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들 중 상당수에서 어느정도의 여양실조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므로 수술하기 위해 입원하는 환자에서 영양과 관계있는 측면에서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상 약 6개월간 평소체중의 $10\%$ 이상 감소, 혈장단백(알부민,트란스페린) 저차, 총임파 구수감소 등이 있으면 철저한 영양평가를 시행하여 중등도 이상의 위험군에서는 술 전 약 $7\∼10$일간 영양지원을 하는 것이 약 $10\%$의 술 후 합병증을 줄이는 것으로 보고되나 이는 수술의 스트레스 정도, 술 후 영양섭취 지연의 기간 및 정도 및 수술의 응급여부에 의해 결정한다. 2) 영양지원이 결정되면 그 경로는 경장이 좋으며 그것이 안될 때 정맥영양을 시행한다. 3) 술 전 영양지원을 받지않은 중등도 이상의 영양실조 환자에서 술 후 조기 영양지원에 대한 연구에서는 TPNrns에서 대조군보다 오히려 약 $10\%$의 합병증 발생률이 높다. 4) 영양실조가 없는 환자에서도 술 후 약 7일 이상의 금식이 예상되면 TPN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1.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들 중 상당수에서 어느정도의 영양실조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므로 수술하기 위해 입원하는 환자에서 영양과 관계있는 측면에서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상 약 6개월간 평소체중의 $10\%$ 이상 감소, 혈장단백(알부민, 트란스페린 등) 저하, 총임파 구수감소 등이 있으면 철저한 영양평가를 시행하여 중등도 이상의 위험군에서는 술 전 약 $7\~10$일간 영양지원을 하는 것이 약 $10\%$의 술 후 합병증을 줄이는 것으로 보고되나 이는 수술의 스트레스 정도, 술 후 영양 섭취 지연의 기간 및 정도 및 수술의 응급여부에의 해 결 정한다. 2. 영양지원이 결정되면 그 경로는 경장이 좋으며 그것이 안될 때 정맥영양을 시행한다. 3. 술 전 영양지원을 받지않은 중등도 이상의 영양실조 환자에서 술 후 조기 영양지원에 대한 연구에서는 TPN군에서 대조군보다 오히려 약 $10\%$의 합병증 발생률이 높다. 4. 영양실조가 없는 환자에서도 술 후 약 7일 이상의 금식이 예상되면 TPN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본 논문은 우리나라 병원전 응급의료체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119구급대의 법적 지위를 정의하고 직무수행과 관련된 법적책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검토하여 병원전 응급의료체계의 질향상에 필요한 구급대원의 법적 보호를 위한 대책을 제시하고 나아가 앞으로 발생 가능한 병원전 응급의료체계와 관련된 법적인 소송에 대비한 위험관리와 그 대책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119구급대는 소방법에 근거하여 편성되어 그에 따라 구급대원은 공무원의 법적지위를 갖게 되어 국가배상책임이 일차적이지만, 응급처치와 응급환자 이송이라는 업무의 특성상 민, 형사상 책임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 구급대원의 직무수행과 관련된 법적 문제의 발생을 줄이고, 구급대원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방법으로 의학적 지도관리를 강화하고 구급대원의 응급의료와 관련된 지침서를 마련하고 지침과 절차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여야 하며 현장에서 응급실까지의 응급의료체계와 관련된 출동에 대해서는 정확하고 합법적인 기록을 작성하여 보존하여야 한다. 현재 구급대원의 법적보호규정으로 긴급피난적 응급처치와 형사적 책임의 완화 내지 면제를 위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의해 임의적 감면사유를 규정하고 있다. 민사적으로도 긴급피난 외에 착한 사마리아인법 또는 구호자 보호법과 같은 새로운 법제정 및 개정이 필요하다.
심뇌혈관 질환의 초기 처치가 지연되면 예후가 불량하고, 치료 후 심각한 후유증이 남으므로. 신속하고 적절한 처치를 위해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전화상담원에 의한 적절한 환자 분류와 병원 선정이 중요하다. 여러 선진국에서는 현장에 출동시킬 구급대 자원의 결정이나 각 병원에의 환자분산을 위해 응급의료전화상 담원이 표준화된 환자분류 지침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응급의료전화상담원의 심뇌혈관 환자 중증도 분류를 위한 표준화된 지침이 개발되어 있지 않다. 저자들은 영국의 NHS direct와 캐나다의 CTAS 체계에 기반하여, 뇌졸중 증상과 흉통 환자 분류를 위한 표준화 지침을 개발하였다. 환자가 내원한 응급실에서 시행된 중증도 분류를 기준으로 표준화된 지침을 사용한 군과 사용하지 않은 군을 비교하였다. 흉통환자에서 표준화된 지침을 사용한 군의 정확도가 높았다.(70.0% VS 94.0% p<0.01). 뇌졸중 환자에서도 같은 결과를 보였다. (64.2% VS 84.6% p<0.01). 결론적으로 응급의료정보센터의 응급의료전화상담원에 의한 뇌졸중 증상과 흉통 항목의 중증도 판단에 있어, 응급의료전화상담원의 주관적인 판단보다는 표준화된 지침을 이용한 판단이 병원에서 시행한 중증도 분류와 보다 일치하였다.
충북은 지역별 인구구성과 산업시설, 응급의료기관의 분포 등에 있어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심장정지 환자의 발생 특성과 관련한 지역별 특성 요인을 분석한 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충북지역의 병원 전 발생하는 심장정지 환자의 특성과 119구급대 이송 현황을 분석하여 충청북도 지역 특성에 적합한 병원 전 심장정지 환자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수행하였다. 본 논문은 충북지역 급성 심장정지 조사 원시자료(2020년)를 기초로 구급차로 이송된 심장정지 환자 1,188명을 분석한 후향적 연구이다. 충북 도내 응급의료기관은 총 11개소로 시 단위 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군 단위 지역에서의 병원까지 환자 이송 시간이 지연되고 있었다. 군 단위 지역은 특별구급대의 출동 빈도가 상대적으로 적었으며, 심장정지 환자 소생에 도움이 되는 심장정지 약물 투여 빈도도 낮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응급의료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소외지역의 구급차랑 배치, 응급의료기관 적정 배치 등), 외상성 심장정지 환자에 대한 예방 홍보 및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 범위 확대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chlorhexidine varnish를 고정식 교정장치 장착 환자의 치면에 도포한 후 나타나는 치태내 균주의 변화 양상을 장기간 관찰하는 것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치과진료부 교정과에서 고정치 교정장치로 치료하기로 하였던 환자 100명중에서 32주까지 장기간 추적 (follow-up) 되었던 21명을 최종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실험군 (12명) 은 chlorhexidine varnish를 1주일 간격으로 4회 도포한 후 고정식 교정장치를 부착하였고, 대조군 (9명) chlorhexidine varnish 처치를 하지 않고 고정식 교정장치를 부착하였다. 그리고 실험군에서는 20주 째에 chlorhexidine varnish를 1회 처치하였다. 두 군에서 고정식 교정장치 부착 직전과 부착 후 4, 8, 20, 32주의 치태내 균주의 변화 양상을 간접면역 형광 현미경법으로 분석하고 SAS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Streptococcus mutans는 실험군에서 전 실험기간동안 통계학적으로 유의성 있게 억제되 었고 (p<0.01), 대조군에서 전 실험기간동안 통계학적으로 유의성 있게 증가하였다 (p<0.05). 2. Streptococcus sanguis, Streptococcus mitis, Actinomyces viscosus, Actinomyces naeslundii는 실험군과 대조군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성 있는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고정식 교정장치를 사용할 환자에서 chlorhexidine varnish를 처치할 경우 치아 우식의 주 원인균인 Streptococcus mutant를 장기간 선택적으로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연구는 뇌졸중 환자에게 시행되는 환자평가와 응급처치의 실태를 파악하는 연구이다. 구급대에 의해 이송된 뇌졸중환자 123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뇌졸중으로 진단 받은 123명의 환자 중 환자평가는 혈압 73.2 %, 맥박 73.2 %, 호흡 64.2 %, 산소포화도 79.7 %, 공동반응 88.6 %, 심전도 감시 14.6 %, 혈당측정 19.5 %의 시행률을 보였고, 시행된 응급처치로는 기도유지기 삽입 2.4 %, 손으로 조작하는 기도확보 17.1 %, 기관내삽관 2.7 %, 산소공급 35.4 %, 흡인, 정맥로 확보 및 수액투여가 시행된 환자는 아무도 없었다. 전반적으로 의식상태 평가는 적절하였으나 119구급대원에 의해 시행되는 환자평가 및 응급처치는 전반적으로 적절하지 못하였다.
구급차는 병원 전 응급의료서비스의 중요한 요소이며, 119 구급대원의 업무능률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다. 구급대원들이 직무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구급차 내부의 환경을 최적의 공간으로 하여 구급대원들의 책임과 기능적 역할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구급차의 내부 공간에서 환자실에 탑재되어야 하는 응급의료 장비와 약제의 탑재 공간 확보 및 구급차 내에서의 응급처치에 따른 원활한 공간의 배치를 재구성하였으며, 환자의 위치와 응급처치 요원의 배치에 따른 공간 배정에 대한 분석 및 효율적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본 연구는 구급차 주행 중 처치공간에서 수행하는 119 구급대원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급대원의 직무수행에 적합한 구급차 내부 수납공간의 디자인 설계 및 사용 환경에 대한 파악 및 문제점 분석을 통하여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한 안전성과 효율성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환자실 공간 크기 및 디자인 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수술전, 후의 준비 및 처치를 적절히 할 수만 있다면 수술을 받은 후 귀가하는 외래수술은 특히 소아환자와 보호자로부터 환영받을 수 있는 안전하고 경제적인 방법이다. 대상환아의 선택시에는 수술의 종류와 소요시간 그리고 환아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수술후 합병증을 야기하지 않고, 빠른 회복이 가능한 대상을 선별토록 해야 하며 특히 소아의 연령에 따른 인지의 정도 및 심리적 다양성을 충분히 감안하여 마취유도시 까지는 정신외상을 주지 않도록 환아와의 rapport형성에 최대한의 배려를 해야 하며 수술후의 통증 및 회복시 야기될수 있는 부작용에 대하여는 가능한 한 예방이 바람직하나 초래된 경우에는 신속한 처치를 해주므로써 환아의 고통을 경감시켜 주도록 해야한다. 최근에 등장한 여러가지 이상적인 마취약제들과 아울러 합리적인 투여방법의 발달로 신속하고 부드러운 마취유도 및 수술이 끝난 후의 빠른 회복 그리고 부작용의 최소화가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국내의 의료현실상 아직은 이상적인 약제들을 의사의 판단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하며 소아의 통증치료에 대하며 의료전이 소극적이며 수술후 관리에 대한 보호자들의 이해수준이 낮으므로 수술 당일 바로 환아를 병원에서 퇴원시키는 것은 상당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소아에서의 외래마취는 성인의 경우와는 달리 아직은 보편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the basic data to improve pre-hospital phase emergency care for acute myocardial infarction (AMI) patients by analyzing AMI patients'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emergency care situations. Methods : Data were collected through medical records of 385 AMI patients including ambulance records of 107 AMI patients transferred to the emergency medical center for three and a half years. Results : Regarding emergency care for AMI patients in pre-hospital phase, 47% of the care revealed moderate level or higher, and appropriateness of pre-hospital phase emergency care for cardiopulmonary complaints practiced by paramedic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rovement in recent years (p<.001). The time from onset of symptom to ballooning intervention by 119 emergency services was shorter than that in other cases. However, emergency care by paramedic was mainly basic life support. Conclusion : Since prognosis of AMI shows vast differences depending on prompt detection and medical intervention, cooperation between pre-hospital and in-hospital phase is highly required. 119 paramedics should be trained focusing on the accurate assessment and emergency care, and medical direction should be activated. In addition, regulation on 12-lead EKG, cardiac enzyme analysis, use of analgesics and thrombolytic agents should be legally implemented.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