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considers the vehicle routing problem taking account of not only delivery but pick-up at the same time. A mathematical formulation is presented for finding the route which satisfies all the demands of customers and enables picking up most containers without exceeding the capacity of the vehicle. A table comparing traveling distance and the pick-up amount is provided by using heuristic method, which will be of help to the decision makers.
우편업무는 물류의 생성, 수집 또는 접수, 구분, 운송, 배달 등의 과정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각 단위 업무 프로세스간의 정보처리와 실물과의 동기화가 요구된다. 본 고에서는 우편물류 처리 단계에 있어서 RFID 기술의 활용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우편사업에 적용하기 위한 요구사항 분석과 추진방안에 관하여 고찰한다.
본 미니 게임은 웨이터라는 직업을 모티브로 하여서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를 느낌과 동시에 기억력 향상시켜 주는 게임제작이라는 목적아래 제작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이 게임의 제작과정을 기술하고자 한다. 이 게임은 제3회 AGC(한국 아마추어 게임제작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인쇄의 메카 서울 중구. 현재 중구에서는 인쇄업체가 대략 5000여 사에 이르며 종이, 배달, 코팅 등 연관 업체의 종사자까지 합칠 경우 10여만 명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중구가 한국 인쇄업의 메카임을 웅변하는 지표다. 그러나 서울시 중구 인쇄타운은 서울시의 재개발계획 때문에 수백년 이어온 삶의 터전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었으나 이를 지키고자하는 인쇄인들의 노력 끝에 결국 지난 5월 26일 서울시가 중구 을지로와 주교동 일대를 인쇄산업개발진흥지구로 지정 예고하므로써 인쇄타운의 명맥을 잇는 한편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에 본지에서는 인쇄산업개발진흥지구로 선정되기까지의 과정과 중구 인쇄타운을 지키면서 인쇄만을 생각하며 묵묵히 걸어온 인쇄인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99년 상반기 축산물위생검사 결과 $3.7{\%}$ 불합격 - 내년 가축방역 예산 증액 편성 - 부화업, 등록제에서 신고제로 변경 - 양계 위생 ${\cdot}$ 방역 대책위원회 발족 - 케이지 사육의 장 ${\cdot}$ 단점 - `99세계 닭고기 소비 미국이 가장 높아 - 닭고기 순수입국, 일본 - 세계적으로 가장 피해가 큰 질병, 뉴캣슬 - 가슴육 단백질이 유방암 환자에 효과 - 소형 ${\cdot}$ 무점포 배달전문 체인점 인기 - 양계농가 재해복구비용 산정기준 - 수해로 닭 62만여수 폐사돼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식과 오프라인 쇼핑이 줄고 배달음식과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면서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위생 문제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배송을 위한 플라스틱 포장 사용량 역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도 플라스틱 없이는 살 수가 없다. 그렇다면 플라스틱은 환경문제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나라 플라스틱 산업의 산증인이자 업계 최고의 전문가인 민남규 제이케이머티리얼즈(주)/자강그룹 회장을 만나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들어보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microbiological quality of home-delivered meals during production and delivery for children from low-income families. Production flows from a facility in Seoul that provides home-delivered meals were analyzed and the time-temperature of the food was measured. Microbiological assessment was performed for the production environment, personal hygiene, and food samples at each production and delivery step based on the process approach. It took 2 hours or longer from completion of production to meal delivery. An aerobic colony count (ACC) and coliform were not detected at knives, cutting boards, and dish towels. However, ACC (at pre-preparation, preparation, and packing areas) and coliform (at the preparation area) were detected on the hands and gloves of employees. Air-borne bacterial counts varied according to day and preparation area (ND~6 CFU/plate/15 min). Food temperatures, on the completion of production and meal delivery, fell into temperature danger zones. ACC and coliform counts of raw ingredients did not decrease after pre-preparation (washing and sanitizing) for menus involving food preparation with no cook step. ACC decreased after cooking step for menus of food preparation with cook step, but the ACC of the stir-fried and seasoned dried filefish fillet on the completion of cooking was too numerous to count due to improper heating. The ACC of seasoned young Chinese cabbages (a menu with complex food preparation) increased during delivery (from 2.5 log CFU/ml to 5.0 log CFU/ml). This qualitative assessment of foodborne pathogens revealed that B. cereus was detected in vegetable and meat product menus. These results suggest time-temperature control is necessary during production and delivery and management guidelines during production of home-delivered meals are provided for safe production.
2013년 12월 2일에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드론을 통하여 30분 배송을 실현하겠다고 배송 테스트를 했다. 고객이 주문한 물건을 플라스틱 보호 박스에 잘 담아 드론에 싣고 고객의 마당에 떨구고 돌아오는 모습을 담았다. 미국의 모든 언론은 드론에 대하여 대서특필하였고, 30분 배송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논쟁을 벌였다. 그 해 연말, 아마존은 쇼핑특수를 누렸다. 돈 안들이고 광고를 독특하게 한 셈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마존의 드론 배달을 '쇼'라고 생각했다. 고객들의 주거 형태, 드론 비행의 법적인 문제, 드론으로 발생되는 사고, 사람들의 인식 등등 문제가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2015년 초부터 알리바바는 1시간 내 차(Tea) 배달 서비스를 상하이와 광저우에서 테스트 중이라고 한다. 또한, DHL이 바다를 건너 섬으로 의약품을 수송하는 시연을 했다. CES 2015에서는 드론 전용관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마치 꿈과 같던 것이 실현되는 느낌이었다. 드론을 띄울 수 있는 권리 외에도 드론을 떨어뜨릴 권리도 논의되고 있다. 일본 총리관저에 드론이 떨어지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소형 드론에 폭발물을 탑재하여 타격하는 영상을 보이기도 했다. 개인적인 프라이버시가 존중되어야 할 가정집 위로 카메라가 달린 드론이 날아다니기도 하며, 재소자들의 수감시설에 마약과 담배를 실어 나르다 적발되기도 하였다.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학생들에게 100만 원이 넘는 드론을 구매하여 주었더니, 동력인 배터리가 20분밖에 안 된다고 투덜거린다. 영상에 그리고 비행에 소리가 너무 난다고 또 투덜거린다. 바람에 밀려 조정이 어렵다고 또한 투덜투덜하더니만, 결국은 비행 중 조절이 안 되고 떨어져서 결국 박살이 났다. 내구성이 약하다는 이야기는 곧 전반적으로 아직 한계가 있으며 개선할 점이 많다는 의미이다. 위와 같은 부정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드론은 새로운 서비스의 융합으로 신시장이 기대되는 만큼 많은 국가와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다. 미국가전협회(CEA)는 2015년 세계 드론 시장이 2014년보다 무려 55% 성장한 1억 3,000만 달러의 규모로 성장하고 5년 뒤에는 1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드론 산업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본 논문에서는 지리정보시스템을 적용하는 우편 업무와 관련하여, 우편 경로에 대한 관리 및 의사 결정을 수행하는 우편 경로 최적화 시스템을 구성하는 주요 모듈 인 최단 경로 생성 알고리즘에 대한 설계 및 구현에 대하여 다루었다. 최단 경로 생 성 알고리즘 개발을 통하여 효율적인 우편 경로 최적화 시스템을 제시하기 위해 경로 최적화 시스템에 대한 사례 조사와 요구 사항을 분석하였다. 우편 경로 최적화 시스 템의 주요 모듈인 최단 경로 생성 알고리즘은 기존의 그래프 이론에서 제시된 Dijkstra알고리즘뿐 아니라 방향성을 고려한 탐색 방법을 적용하여 시스템이 빠르고 효과적인 경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우편 경로 최적화 시스템은 최단 경로 생성기, 등거리 생성기, 경로 재배치 생성기의 주요 모듈로 이루어져 있고, 좌표 처 리를 위한 지리정보시스템 엔진과 지형 데이터를 취급하기 위해 공간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였다. 이 시스템은 우편 배달 업무의 관리, 배달 구역 및 경로 관리, 경로 재 배치 등에 이용될 수 있으며, 향후에 택배 시스템, 도로 및 교통 정보 안내 등과, GPS(Global Positioning System)와의 연계를 통해 위치 추적 및 자동 운항 시스템에 도 적용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만 서장우편 물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월말이나 연말에 집중화되는 계절성과 순환성의 특성을 보인다. 그러나 우편물량의 증가와 월말 또는 연말에 집중화되는 현상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으며, 집배원의 인력 부족으로 서비스의 질적 저하와 업무 부하량 증가 등의 문제가 더욱 가시화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속한 우편물 처리와 집배원의 업무 경감 등을 위해 배달우편물 순로구분 시스템, 주소정보 시스템 도입 등의 노력이 시도되고 있으나. 일반 소비자 또는 다량 우편물 발송업체 등의 주소 기재 방식이 일정하지 않고 표현 방법이 다양하여 자동화 기계 및 집배원 업무효율의 저하가 예상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우편물에 기입하는 주소의 표기 표준화를 통해 주소인식률과 집배원의 배달 구분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먼저 국내 우편주소 체계와 정보 구조를 살펴보고, 각각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표준화 시 고려할 요소들을 표기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그리고 자동주소인식을 위해 다양한 형식의 결정을 위해 고려사항들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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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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