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발화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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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M 분석 방법을 통한 국내 수입탄의 탈휘발화 반응특성 비교연구 (Application of a DAEM Method for a Comparison of Devolatilization Kinetics of Imported Coals)

  • 김량균;송주헌;이병화;장영준;전충환
    • Korean Chemical Engineer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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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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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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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 목적은 두가지 종류의 국내 수입탄에 대한 열분해 반응율을 구하고 이를 비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TGA를 통하여 열분해 실험을 수행하였으며, 반응상수 분석은 New DAEM 방법을 이용하였다. 서로 다른 가열속도에서 각각 얻어진 TGA 질량변화 곡선으로부터, 활성화 에너지의 분포함수를 구한 후 최고빈도를 나타내는 활성화 에너지를 평균 활성화 에너지로 결정하였다. 그 결과 석탄의 종류에 따라 상기 반응에 대한 반응속도상수가 확실한 차이를 보였다. 이 같은 New DAEM 분석기법을 통해 얻은 반응상수를 적용시킨 CPD 모델을 가지고 예측한 결과가 TGA 실험치와 비교할 때보다 더 잘 일치함도 확인할 수 있었다.

성능위주 소화설비 적용을 위한 표준랙크의 화재확산속도 평가 (Evaluation on Fire Spread Speed of Standard Rack in Korea for Performance based Fire Extinguishing System)

  • 조규환;여인환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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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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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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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물품이 수직 집약적인 형태로 적재되는 랙크식 창고는 화재발생 시 화염의 급속한 상승으로 인해 그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 이에 ESFR 및 In-Rack 스프링클러, 수직 및 수평차단막 등, 다양한 소화설비 적용을 통해 화재확산 억제에 노력하고 있으나 랙크의 크기 및 적재밀도, 적재물품의 종류 등, 매우 다양한 구성조건으로 인해 적절한 소화설비 선정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현장조사 및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국내 랙크식 창고 실정을 반영한 표준랙크를 제작하였으며, 발화위치 조건에 따른 화재특성 확인을 위해 실규모화재시험을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도출된 화재확산속도는 향후, 개발 및 적용 예정 소화설비들의 성능비교를 위한 기초자료로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기 유학 후 귀국한 초등학생의 발음 이상에 대한 음성학적 연구 (Phonetic analysis of Korean elementary students who had overseas study at early ages)

  • 유미현;이창우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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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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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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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 적: 해외귀국학생들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말의 체계가 완전히 확립되기 전 다른 언어의 영향을 받고 성장하여 우리말의 이해가 어렵고, 발음이 어눌하여 학업이나 교우관계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본 연구는 해외귀국학생의 한국어발음 특징을 음향, 음성학적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방 법: 우리말의 파열음(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 9개를 VCV 형식으로 녹음하여 폐쇄구간과 기식구간 길이와 비율을 측정하였다. 해외귀국학생 군과 국내거주학생 간 파열음의 조음오류의 비율과 유형을 비교하고 조음위치와 발성유형에 따른 음향음성학적 특성을 분석, 비교하였다. 결 과: 해외귀국학생 군과 국내거주학생 군 간 조음오류 비율은 해외귀국학생 군 19.4%, 국내거주학생 군 2%로 나타났다. 해외귀국학생군의 발음 오류 중 가장 많이 나타난 유형으로 발성 유형의 오류는 경음화, 조음 위치의 오류는 비음화 이었다. 해외귀국초등학생 군이 국내거주 초등학생군 보다 모든 조음위치와 발성유형에서 파열음의 폐쇄구간, 기식구간 길이가 유의하게 길게 나타났다. 그러나 대상군간 폐쇄구간 대 기식구간의 길이의 비율을 비교한 결과 유의하지 않았다. 결 론: 해외귀국학생은 국내거주학생보다 파열음 산출에 조음 오류가 더 자주 일어나며 국내거주학생보다 각 조음위치에 따른 발성유형을 분류하여 정확한 발음을 찾아 산출하는 우리말 발화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해외귀국초등학생 발음의 음향음성학적 문제점을 이해하고 추후 해외귀국초등학생의 조음을 평가하는 객관적인 자료에 도움이 될 것이다.

디옥틸테레프탈산 제조공정에서 분진폭발 특성에 관한 연구 (Characteristics of Dust Explosion in Dioctyl Terephthalic Acid Manufacturing Process)

  • 이창진;김래현
    • Korean Chemical Engineer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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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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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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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디옥틸테레프탈산(DOTP) 제조공정은 분말형태의 테레프탈산(PTA) 주원료와 옥탄올(Octanol)의 에스테르화 반응을 통해 플라스틱 가소제를 생산하는 공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 공정의 반응기 내에 가연성 용제나 유증기가 존재하고 있는 상태에서 분말형태로 맨홀에 직접 투입하는 테레프탈산의 분진폭발 특성에 관하여 고찰하였다. 분진의 입경과 입도분포 분진특성 실험을 하였고, 화재 폭발특성과 발화온도를 추정하기 위한 분진의 열분해 특성을 조사하였다. 또한 폭발민감도를 평가하기 위한 최소점화에너지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결과 테레프탈산의 분체 특성은 평균입경이 $143.433{\mu}m$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입경과 입도분포 조건에서 실시한 열분석으로부터 분진의 발화온도는 약 $253^{\circ}C$로 나타났다. 테레프탈산의 폭발민감도를 알기 위해 조사한 폭발하한 농도(LEL)는 $50g/m^3$으로 측정되었다. 폭발민감도를 나타내는 최소점화에너지(MIE)는 (10 < MIE < 300) mJ로 나타났으며, 점화 확률에 기반하여 추산한 최소점화에너지 추정값(Es)은 210 mJ로서 충분한 점화원이 있는 경우 폭발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폭발피해 예측에 필요한 폭발강도 특성을 조사한 결과, 테레프탈산 분진의 최대폭발압력($P_{max}$), 최대폭발압력상승속도[$({\frac{dP}{dt}})_{max}$]는 각각 7.1 bar, 511 bar/s로 나타났다. 분진폭발지수(Kst)는 139 mbar/s로 분진폭발등급 St 1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알고리즘을 활용한 음성신호 중 비음성 구간 탐지 모델 연구 (A Study on a Non-Voice Section Detection Model among Speech Signals using CNN Algorithm)

  • 이후영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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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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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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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음성인식 기술은 딥러닝과 결합되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음성인식 서비스가 인공지능 스피커, 차량용 음성인식, 스마트폰 등의 각종 기기와 연결되며 음성인식 기술이 산업의 특정 분야가 아닌 다양한 곳에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 수준을 맞추기 위한 연구 역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중에서 자연어처리(NLP, Natural Language Processing)분야에서 음성인식 인식률에 많은 영향을 주는 주변의 소음이나 불필요한 음성신호를 제거하는 분야에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미 많은 국내외 기업에서 이러한 연구를 위해 최신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그중에서 합성곱신경망 알고리즘(CNN)을 활용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합성곱 신경망을 통해서 사용자의 발화구간에서 비음성 구간을 판별하는 것으로 5명의 발화자의 음성파일(wav)을 수집하여 학습용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합성곱신경망을 활용하여 음성 구간과 비음성 구간을 판별하는 분류 모델을 생성하였다. 이후 생성된 모델을 통해 비음성 구간을 탐지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94%의 정확도를 얻었다.

음질, 운율, 발음 특징을 이용한 마비말장애 중증도 자동 분류 (Automatic severity classification of dysarthria using voice quality, prosody, and pronunciation features)

  • 여은정;김선희;정민화
    • 말소리와 음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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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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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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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논문은 말 명료도 기준의 마비말장애 중증도 자동 분류 문제에 초점을 둔다. 말 명료도는 호흡, 발성, 공명, 조음, 운율 등 다양한 말 기능 특징의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선행연구는 한 개의 말 기능 특징만을 중증도 자동분류에 사용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음성의 장애 특성을 효과적으로 포착하기 위해 마비말장애 중증도 자동 분류에서 음질, 운율, 발음의 다양한 말 기능 특징을 반영하고자 하였다. 음질은 jitter, shimmer, HNR, voice breaks 개수, voice breaks 정도로 구성된다. 운율은 발화 속도(전체 길이, 말 길이, 말 속도, 조음 속도), 음높이(F0 평균, 표준편차, 최솟값, 최댓값, 중간값, 25 사분위값, 75 사분위값), 그리고 리듬(% V, deltas, Varcos, rPVIs, nPVIs)을 포함한다. 발음에는 음소 정확도(자음 정확도, 모음 정확도, 전체 음소 정확도)와 모음 왜곡도[VSA(vowel space area), FCR (formant centralized ratio), VAI(vowel articulatory index), F2 비율]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다양한 특징 조합을 사용하여 중증도 자동 분류를 시행하였다. 실험 결과, 음질, 운율, 발음 특징 세 가지 말 기능 특징 모두를 분류에 사용했을 때 F1-score 80.15%로 가장 높은 성능이 나타났다. 이는 마비말장애 중증도 자동 분류에는 음질, 운율, 발음 특징이 모두 함께 고려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바이오디젤 혼합물의 인화 및 연소 위험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Flammability and Combustion Risk of Biodiesel Mixture)

  • 김주석;고재선
    • 한국재난정보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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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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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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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현재 대체연료로 사용하고 있는 바이오디젤과 일반디젤 혼합물의 위험성을 장비별(태그방식과 펜스키마르텐 방식) 시험방식에 따른 인화점 및 연소점의(밀폐, 오픈) 차이를 비교 분석, 측정함으로서 혼합물의 위험성을 확인하고, 화학물질의 위험성 평방법을 확립하여 화재원인 물질의 감식과 감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자 함이다. 연구방법: 인화점 실험 방법 및 결과 처리는 원유 및 석유 제품 인화점 및 연소점 시험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테그밀폐식 및 펜스키마텐스식 시험방법인 ASTM 및 KS M mode를 기준으로 실험하였다. 본 실험에 사용한 장비의 제조사는 일본의 TANAKA사에서 생산한 장비로 KS M 2010의 시험규격을 만족하는 시험장비로 인화점 및 연소점을 측정하였고, 바이오디젤과 일반디젤 혼합물의 시험방식에 따른 인화점(밀폐, 오픈) 차이를 확인하고, 바이오디젤과 일반디젤 혼합물의 발화점을 기존의 디젤과의 비교 발화위험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실험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혼합물의 인화 위험성에 대한 실험 결과 분석으로 인화점이 64.5℃인 일반 디젤을 기준으로 했을 때 바이오디젤이 70% 함유된 물질의 인화점은 약 92℃로 확인되었고, 가솔린과 바이오디젤 또는 바이오디젤 혼합물을 합성했을 때 인화점이 낮아지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인화점과 연소점의 차이는 약 20~30℃정도로 분석되었고, 소량의 가솔린 또는 메탄올의 혼합시 인화점은 낮아지나, 연소점은 기존의 혼합물의 연소점과 유사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위험물안전관리법렬상의 위험물 판정 기준에 대한 세부내용의 실효성 확보 및 위험물 판정의 신뢰성 및 재현성 확보를 목적으로, 인화성 혼합물에 대한 실험적 연구를 통해서 혼합물에 대한 위험성 판단기준을 확인, 소방현장에서 단속되는 인화성 액체 대한 실험적 판정 기준에 대한 참고적인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향후 본 연구로 시험방법별 실험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한다면 위험물의 위험성 평가 연구에 있어 기초 자료이자 위험물 판정에 관한 연구의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망간촉매를 이용한 메탄의 산화반응 (Catalytic Oxidation of Methane Using the Manganese Catalysts)

  • 장현태;차왕석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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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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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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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탄화수소가스 중에서 가장 발화온도가 높은 메탄을 대상으로 전이금속 촉매의 산화반응 특성을 수행하였다. 망간의 경우 MnO, $MnO_2$, $Mn_2O_3$, $Mn_3O_4$, $Mn_4O_5$와 같이 다양한 산화가를 나타내므로 산화망간을 선택하여 메탄산화반응실험을 실시하였다. 메탄의 산화를 위한 전이금속 촉매중 망간을 산화물형태로 $Al_2O_3$, $TiO_2$에 담지하였으며, 조촉매로는 Ni, Co 등을 이용하여 활성능과 수명의 향상을 연구하였다. 본 연구에서 촉매 제조는 과잉용액 함침법을 사용하였다. 촉매의 활성화에너지, $T_{50}$, $T_{90}$을 계산하기 위하여 온도와 공간속도에 대한 전환율을 측정하였다. Mn-Co, Mn-Ni의 두성분의 전이금속촉매의 수명이 망간촉매에 비하여 10%이상 증가하고 활성은 약간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4사이클 디젤기관에 있어서 압축비가 그 성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A STUDY ON THE INFLUENCE THAT THE COMPRESSION RATIO AFFECT THE EFFICIENCY OF 4 CYCLE DIESEL ENGINES)

  • 이유범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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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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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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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연료분사시기와 회전속도를 일정하게 했을때 3종류의 연료를 사용하여 압축비와 기관의 성능관계를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것이 밝혀졌다. 1. 4 cycle디젤기관의 압축비는 기관마력과 연료소자율과의 관계에서 A, B, C 3종류의 연료에 대해 각각 16, 18, 19의 최적압축비가 존재했으며, 이보다 압축비를 높이면 오히려 기관성능이 저하하고 최대출력도 감소한다. 2. 매시공급열량을 일정하게 했을때 연료 A, B에 대해서 16, 18의 최적압축비가 존재했으며 연료 C에 대해서는 정할수 없었다. 따라서 저 cetane number의 연료에서는 출력에 관계없이 가장 좋은 압축비는 결정할 수 없었다. 3. 발화지연은 압축비가 높을 수록 작았고, 감소율은 압축비가 클수록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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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화재에 대한 방염처리 합판의 착화 지연효과 연구 (A Study on the Ignition Delay Effect in the Reduced-Scale Fire by Flame-Resistant Treated Plywood)

  • 이승현;김황진;이성은;오규형
    • 한국화재소방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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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재소방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논문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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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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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논문은 다중이용업소와 목조건축물에 자주 사용되는 미송합판에 방염처리를 하여 유사 화재를 구현하고, 그 화염 세기에 따른 방염의 실효성을 실험한 것이다. 방염처리를 하면 화재 시 가연물의 초기착화시간을 지연시켜 화재성장속도를 늦출 수 있고, 원활한 소화활동을 가능하게 해준다. 하지만 어느 정도 화재가 진행되어 화염이 거세지면, 45도 연소시험을 통한 방염기준을 충족하여도 그 성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한다. 따라서 45도 연소시험 시 사용되는 65mm의 불꽃보다 큰 화염상태(초기착화 이후의 상태)에서 방염처리한 내장재(미송합판)의 방염성능이 유지되는지의 여부를 실제로 입증하고 그 근거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실험에서는 화재의 규모(화염의 세기)를 달리하여 각기 다른 종류의 방염제로 방염 처리한 미송합판의 착화 시 화염온도, 복사열 유속 그리고 착화지연시간을 파악하였으며, 45도 연소시험과 관련하여 방염성능을 분석하였다. 45도 연소시험의 경우 실험에 사용한 방염 처리 합판은 방염성능 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규모 유사 화재로 직경 10cm 연소용기를 사용한 연소실험에서는 방염 처리한 합판의 착화지연시간이 평균적으로 대규모 유사 화재실험보다 길어 어느 정도는 방염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규모 유사 화재로 1단위 유류화재 연소용기를 사용한 연소실험의 경우 열방출율이 커 형성된 탄화막이 무분별하게 박리되고 발화가 일어나 착화지연시간의 차이를 구별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방염효과를 기대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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