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만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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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귤 6종(레몬, 지몽, 청자몽, 오렌지, 만다린, 라임) 부위별 에탄올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Antioxidant Activity of Ethanol Extract from Different Parts of 5 Types of Imported Citrus (Citrus limon, Citrus paradisi Macfad, Citrus. grandis Osbeck × Citrus. Paradisi Macf., Citrus sinensis, Citrus reticulata Blanco, Citrus x aurantifolia))

  • 서지원;장미경;송원섭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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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23년도 임시총회 및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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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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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수입귤 6종(레몬, 자몽, 청자몽, 오렌지, 만다린, 라임) 부위별 에탄올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에 관하여 총 폴리페놀 함량 측정,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 측정, DPPH radical 소거 활성 실험을 실시하였다. 수입귤 6종(레몬, 자몽, 청자몽, 오렌지, 만다린, 라임)의 각 부위별 생리활성 실험에서 총 폴리페놀 함량(mg/g)은 청자몽 중피(252.14mg/g)와 청자몽 외피(224.60mg/g), 청자몽 과피(213.13mg/g), 자몽 중피(197.13mg/g) 순으로 모두 150mg/g 이상의 양호한 폴리페놀 함량을 나타내었다. 수입귤 6종(레몬, 자몽, 청자몽, 오렌지, 만다린, 라임)의 각 부위별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mg/g)은 자몽 중피(147.24mg/g)와 청자몽 중피(147.08mg/g), 청자몽 과피(127.74mg/g), 청자몽 외피(122.5mg/g) 순으로 모두 120mg/g 이상의 매우 양호한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나타내었다. 수입귤 6종(레몬, 자몽, 청자몽, 오렌지, 만다린, 라임)의 각 부위별 항산화 활성(EDA, %)은 레몬 과피(83.21%)를 시작으로 라임 전체(80.23%), 레몬 과육(77.02%), 레몬 전체(69.85%), 만다린 과피(68.86%), 라임 과육(64.61%) 순으로 EDA 50% 이상 값을 나타내어 양호한 항산화 활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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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오렌지 과피를 기질로 한 Aspergillus niger의 구연산 발효에 관련된 효소적 반응 (Enzymatic Reactions in Citric Acid Fermentation of Mandarin Orange Peel by Aspfrgillus niger)

  • 강신권;노종수;성낙계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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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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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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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만다린 오렌지 과피를 기질로 하여 Asp. niger의 구연산 발효를 행하여 관련된 일련의 효소적 활성을 합성배지와 비교한 결과 만다린 오렌지 과피배지에서는 괴피에 함유된 Pectin이나 조섬유 등의 자화로 인하여 Polygalacturonase와 Pectin의 활성 뿐만 아니라 CMCase, xylannase 및 amylase의 활성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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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잡종에서 자연발생 배수체의 발생 빈도와 생장 특성 (Frequency and Growth Characteristics of Polyploids Occurred Spontaneously in Some Mandarin Hybrids)

  • 송관정;김샛별;박재현;오은의;이경욱;김동욱;강종훈;김정순;오정환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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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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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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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자연발생 배수체를 이용한 다양한 육종 소재를 개발함에 있어 그 효율성을 평가하고자 종자의배형성이 다른 일부 만다린 잡종에 대해 종자 형성 정도, 자연발생 배수체의 발생 빈도, 배수체의 생장 특성을 분석하였다. 다배성의 'Amakusa', 'Haruka', 'Hayaka' 및 'Seminole' 4품종과 단배성의 'Benibae'와 'Harehime' 2품종에 대해 방임수분된 과실로부터 종자를 채취하였다. 과실당 종자수는 10.0개이었고, 이 중 소형의 발육종자 형성 빈도는 25.1%이었다. 이들 소형 종자의 기내 발아 식물체에 대해 배수체 분석기 및 염색체 분석으로 배수성을 분석하고 배수체를 선발하였다. 'Harehime' 3배체 1개, 'Amakusa' 4배체 1개, 그리고 'Benibae' 4배체 1개가 각각 획득되었다. 이들 4배체와 3배체의 잎의 형태, 두께, 엽병 길이 및 절간장을 2배체와 비교하였는데, 큰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기공의 크기와 분포에 있어서는 분명한 차이를 나타내어 3 또는 4배수체 식물에서 기공의 크기가 커지고 분포 밀도는 감소하였다. 엽록소 함량을 나타내는 SPAD 값과 광합성 정도에 있어서는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로 감귤 만다린 잡종에서 방임수분으로도 자연발생 배수체 생산이 가능하며, 다배성보다는 단배성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감귤원에서 썩덩나무노린재 감귤과실 흡즙이 낙과 및 부패에 미치는 영향 (Feeding Effects of Halyomopha halys (Hemiptera: Pentatomidae) on Fruit Drop and Decay Rate in Mandarin Citrus Orchards)

  • 김수빈;장용석;김동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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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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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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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만다린 감귤에 대한 썩덩나무노린재 흡즙이 낙과 및 저장 중 부패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과실 착색 전 흡즙은 심한 낙과를 유발하였으나 착색 후 흡즙은 낙과율이 낮았다. 하지만, 부패유발 측면에서는 수확과실 및 착색전후 과실에 대한 썩덩나무노린재 흡즙이 저장 중에 부패를 유발하지 않았다. 많은 감귤농가에서는 썩덩나무노린재로 인한 낙과와 부패를 방지하기 위하여 생육후기 살충제를 자주 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본 결과는 생육후기 이 해충 관리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화분 특이적 마커를 이용한 감귤 교잡종 실생묘의 조기 동정 (Early Identification of Citrus Zygotic Seedlings Using Pollen-specific Molecular Markers)

  • 진성범;윤수현;박재호;박석만;고상욱;이동훈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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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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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8-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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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종자친과 화분친을 구별할 수 있는 분자마커를 개발하고 이를 이용하여 교잡종 실생묘를 조기 선발하는 프로토콜을 확립하고자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종자친으로 3종의 온주밀감('성전온주', '남감20호', '궁천조생')과 화분친으로 7종의 만다린 감귤('병감', 'Lee', '기주밀감', '신예감', '부지화', '탐나는봉', 'Sunburst') 품종을 사용하여 RAPD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교잡종 실생묘를 선발 할 수 있는 화분친 특이적 프라이머 37개를 선발하였다. PCR 분석결과 이중 2개의 프라이머는 모든 교배조합에서 교잡종 실생묘를 선발할 수 있었다. 또한 "남감20호 ${\times}$ 기주밀감", "남감20호 ${\times}$ 병감" 그리고 "궁천조생 ${\times}$ Sunburst"의 교잡종 실생묘는 UBC 27프라이머를 사용하여 각각 40개체 중 29개체(73%), 47개체 중 9개체(19%) 그리고 45개체 중 13개체(29%)의 교잡종 실생묘를 선발할 수 있었다. 위 결과는 화분친 특이적인 마커를 사용하여 감귤에서 효과적으로 교잡종 실생묘를 동정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향기요법에 사용하는 캐리어 오일과 에션셜 오일의 세포에 대한 독성 (A Cytotoxicity of Carrier Oil and Essential Oils on Cells by Using of Aromatherapy)

  • 유병수;김샤샤;윤영한;김기영
    • 한국생활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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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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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7-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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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Essentail oils and carrier oils are generally used for Aromatherapy. Therefore the toxicity, possibilities of irritations and sensitive reactions and injury of essential oils must be considered for clients and therapists. So that, in this studies a toxicity of jojoba and 4 species essential oils (fennel, mandarine, tea tree and cedarwood) were investigated by the measurement of MTT-assay and sirius red staining. Liver, kidney and brain tell were chosen for the cell viability assay and observation of morphological change. In the result, no cytotoxicity was observed on live., kidney and brain cell at concentration of 0.01 $\mu\el/m\el$ jojoba oil. And lysis and nucleus breaking were not observed at same concentration of jojoba oil on live., kidney and brain cell. fennel oil was showed 50% of cell viability and inhibited cell growth on liver, kidney and brain cell at relatively high concentration compared with the other oils. 50% of liver, kidney and brain cell viability and delayed cell growth of tea tree and mandarine oil were revealed at lower concentration than fennel oil. In cedarwood oil, 50% of liver cell viability at concentration of 0.00067 $\mu\el/m\el$ was showed, but cell viability and cell growth of kidney and beam cell were effected at the lowest concentration compared with other oils. So that, jojoba oil as using of carrier oil may be not harmful. And 3 essential oils from the fennel, tea tree and mamdarine may have very low toxicity, but cedarwood may be used carefully for inhalation. And over dosage of concentrated cedarwood oil should be not directly touched and exposured, and absolute essential oils must be diluted with carrier oils for topical and systematic massage.

감귤과피 유색미의 취반 특성

  • 서성수;노홍균;윤광섭;김순동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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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2003년도 제23차 추계총회 및 국제학술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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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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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감귤은 지리적 기후 조건으로 내한성이 강한 만다린계 온주밀감이 주종을 이루나 최근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하락과 수입자유화에 따른 대처의 일환으로 경쟁력이 높은 품종을 장려 보급하고 있다. 감귤의 국내 연간 생산량은 56만 톤으로 과일 전체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과실의 약 20%가 과피로서 그 일부가 한약재로 쓰이나 대부분이 버려지고 있다. 감귤의 과피에는 carotenoids, bioflavonoids, pectin 및 terpenes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천연에서 발견되고 있는 약 300여종의 carotenoids계 색소 중 115종이 감귤에 존재한다. 감귤 과피의 주요 carotenoids로는 비타민 A의 역할을 하는 $\beta$-carotene과 cryptoxanthin을 비롯한 $\beta$-citraurin이며 천연 착색제로 활용되고 있다. 또, 주요 bioflavonoids로는 모세혈관의 수축을 촉진시켜 고혈압 예방과 이로 인한 각종 질환을 방지하는 작용을 가진 hesperidin과 혈액내 LDL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이는 작용이 알려진 naringin이 있다. 그 외의 감귤 flavonoids도 항산화작용, antimutagen 활성, 항암, 항알레르기 및 항바이러스 효과가 알려져 있다. 밀감 과피의 bioflavonoids는 약 60여종이 분리되어 그 구조가 밝혀져 있으나 90% 이상이 hesperidin이다. 또 과피유에는 $\delta$-limonene을 주성분으로 하는 휘발성 향미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향미 개선제로서의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본 연구는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로 쌀 위주의 식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와 쌀 소비량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반면 기능성을 가미한 쌀의 소비가 늘고 있음을 감안하여,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생산되고 있는 감귤 과피의 물 균질액을 쌀에 코팅하여 아름다운 색상과 기능성을 지닌 유색미를 제조함과 동시에 그 취반 특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유색미의 색상은 진노랑(L*; 63.6, a*; -7.87, b*; 46.35)으로 취반 후에도 유사한 색상을 나타내었다. Total carotenoids는 감귤과피에서는 10.74mg%, 과피의 물 균질액에는 0.46mg%이었으며 유색미에는 0.l2mg%, 유색미 취반에는 0.05mg%를 나타내었다. Hesperidin은 과피, 물 균질액, 유색미 및 유색미 취반에서 각각 2173.l2mg%, 108.65mg%, 21.73mg% 및 8.67mg%이었으며, naringin은 각각 1468.40mg%, 73.38mg%, 14.62mg% 및 5.87mg%를 나타내었다. 감귤과피의 유리아미노산은 asparagine이 94.22mg%로 가장 높았으며, methionine이 24.88mg%, alanine이 19.64mg%, ${\gamma}$ -aminoisobutylic acid가 15.37mg%로 이들 4종의 아미노산이 전체 유리아미노산함량의 70%를 나타내었다. 유색미 취반에는 백미 취반에 비하여 총 유리아미노산의 함량이 15%정도 증가되었으며, 그 중에서 glutamic acid는 2.5 배가 증가되었다. 감귤과피의 주요 무기질은 K(652.60mg%)와 Ca(222.50mg%)로 전체 무기질 함량의 86%를 차지하였으며 유색미 취반은 백미 취반에 비하여 K는 2.3배, Mn는 76%, Ca, P, Mg은 16~26%, Fe는 13%가 각각 증가되었다. 취반의 경도, 점착성 및 깨짐성은 유색미 취반과 백미 취반간에 차이가 없으나 응집성과 탄력성은 유색미 취반에서 높았다. 색상에 대한 기호도, 구수한 맛 및 종합적인 기호도는 유색미 취반에서 높았으며 단맛, 쓴맛은 백미 취반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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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배성 제주 재래귤 및 만다린잡종에서 자연 발생적인 배수체의 발생 빈도 (Frequency of Spontaneous Polyploids in Monoembryonic Jeju Native Citrus Species and Some Mandarin Cultivars)

  • 채치원;윤수현;박재호;김민주;고상욱;송관정;이동훈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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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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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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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배수체는 무핵 감귤 육종 프로그램 있어서 잠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유전자원이다. 무핵성은 만다린 품종이 갖추어야 할 가장 유망한 형질 중 하나이고 3배체는 영구적으로 무핵이다. 새로운 3배체 잡종은 이종속간 배수체의 교배 또는 저빈도의 2배성 배우체 형성과 합성 같은 행동에 기인된 2배체 이종간 교배로도 이룰 수 있다. 그러나 소립의 $F_1$ 합성 종자로 발달된 이 같은 형태에 기초한 육종은 효과적인 무균적 배 적출 및 배양법 없이는 불가능하다. 본 연구에서, 무균의 배배양을 이용하여 단배의 2배체 제주 재래귤과 만다린잡종에서 방임 수분되어 자연적으로 발생한 소립종자로부터 유묘를 얻었고 배수 검정기를 이용하여 배수 정도를 검정하여 다양한 수준의 배수체를 획득하였다. 총 792 과실을 이용하여 10,289 개의 획득된 종자를 분석하여 과실당 평균 13개의 종자가 함유됨을 알 수 있었다. 정상종자와 유사한 형태로 발달된 소립종자의 과실 내 평균 함유율은 7.1%였다. 과실당 소립종자의 평균 출현 빈도는 '클레멘타인', '하레히메', '감자', '편귤', '사두감' 그리고 '윌킹' 순으로 각각 8.9, 10.2, 2.6, 3.1, 2.8, 그리고 7.0%였다. 종자 크기가 조사된 '클레멘타인' 품종 내 정상 종자의 평균 크기는 $49.52{\pm}0.07mm^2$ 였고 반면에 소립종자는 $7.95{\pm}0.04mm^2$로 전자보다 1/6배 더 작았다. 이러한 분류 기준으로 총 731개의 소립종자를 획득하였다. 이들 소립종자 중 일부는 무균의 배 배양이 수행되었고 기내 발아되어 회복된 모든 개체들은 단 하나의 배가 확인되었고 건전하게 발육하였다. 3배체 발생 빈도 비교에 있어서, '클레멘타인'은 '윌킹'과 제주 재래귤인 '편귤' 품종에 비해 각각 14배와 109배 높게 나타난 바 전자는 3배체 발생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자연 발생적인 배수체에 관한 기초 정보는 무핵 감귤 개발을 위해 3배체 고정종 합성에 활용될 수 있으며 그 효율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 여겨진다.

감귤 유전체 연구 동향 및 전망 (Current status and prospects of citrus genomics)

  • 김호방;임상현;김재준;박영철;윤수현;송관정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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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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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6-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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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감귤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주요 과수작물이고 비타민 C와 구연산 및 감귤 고유의 플라보노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성 성분으로 인해 건강 기능성 식품 소재로도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긴 유년기와 배우체 불임, 주심배 발생 및 고도의 유전적 잡종성 등 감귤 특유의 생식생물학적 특성으로 인해 교배를 통한 전통 육종의 품종개발에 있어서는 가장 어려운 작물에 속한다. 지구 온난화, 소비자 욕구 변화 등으로 인해 고품질 감귤의 안정적 생산과 품종 다양화를 위한 체계적 육종 프로그램의 도입이 시급한 실정이다. 감귤에서도 분자 육종 프로그램을 통한 품종 육성을 위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스위트 오렌지와 클레멘타인 만다린에 대한 고품질 표준 유전체 정보가 최근에 확보되었다. 표준유전체 서열을 기반으로 다양한 품종 및 교배집단들에 대한 유전체 해독, 비교유전체 분석, GBS 등을 통해 형질연관 마커 발굴, 유전자 기능 연구 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다양한 전사체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유전자 기능 및 유전자 co-expression 네트워크의 이해를 증진할 수 있을 것이다. 유전체 및 전사체 분석을 통해 확보한 대규모 SNP, InDel 및 SSR의 다형성 분자마커 big data를 이용한 고밀도 연관 및 물리 지도 작성이 이루어지고 있고, 궁극적으로 통합지도 작성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가까운 장래에 감귤 특이 주요 농업형질 연관 유전자의 정확도 높은 map-based 클로닝 및 빠르고 효율적인 분자표지 선발육종이 이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