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압축이음은 초고층 건축물의 수직 부재에서 거의 모든 층에서 발생되므로, 압축이음 거동에 대한 명확한 이해는 합리적인 이음부 설계에 필수 요소가 된다. 이 연구에서는 압축을 받는 철근이음의 인자별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부착 또는 지압만 존재하는 압축이음 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 결과 부착과 지압이 함께 존재하는 일반이음에서는 부착과 지압의 상호 간섭으로 각각의 고유 강도가 100% 발현되지는 않았다. 특히 지압은 국부적인 영역에서 발현되므로 중첩으로 인한 감소량이 부착에 비해 컸다. 부착과 지압이 함께 존재하는 일반이음은 부착이음과 지압이음에 비해 동일하중에서 콘크리트와 철근의 상대변위를 줄일 수 있다. 이음 파괴는 콘크리트와 철근 사이의 과도한 상대변위로 인해 발생되므로 일반이음의 강도가 부착이음과 지압이음에 비해 항상 높아진다. 따라서 부착 또는 지압을 제거함으로써 압축이음강도를 향상시킬 수는 없다. 또한 부착이음에서 순수 부착강도는 인장이음의 부착강도와 거의 유사하게 나타났으므로, 압축이음강도가 인장이음강도보다 큰 것은 지압의 영향임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타일 떠붙임 시멘트 모르타르의 시멘트 : 잔골재의 혼합 비율인 모르타르 배합비에 따른 품질 특성 및 시공성에 대한 관능 평가를 실시한 것이다. 즉, 타일 시공 후 타일 탈락 하자와 관련한 타일 부착량 및 바탕 부착 하중 시험을 통해 타일 떠붙임 시공 시 콘크리트 바탕면과 타일면의 부착 성상이 서로 다른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시공성에 관한 관능 평가 결과 타일 떠붙임 모르타르의 시멘트에 대한 잔골재의 질량 비율인 S/C 6 이상은 도기질 타일과의 초기 부착성은 우수하나, 마감 조정성이 불량하고, 바탕면에서 처짐 발생 우려가 있다. 반면, S/C 4 이하는 마감 조정성은 좋으나, 초기 부착성이 저하하고, 바탕면에서 점성에 의한 처짐 등으로 시공성이 저하하며, 부착강도가 저하하여 타일과 모르타르의 계면 탈락 우려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따라서 도기질 타일용 타일 떠붙임 모르타르의 우수한 품질 및 시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S/C 5 전후가 가장 적정한 혼합 비율로 평가되었다.
실리카 지지체 위에 은 (silver) 나노 입자를 부착시키는 방법으로는 지지체 표면을 먼저 은입자와 친화성이 큰 amino(-NH2), mercapto(-SH), cyan(-CN) 등의 관능기로 표면처리 하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첫 단계로 지지체인 실리카입자의 표면을 아민으로 표면 처리 한다. 실리카 입자위에 부착된 아민관능기는 입자 생성의 단계에서 은 (silver) 나노 입자가 붙는 접촉점의 역할과 핵 생성 장소로서의 역할을 하게되고, 아민 관능기의 이런 역할로 실리카 입자 표면에 부착된 핵이 생장하여 입자가 됨으로써 최종적으로 은(silver) 나노 입자가 실리카 지지체위에 부착된 형태의 나노복합체가 형성된다. 분자량이 다른 PVP를 사용하여 제조한, NH2와 SH로 계면처리 된 은-실리카 나노복합체제조를 시도하였다. 사용되는 PVP의 분자량이 증가함에 따라 긴 고분자 사슬에 의하여 생성된 입체장애가 증가하게 되어, 은 핵의 성장에 대한 물리적 장벽이 증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고정화된 은 입자의 크기가 감소하게 된다. 이러한 형상은 NH2기 또는 SH기로 계면 처리된 실리카를 이용하여 제조된 은-실리카 나노복합체 입자들에서 모두 관찰되지만, SH기로 계면처리된 실리카를 사용할 경우 고정화된 은 입자의 수가 더욱 많고, 크기 역시 더욱 균일함을 알 수 있다.
새만금호의 염습지에 위치한 갯벌 5 지점에서 동정된 부착조류는 5강의 44종이었으며 규조류가 33종으로 가장 다양한 조성을 나타냈다. 2007년 이후 연도별 출현종수에서는 전체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현종 수가 가장 크게 변동한 곳은 D1 지점으로 2009년에는 전년에 비해 2배 이상의 종이 출현하였다. 부착조류 개체수는 대부분 규조류에 의한 것이었다. 세포수와 생물량은 2009년에 가장 높았으며, D1과 D2 지점에 서는 큰 증가를 나타냈다. 부착조류의 개체군 밀도와 생물량은 갯벌의 표층에서 가장 높았다. 개체군 밀도는 2월의 만경 1 지점 0~1mm 깊이에서 2,011 cells $cm_2$로 가장 높았다. 생물량은 D2지점의 0~1mm 깊이에서 $1.35{\times}10^3{\mu}m^3\;cm^{-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봄철 해역에 따른 부착미세조류의 영양성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은 울진, 부안, 완도, 부산 지역에서 봄철인 2~4월 동안 실시되었으며 실험간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실험 시작일의 차이는 최대 10일 이내로 하였다. 배양을 위한 실험해역의 기초 조사로 배양지역 연안해수의 수온, 염분, pH, 총질소, 총인, Chlorophyll-a의 측정을 하였고 각 지역의 부착미세조류를 수확하여 영양분석을 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파판은 전복 종묘생산에 이용되는 규조배양용 파판과 틀을 이용하였고 실험기간은 총 8주 동안 실시하였다. 2주마다 파판을 수거한 뒤 부착된 미세조류를 부드러운 솔로 분리하여 원심 분리한 후 지방산과 아미노산의 측정을 하였다. 또 각 시료의 일정량을 Sedwick-rafter counting chamber를 이용하여 검경ㆍ계수한 후 이를 단위면적당 개체수(cells/$\textrm{cm}^2$)로 환산하여 biomass를 구하였다. 봄철 지역간의 수온의 범위는 13.9~16.6$^{\circ}C$를 보였으며 울진이 가장 높고 부안지역이 가장 낮았다. 염분은 부안지역의 염분이 평균 2$\textperthousand$ 이상 낮았으며 그 외의 지역은 큰 차이가 없었다. pH는 7.77~8.21의 범위를 보이고 있었으며 질산염 농토는 부산이 0.265mg/$\ell$로 최대값을 보였고 울진이 0.032mg/$\ell$로 제일 낮았다. 인산염 농도는 완도지역이 0.018mg/$\ell$로 최대치를 보였고 부안은 검출되지 않았다. Chlorophyll-a의 농도는 울진지역이 0.66mg/$\ell$으로 제일 낮았으며 부산이 2.69mg/$\ell$, 부안지역이 2.27mg/$\ell$ 로 높은 값을 보였다. 봄철 지역에 따른 부착미세조류의 아미노산 분석결과는 울진이 실험지역 중 제일 높은 총 아미노산과 필수아미노산의 함량을 나타냈으며 각 지역별로 울진은 4주에 20.3%, 부안은 8주째 8.1%, 완도는 8주째 4.7%, 부산은 6주째 10.4%로 서로다른 시기에 높은 아미노산의 함량을 나타냈다. 실험지역 부착미세조류의 지방산 결과를 보면 전 실험기간동안 지방산 중 대부분은 $C_{18}$이하의 포화 또는 불포화 지방산이 주를 이루고 있었으며 palmitic acid( $C_{16:0}$)와 palmitoleic acid( $C_{16:0}$)의 양이 전체 지방산 함량중 37.47~75.94%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n-3HUFA(high unsaturated fat쇼 acids)인 EPA는 부안지역이 2주째 20.85%로 전체 지역중 함량이 제일 높았고, 울진은 실험기간중 6주가 14.76%로 제일 높은 함량을 보였다. 완도는 6주에만 10.97%의 함량을 보였으며 부산지역의 시료에서는 EPA의 검출이 없었다. 봄철 각지역에 설치된 파판에서의 부착미세조류 출현량을 보면 2주째의 부착미세조류량은 부안이 8.3$\times$$10^3$ cells/$\textrm{cm}^2$로 가장 높았고 부산이 0.6$\times$$10^3$ cells/$\textrm{cm}^2$로 가장 낮았다. 울진의 경우 0.7$\times$$10^3$ cells/$\textrm{cm}^2$로 부산과 비슷하게 낮은 출현량을 보였고 완도는 2.4$\times$$10^3$ cells/$\textrm{cm}^2$였다. 4주째의 출현량은 울진지역이 471.1$\times$$10^3$ cells/$\textrm{cm}^2$로 가장 높았으며 부안, 완도, 부산 순으로 출현량이 낮았고 특히 부산은 1.2$\times$$10^3$ cells/$\textrm{cm}^2$로 가장 낮았다. 6주째의 출현량은 울진 지역이 368.6$\times$$10^3$ cells/$\textrm{cm}^2$로 가장 높았으며 부안 89.8$\times$$10^3$ cells/$\textrm{cm}^2$, 완도 25.1$\times$$10^3$ cells/$\textrm{cm}^2$, 부산 5.9$\times$$10^3$ cells/$\textrm{cm}^2$ 순이었다. 8주째의 경우에도 울진, 부안, 완도, 부산이 각각 255.8$\times$$10^3$ cells/$\textrm{cm}^2$, 157.8$\times$$10^3$ cells/$\textrm{cm}^2$, 44.3$\times$$10^3$ cells/$\textrm{cm}^2$, 1.1$\times$$10^3$ cells/$\textrm{cm}^2$로 4주, 6주의 경우와 같은 경향을 보였다.보였다.
강-콘크리트 계면의 성질을 대표하는 부착강도, 부착 및 비부착 마찰계수, 부착 및 비부착 마찰계수의 연화영역에서 잔류량의 크기, 모드 I 파괴에너지, 부착 및 비부착 모드 II 파괴에너지, 파괴포락선의 형상계수를 포함한 총 9개 계면상수의 값을 계면거동실험결과와 파괴포락선의 기하학적 형상 및 구성모델을 이용하는 민감도 해석을 통해 결정하였다. 계면의 거동이 계면의 부착상태뿐만 아니라 계면법선방향 응력의 방향과 크기에 따라 매우 민감하게 작용하므로 계면상수 값의 결정에서는 이러한 구속압의 크기와 부착 및 비부착 계면조건을 고려하였다. 강재판 사이에 콘크리트가 타설된 강-콘크리트 계면실험체의 거동해석을 위한 계면유한요소해석을 결정된 계면상수를 적용하여 수행하였으며 실험결과와의 비교를 통해 상수값의 적정성을 검토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문화유산정보 말뭉치 구축을 위한 개체명 및 이벤트 부착 도구를 제안한다. 제안하는 도구를 이용하여 말뭉치 구축자는 문화유산정보 관리에 유용한 시간, 장소, 인물, 사건을 중심으로 개체명과 이벤트를 부착할 수 있다. 이 때, 개체명과 이벤트 부착이 용이하도록, 제안하는 도구에서 줄번호나 어절번호와 같은 개체명이나 이벤트의 위치정보를 자동으로 부착하며, 구축된 개체명이나 이벤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문자열을 원문에서 진한 이탤릭체로 표시하여 올바르게 부착되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제안하는 도구는 말뭉치 구축자의 수작업을 줄이기 위해서 개체명 자동인식 패턴을 활용한다. 학습말뭉치가 거의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단순한 규칙 패턴을 학습한다. 또한, 오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 제안하는 개체명 자동인식 패턴은 개체명 부착 말뭉치에서 추가적인 분석처리 없이 바로 추출한다. 실험결과 제안하는 개체명 및 이벤트 부착 도구는 말뭉치 구축자의 수작업량을 절반이상 줄여주었다.
심층 학습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실제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까지 확장되고 있다. 특히 자연어처리 분야에서는 대용량 언어 말뭉치를 기반으로 한 언어모델이 등장하면서 사람보다 높은 성능을 보이는 시스템이 개발되었다. 그러나 언어모델은 높은 컴퓨팅 파워를 요구하기 때문에 독립적인 소형 디바이스에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에 적용하기 힘들다. 예를 들어 스캐너에서 제공할 수 있는 파일명 자동 부착 서비스는 하드웨어의 컴퓨팅 파워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언어모델을 적용하기 힘들다. 또한, 활용할 수 있는 공개 데이터가 많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 구축에도 높은 비용이 요구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컴퓨팅 파워에 비교적 독립적이고 학습 데이터가 필요하지 않은 비지도 학습을 활용하여 파일명 자동 부착 서비스를 위한 파일명 추출 방법을 제안한다. 실험은 681건의 문서 OCR 결과에 정답을 부착하여 수행했으며, ROUGE-L 기준 0.3352의 성능을 보였다.
10종의 부착성 규조류를 대상으로 참전복 치패의 먹이효율을 조사하였다. 유생의 부착율을 실험 1에서 Rhaphoneis sp.가 31.6%, 실험 2에서는 P. tricornutum가 16.4%로 가장 높았다. 부착성 규조류를 먹이로 한 치패의 생존율은 실험1에서 Raphoneis sp.가 62.7%로 가장 높았고, N. incerta, C. schroderi, N. closterium 는 각각 56.8%, 55.2%, 54.3%로 비교적 높았으며, Navicula sp. (B-38)는 30.5%로 가장 낮았다. 그리고 실험 2와 3에서는 C. schroderi, N. incerta, P. tricornutum 및 Raphoneis sp.는 높은 생존율을 보였으며, 특히 C. schroderi는 67.6%, 49.4%로 가장 높았다. 반면, H. marina (40.4%, 15.7%), Nitzschia sp. (39.1%, 27.1%), N. closterium (35.2%, 18.0%)은 비교적 낮았다. 치패의 성장에 있어서 일간성장량은 부착율과 생존율이 높았던 C. schroderi에서 최고 83.3 ${\mu}$m로 가장 높았고, 생존율이 낮았던 H. marina와 N. closterium은 19.9~38.7 ${\mu}$m로 가장 낮은 일간성장량을 보였다.
부착성 규조류는 전복 치패의 성장 및 생존율을 향상시키는데 있어서 중요한 초기 먹이생물이다. 본 실험은 이러한 부착성 규조류를 먹이로 하여 동일한 치패군에서 성장이 늦은 소형치패를 빠른 시일내 성장을 회복시키기위한 것으로서 이에 대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동일한 개체군에서 성장이 늦은 소형치패를 선별하여 7종의 규조를 먹이로 사육한 성장회복 실험결과에서 치패의 생존율은 C. schroderi, P. tricornutum 및 Raphoneis sp.에서 93.33~96.67% 범위로 유의적인 차이가 얼이 높았고, 성장은 C. schroderi구에서 일간성장량이 112.6 ${\mu$m로 가장 높았다. 부착성 규조중 C. schroderi와 미역을 먹이로 한 실험과 자연 발생된 부착성 규조류와 미역을 먹이로 하여 치패를 사육한 실험에서 생존율은 전반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이 87.8% 이상의 높은 값을 보였다. 그러나 치패의 성장은 미역을 먹은 치패가 26.7~43.3 ${\mu$m,${\mu$m C. schroderi와 자연발생된 규조를 먹은 치패가 74.8~81.4 ${\mu$m의 일간성장량을 보여 미역보다 규조를 먹은 치패가 2배 정도의 높은 성장을 보였다. 따라서 소형치패의 성장회복을 위하여 미역보다는 규조류 특히, C. sckroderi가 가장 적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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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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