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부정의 정신

검색결과 117건 처리시간 0.022초

왜!왜! 내가 에이즈에 ···

  • 대한에이즈예방협회
    • 레드리본
    • /
    • 통권68호
    • /
    • pp.10-11
    • /
    • 2006
  • HIV에 감염되었다는 것은 질병을 얻었다는 것 외에도 정신적 충격이 거의 동반된다. 그 이유는 에이즈 발견초기 병의 감염경로나 예방법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공포와 두려움으로 에이즈를 알렸기 때문이다. 25년이 지난 지금에도 HIV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은 감염된 사람을 부정하고 낙인찍기를 서슴치 않고, 이런 이유로 감염된 사람들은 자신의 감염사실에 좌절하고 분노하기에 이른다. 그렇다면 HIV에 감염된 초기 감염인들은 자신의 감염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게 좋은지 포즈닷컴의 유용한 정보를 번역하여 게재하도록 한다. positive life 는 HIV 감염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매호 제공할 예정이다.

  • PDF

지각된 대기오염이 부정 정서, 신체증상 및 미래 조망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erceived Air Pollution on the Negative Emotion, Physical Symptoms and Future Perspectives)

  • 김소정;박혜령;이종선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 /
    • 제11권10호
    • /
    • pp.287-298
    • /
    • 2020
  •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은 심각한 공중보건 상의 문제로 다양한 신체적 질환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초기 성인 61명을 각각 대기오염 집단(n = 30)과 맑은 공기 집단(n = 31)으로 무선할당하고 처치조건에 따른 정서, 신체증상, 미래 조망에서의 차이를 살펴봄으로써 지각된 대기오염의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참가자들은 할당된 집단에 따라 대기오염이 있는 도시 혹은 맑은 공기의 도시에 해당하는 동영상을 보며 자신이 그 도시에 살고 있다고 상상하였고, 노출 전후에 정서, 신체증상, 지각된 스트레스, 미래에 대한 시간조망과 활동계획을 보고하였다. 대기오염 집단은 노출 후 우울, 불안, 분노를 비롯한 부정 정서와 신체증상이 상승하였던 반면, 맑은 공기 집단은 실험 전후로 부정 정서와 신체증상의 변화가 유의하지 않거나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지적 측면에서도 대기오염 집단은 처치 후 미래 시간에 대한 조망이 제한되었으며 외부 활동 계획도 감소한 반면, 맑은 공기 집단은 이 같은 변화를 경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분열병의 감정표현 불능증과 관련된 임상 및 증상 요인 (Clinical and Symptomatic Correlates of Alexithymia in Schizophrenia)

  • 이경하;김대호;노성원;남정현
    • 정신신체의학
    • /
    • 제13권1호
    • /
    • pp.32-40
    • /
    • 2005
  • 연구목적 : 이 연구는 정신분열병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감정표현 불능증과 임상변인 및 정신분열병의 연관 관계를 조사하고자 시행되었다. 방법: 두 대학병원 정신과 입원 시설에서 1년간 연속적인 수집을 통해 58명의 성인 정신분열병 환자가 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환자들에게 감정표현 불능증 척도(Toronto Alexithymia Scale, TAS), 양성 및 음성 증상척도(Positive and Negative Symptom Scale, PANSS), 간이정신진단검사(Symptom Checklist-90-Revised, SCL-90-R)를 시행하였다. 결과: 그 결과 TAS 총점은 SCL-90-R의 모든 하위 척도와 정적 상관 관계를 보였으며, 기존의 연구 결과와는 달리 PANSS의 양성증상, 음성증상, 일반 정신병리 척도 점수와는 유의한 상관이 없었다. 또한 '주관적 감각과 감정 경험의 혼동' 요인과 '감정 표현의 곤란' 요인은 SCL의 증상 척도와 유의하게 정적 상관하였으나, '공상의 빈곤'은 일부 하위척도와 부정 상관, '외부 지향적 사고'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다중회귀분석 결과는 SCL-90-R의 전체심도지수(GSI)가 감정표현 불능증의 28.2%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 결과 및 객관적, 주관적 검사의 소견의 차이는 정신분열병의 감정표현 불능증이 두 가지 구성체, 즉 '감정 표현과 소통의 장애(상태적 요인)'과 '외부 지향적 사고(특성적 요인)'로 구성됨을 시사한다. 향후 정신분열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TAS의 구성 타당도 연구가 필요하다.

  • PDF

신경병성 통증의 치료 (Management of Neuropathic Pain)

  • 김영인
    • 정신신체의학
    • /
    • 제7권2호
    • /
    • pp.274-280
    • /
    • 1999
  •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의 손상으로 인한 다양한 기전에 의해서 신경병성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특정한 질병과 관련된 기전에 의해서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고, 진단과는 상관없이 한 환자에서 여러 가지 기전이 동시에 관여하여 생긴다. 신경병성 통증은 신경학적 검사와 환자의 문진으로부터 쉽게 진단할 수 있으나 치료는 아직 만족할 만하지 못하다. 신경병성 통증의 치료가 어렵다 하더라도 의사가 치료시 문제점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면 적절한 치료에 도달될 수 있을 것이다. 적절한 약물의 선택은 환자마다 효과가 있는 약제, 용량, 혈중농도 등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치료의 시도와 실패의 반복을 통해서 얻어질 수 있다.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각 약물들의 적절한 치료연구는 신경병성 통증의 약물치료에 있어 핵심일 것이다. 삼환계 항우울제는 일차약물로 알려져 있고 이에 대한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에는 항경련제, 국소마취성 항부정맥제제, clonidine, 마약성 진통제, 국소도포제 순으로 사용해 볼 수 있다. Venlafaxine, nefazodone 같은 항우울제가 최근에 삼환계 항우울제 보다 부작용이 적고 비슷한 효과가 있으며, 항경련제인 gabapentine도 효과있는 약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 PDF

'정신은 뼈다'와 무한 판단의 문제 ('The Spirit is the bone' and the problem of the infinite judgement)

  • 이종철
    • 철학연구
    • /
    • 제143권
    • /
    • pp.267-290
    • /
    • 2017
  • 헤겔은 "정신현상학"의 '이성' 장의 '관찰하는 이성'을 마무리하는 부분에서 '정신은 뼈다'라고 말하고, 이것이 '무한 판단'이라고 말했다. 본 연구는 이 판단의 의미를 밝히기 위해 특별히 다음과 같은 점을 주목하고자 한다. 첫째는 "정신현상학" '이성' 장에서 등장하는 '정신은 뼈다'는 판단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소개하고 비교 검토한다. 이러한 검토를 통해 "정신현상학"에서 이 판단이 갖는 의미를 이해하고자 한다. 둘째는 '무한 판단'의 의미와 관련한 칸트와 헤겔의 해석 차이를 살피고자 한다. 헤겔은 분명히 칸트가 말할 때의 '무한 판단'의 형식(S는 비(非)P)을 넘어 내용상으로 이해하는 측면이 크다. 헤겔이 이처럼 단순한 형식을 넘어서 내용상으로 확장하려한 이유를 해명하지 못한다면 헤겔이 말하는 무한 판단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아울러 이 글은 단지 "정신현상학"에 한정하지 않고 "엔치클로패디"와 "대논리학"의 '현존재의 판단'에 나오는 '무한 판단'의 의미도 고려하고자 한다. 셋째, '정신은 뼈다'는 판단과 무한 판단에 관한 다양한 해석들을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해석 중 특별히 이 문제를 정신분석학과 연관 지은 지젝의 해석에 주목한다. 우리는 주로 그의 해석을 검토하면서 그것이 칸트와 헤겔의 무한 판단의 의미를 얼마나 잘 드러내고 있는가를 고찰하고자 한다.

위암 환자들과 위염 환자들 간의 스트레스지각 및 우울의 비교 (Comparison of Stress Perception and Depression between Gastric Cancer and Gastritis Patients)

  • 고경봉;이상인;이종민
    • 정신신체의학
    • /
    • 제2권1호
    • /
    • pp.88-97
    • /
    • 1994
  • GARS스트레스지각척도 및 BDI우울척도를 이용하여 위암환자들과 위염환자들 간의 스트레스지각 및 우울의 정도를 비교하였다. 위암환자들의 50%, 위염환자들의 38%가 BDI우울척도에서 우울에 해당되었다. 위암환자군과 위염환자군 간에 스트레스지각점수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한편 BDI우울척도점수에 있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위암환자군이 위염환자군보다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위암환자들에서는 정신적 고통의 정도와 우울의 정도가 유의하게 양상관성을 보인 반면 위염환자들에서는 신체증상의 심한 정도와 우울의 정도가 유의하게 양상관성을 보였다. 즉 위암환자들의 우울은 신체증상의 정도보다는 정신적 고통의 정도와 더 밀접하게 관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군에서 각각 여자환자들은 남자환자들보다 스트레스지각이 유의하게 더 높았고, 연령은 스트레스지각과 유의하게 음상관성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동일한 장기의 기질적인 병리의 심한 정도가 스트레스지각 및 우울의 정도와 관련되지 않은 것은 위암환자들의 부정이 관련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위암환자들의 치료에서 정신사회적 접근 특히 정신과 자문조정활동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 PDF

외상성 뇌손상 환자에서 보상추구 여부에 따른 성격평가질문지 반응 양식의 차이 (Differential Response Style on the Personality Assessment Inventory according to Compensation-Seeking Status in Patients with Traumatic Brain Injury)

  • 김연진;권석준;노승호;백영석
    • 정신신체의학
    • /
    • 제23권1호
    • /
    • pp.12-19
    • /
    • 2015
  • 연구목적 이 연구는 외상성 뇌손상 환자들 중 금전적 보상 추구 여부에 따라 나타난 성격평가질문지(PAI) 결과의 특징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방 법 일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여 PAI를 실시한 외상성 뇌손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보상추구 여부에 따라 보상집단(N=22)과 치료집단(N=14)으로 나누어 각 집단의 PAI 전체척도와 하위척도 프로파일을 비교분석하였다. 결 과 타당성척도에서 보상집단은 치료집단에 비해 부정적 인상 척도(NIM)점수는 유의하게 높았고, 긍정적 인상척도(PIM)점수는 유의하게 낮았다. 전체 임상척도에서 보상집단은 치료집단보다 신체적 호소(SOM), 불안(ANX), 불안관련 장애(ARD), 우울(DEP), 정신분열병(SCZ) 척도에서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보였다. 하위 임 상척도에서 보상집단은 치료집단보다 신체화(SOM-C), 정서적 불안(ANX-A), 공포증(ARD-P), 우울(DEPC, A, P), 초조성(MAN-I), 과경계(PAR-H), 사고장애 및 정신병적 경험(SCZ-T, P), 정서적 불안정 및 부정적 부정적 관계(BOR-A, N), 자극추구(ANT-S) 척도에서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보였다. 보조척도에서 보상집단이 치료집단보다 자살관념(SUI), 비지지(NON), 신체적 공격(AGG-P) 척도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고, 치료거부척도(RXR) 점수는 유의하게 낮았다. 결 론 외상성 뇌손상 환자 중 보상추구 여부에 따라 PAI 상에서 타당도와 대부분의 전체 및 하위 임상척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보상집단은 증상을 더욱 과장하고 부정적으로 왜곡하는 반응을 나타냈다.

뇌-컴퓨터-인터페이스를 위한 EEG 기반의 피험자 반응시간 감지 (EEG-based Subjects' Response Time Detection for Brain-Computer-Interface)

  • 신승철;류창수;송윤선;남승훈
    • 한국정보과학회논문지:소프트웨어및응용
    • /
    • 제29권11호
    • /
    • pp.837-850
    • /
    • 2002
  • 본 논문에서는 인지적 긍정/부정 선택 과제의 수행 시 뇌파를 이용하여 피험자의 반응시간 RT(response time)를 예측하는 방법에 관하여 기술한다. 실험 task에서 피험자는 시각적 자극에 대한 반응, 문제의 해석, 손 움직임의 조절, 손동작 등과 관련된 뇌활동을 한다. 이와 같은 피험자의 정신상태의 변화를 CT(cut time), ST(selection time), RP(repeated period) 등을 정의하여 모델링하고, 선택시간 ST를 감지하여 피험자의 반응시간 RT를 예측한다. ST를 감지하기 위하여 측정한 뇌파로부터 $\alpha$, $\beta$, ${\gamma}$파를 분리하고, 공간적인 관계를 고려하여 설정한 4쌍의 전극들로부터 3가지의 특징들을 추출한다. 추출한 특징들을 분석하여 각 피험자별로 나타나는 상세 규칙(specific rule)과 공통적인 특징들로 구성된 일반 규칙(meta rule)들을 설정한다. 8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설정한 규칙들을 적용하여 평균 83%의 ST 감지 성공률을 보이고, ST 감지 이후 약 0.73초에서 RT가 나타나는 것을 보인다. 설정한 규칙들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8명 중 2명의 피험자에 대해서 재실험을 하고, 이들 데이타에 적용한 결과를 보인다. 본 논문에서 제안한 방법을 기존의 인지적인 정신상태 판별을 위한 방법들이나 왼손/오른손 동작구분 방법들과 결합하여 사용할 경우 BCI를 위한 기반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 지역 고등학생의 정신건강 영향요인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을 중심으로- (Factors affecting Mental health of high school students -Focused on the general high school students in the 3rd grade-)

  • 정경숙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20권1호
    • /
    • pp.391-398
    • /
    • 2022
  •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연구대상은 B시 소재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21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은 2020년 5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시행하였다. 자료분석은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elation coefficient, Scheffe's 사후검증과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자아존중감은 5점 만점에 평균 3.75±0.64점, 지각된 스트레스는 5점 만점에 평균 2.86±0.58점, 정서조절능력은 5점 만점에 평균 3.43±0.65점, 정신건강은 5점 만점에 평균 1.91±0.71점이었다. 정신건강은 자아존중감(r=-.64, p<.001), 정서조절능력(r=-.61, p<.001)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지각된 스트레스(r=.54, p<.001)와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정신건강의 영향요인은 자아존중감(β=-.46, p<.001), 정서조절능력(β=-.37, p<.001), 지각된 부정 스트레스(β=.17, p=.001)이었으며 설명력은 총 60.0%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고등학생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부정적 정서를 잘 조절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의 심리특성에 관한 연구 (An Investigation of Psychological Factors in Patients with Functional Dyspepsia)

  • 김진성;배대석;이광헌;서정일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 /
    • 제16권2호
    • /
    • pp.244-254
    • /
    • 1999
  • 199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영남대학교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을 내원한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 90명의 심리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정신과 외래 환자 64명을 대조군으로 하여 다면적 인성검사와 질병행동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면적 인성검사를 통한 비교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군과 정신과 외래환자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이 유사한 성적분포를 보였다. 양군에서 건강염려증, 우울증, 히스테리 척도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보였다. 질병행동 설문지를 통한 비교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군이 정신과 외래환자군보다 질병집착심과 정서적 혼란 소척도에서 성적이 낮게 나왔으며, 다른 소척도들은 비슷한 성적분포를 보였다. 다면적 인성검사 성적을 이용하여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를 중다변인 군집분석한 결과, 정신과 외래의 신경증환자와 같은 집단<집단 1>, 정상인과 같은 집단<집단 2>, 신경증적 경향이 심한 집단<집단 3>으로 나눌 수 있었다. 분류된 집단들 간의 다면적 인성검사 성적 비교에서, 신경증적 경향이 심한 집단<집단 3>은, 건강염려증, 우울증, 히스테리, 강박증, 정신분열증 등의 소척도 점수가 높게 나왔다(P<.05). 신경증적인 경향이 심한 집단<집단 3>의 질병행동 설문지 결과를 보면 다른 집단들과 정서적 억압척도를 제외한 모든 척도 즉, 건강염려증, 질병집착심, 심리적 대 신체적 관심, 정서적 혼란, 부정, 자극과민성 등의 척도에서 유의하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집단 3>처럼 심한 신경증적인 질병행동을 보이는 군은 정신의학적 접근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집단이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