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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동부 대륙주변부의 기원 : 화산성 혹은 비화산성? (The Origin of the Southeastern United States Continental Margin: Is it Volcanic or Non-Volcanic?)

  • 오진용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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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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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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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미국 대서양 대륙주변부는 북미와 아프리카 대륙의 중생대 분열의 산물로서 화산성 기원 혹은 비화산성 기원인가에 대해 논란이 있어 왔다. 이를 규명하기 위하여 미국 남동부 해안에서 채취한 다채널 탄성파 단면도에 나타난 기반암들의 영상을 조사하였다. 가장 핵심적인 탄성파 영상의 하나는 전체적으로 쐐기 형상을 보이는 해양방향의 경사반사층들(seaward-dipping reflectors; SDR)이다. 이들은 화산성 열개주변부의 상징적인 기반암 구조로 알려져 있다. 연구지역에는 2 개조의 해양경사층 쐐기구조가 존재하였다: 하나는 기반암 경첩대 (basement hinge zone) 부근이고 ('the hinge SDR wedge'라고 명명), 다른 하나는 미국 동해안 자기이상대 (the East Coast magnetic anomaly)의 바다 쪽에 위치한다 ('the outer SDR wedge'라고 명명). 또한, 기반암 경첩대의 동쪽 지각에서는 "7.2 km/s 층"으로 알려진 높은 속도의 하부지각층과 함께 원만한 기복의 모호 불연속면 등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기반암 구조와 잘 알려진 화산성 기원의 대륙주변부의 지각구조를 비교해 보아 미국 남동부 대륙주변부를 화산성 기원의 대륙주변부로 특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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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양으로부터 전분가수분해효소를 생산하는 고온성 균주의 선별과 동정 (Isol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Thermophilic Microorganism Producing Starch-hydrolyze Enzyme)

  • 최원석;배동훈
    • 산업식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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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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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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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호열성 미생물을 검토하기 위하여 전국 각지로부터 토양과 두엄을 채취하여 그로부터 호열성 미생물을 분리하였다. 토양과 두엄으로부터 분리된 호열성 미생물 1250여 균주를 선별하였고, 이들을 대상으로 미생물이 생산하는 효소 활성을 검토하여 호열성 전분 분해 효소를 생산하는 1주의 미생물을 확인하였다. 확인된 1주의 미생물을 strain 2719라 명명하였다. Strain 2719 균주는 형태학적으로 gram 양성 간균의 특징을 나타냈고, 균주의 표면은 매끄럽지 않았으며, 비교적 다양한 길이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다른 gram 양성 간균들에 비해서 많은 수의 균사들이 각 균주들 사이에 복잡하게 얽혀있었다. 생화학적 특성을 확인한 결과 catalase 양성, glucose 발효, arabinose 발효, mannitol 발효, casein gelatin starch 가수분해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Bacillus sp.로 추정되었다. 생육 pH의 범위는 pH 6-pH 8범위에서 생육이 가능했으며, 생육 온도의 범위는 50-70${^{\circ}C}$였다. 16S rDNA sequence 분석결과 Bacillus thermoglucosidasius의 16S rDNA와 99.52%가 일치하였으나, sequence의 일부분이 다른 부분이 있고, 생육 특성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또한 gene bank에 등록되어 있는 균주들의 16S rDNA sequence들과 비교하여도 일치하는 균주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실험결과에 따라 2719 균주는 기존에 발표되지는 않았으나, Bacillus thermoglucosidasius와 매우 유사한 균주로 판단되어 Bacillus thermoglucosidasius 2719로 명명하였다.

착색이 빠른 포인세티아 "Early Bird" 육성 (Breeding of early colored poinsettia "Early Bird")

  • 이은경;김원희;박필만;김성태;이동우;김영진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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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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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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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Early Bird"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7년도에 육성한 포인세티아 신품종이다. 이 품종은 2004년에 착색엽의 결각이 강하고 포엽이 밝은 적색인 'chiban'을 모본으로, 생육이 왕성하고 진한 적색 포엽의 'reedom Red'를 부본으로 교배를 실시하여 양성된 실생계통 중 선발되었다. 2005~2006년 2차에 거쳐 특성검정을 하여 '원교 D5-33을 육성하였고 2007년에 3차 특성검정과 품평회를 실시하여 최종선발 하였으며 "arly Bird"로 명명하였다. 포엽의 형태는 도란형이며 포엽폭이 넓고 포엽색은 밝은 적색이다. 잎몸은 난형이며 진한 녹색이다. 줄기색은 녹색계이며 적심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적은 수의 분지가 발생한다. 초장은 짧으며 단일처리 후 약 6.5주일이 경과하면 완전히 착색되어 출하가 가능하다. 2007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를 거쳐 "얼리버드(Early Bird)"로 명명하여 2008년 6월 품종보호 출원하였다.

완만한 만곡의 적색 포엽 포인세티아 "Noel" 육성 (Breeding of Smoothly Waving Red Bract Poinsettia "Noel")

  • 이은경;김원희;박필만;김성태;이동우;김영진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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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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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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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Noel'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7년도에 육성한 포인세티아 신품종이다. 이 품종은 분지력이 왕성하고 밝은 적색인 'Gutbier V-10 Amy Red'를 모본으로, 착색엽의 결각이 강하고 포엽이 밝은 적색인 'Ichiban'을 부본으로 2004년에 교배를 실시하여 양성된 실생계통 중 선발되었다. 2005~2006년 2차에 거쳐 특성검정을 하여 '원교 D5-36'을 육성하였고 2007년에 3차 특성검정과 품평회를 실시하여 최종선발 하였으며 'Noel'로 명명하였다. 포엽의 형태는 타원형이며 완만한 만곡이 있고 적색이다. 잎몸은 난형이며 진한 녹색이고 결각이 깊으며 엽병이 길다. 줄기색은 녹색계이며 적심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분지가 많이 발생한다. 초장은 중간정도이며 단일처리 후 약 7.5주일이 경과하면 완전히 착색되어 출하가 가능하다. 2007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를 거쳐 '노엘(Noel)'로 명명하여 2008년 6월 품종보호 출원하였다.

21세기, '빈곤'을 생각해보다: 주관성연구, Q방법론을 활용하여 (Let's Think about 'POVERTY' in the 21st Century : Using the Q methodology of Subjective Study)

  • 이도희;김기운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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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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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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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우리가 일상에서 생각하는 '빈곤'은 과연 무엇인가에서 출발하였다. 특히 본 연구는 개인적인 주관적 의견을 살펴보기 위하여 주관성연구방법인 'Q방법'을 활용하여 빈곤에 대한 인식을 유형화하였다. 분석결과 다음과 같이 4개의 유형으로 정의되었다. 은 "Retraction type"으로, 빈곤이란 'Retraction', 'Individual Effort Problem', 'Social Structure Problem', 'low status', 'Laziness' 등으로 '되물림의 문제'임을 강조하였다. 는 'Individual Effort Problem', 'Laziness', 'Incompetence', 'starvation' 등을 강조하고 있어, "Individual Problem type"으로 명명하였다. 은 'The food and shelter problem', 'starvation', 'Laziness', 'No Money' 등의 삶의 기본적인 요소인 의식주문제를 강조하고 있어, "Basic Problem type"으로 명명하였다. 는 "Resource Distribution Problem type"으로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에 따른 '자원분배의 문제'를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주관성연구방법을 활용하여 21세기 빈곤에 대한 인식을 유형화하였으며, 이에 대한 일반화를 위해서 향후 본 연구에서 출발하여 실증연구로의 융합적 확장연구를 기대한다.

제주도 민속식물인 선인장(Opuntia ficus-indica (L.) Mill.)의 분류학적 검토 후 명명 (A Taxonomic Review and Nomenclature of the Opuntia ficus-indica (L). Mill. in Jeju Island)

  • 양영수;최병기;오홍식
    • 한국전통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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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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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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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제주지역에 분포하는 선인장에 대하여 형태학적 특성 비교를 통하여 종을 분류하고 오동정을 바로잡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 결과 제주도에 자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온 Opuntia ficus-indica 또는 Opuntia ficus-indica var. saboten은 Opuntia stricta인 것으로 밝혀졌다. 종의 형태학적 비교에서 O. stricta는 기존 보고 종에 비해 식물크기, 엽상경의 형태, 꽃과 열매의 색, 자좌의 특징 등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분류군의 학명을 Opuntia stricta로 정정하고, 국명으로 '해안선인장'을 명명할 것을 제안한다. 나아가 다양한 연구문헌 및 국가 생물다양성 운영기관에서도 종의 오동정를 확인하고 이를 수정하는 작업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진 제품 구매자의 추구혜택에 따른 평가기준 및 선호 이미지 (Evaluation Criteria and Preferred Image of Jeans Products based on Benefit Segmentation)

  • 박나리;박재옥
    • 한국의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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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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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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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WTO체계 이후 급속히 변화하는 의류시장의 환경 속에서 진 제품 시장 역시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에 따라 세분화 되고 있다. 이에 국내 진 브랜드들이 수입 진 브랜드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혜택은 무엇이며 그 혜택에 따른 제품을 평가하는 기준과 선호하는 이미지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 이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진 제품 구매자의 추구혜택을 알아보고 추구혜택 집단에 따라 제품평가기준과 선호 이미지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의 대상은 청바지 시장에서 주요 표적고객으로 선정되고 있는 20대 남, 녀 대학생으로 선정되었다. 표본추출법으로 할당표본추출법이 실시되었다. 자료수집은 설문지 응답방식으로 이루어 졌으며, 추구혜택, 제품평가기준 및 선호 의복이미지를 측정하기 위하여 선행연구에서 사용된 척도들을 본 연구에 맞도록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총 492부의 설문지가 자료의 분석을 위하여 사용되었으며, SPSS 11.5를 사용하여 cluster analysis, factor analysis, Cronbach's ${\alpha}$, ANOVA 및 Duncan test를 실시하였다. 진 제품 구매자의 추구혜택에 따라 소비자를 유형화시킨 결과, 4개의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집단 1은 성적매력, 유행, 개성, 실용성과 같은 의복의 표현적, 도구적인 혜택을 모두 추구하는 집단으로써 다혜택 추구 집단이라 명명하였으며, 집단 2는 유행을 가장 추구하는 집단으로써 유행추구 집단이라 명명하였으며, 집단 3은 경제성을 가장 추구하는 집단으로써 경제성 추구 집단이라 명명하였으며, 집단 4는 유명상표를 가장 추구하는 유명상표 추구 집단이라 명명하였다. 추구혜택 집단에 따른 평가기준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심미적 기준, 외재적 기준, 품질성능적 기준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즉 다혜택 추구 집단은 제품을 평가하는 단서로 심미적 기준과 품질 성능적 기준을 다른 집단보다 더 중요시 여기고 있었으며, 유명상표 추구 집단은 제품의 외재적 기준을 더 중요시 여기고 있었다. 반면 경제성 추구 집단은 진 제품에 있어서 심미적 기준이나 외재적 기준은 별로 중요하게 여기고 있지 않았다. 추구혜택 집단에 따라 선호 의복이미지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 본 결과 개성적 이미지, 활동적 이미지, 섹시한 이미지, 세련된 이미지, 심플한 이미지에서 유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성적 매력, 유행, 개성, 실용성을 모두 추구하는 다혜택 추구 집단의 소비자들은 진 제품에서 개성적 이미지, 활동적 이미지, 섹시한 이미지, 세련된 이미지, 심플한 이미지 모두를 다른 집단에 비해 더 선호하고 있었으며, 유행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은 개성적 이미지를 더 선호하고 있었다. 또 유명상표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은 청바지를 착용함으로써 개성적 인 이미지와 세련된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주역』의 괘체와 해석 - 호호체(互互體)·호체(互體)·본괘(本卦)의 상관성과 『주역』 해석 - (Connections among Hohoche, Hoche, and Bongoae, and the Interpretation of Book of Changes)

  • 최인영
    • 한국철학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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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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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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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역학에서 호체는 괘의 구성 및 경문해석에 있어서 긴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호체에 대한 연구나 그 활용도에 대한 인식은 박약한 것이 현실이다. 본 논문은 본괘와 호체 그리고 호체의 호체(호호체)사이에 이어지는 연관성을 규명함으로써 역의 구성과 해석에 있어서 호체가 갖는 중요성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64괘는 16개의 호체로, 16개의 호체는 4개의 호체로 모인다. 4개의 호체는 중천건 중지곤 수화기제 화수미제가 된다. 즉 본괘의 호체로 성립된 6획괘에서 다시 호체를 추출하여 6획괘를 만들면 건 곤 기제 미제 4개의 괘로 수렴된다는 것이다. 본고에서는 호체의 호체를 호호체라 명명하고 이 호호체 4개 괘와 그에 각각 소속되어 있는 호체 및 본괘는 그 의미 해석에 있어서 일정한 연관이 있음을 주장하고자 한다. 본고는 호호체의 "단전"과 "대상전"을 중심으로 그 소속된 호체 및 본괘의 공통적인 의미를 드러내었다. 중천건과 중지곤은 호호체 호체 본괘에 모두 존재하므로 본호체(本互體)라 명명하였고 수화기제와 화수미제는 상대에 근원을 두고 있으므로 피호체(彼互體)라 명명하였다. 그 외의 호체(互體)들은 호체라 명명하였다. 호호체 중천건은 본호체 중천건을 비롯하여 택천쾌 천풍구 택풍대과 4개의 호체를 두었으며 이 4개의 호체는 열여섯 개의 본괘와 함께 중천건의 "단전(彖傳)" 중 만물이 바탕 하여 비롯되는[만물자시(萬物資始)] 위대한 시작[대시(大始)]에 참여하고 있다. 호호체 중지곤은 본호체 중지곤을 비롯하여 산지박 지뢰복 산뢰이 4개의 호체를 두었으며 이 4개의 호체는 16개의 본괘와 함께 중지곤의 "단전" 중 만물이 바탕하여 생하며[만물자생(萬物資生)] 만물을 이룸에 참여하고 있다. 호호체 수화기제는 피호체 화수미제를 비롯하여 화택규 뇌택귀매 뇌수해 4개의 호체를 두었으며 이 4개의 호체는 16개의 본괘와 함께 수화기제의 "단전" 중 '초길(初吉). 종지즉란(終止則亂)'이란 의미대로 처음에는 길(吉) 하지만 나중은 어지러워짐을 알려주고 있다. 호호체 화수미제는 피호체 수화기제를 비롯하여 풍화가인 풍산점 수산건 4개의 호체를 두었으며 이 4개의 호체는 16개의 본괘와 함께 화수미제 "단전"의 의미를 공유하고 있다. 즉 '가운데를 지났으니 돌아올 수 없다[미출중야(未出中也)].' '계속하여 끝마치지 못하기 때문이니 비록 자리가 마땅하지 않지만, 굳센 양과 부드러운 음이 호응한다[불속종야(不續終也) 수불당위(雖不當位) 강유응야(剛柔應也)].'는 의미대로, 계속하여 끝나지 않은 채 맞지 않는 것들끼리 묶여서 끝없이 이어지는 인간의 삶이 내재(內在)되어 있다. "주역"은 중천건 중지곤으로 시작하여 수화기제 화수미제로 끝난다. 64괘의 호호체가 이 4괘로 귀결된다는 것은 이 4괘가 시작과 마침을 주관하며 그 사이의 모든 괘들은 이 4괘의 범주 속에서 작용함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호호체 "단전"과 "대상전"의 내용은 호호체로 귀속되는 호체 및 본괘를 해석함에 있어서 일정한 의미상 연관성을 지니며 그 해석의 방향성을 가리킨다고 생각된다. 이는 호체를 "주역" 괘 성립의 핵심적 원리로 조명해 볼 수 있는 여지를 열어주며, 동시에 호체가 주역해석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실험변수를 이용한 정보검색 시스템의 구축 및 평가 : 개체-관계 모델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접근 (Implementing and Evaluating an Empirical Variable Retrieval System : The Entity-Relationship and Relational Approach)

  • 오삼균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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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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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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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이 연구에서는 실험변수 및 그 통계적 관계를 문서 색인과 검색에 이용하는 가능성을 타진하고 평가하였다. 이를 위해 실험변수검색시스템(Empirical Fact Retrieval System: EFRS)과 유사기존검색시스템(Simulated Traditional Retrieval System: TRS)이라 명명한 두 시스템을 구축, 제한된 질의를 놓고 검색한 결과를 비교 분석하여 보고했으며, 실험변수검색시스템이 가진 잠재적 장점을 전반적으로 고찰하고 관련된 제반 문제들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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