸로자와가 보여준 낙농지도자로서의 역할과 발자취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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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심사는 이렇게$\ldots$ 품평회 준비는 요렇rp$\ldots$

  • 양신철
    • 종축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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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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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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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1999년 8월1-13일까지 13일간 유우검정팀 김병숙 팀원과 함께 일본 북해도 홀스타인 농업협동조합 내의 일본 홀스타인등록협회 북해도지국 심사부장인 신보효지씨로부터 심사교육을 받은 것과 북해도 후계자 교육을 위한 품평회에 관한 교육자료를 정리하여 알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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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해상유류오염 예방 및 방제체계 고찰 (Study on the Prevention and Combat System of Oil Pollution in Germany)

  • 신옥주
    • 환경정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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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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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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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독일에 있어서 북해와 동해는 여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북해의 연안국에게 북해변의 경제적 의미가 매우 크다. 이곳에는 수많은 항만들 외에 많은 공업시설이 있으며, 이곳은 또한 농업 발달지역이기도 하다. 바닷물과 강물이 섞인 곳(Brackwassermeer)인 동해의 특징은 북해와는 협수로 연결이 되어서 북해와의 물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북해처럼 빠른 속도로 유해물질이 처리될 수 없다는 점이다. 크고 작은 선박사고 및 각종 오염 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동해는 특히 HELKOM협약을 통하여, 그리고 북해는 OSPAR협약을 통하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선박사고 시 예인선에 관하여 NethGer-Plan과 DenGer-Plan을 통하여 네덜란드와 독일, 덴마크와 독일간에 협조가 이루어지고 있다. 1995년에 브레멘 부근에서 발생한 팔라스(Pallas)호 사건 이후 독일에서는 미래의 해양안전을 위해서 사용가능한 자원에 대한 연안 각 주간의 협조가 개선되어야 할 필요성이 증대되었다. 그 결과 2003년 1월 1일에 연방과 연안 주정부들은 공동으로 하바리 코만도(Havarie-Kommanando 선박사고 대책부대)를 조직하였다. 하바리 코만도는 중대한 선박 사고 발생 시 대국민작업 및 선박 사고 관련 조직의 동원을 통합적으로 지휘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것을 골자로 각 업무별 담당기관의 조정을 위한 연방-주 공동 기관이다. 또한 해상에서의 비상사태 시 연방과 주의 참여기관, 각 해운회사, 헬리콥터 회사인 Hiking-Helicopters-Service 등과의 협동이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 동해 최대 여객선사인 독일-덴마크 선박회사인 Scandlines, ARGE Kuestenschutz와도 공조가 잘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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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라운드 이후 세계 유제품 무역과 낙농정책의 전망

  • 김윤식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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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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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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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95년도에 일본 낙농종합연구소장이면서 북해도 대학 명예교수인 텐마(天間 征)씨북해도 낙농학원대학에서 특별강의가 있었는데, 그 내용은 U.R협정의 합의 내용을 해설함과 동시에 세계의 유제품 무역의 현상과 변화에 따른 예측과, 앞으로의 주요국가들의 낙농정책의 동향등에 관한 내용을 요약하고자 한다. 그 내용으로 보아 낙농인이나 정책 입안자등이 경영방향에 참고자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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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과 일도시간 분석에 의한 가시오가피의 파종적지 선정 (Using Air Temperature and Sunshine Duration Data to Select Seed Production Site for Eleutherococcus senticosus Max)

  • 박문수;김영진;박호기;장영선;이중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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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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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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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최근 새로운 약용식물로 주목받고 있는 가시오갈피 (Eleutherococcur sentico년 Max. )는 국내에서는 꽃이 피어 열매가 익어가다가 여름철 고온에 의해 거의 탈락되어 실생번식을 위한 종자채종이 안되는 실정이다. 따라서 현재 종자가 채종되고 있는 일본 북해도 지역의 기상과 국내 각 지역의 기온과 일조시간 자료를 비교 분석하여 우리 나라에서의 가시오갈피 채종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가시오갈피가 채종되고 있는 북해도 지역은 8월에 개화되어 8월 하순~10월에 등숙이 이루어졌으며, 이 지역과 기온양상이 비슷한 곳은 대관령이다. 2. 가시오갈피의 맹아는 평균기온 7~8.5$^{\circ}C$에 출현하였고, 꽃은 17$^{\circ}C$ 이상에서 피었으며 개화기는 장수는 6월 중순경, 북해도는 8월 중순으로 2개월 정도의 차이가 있었다. 3. 7~8월의 평균 최고기온은 북해도는 24.4$^{\circ}C$ 대관령은 21.2$^{\circ}C$로서 장수의 27.4$^{\circ}C$ 보다 약 3~6$^{\circ}C$ 정도 낮았으며, 특히 대관령은 6월~9월까지 평균 최고기온이 21$^{\circ}C$ 전후로 계속 지속되므로 가시오갈피의 개화 및 등숙에 유리하여 채종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었다. 4. 가시오갈피 등숙기간중 유효적산온도(5$^{\circ}C$ 이상)는 장수 1,524$^{\circ}C$, 북해도 807$^{\circ}C$, 대관령 964$^{\circ}C$ (추정치)로 등숙에 알맞는 유효적산온도는 1,00$0^{\circ}C$ 내외이다. 5. 가시오갈피의 작물기간(평균기온 15$^{\circ}C$ 이상 출현일수)은 장수는 135일, 북해도는 79일, 대관령은 85일로 물질생산에는 장수가 유리하였으나 채종에는 불리하였다. 5. 가시오갈피의 개화 및 등숙 초기인 7~8월의 월 일조시간은 북해도는 83.5~85.4시간으로 장수의 174.6~177.2시간 보다 크게 적어 낙화 및 낙과를 줄여 채종하는데 유리하였으며, 대관령은 121.7~128시간이지만 고온기의 평균 최고기온이 낮아 채종 가능 지역으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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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해도지역 바이오매스 이용에 관한 사례 연구 (A Study on Biomass Utilization Strategies of Hokkaido Prefecture in Japan)

  • 육혜영;이명규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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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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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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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북해도지역에 있어서 바이오매스 종합전략의 지역적 적용특성을 조사 한 것이다. 북해도 연구사례는 성공적인 유기성폐자원의 운영을 위해서는 기술의 선진성 뿐만 아니라 처리 후 부산물 자원의 부가가치 있는 효과적인 공급체계 구축이 매우 세밀하게 치밀하게 수요자 중심으로 사전 수립되어져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자원화기술로는 (1)토양산성화 방지용 기능성 고형비료의 생산, (2)토양미생물 투입 발효 액비 제공, (3)에너지의 다양한 공급 시스템 구축, (4)중금속 농도를 고려한 유기물의 혼합 발효처리, (5)협잡물 혼입을 억제하기 위한 음식물 수거 인센티브제도 도입 등이 효과적임을 보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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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단열 건물의 열부하계산법

  • 조민관
    • 대한설비공학회지:설비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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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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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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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1998년 4월 일본 공기조화.위생공학회 북해도지부 설비기술연구회에서는 실무레벨의 "외단열건물의 열부하계산법"을 위한 소위원회가 발족되었으며, 1999년 11월에 연구보고서가 완성되었다. 이에, 일본 학회에서는 건축설비기술자협회 북해도 지부와 공동으로 실무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2000년8월에 개최하였다. 본 내용은 위원회보고서와 세미나에 서 거론된 "외단열건물의 열부하특성과 계산법의 요점"을 제시하고 이에 근거한 최대부하의 합리적인 설계와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 "외단열건물을 위한 난방과 냉방을 통일한 열부하계산법의 개념"을 소개함과 동시에 "실무자의 과제와 금후의 전망"에 대하여 언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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