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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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 기술인력 실태조사

  • Korean Associaton of Information & Telecommunication
    • 정보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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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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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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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총 101개 대학의 93년도 신입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통신산업의 기술인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정보통신산업 관련학과 신입생 수는 30,436명, 졸업생수는 18,476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석.박사의 인력현황을 살펴보면 석사과정으로 1,614명, 박사과정으로 252명이 배출됐다. 이 실태조사를 토대로 정보통신산업 인력수급을 전체적으로 전망하면 학사인력은 충분할 것으로 보이지만 석.박사인력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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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과학기술자 - KIST화공연구부 세르게이 사비노프박사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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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1 s.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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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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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러시아에서 온 초청과학자 세르게이 사비노프박사는 "한국은 기초과학분야에서 아직 취약점이 많기 때문에 산업발전이 취약한 러시아와 상호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한다. KIST의 화공연구부에서 나병기박사팀과 천연가스 활용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는 사비노프박사는 천연가스 이용기술에 자신이 전공한 플라즈마 화학방법을 적용하여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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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와의 대담-전 성균관대 이공대학장 박흥수박사

  • Lee, Gwang-Yeong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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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8 no.4 s.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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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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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우리나라 고대 도량형연구의 개척자로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를 창립, 그 기초를 다졌고 음악에 심취해서 국악의 기본음계를 정립하는데 큰 공을 세운 물리학자 송은 박흥수 박사(76세)는 그가 30여년간 살아온 서울 성북구 삼선동5가 151-13의 옛 아이 시 에이(I.C.A)주택에서 지금도 고대 도량형연구에 꺼지지 않는 정열의 불꽃을 사르고 있다. 박박사가 태어난 곳은 울산지 중구 송정도 70번지. 지금은 사람의 왕래가 많은 도심에 속해 있지만. 1919년2월23일 그가 태어나 살던 송정마을은 도시와 거리가 먼 작은 농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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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육용 잡종우 개발에 성공

  • 설동섭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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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6 no.6 s.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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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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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지난달 월간양계의 업계정보란에 소개한바 있는 축산시험장 설동섭박사팀의 신종비육우 샤로레 잡종개발에 대한 원고가 입수 되었다. 설박사팀이 64년부터 우리나라의 소고기 자급을 위해 새로운 품종의 비육우 개발에 착수해 오다 70년 4월에 프랑스 샤로레 냉동정액을 들여와 한우 130마리에 인공수정해 여기서 생산된 샤로레 1대 잡종을 지난 18개월간 사육 한우 216kg보다 무거운 636kg의 잡종을 개발 개가를 올린바 있다. 종전 한우의 3배이익을 올릴 수 있는 샤로레 잡종시험은 모든 축산인에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원고를 보내준 설동섭 박사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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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과학기술자 - 러시아 과학자 '아나톨리 마가뉵박사'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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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10 s.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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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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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KIST에서 연료전지의 개발에 필요한 촉매분야의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러시아 과학자 아나톨리 마가뉵박사는 "한국의 과학기술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지만 기초분야 연구가 미흡해 이 분야에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러시아 우정대학에서 촉매단장을 지낸 아나톨리박사는 KIST에서 21개월째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앞으로 새로운 촉매를 개발해 기체ㆍ고체ㆍ액체반응 시스템에 응용하는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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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여적 - 국산품은 모두 저질인가?

  • Lee, Hwa-Yeong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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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10 s.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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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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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1956년 서울대 공과대학에 입학한 나는 대학졸업 후 잠시 취직을 하였다가 대학원에 입학하여 석사과정을 마치고 1967년 박사과정에 입학 서울대 공과대학 신제박사 1호를 기록했다. 그 후 서울대 화공과에서는 1백38명의 박사를 배출하여 그들은 외국에서 학위를 받은 사람들과 어깨를 같이하며 대학고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대학교수와 연구원들을 평가함에 있어 그 잣대를 SCI등재 논문수에만 치우치는 것 같아 안타깝다.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도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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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과학기술자 - 서울대 전지공학부 초빙 '킴 아카디박사'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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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8 s.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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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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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서울대 전기공학부의 제어정보시스템 연구실에서 '시간지연이 있는 시스템의 예측제어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킴 아카디박사는 러시아 과학기술대학 출신의 젊은 과학자이다. 서울대 제어정보시스템연구실과의 공동연구를 위해 97년 12월부터 한국에 머물고 있는 킴 아카디박사는 "한국정부가 러시아의 과학기술과 협력을 하기로 한 것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고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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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과학자-지하정보기술 대표 조철현 박사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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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1 no.2 s.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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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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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땅 속에 있는 자연자원을 탐사하고 그 암반의 상태, 지하매설물 등을 찾는 학문인 응용지구물리학을 사업과 연결해 '지하정보기술'을 창업한 조철현박사. "앞으로 토목건설분야에서 합리적인 설계를 하기 위해서 지구물리탐사가 필수적"이라는 조박사는 건설공사가 정확한 사전지지조사로 안전시공은 물론 공사비 절감 등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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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와의 대담-식물사랑 60년 이창복박사

  • Lee, Gwang-Yeong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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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8 no.11 s.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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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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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우리나라 수목학과 식물분류학 분야의 기초를 다진 이창복박사는 요즘15년 전에 펴낸 대작 대한식물도감을 원색으로 다시 펴내기 위해 마무리 작업에 여념이 없다. 1919년 평안도 맹산에서 태어난 이박사는 서울대 농대교수로 재직하면서 국내최대 규모의 관악수목원 조성에 앞장섰으며 평생 모은 10만여점의 식물표본을 서울대에 기증했고 정년 후엔 자생식물연구회를 설립하여 팔순을 바라보는 노령에도 연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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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과학기술자 - 한국원자력연구소의 우즈베키스탄 초빙과학자 '엄 바체슬라브 테렌티에노프'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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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3 s.358
    • /
    • pp.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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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우즈베키스탄 핵물리학연구소 핵물리연구실장으로 활약하다 해외두뇌 초빙프로그램에 따라 초청된 엄 바체슬라브 테렌티에노프박사는 한국원자력연구소 중성자물리실에서 이창희박사와 '중성자 산란장치 중요부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하고 있다. 한국이름이 엄배체(54세)로 한국계인 엄박사는 "한국에서는 어떤 분야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 놓고도 연구개발에 필요한 최소한의 투자도 망설이고 있어 안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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