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미국이민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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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Library Services for Immigrants in the United States: Then and Now (미국 공공도서관의 이민자 대상 서비스: 과거와 현재)

  • Lim, Yeo-Joo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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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6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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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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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is study examines and compares public library services for immigrants in the U.S. in the early 1900s and nowadays. U.S. public libraries in the early 1900s supported the Americanizing movement by opening English language classes and providing information that is essential for U.S. citizenship. Public librarians also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foreign language materials; by providing foreign language materials and developing diverse services to reach immigrants, public libraries eventually hastened assimilation processes. Despite a gap of one hundred years, the situation today is not very different. Public libraries still try hard to serve their ethnic patrons with extensive foreignlanguage collections and culturally diverse library programs, while still emphasizing English language education.

Factors affecting Health care accessibility among Korean Americans living in New York City (뉴욕 거주 한국인의 의료서비스 접근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분석)

  • Kim-Roh Eunha
    • Journal of Korean Public Health Nur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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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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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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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뉴욕시 정부의 이민자들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과 시도에도 불구하고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과 대상자간에 언어적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인한 상호협조의 어려움은 계속되고있다. 본 연구는 뉴욕시 보건국 소속 다민족 다문화 계층의 의료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된 프로젝트 중 일부이다. 뉴욕시의 한국 이민자들이 뉴욕시에서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할 때, 이들의 의료시설 이용 및 서비스 수혜에 대한 기초 조사를 실시하여 한국 이민자들의 문화적 배경과 그로 기인한 건강 신념을 알고자하는 시 정부 차원의 요구가 이 연구의 배경이다. 즉, 한국이민 사회의 독특한 특성을 뉴욕시 정부 관련 의료서비스 제공자들에게 그 이해를 높여서 한국 이민자들의 미국에서의 의료서비스 수혜의 기회를 높이고자 한 것이다. 기초 관련 연구가 전무한 한국 이민자들의 건강관련 이슈를 다루기 위해 미국 센서스와 병원 입퇴원 기록 현황에 나타난 한국인 혹은 아시안의 의료보장 실태 등을 고찰하였고, 한국이민사회의 주요 기관의 대표들과의 면담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 직접 설문조사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한국 이민자들은 한국어를 주요 언어$(83\%)$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문화의 동화율이 낮았고, 낮은 문화 동화율은 의료 서비스 접근도를 낮추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료 보험이 없는 것$(55\%)$이 가장 큰 요인으로 지적되었는데, 이는 미국 직장에 적응하기 어려운 이민생활로 자영업을 주로 하는 생활 양태가 비싼 사 보험(private health insurance)을 사지 못하는 요인과 관련되어있다고 본다. 따라서, 주로 이용하는 의료 서비스의 종류에도 많은 제한점이 있어서, $60\%$가 한국인 의사를 선호하며, $31\%$가 한국인 약사에게 건강관리를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나 미국사회의 의료 서비스 접근도는 극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료서비스 접근을 막는 주요 장벽으로는 비싼 의료비 $(53\%)$ , 의사소통장애$(37\%)$로 나타났다. 보건의료 서비스를 위해 주로 이용하며 생활의 정보를 얻는 통로로는 한국어 신문$(69\%)$과 한국어 TV$(61\%)$, 한국어 라디오 $(57\%)$로 밝혀졌다. 결론적으로 한국 이민자들에게 좀더 나은 의료 서비스 수혜를 위해서는 문화 친밀도가 높은 의료환경 조성 및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일 등과 함께 한국 이민자들이 의료보험을 살수 있도록 한국어로 된 의료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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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rminants of English Ability among Korean and Other Asian Immigrants in the US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아시아인들의 영어사용능력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 이성우;민성희;김성수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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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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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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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e development of language skills among immigrants is important for their economic adjustment in their host societies since language is an important dimension of the skill levels of immigrants relevant for the labor markets of the host countries. Moreover, language plays a key role in the social adjustment of immigrants and in the social and political cohesion particularly in the society like the US that has diverse racial and ethnic groups. The main purposes of the present study are to analyze the determinants of English abilities of Korean and other Asian immigrants in the US. The present study utilizes the Public Use Microdata Sample (PUMS, S, 5%) in the US. We adopted the ordered probit technique to analyze qualitative differences of English ability. The study found that English fluency increases with a longer duration in the US, the presence of children in the household, living in an area in which a smaller proportion speak ones mother tongue, a younger age at immigration, a higher level of schooling. However, there are marked variations in levels of English proficiency among Asian immig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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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vestigation of Residential Overcrowding of Three Asian Ethnic Groups in the US (이중생잔모형을 이용한 아시안 이민자들의 주거밀도 변화추이와 주거과밀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 이성우;조중구;류성호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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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5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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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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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Residential overcrowding, also called density, measured as more than one person per room, is a important variable as a principal indicator of inadequate housing. We investigated how immigrants in the US are assimilated to the host society through a lens of housing density. We estimated the probability of living in overcrowded housing of Korean, Chinese and Japanese immigrants armored with the 1980 and 1990 Public Use Microdata Sample(PUMS, A, 5%) in the US. Along with economic effects, we also consider life-cycle effects on the indicator. We applied "double cohort" method that enables duration of immigration effects to be separated from aging effects, which captures family size fluctuations due to life-cycle effects. The study found that cohort trends sharply changed during 10years. The 1970's immigrants are more likely to live in overcrowded housing than the pre-1970 immigrants. The pre-1970 immigrants are more likely to live in overcrowded housing than native-born persons. This may be explained by different assimilation processes driven by the disparities of individual human capitals or cultural differences among the ethnic groups. Especially, Korean experienced a sharp decline in overcrowding between 1980 and 1990. We also found that the major determinants that affect the level of housing density are years since migration, income, and gender. The present study concluded with some future studies related to the Korean immigrants abroad.ts abroad.

The Associations between Early Maternal Language Use and School Readiness among Young Children of Asian and Hispanic Immigrant Mothers in the United States (아시아계와 남미계 미국인 이민자 엄마의 언어 사용과 학령 전 아동의 학교준비도 사이의 관계)

  • Lee, RaeHyuck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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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8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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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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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is study examined how early maternal language use was associated with school readiness at kindergarten entry among children of Asian or Hispanic immigrant mothers in the United States. Using a nationally representative sample from the Early Childhood Longitudinal Study-Birth Cohort (ECLS-B; $N{\approx}1,500$), this study estimates multivariate regression models to address each research question. This study finds generally advantages of maternal use of English and bilingualism for children's expressive language in both Asian and Hispanic groups and for children's pro-social behavior in the Asian group. It also finds that longer residency in the U.S. is associated with higher levels of approaches to learning for children of bilingual Asian mothers and lower levels of behavior problems for children of bilingual Hispanic mothers. Based on the findings, social work implications for the healthy development of young children of immigrants were discussed.

The Influence of Chinese Immigrants at Early Stage on Western Fisheries of the United States (미국 서부 초기 수산업에 미친 중국인의 경향)

  • 김수관
    • The Journal of Fisheries Business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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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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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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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는 필자가 미국 Oregon 주의 수산업사를 조사하던 중 1940년대부터 시작된 미국으로 이민 한 중국인들이 미국 서부 수산업에 미친 영향이 거대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에 관련된 문헌을 찾아 최초 미국 서부(특히, California 주)에 이민하기 시작했던 중국 이민자들이 미국에서 수산업 활동을 시작한 배경과 그에 따른 영향 등을 살펴본 것이다. 중국인이 미국에 이민하기 시작한 배경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국내적인 요인으로서 중국에서의 경제적 빈곤과 정치적 핍박이었고, 다른 하나는 국외적인 요인으로서 금캐기가 가능하다는 소식 등 미국 생활에 대한 동경이었다. 중국인의 미국 이민사에서 독특한 점의 하나는 중국 남부지 방에 위치한 광동성 지방민들이 절대적인 비중(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광동성은 일찌기 외국문물이 드나드는 곳이어서 인근 광동성 지방민들은 다른 지방민보다 외국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었기 때 문이었다. 미국에 도착한 광동성 지방민들은 쉽게 직업을 구할수 없는 처지이 되자 그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바다생활에 뛰어들었고, 마침내는 미국 서부에서 진취적인 어업인이 되었다. 따라서 서부에서 최초의 상업적 어업인이 되었으며, 미국 서부에서 시작한 중국인의 수산업은 점차 다른 주로 퍼져 나갔다는 기록은 중국인이 미국 전역에서 최초의 상업적 어업인이었음을 알게 한다. 최초의 중국인 어촌은 1854년 San Francisco의 Rincon Point에 세워졌으며, 25척의 어선과 150여명의 주민이 살았다. 그들이 사용한 어구ㆍ어업은 통발, 정치망, 선망, 낚시, 연승 등이었으며, 중국풍의 어선과 어구를 직접 만들어 새우, 철갑상어, 대구, 우럭, 넙치, 게, 가재, 전복 등을 어획했다. 1888년에는 San Francisco 전역에 20개의 어촌이 형성되었고, 2천여명의 어업종사자가 있었다. 1900년부터는 점차 그 수가 줄기 시작하였다. 가장 크고 오래 지속된 어업은 새우어업은 1860년대부터 1940년 중반까지 계속되었으며, 이 어업에 의해 새우가 인근 지역의 보편적인 식품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인디언에 의해 단순한 장식품으로 사용되던 전복은 중국인에 의해 그 맛이 알려지게 되었고, 유럽이나 미국 동부로 팔려 나갔다. 상어 또한 중국인에 의해 먹기 시작하였으며, 내장에서 뺀 기름이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게를 잡기 위한 통발과 시장형성으로 San Francisco부두의 많은 부분이 차지되었다. 1880년대부터 시작된 해조류의 채취는 처음에는 인디언들에 의해 시작되었으나, 곧 중국인들에 의해 본격화되었다. 광동성 지방민들의 초속식품의 하나인 오징어를 잡기 위해 중국인들은 배를 만들어 야간에 횃불을 밝혔다. 오징어는 곧 San Francisco 주민은 물론 태평양 연안주와 미국 전역에 있는 중국식당에서 수요가 지속되었다. 중국인들은 1849년부터 연어를 상업적으로 잡기 시작하였으며, Washington주에서 시작되어 Oregon, British Columbia, Alaska로 퍼진 통조림 공장은 주로 중국인의 노동력에 의해 운영되었다. 위와 같이 중국인들이 미국 수산업 분야에서 크게 활동하자 미국인들은 그들의 수산업 활동을 제재 또는 통제하고자 일정한 납세를 명시한 각종 법률, 특히 The Chinese Exclusion Act 등을 제정하였다. 미국 서부에서 중국인의 수산업은 미국인의 법적 제재, 중국인의 다른 직업으로의 이직 등으로 1940년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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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ross-cultural Comparison of Parent-child Emotional Reactions to Task Results Using a Computer-based Observational Assessment (아동 수행 결과에 대한 부모-자녀 정서 반응 비교 문화 연구 - 컴퓨터 행동관찰 분석기법 활용 -)

  • Nam, Eun Young
    • Korean Journal of Child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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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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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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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아동의 학습 과제 수행 이후에 보이는 부모와 아동의 정서적 반응이 문화에 따라 어떠한 차이를 나타내는지 알아보기 위해 한국계 이민자 가정과 백인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미국 서북부 시애틀 지역의 8에서 9세 사이의 자녀를 둔 31 한국계 가정과 31백인 가정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연구를 위해 각 가정을 방문하였고 각 가정의 부모와 아동의 정서 반응을 비디오로 촬영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컴퓨터를 이용한 초 단위 행동 분석 결과 아동이 과제에 실패했을 때 한국계 어머니들과 아동들의 긴장과 불안 행동이 미국 백인 어머니들과 아동들보다 더 많이 나타났다. 아동의 과제 실패시, 어머니들의 부정적인 정서표현도 한국계 이민자 가정에서 더 많이 표출되었다. 아동들이 과제에 성공했을 때는 미국 백인 어머니들과 아동들이 좀 더 긍정적인 정서 반응을 많이 하였고 특히 백인 어머니들이 적극적 칭찬 등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었다. 흥미 있게 아동들의 과제 성공 후에도 한국계 이민자 가정의 어머니들이 부정적인 정서 표출이 더 많았다. 자녀의 성에 따른 상호작용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한국계 이민자 가정에서는 성차가 나타나지 않았고 미국 백인 가정의 부모들이 남자아이들에게 더 긍정적인 정서 표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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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ledge and Beliefs About the Association Between Diet and Cancer Among Korean Immigrants in the U.S.A. (미국거주 한국인 이민자들의 암과 식품에 대한 지식과 신념)

  • Cho, Jae-Kyung;Kim, Katherine;Elena Yu
    • Korean Journal of Health Education and Pr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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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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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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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는 미국에 사는 한국인 이민자들의 암예방과 식품에 대한 지식과 신념에 관하여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도구로는 미국 국민 건강연구조사 (NHIS)의 설문지를 한국어로 번역하였고, 연구의 대상자는 미국의 시카고에 거주하는 263명의 한국인 이민자들이다. 본 연구의 주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대부분의 대상자(83.3%)들은 한국음식을 먹고 있다고 답하였다. (2) 대상자들의 47.5%가 영어를 전혀 못 읽거나 거의 못 읽는다고 답하였다. (3) 식생활 변화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현재 먹고 있는 음식을 즐기기 때문에 식생활을 바꾸고 싶지 않다는 답이 가장 많았다. (4)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과 관계 있는 주요질병에 대해서 25.4%의 응답자만이 암이라고 답하였다 (미국 NHIS 에서는 48%). (5) 응답자의 48.3%만이 섬유소에 대해 들어보았다고 응답하였다. (6) 7.1%의 응답자만이 섬유소가 많은 음식으로 corn flakes와 bran flakes를 고를 수 있었다. 이 결과로 보아 한국인 이민자들이 미국음식에 대해 잘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 (7) 약 62%의 응답자들이 암예방에 관한 무료 보건강좌에 참석하고 싶다고 응답하였다. 보건강좌 장소에 대해 "교회'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8) 질병예방에 관한 정보를 어디에서 얻느냐는 질문에 대하여 "신문"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본 연구에서 얻은 결과를 볼 때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미국 정부에서 하고 있는 암예방 교육의 혜택을 받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이민자들의 문화적 배경에 맞는 암교육이 필요하며, 영어를 잘 못하는 이민자들을 위해 한국말로 번역된 보건교육자료를 사용하여야 한다.교육자료를 사용하여야 한다.표현을 위하여 확장된 기본 모델을 중심으로 각 레벨의 구성 요소들의 형식적 의미(formal semantics)와 레벨 내 혹은 레벨 구성요소들간의 관계성(relationship), 그리고 제약조건의 표현과 질의 추론 규칙들을 식별하여 FOPL(First Order Predicate Logic)로 표현한다. 또한, 본 논문은 FOPL로 표현된 predicate들과 규칙들을 구현하기 위하여 Prolog로 변환하기 위한 이론적 방법론을 제시하고 정보자원 관리를 위한 기본 함수들과 스키마 진화(schema evolution)를 위한 방법론을 제안한다. 최저 잔류탁도를 나타내는 최적 응집제 주입량에서의 Zeta potential은 원수탁도가 5NTU일 경우 Alum, PAC 및 PACS 모두 -20mV∼-15mV사이였으며, 원수 탁도가 10NTU인 경우에는 0∼0.5mV 범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응집제 종류 및 주입량이 상이하더라도 응집효율이 가장 양호한 상태에서의 Zeta potential은 일정한 범위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각 각 11.1, 10.2, 12.2 그리고 13.0%의 발달율을 보여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수정 후 114 시간 개별배양된 수정란으로부터 분리된 small과 large의 할구를 공핵체로 사용한 처리구에서 핵이식 수정란의 세포융합율에 있어서 각각 71.0, 71.4, 69.9 및 77.1% 의 융합율올 보여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핵이식 수정란의 배반포기배로의 발달율에 있어서도 각각 11.4%, 8.0%, 17.2% 그리고 12.9% 의 발달율을 보여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핵이식 수정란을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수핵난자의 세포질에 ionomycin 과 DMAP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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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renting Practices and Child Social Emotional Outcomes of Korean Immigrant Mothers with Different Acculturation Strategies (미국 한인 이민어머니의 문화적응 유형에 따른 양육실제와 아동의 사회.정서적 행동)

  • Shin, Ji-Youn;Bayram-Ozdemir, Sevgi;Lee, Janet;Cheah, Charissa S.L.
    • Korean Journal of Child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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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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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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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미국의 한국계 이민가정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나 부모의 문화적응과 자녀양육에 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미국 동부지역의 88명의 한인 이민어머니와(M=35.9세 SD=3.77) 2-6세 유아를(M=4.29세 SD=1.06; 49.4% 여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어머니의 문화적응 유형에 따라 1) 양육실제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2) 유아의 사회 정서적 행동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3) 양육실제와 아동의 사회 정서적 행동간에 어떠한 상관이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한국과 미국문화를 균형지게 통합한 어머니들이 미국문화에서 고립되거나, 두 문화에서 모두 소외된 어머니들보다 자녀에게 더욱 긍정적인(애정표현, 합리적 문제해결, 자율성 격려) 양육실제를 사용하였으며 자녀들 또한 정서적 문제행동은 적은 반면 친사회적 행동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ocial Support as a Moderator in the Relation Between Depression and Living Arrangements among Elderly Korean Immigrants (성인자녀와의 동거여부와 우울증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역할)

  • Kim, Hak-Ju
    • 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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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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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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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he relation among social support, depressive symptoms, and living arrangements were examined in a non-random sample of 175 adults age 60 and older. A convenience sample was obtained through a personal interview. A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pproach was used to explore the role of social support in the relation between the living arrangements of elderly Koreans and their level of depressive symptoms. These results are consistent with previous analyses suggesting that social support plays a significant role in moderating depressive symptoms, in relation to negative living arrangements among older Korean populations (the buffering-effect hypo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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