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복합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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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서 응급실로 전입된 노인의 복합만성질환 유무 비교 (Comparison of the Presence of Multiple Chronic Diseases Older Adults Transferred from Long-term Care Hospitals to Emergency Departments)

  • 허영진;김지연;이명화;오미라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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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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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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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요양병원에서 응급실로 전입된 노인의 복합만성질환 유무에 관한 특성 및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국가응급진료정보망 자료에서 만성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중 장기요양병원에서 전입된 고령 환자들의 수는 13,608건이었다. 복합만성질환자 중 75세 이상이 79.9%이며, 복합만성질환으로 입원한 비율은 74.0%로 나타났다. 응급실 재실시간은 복합만성질환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P<0.001), 복합만성질환의 유병률은 응급실 내원환자와 응급실 경유 입원환자의 교차비(Odds ration, OR)에서 광주(OR 8.899 vs. 8.142)와 전북(OR 13.865 vs. 10.676)이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이 본 연구는 복합만성질환의 유무에 대한 환자들의 특성들이 연령과 지역 등에 따라 서로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레이노드 증후군으로 초기 발현된 복합 교원성 질환 1예 (A case of mixed connective tissue disease presenting initially with Raynaud's phenomenon)

  • 김수영;최영석;김영옥;우영종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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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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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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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복합 교원성 질환은 류마티스 관절염, 경피증, 전신성 홍반성 낭창, 다발성 근염의 다양한 임상양상을 나타내면서 혈청학적 검사에서 항 ENA 항체를 갖는 질환이다. 성인에서 1972년 25례의 복합 교원성 질환의 첫 보고 이래 국내에서 성인에서 발생한 복합 교원성 질환에 대한 몇몇 보고가 있었지만, 소아에서는 복합 교원성 질환의 보고가 드물다. 7세 여아가 내원 3개월 전부터 시작된 양 손가락에, 글쓰기 및 한랭노출에 의해 유발되는, 가역적인 색깔변화와 차가움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신체 검사에서 양측 손가락들의 부종 및 오른쪽 집게손가락 끝에 궤양이 관찰되었다. 혈청학적 검사에서 다른 교원성 질환의 증거 없이 높은 역가의 ANA와 항 ENA 항체 중 항 RNP 항체가 고역가로 검출되었다. Raynaud 현상과 궤양에 대해 slow releasing nifedipin을 사용하였으나 호전 보이지 않아 스테로이드를 투약 하였고, 이후 궤양은 치유 되었으며, Raynaud 현상의 빈도도 현저히 감소하였다. 그러나 steroid를 점차 감량하는 동안 탈모 및 관절염 증상이 새로 발현되었으며, 현재 겨울에 악화되는 Raynaud 증상과 관절염으로 추적 관찰 중이다. 이에 본 저자들은 Raynaud 현상으로 발현되고 추적 동안에 탈모와 관절염이 나타난 복합 교원성 질환의 드문 소아 증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복합만성질환의 융합적 관련요인에 관한 연구 (Factors associated with Multiple Chronic Diseases among One Metropolitan Citizens)

  • 박희왕;이무식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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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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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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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이 연구는 일개 광역시 지역의 2015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응답자 4,590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만성질환의 대표질환인 고혈압, 당뇨, 복합만성질환자에 대한 단변량 및 다변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로 복합만성질환과 유의한 관련변수로 학력, 소득, 소금섭취 및 BMI 등이 이었으며, 고혈압은 학력, 소득, 소금섭취 등이었고, 당뇨는 연령, 학력, 음주빈도, BMI 등 이었다. 복합만성질환과 고혈압, 당뇨는 인구, 사회통계적 특성과 건강행태적 특성, 건강관리적 특성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있음을 재확인하였다. 추후 복합만성질환 및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의 예방관리프로그램 기획과 정책개발에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상호정보와 부울대수를 이용한 복합질환의 SNP 상호작용 예측 (Prediction of SNP interactions in complex diseases with mutual information and boolean algebra)

  • 임상섭;위규범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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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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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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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다수의 유전자-유전자 사이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발병하는 복합질환이다. 복합질환의 발병에 관여하는 단일염기다형성(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SNP)과 유전자 사이의 상호작용을 찾아내는 연구는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기여한다. 기존의 연구 방법은 주로 특정 유전자 내 SNP 조합을 찾아내는 데 그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SNP 조합의 구성원 사이에 일어나는 구체적인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부울식을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방법은 두 단계로 이루어진다. 제 1 단계에서는 엔트로피에 기반한 상호정보를 이용하여 발병에 관여하는 SNP 조합을 찾는다. 제 2단계에서는 제 1 단계에서 찾은 SNP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부울식 중에서 발병 예측정확도가 가장 높은 부울식을 찾는다. 제안한 방법을 임상자료에 적용하여 그 효율성을 실험하였으며 기존 연구들과 장단점을 비교하였다.

복합만성질환 입원환자의 중증도 보정 사망비에 대한 융복합 연구 (A Convergence Study in the Severity-adjusted Mortality Ratio on inpatients with multiple chronic conditions)

  • 서영숙;강성홍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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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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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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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복합만성질환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중증도 보정 사망 예측모형을 개발하고, 중증도 보정 사망비의 변이 요인을 규명하여 변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퇴원손상심층조사 자료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자료를 수집하고 주진단이 만성질환이면서 주진단을 포함하여 2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보유한 30세 이상의 복합만성질환 입원환자 110,700건을 최종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예측 모형 개발 시 데이터마이닝 기법(로지스틱회귀분석, 의사결정나무, 신경망 기법)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Elixhauser comorbidity index 동반상병 보정지수를 이용하여 의사결정나무분석으로 복합만성질환 입원환자의 중증도 보정 사망 예측모형을 개발하였다. 복합만성질환 입원환자의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를 산출 한 결과 진료비 지불방법별, 병상규모별, 의료기관소재지별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기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복합만성질환 입원환자의 사망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의료의 질 향상과 증가하는 의료비 부담 감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근골격계질환 장애여성의 융복합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A Study on Effects of the Convergence of musculoskeletal disorders Women with Disabilities on Quality of life in Jeon-nam Area)

  • 민제호;한희정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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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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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7-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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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융복합 시대에 접어들면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상용화된 융복합 콘텐츠가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본 연구는 근골격계질환 장애여성들의 삶의 질 개선 방안을 위하여 융복합 연구가 전남지역에서 실시되고, 이 활동들이 장애여성들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여, 추후 지속적으로 이들에게 필요한 기초 자료와 실천 방안을 제공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2015년 1월 1일부터 4월 25일까지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여성 25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하였다. 이들 중 근골격계질환 자각증상을 가지고 있으며, 융복합 콘텐츠 사용중인 20-80대 장애여성을 선별하여 총 125명에게 16주동안 융복합 사업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융복합 사업 시행 후, 대부분의 근골격계 통증이 감소되었으며 우울 수치가 줄어들고 삶의 질의 향상을 보였다. 추후 연구에서는 장기적 안목과 지원을 통해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그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후속 연구도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집합 결합과 신경망을 이용한 복합질환의 예측 (A Prediction Model for Complex Diseases using Set Association & Artificial Neural Network)

  • 최현주;김승현;위규범
    • 정보처리학회논문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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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B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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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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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복합질환은 다수의 유전자들이 상호작용하여 유발되는 질병으로서, 여러 유전자들이 관여한다는 복잡성 때문에 전통적인 분석 방법을 적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최근에는 기계학습 기법을 이용한 새로운 분석 방법들이 제안되고 있다. 신경망은 이처럼 복잡한 데이터에서 일정한 패턴을 찾아 이를 분류하는데 적합한 모델이다. 그러나 다량의 데이터가 입력으로 들어오는 경우에 학습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패턴을 찾기가 어려워지는 단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다량의 SNP 데이터로부터 질병에 연관된 소수의 중요 SNP을 찾기 위한 통계학적인 방법인 집합결합(set association)과 신경망을 결합한 모델을 제시한다. 이 모델을 천식 관련 SNP 데이터에 적용하여 천식 발병 여부를 예측한 결과, 신경망만 사용했을 때보다 실행 시간도 빠르고 예측 정확도도 높았다. 이 모델은 다른 복합질환의 예측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중소도시 노인들의 24주간 복합운동 프로그램이 성인병 질환자 및 정상인의 신체구성, 혈액성분, 체력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a 24 Weeks of combined exercise programs have on physical configuration, blood components and physical strength for normal and geriatric diseased senior citizens residing in the country side)

  • 김용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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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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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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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성인병 질환자 및 정상 노인을 대상으로 적정 강도의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을 병행한 복합운동 프로그램을 24주간 실시한 후 신체구성, 혈액성분, 체력의 변화가 운동 전 후 어떠한 차이를 나타내는지 비교하고 성인병 질환자들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복합운동 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K도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성인병 질환자 20명과 정상노인 20명을 선정하여 이들에게 24주간의 복합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시하도록 하였다. 연구 결과로 신체구성의 변화는 성인병 집단의 경우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정상인 집단은 복부지방률만 유의하게 나타났다. 혈액성분의 변화는 정상군에서 근소한 차이로 향상되는 결과를 보였으나, 유질환군과 근소한 차이를 보여 프로그램 전 후 상호작용은 유의한 차이가 없다. 프로그램 실시 전 후 근력, 각근력, 민첩성, 근지구력, 평형성에 있어 유의한 차이를 보이며 두 집단 모두 체력의 긍정적 향상 결과를 보였다. 정상인 집단에서는 건강을 유지하고 체력향상에 효과적이었고 성인병 집단에서는 질환의 예방과 악화 방지에 긍정적 요소가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더불어 전 노인 인구의 50% 이상이 한 가지 이상의 성인병 질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운동의 참여도가 현저히 저하되는 현실 속에서 적극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복합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면 건강증진은 물론 삶의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고 차후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 사료 된다.

지역사회 건강관리담당자의 만성질환 관리실태:전라남도를 중심으로

  • 김혜숙;박종;정은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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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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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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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조사는 전라남도 지역의 20개 보건소와 이들 보건소에 소속된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실무자 총 45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에 대한 업무수행 실태와 이와 관련된 교육 훈련 등의 수행실태와 환자 관리실태 등을 파악하여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지역보건사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만성질환 실무담당자는 농촌 67.8%, 어촌 87.7%, 도농복합지역 60.9%로 간호사가 가장 많았고, 만성질환자로 등록하여 관리하고 있는 평균 환자수는 고혈압이 농촌 84.4명, 어촌 52.8명, 도농복합지역이 613.6명 이었고, 당뇨병이 농촌 26.4명, 어촌 14.7명, 도농복합지역 124.9명이었으며, 고지혈증이 농촌 5.6명, 어촌 2.9명, 도농복합지역 41.0명이었다.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전문적문인 지원과 공식적인 연계체계를 갖춘 경우는 농촌 17.9%, 어촌 14.7%에 불과하고 도농복합지역은 전무한 상태였다. 만성질환자를 위해 집단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경우는 농촌 83.7%, 어촌 70.8%, 도농복합지역이 77.3%였고, 고혈압, 당뇨병에 대한 교육내용은 운동, 식이, 일반적 지식, 금연, 절주, 비만, 약물요법, 합병증, 스트레스에 대한 내용으로 담당자가 직접 시행하고 있었다. 지난 1년간 보건교육을 실시한 평균 횟수는 농촌 9.9회, 어촌 8.3회, 도농복합지역이 11.6회이었고, 만성질환 실무담당자가 교육받기를 원하는 영역으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의 증상, 진단, 치료 및 합병증이 농촌 43.0%, 어촌 41.1%, 도농복합지역이 47.6%로 도농복합지역이 가장 많았고, 병태생리, 약물요법, 예방 또한 도농복합지역이 많았다. 반면 운동과 식이는 농촌 33.7%로 농촌이 가장 많았고, 스트레스, 비만, 금연, 절주는 도농복합지역이 가장 많았다. 질병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는 확보되어 있으나 자료가 미비하다고 응답한 경우가 농촌56.3%, 어촌 52.2%, 도농복합지역이 66.7%이었으며, 만성질환 관리사업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역은 환자 조기발견사업이 농촌 52.6%, 어촌 50.7%, 도농복합지역이 36.4%이었고, 지원이 필요한 영역에서 업무표준화가 시급하다고 응답한 경우는 농촌 30.7%, 어촌 35.2%, 도농복합지역 40.9%로 가장 많았다. 전반적으로 타 의료기관과의 협조체계는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전라남도 만성질환 관리 담당자들은 적극적으로 만성병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고지혈증과 관련한 업무의 전문성부족과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의 부족 등을 업무수행의 장애 요인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연계체계의 구축과 교육의 필요성을 요구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만성 피부 질환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 개선을 위한 호박, 작약, 타트체리 복합물의 효능 연구 (Study on the Efficacy of Paeonia Japonica, Cucurbita Moschata and Prunus Cerasus Complex Extract for Alleviating Stress Associated with Chronic Skin Conditions)

  • 박수진;김동희;곽기성;김현정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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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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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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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와 긴장감은 피할 수 없는 요인이다. 다양한 피부질환은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중요한 요인으로 언급되고 있다. 피부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수면상태가 원활하지 않아 전반적으로 수면 효율이 낮다. 또한 피부질환으로 인해 심리적 스트레스 수치가 높아지고, 이와 같은 과정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피부질환과 스트레스는 상호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며, psychodematology에 대한 연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피부질환을 저하 시킬 수 있는 호박, 작약, 타트체리 복합물을 활용하여 피부 각질 형성 세포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 피부질환을 개선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하고 효능을 입증하고자 하였다. HaCaT 각질형성세포에 복합 추출물은 12.5, 25, 50, 100 ㎍/mL 농도 의존적으로 TNF-α, IL-1β, IL-6, MDC, TARC 발현량이 저해되었으며 특히 IL-1β의 경우, 100 ㎍/mL의 농도에서 40% 이상 저해하는 우수한 효능을 확인하였다. 또한 AQP-3, HA, filaggrin의 생성량 농도 의존적으로 유의미한 증가를 보이며 TNF-α/IFN-γ로 증가된 p-ERK, p-JNK, p-p38의 단백질 발현은 복합 추출물의 처리로 유의하게 감소시 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하여 해당 복합 추출물은 피부질환을 치료 및 예방할 수 있는 소재로서 활용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피부질환과 스트레스 간의 상호 관계의 악영향을 낮춰 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