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무관수

검색결과 1,534건 처리시간 0.036초

관수빈도에 따른 Kentucky Bluegrass 생육 (Irrigation Frequency for Kentucky Bluegrass (Poa pratensis) Growth)

  • 이상국
    • 아시안잔디학회지
    • /
    • 제26권2호
    • /
    • pp.123-128
    • /
    • 2012
  • Kentucky bluegrass 는 경기장과 골프장의 Tee 나 Fairway 등에 가장 많이 사용이 되는 한지형잔디 초종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Kentucky bluegrass 는 뿌리층이 얕고 그늘에 약한 단점들이 있다. Kentucky bluegrass 의 가장 큰 단점중의 하나는 성장을 위해 수분이 많이 요구되는 초종이다. 올바른 수분관리는 잔디의 시각적 색감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아주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이다. 잔디의 성장을 위해 수분을 공급하는 관수 방법에는 light and frequent (LI) 적은양을 빈번하게 관수하는 방법과, deep and infrequent (DI) 많은양을 필요시에 공급하는 두가지의 방법이 있다. 본 실험은 Kentucky bluegrass 의 생육을 위한 관수빈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실험을 위해 무관수, 매주 4회, 그리고 매주 1회의 3가지 관수방법이 사용되었다. 무관수 처리구의 경우 인위적인 관수는 수행되지 않았으며 Kentucky bluegrass 의 생육을 위해 수분공급은 강수량에 의해서만 이루어졌다. 본 실험결과 2011년 기상조건하에서 강우량에 의존한 무관수는 7,8 월에 최소수용품질을 나타내기 어렵다고 판단되며, 관수빈도에 따른 Kentucky bluegrass 생육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쇄용지 무관세 시대와 수입지

  • 조갑준
    • 프린팅코리아
    • /
    • 통권19호
    • /
    • pp.161-163
    • /
    • 2004
  • 2004년, 말 많았던 인쇄용지 무관세 시대가 드디어 도래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자면, 이미 1996년부터 단계적으로 관세가 인하돼 왔고, 2003년에 부과된 관세율도 2.5%에 불과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올해의 관세하락 효과는 2.5%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이유에서 용지무관세 시대의 도래가 제지업계에 큰 파장을 줄 것이라고는 예상되지 않지만 업계 경쟁을 부추기는 새로운 단초로 작용할 것이라는 점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 PDF

층화 3단계 무관질문모형 (The Three-Stage Stratified Unrelated Question Model)

  • 이기성;홍기학;손창균
    • Communications for Statistical Applications and Methods
    • /
    • 제18권4호
    • /
    • pp.423-431
    • /
    • 2011
  • 본 논문에서는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매우 민감한 조사에서 조사하고자 하는 모집단이 여러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에, 김종호등 (1992)이 제안한 2단계 무관질문모형에서 사용한 단순임의 추출법 대신에 층화추출법을 적용하여 각 층의 모비율에 대한 추정뿐만아니라 모집단 전체 모비율에 대한 추정을 할 수 있는 층화 2단계 무관질문모형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층화 2단계 무관질문모형을 층화 3단계 무관질문 모형으로 확장하였다. 또한, 제안한 2단계와 3단계 층화 무관질문모형들에 있어서 각 층의 표본배분에 대하여 비례배분과 최적 배분 문제를 고려하여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층화 2단계 무관질문모형과 층화 3단계 무관질문모형과의 상대효율을 비교하였으며, 그 결과 층화 3단계 무관질문모형이 층화 2단계 무관질문모형보다 효율성면에 있어서 더 우수함을 알 수 있었다.

옥상녹화지에서 허브식물의 관수처리에 따른 생육특성 (Effect of Irrigation on Growth Characteristics of Herb Plants on a Green Rooftop Area)

  • 김동엽;박희령;하유미;류경선
    • 한국조경학회지
    • /
    • 제46권1호
    • /
    • pp.96-105
    • /
    • 2018
  • 허브식물을 이용한 옥상녹화시 관수를 실시한 처리구에서 좋은 생육특성을 보인 허브식물은 애플민트, 레몬밤, 스피아민트, 파인애플세이지, 초코민트, 옥스아이데이지, 캐모마일 및 타임이었다. 반면, 무관수 처리구에서 좋은 생육특성을 보인 허브식물은 페퍼민트, 장미허브 및 피버퓨였다. 관수에 따른 생장에 차이가 없는 허브식물은 라벤다, 로즈마리, 탠지, 레몬버베나, 헬리오트로프, 소프워트 및 레이디스맨틀이었다. 관수 및 무관수 처리가 허브식물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과 최대 광합성 효율을 조사한 결과, 관수처리 시 생장이 증가하고 최대광합성효율이 증가한 허브식물로는 초코민트, 스피아민트, 레몬밤, 애플민트 등으로 나타났다. 무관수시 생장이 증가하고 최대광합성효율이 증가한 허브식물로는 페퍼민트와 탠지였으며, 장미허브는 무관수시 생장은 증가한 반면 최대 광합성효율은 감소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또한, 관수 및 무관수 처리에 따른 생장 차이가 없으나, 최대 광합성효율이 증가한 허브는 로즈마리와 소프워트였으며, 레몬버베나, 피버퓨, 헬리오트로프 등은 관수 및 무관수에 따른 생장 차이가 없고, 최대 광합성 효율 역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코민트와 페퍼민트는 중부지방에서 월동 가능함과 동시에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고 상록으로 유지되어 옥상녹화에 적합한 식물이라고 생각되었다. 반면, 장미허브, 파인애플세이지, 애플민트는 추위에 약하고 월동이 안 되어서 옥상녹화에 부적합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스피어민트와 레몬밤은 엽색의 변화와 동해 피해로 인해 관상가치는 떨어졌으나, 월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옥상녹화에 어느 정도 적용 가능한 식물로 판단되었다. 중부지방에서 활용 가능한 저관리형 옥상녹화용 허브식물로는 무관수시 생장이 증가하고 월동이 가능한 페퍼민트와 탠지가 저관리형 옥상녹화용 식물로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레몬버베나, 소프위트 및 레이디스맨틀도 중부지방에서 옥상녹화용 허브식물로 활용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승법 무관양적속성 확률화응답모형 (A multiplicative unrelated quantitative randomized response model)

  • 이기성
    • 응용통계연구
    • /
    • 제29권5호
    • /
    • pp.897-906
    • /
    • 2016
  • 본 연구에서는 민감한 변수와 변환된 변수로 구성된 Bar-Lev 등 (2004)의 승법모형에 무관한 양적변수를 새롭게 추가한 승법 무관양적속성 확률화응답모형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무관한 양적변수에 대한 정보를 알 때와 모를 때로 구분하여 민감한 양적속성 추정에 대한 이론적 체계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또한 제안한 승법 무관양적속성 확률화응답모형과 기존의 승법모형인 Eichhorn-Hayre 모형, Bar-Lev 등의 모형, 그리고 Gjestvang-Singh 모형과의 관계를 살펴보았고, Bar-Lev 등의 모형과의 효율성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기존의 승법모형들이 제안한 승법 무관양적 속성 확률화응답모형의 특별한 경우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제안한 모형과 Bar-Lev 등의 모형과의 효율성을 수치적으로 비교한 결과 $C_x({\sigma}_x/{\mu}_x)$값이 작을수록 그리고 $C_z({\sigma}_z/{\mu}_z)$값이 클수록 제안한 승법 무관양적속성 확률 화응답모형이 Bar-Lev 등의 모형보다 효율성이 좋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제안한 승법 무관양적속성 모형은 $p_1=p$값이 커질수록 또한 ${\mu}_z=1$일 때 보다 ${\mu}_z=0.5$일 때가 더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건화와 입증: 조건화 옹호 논증 (Conditionalization and Confirmation: A Vindication of Conditionalization)

  • 박일호
    • 논리연구
    • /
    • 제16권2호
    • /
    • pp.155-187
    • /
    • 2013
  • 본 논문의 목적은 베이즈주의 믿음 갱신 규칙인 조건화를 옹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필자는 경험과 무관한 믿음은 바뀌지 말아야 한다는 무관성 원리를 도입한다. 이 원리를 엄밀하게 정식화한 뒤, 무관성 원리와 조건화가 동치라는 것이 증명된다. 그리고 이 무관성 원리를 베이즈주의 입증 이론을 이용해서 옹호한다. 이를 위해서 필자는 베이즈주의 입증 이론가들이라면 받아들여야 하는 몇 가지 논제들을 제시하고, 무관성 원리를 위반한다면 그 논제들이 만족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 PDF

고추 고온기 재배 시 차광과 관수가 생육 및 엽육조직 발달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Shading and Irrigation on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Leaves Tissue in Hot Pepper)

  • 이상규;최장선;이준구;장윤아;이희주;채원병;도경란
    • 원예과학기술지
    • /
    • 제32권4호
    • /
    • pp.448-453
    • /
    • 2014
  • 여름철 고온기 비가림고추 재배 시 차광 정도와 관수 유무에 따른 생육과 엽육세포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차광 처리는 뿌리 활착이 완료된 시점인 정식 20일부터 비가림 하우스 내부에 $30{\pm}5%$, $80{\pm}5%$ 차광이 되는 검은색 차광망을 씌워 처리하였고 무차광구를 대조구로 하였다. 관수 처리는 정상적으로 관리한 관수 처리구와 초기 활착까지 관수를 하고 정식 후 25일부터 관수를 하지 않은 무관수 처리구로 하였다. 그 결과, 차광 정도는 30% 차광 처리구에서 초장과 엽면적은 다른 처리에 비해서 높았고, 경경, 생체중 및 건물중은 무차광 처리구에서 좋았다. 관수 유무에 있어서는 관수 처리구가 무관수 처리구에 비해서 생육이 좋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수확 초기의 수량은 자연광 무관수 처리구에서는 49개로 가장 많았고, 자연광 관수 처리구는 22개 이었으며 30% 차광의 무관수 처리구는 5개, 관수 처리구는 1개이었다. 그러나 80% 처리구에서는 관수유무에 관계없이 착화수가 가장 낮았고 착과가 되지 않고 모두 낙화되었다. 관수유무에 따른 수확량은 관수 처리구가 무관수 처리구에 비해서 높은 경향을 보였다. 관수 유무와 차광 처리구 고추의 엽육조직을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차광정도가 심할수록 엽육의 두께가 얇았으며 엽육조직의 발달도 미약함이 확인되었으나, 관수 유무에 따른 엽육조직의 발달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공을 SEM으로 관찰한 결과, 대조구 대비 30% 차광 시 기공형태는 정상적으로 발달하였으나 기공주위의 조직이 약간 쭈글쭈글한 증상이 보였고, 80% 차광 처리의 잎은 쭈글쭈글함이 심하였고 비정상적인 기공도 많이 보였으며 관수 유무에 따라서는 무관수 처리구의 잎 기공주위 조직이 심하게 쭈글쭈글하고, 기공수도 10-20% 정도 적은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따라서 여름철 고온기 고추 비가림 재배 시 차광을 하지 않은 것이 수량성과 엽육조직의 발달에 좋았으며, 부득이하게 차광을 할 경우에는 가급적 차광율이 낮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저일조 환경 하에서는 관수를 피하고 보광하면 착과를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향후 고온기 여름철 비가림 재배 시 적절한 품종 선택, 적절한 환경관리 기술 등 다각적인 면에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층화 집락 반복계통 무관질문모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tratified Cluster Replicated Systematic Unrelated Question Model)

  • 이기성
    • 응용통계연구
    • /
    • 제26권2호
    • /
    • pp.209-222
    • /
    • 2013
  • 본 논문에서는 대규모 표본조사에서 많이 나타나는 모집단이 층으로 형성되어 있고, 각 층들이 집락으로 구성되어 있을 때 사용 가능한 층화 집락추출법을 얻고자 하는 정보가 민감할 때 반복계통 무관질문모형에 적용하였다. 먼저 모집단이 집락으로 구성되어 있고, 추출된 집락으로부터 계통표본을 반복적으로 추출하여 민감한 정보를 얻는 데 무관질문모형을 사용한 집락 반복계통 무관질문모형을 제안하였다. 다음으로 제안한 모형을 층화된 모집단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층화집락 반복계통추출법에 의한 무관질문모형으로 발전시켰으며, 각 층의 집락을 확률비례복원추출 또는 확률비례비복원추출하는 층화 확률비례 반복계통 무관질문모형을 제안하였다. 또한 제안한 층화집락 반복계통 추출법에 의한 무관질문모형에서 각 층의 표본배분하는 문제를 비례배분과 최적배분 측면에서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제안한 층화집락 반복계통추출법에 의한 무관질문모형과 집락 반복계통추출법에 의한 무관질문모형과의 효율성을 비교하였다.

건조 스트레스가 난대 상록활엽수의 광합성 반응 및 엽록소 형광반응에 미치는 영향 (Photosynthesis and Chlorophyll Fluorescence of Evergreen Hardwoods by Drying Stress)

  • 진언주;윤준혁;배은지;최명석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 /
    • 제21권3호
    • /
    • pp.196-207
    • /
    • 2019
  • 본 연구는 현재 국내에서 조경소재로 이용하고 있는 목본식물 중 동백나무(C. japonica), 황칠나무 (D. morbifera), 굴거리나무(D. macropodum), 붓순나무(I. anisatum), 후박나무(M. thunbergii), 종가시나무(Q. glauca), 다정큼나무(R. indica) 등 7수종에 대해서 건조 스트레스에 따른 광합성 능력, 엽록소 함량, 엽록소 형광분석에 미치는 영향 및 생리적 환경지표를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28일 동안 무관수 상태에서 건조 스트레스를 유발한 결과 광합성 속도, 암호흡 속도, 기공전도도, 증산속도는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I. anisatum, Q. glauca 및 R. indica의 경우 무관 수 처리 28일까지 40% 이하의 낮은 감소율을 보였다(p<0.05). 총 엽록소 함량의 경우 D. macropodum> D. morbifera> C. japonica> Q. glauca> M. thunbergii> R. indica> I. anisatum 순으로 무관수 기간이 길어질수록 유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엽록소 형광을 분석한 결과 광화학적 소멸(qP)는 변동이 없는 반면, 무관수 28일 이후 광계II 활성(Fv/Fm), 암적응 형광값(Fo), 형광감소량($R_{fd}$), 정류상태 광화학적 소광($NPQ_{_-LSS}$), 명적응 기간 동안 연속광에 의한 정류상태 PSII양자 수득율 ${\Phi}PSII$에서 뚜렷한 감소율로 짧은 시간 내에 정략적으로 파악하는데 있어 유용한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내건성이 높게 나타난 I. anisatum, Q. glauca, R. indica의 경우 최대 20일 간격으로 물관리를 할 수 있다면 가로수 및 조경수에 식재하여도 무방할 것으로 판단된다.

뽕밭 지하점적관수 및 관비에 의한 생산성 향상에 관한 연구 (Effect of Sub-soil Drip Irrigation and Fertigation on Mulberry Yield)

  • 이원주;최영철;송성범;성문현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 /
    • 제34권2호
    • /
    • pp.6-12
    • /
    • 1992
  • 뽕나무에 대한 관수 및 관비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무관수를 대조로 하여 지하 20cm에 점적호수를 묻고 지하점적관수, 지하점적액비구, 지하점적액비증시구 등 4개 처리를 하고 수량 및 토양화학성, 뿌리의 분포상태 등을 조사하였다. 또한 관수점을 구명하기 위하여 강우차단시설을 하고 0.1, 0.2, 0.5, 1.0 bar 및 자연 강우구 등 5개처리를 하여 수량을 조사하였다. 이와 함께 주요장려 뽕품종, 청일뽕, 용천뽕, 수성뽕, 개량뽕 및 신일뽕 등 5품종의 관수에 대한 반응정도를 구명한 포장시험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2년 동안의 뽕잎 수량을 조사한 결과, 관수구에서는 무관수 대비 8% 액비구 및 액비증시구에서는 22%의 증수를 보였으나, 관수구는 무관수구와 통계적인 유의가 없었으며, 20% 액비증시 효과는 인정되지 않았다. 2. 토양의 화학성 중 인산함량은 액비구 및 액비 증시구에서 심토 중에 많이 존재하고 있었다. 3. 지하액비 공급은 심토에 뿌리를 더 많이 분포하도록 하였다. 4. 뽕잎 중의 화학성분은 지하액비 공급에 의해 무관수대비 수분율, 전질소, P$_2$O$_{5}$, $K_2$O, CaO 등의 함량을 높여 액비지하공급이 엽질도 개선시킴을 알 수 있었다. 5. 무관수구에서 잡초발생이 931kg/10a 였음에 비해, 지하액비구에서는 잡초의 발생이 거의 완전히 억제되는 효과를 보였다. 6. 지하점적액비공급시 현행 관행시비량 (1년차 : 25-11-15, 2년차 : 30-13-18k kg/10a)으로 충분하며, 증비는 필요치 않았다. 7. 관수점을 0.5bar로 조정한 관수구에서 뽕잎수량이 가장 높았다. 8. 품종별 관수 효과는 청일뽕과 용천뽕이 가장 높아 22-25%, 수성뽕과 신일뽕 및 개량뽑은 9-l3% 정도 높았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