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을 전후로 건설경기가 서서히 과열되면서 시멘트업계는 1990년부터 3년간 시멘트 파동을 경험하게 된다. 반면 1992년 이후에는 생산과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시멘트 업계는 해외진출과 신제품의 개발 등 사업다각화 쪽의 비중을 서서히 높여나가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IMF 상황이 더해지면서 더욱 두드러졌다. 이 시기 시멘트업계는 구조조정과 각종 비용절감 노력을 통해 기업체질 강화를 위해 애쓰는 한편 기존의 시멘트 사업역량을 단단하게 다져나갔다. 또한 1990년대에는 세계적으로 그린라운드(Green Round)가 대두되면서 폐자원의 활용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져갔다.
지난 반세기 동안 주한미군은 한반도 안보에 결정적 역할을 수행해 왔따. 그러나 변화하는 안보환경은 국민의 주한미군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주한미군의 주둔과 관련 문제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따. 한국측에서는 주한미군의 지위를 법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한미행정협정(SOFA)' 의 주한미군 범죄, 환경, 한국인 근로자 노무 규정 등과 관련하여 다양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한 주한미군측 역시 나름대로 한국 주둔에 따르는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주택문제'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단시일 내에 해결되기 어려운 특성을 지니고 있으나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을 위해서는 반드시 해소되어야 될 과제로 여겨진다.
참으로 부끄러운 성적표이다. '더 이상의 바닥이 있을 까' 할 정도로 지난 2006년도 자판기 산업 실적은 부진한 양상을 보였다. 산업매출이 598억 6천만원대에 불과해 2006년에 비해 34.8%나 감소했다는 사실은 실로 충격적이다. 자판기 산업의 위기의식이 어느 때 보다 가중 되었으며, 이대로는 안 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졌던 한해였다. 지난 2006년의 참담한 실적은 산업계의 변화와 분발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지난해 산업계는 경기 불황의 바닥을 찍은 시기임을 올 한해 자판기 산업은 입증을 하며, 성장세의 시장을 견인해야 한다. 새로운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계의 피땀 어린 노력이 이어 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비싼 수업료를 지불한 지난해 성적표를 공개한다.
현재 일본의 소비동향은 '저공비행'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자민당의 아베정권으로 바뀌면서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이 시행되고 있으나 그 효과나 결과가 나타나기에는 시간이 걸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연말에 발표한 '소비자동향 조사'에서는 소비자심리의 악화가 2개월 연속 이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소비모드가 저조한 상황에 있었음에도 더욱 낮아진 것이다. 동일본대지진 이후, 소비자들의 소비형태가 크게 변화하는 양상을 보였음에도 이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광고업계 내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패키지, POP 등의 다양한 아이템이 있으나, 보다 강한 판촉효과를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끌어올리는 것이 인쇄사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판촉의 툴로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끌어올리는 인쇄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일본 인쇄사들의 동향을 살펴본다.
'뚜렷한 사업 아이템이 없다.' '아이템이 고갈된 것은 아닌가?' 최근 자판기 산업의 부진을 바라보는 시각에 있어 사업아이템 부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과거보다 새로운 아이템의 발굴과 상품화에 대한 업체들의 의지가 크게 꺽여, 시장 활성화를 주도할만한 뚜렷한 신제품이 많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있다. 침체에 빠진 산업에 활력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아이템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어야 하는 게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큰 변화 없이 기존 제품 위주로 자판기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묶고 있을 시점이 결코 아니다. 금호 기획특집에서는 자판기 산업의 아이템 다변화 동향이 부진한 이유를 규명해보고, 신시장 활성화를 주도할 만한 아이템 개발의 묘책은 과연 어디에 있는 지를 살펴봤다.
본지는 지난 17일 본회 회의실에서 '종계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좌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우리나라 종계산업은 계열화사업의 확대, 국내외 여건 변화 등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영국 등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면서 해당국가의 가금류 수입이 중단됨에 따라 국내 원종계 및 종계의 물량 확보와 품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회에서는 당면현안을 짚고 종계산업 생존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설정하기 위해 좌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날 좌담회 내용을 요약 정리 하였다.
"올 하반기는 무선망 개방 등 콘텐츠 업체들에게 큰 변화가 예상된다. 국내 콘텐츠 업체들이 흩어져 활동하고 있는 각종 협회들을 연합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규합할 생각이다. 그리고 콘텐츠 업체들마다의 강점을 살려 '버티컬포탈'을 운영해 무선망 개방 후 유선포탈과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모바일 컨텐츠 업체인 옴니텔의 김경선(39) 사장은 한국디지털콘텐츠산업협회 공동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옴니텔 내부적으로는 해외진출 가시화와 신규산업 발굴 등의 과제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콘텐츠 업계의 핫 이슈인 '무선망 개방'에 관한 의견까지 조율해야 하는 '1인 2역'을 맡게 됐다.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라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옴니텔 김경선 사장을 만났다.
This study was to examine music preferences of school-aged cochlear implant(CI) recipients in comparison with normal hearing(NH) children. Participants were 12 CI recipients and 155 NH children. CI children were recruited from a hospital in Seoul and they had cochlear implants for longer than two years(M = 4.7). NH children were randomly sampled. All participants were asked to respond to a questionnaire and rate their music preferences. The results showed that while 58.33% of CI recipients preferred child voices, 71.61% of NH children preferred adult voices. For preferred frequency range, both of CI and NH groups preferred higher frequency. With regard to preferred musical styles, while CI children gave the highest rating(M = 3.58) to Korean folk songs on the 5-point Likert scale, popular music and TV and soundtrack music were found to be the highest-rated styles(M = 3.83) for NH children. These results indicate that self-rated music preferences of CI recipients may be affected by a musical environment that these children have experienced. The results also implies that the provision of appropriate musical input and experiences would significantly affect future music preferences and appreciation of CI children. Providing useful information about music preferences of CI recipients in comparison with NH children, this study has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further studies on this population.
Kim, Sunghun;Kim, Hanbeen;Jung, Younghun;Heo, Jun-Haeng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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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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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3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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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인하여 태풍, 폭염, 홍수 및 가뭄 등과 같은 다양한 자연재해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사회적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극한 강우와 홍수는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사고 등과 같은 재난에 직결된다.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자원 시스템을 이해하고, 미래 기후변화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많은 국가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후 모델로부터 생산된 모의자료를 이용하여 현재기간에 대비한 미래기간의 변화를 분석하게 되며, 이미 수문통계학 분야에서는 미래 강수량 변화를 살펴보기위해 다양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HadGEM3-RA 기후 모델의 강수 자료에서 연최대 자료를 추출하였고, 이를 이용하여 비정상성 지역빈도해석을 수행하였다. 지역빈도해석 방법은 홍수지수법(index flood method)을 이용하였고, 대상유역으로 한강유역을 선정하여 적용하였다. 또한 RCP(Representative Concentration Pathways) 시나리오는 RCP 4.5와 RCP 8.5를 적용하였으며, 각 시나리오에 따른 강수량 변화율은 전망 기간(S0:1979-2005, S1:2011-2040, S2: 2041-2070, S3:2071-2100)에 따라 비교 분석하였다.
지난 8월 대통령 주재 국가에너지위원회 2차 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 신(新)국가전략 수립'을 발표했다. 세계 10위의 이산화탄소 배출규모를 보이고 있는 우리나라가 긴박하게 진전되고 있는 세계 기후변화 논의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이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0월 29일 ESCO협회에서는 'ESCO와 CDM(청정개발체계)의 연계방안'이라는 주제로 국내 온실가스 감축사업 소개 및 프로그램 CDM에 대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국내 CDM컨설팅 전문가를 초빙하여 CDM사업 및 국내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소개하고, ESCO와 CDM의 연계방안으로 프로그램 CDM에 관해 강의가 진행되었다. 회원사는 물론, ESCO 등록 기업, ESCO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참석해 ESCO실무자들의 업무역량강화와 업계의 신규사업 발굴에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ESCO와 CDM의 연계방안'을 통해 언급되었던 CDM사업에 대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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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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