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난시안의 교정 시 안정피로를 최소화하고 선명한 시생활 제공을 위한 적정 처방을 위해 최소착락원의 크기와 위치가 시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방법: 경기도에 재학 중인 20대에서 40대 사이의 근시성 난시를 가지고 있는 남, 녀 대학생 68명(136 eye)을 대상으로 난시안의 최소착락원 크기와 위치에 따른 교정시력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난시를 완전교정한 후의 교정시력과 난시축은 변화를 주지 않고 난시량 만을 0.25D, 0.50D 감소한 상태의 시력, 난시량을 0.50D 저교정 함과 동시에 구면렌즈 -0.25D를 추가 장입했을 때의 시력을 측정하였다. 결과: 난시량의 교정상태에 따른 평균시력은 난시량을 완전교정했을 때 1.047이었고, 0.25D 저 교정 했을 때는 0.914, 0.50D 저교정했을 때는 0.772로 최소착락원이 클수록 시력감소폭이 컸으며, 난시안에서 교정시력은 최소착락원의 크기와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난시안에서 최소락원의 위치에 따른 평균시력은 난시량이 완전교정되어 점(point) 상태로 상이 망막위에 형성되었을 때는 1.047이었고, 난시량이 0.50D 저교정 상태 즉, 최소착락원이 망막 앞에 형성되었을 때는 0.772, 난시량이 0.50D를 저교정하고 최소착락원이 망막 위에 형성되었을 때는 0.828로 조사되었다. 즉, 난시량의 저교정 상태가 같을 경우 최소착락원 형태의 상이 망막 위에 형성 되었을 때가 망막 앞에 형성되었을 때 보다 시력감소가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론: 난시안의 장용검사에서 원주렌즈 굴절력을 감소할 경우 최소착락원을 망막 위에 위치시키는 구면렌즈의 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四成分系 Cu-Fe-Sn-S 시스템의 相關係에 대한 합성실험에서 두 개의 固溶體 타입의 合成相$(Fe, Cu, Sn)_{1+x}S$와 $Cu_{2-y}Fe_{1+y}SnS_4$가 발견되었으며 이들은 成分四面體 내에서 CuS-FeS-SnS로 표시될 수 있는 reference面의 주위에서 안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煎者는 섬아연석 結晶構造를 갖고 있는 단순황화물 고용체로서 온도함수인 금속과 유황의 비율(9.7-1.0/1.0)에 따라 광범위한 화학적 안정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또산 섬아연석 超格子중에 하나인 테트라헤드라이트 結晶構造를 갖고 있는 후자는 $Cu_2FeSnS_4$-FeS conode를 따라 렌즈型의 안정범위를 갖으나 subsolidus 범위(350${\circ}C$까지) 내에서 相轉移 현상이 없고 835-862${\circ}C$에서 不調和熔融을 한다. 위 두 개의 고용체는 온도변화에 따라 相互溶解度 그리고 관련된 각각의 합성상이 화학조성이 변화하는 소위 Incorporation-type Solid Solution이다. 특히 後者의 경우 섬아연석 subcell을 기본골격으로 하는 超格子의 특징적인 양상을 X-ray 연구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 패턴을 초격자의 안전성이 높다는 것을 암시해 주고 물리, 화학적 특성이 stoichiometric phase $Cu_2FeSnS_4$와 相異하다.
목적: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사위검사법인 하웰검사와 토링톤검사 및 개발된 사위검사법인 3차원편광검사를 사용하여 양안의 융합제거 시간에 따른 사위량을 측정하고 이를 비교해 보았다. 방법: 본 연구에서는 융합을 제거하는 시간을 고려하여 여러 사위검사법으로 사위량을 측정하고 비교하였다. 사위 측정에는 하웰검사, 토링톤검사, 3차원편광검사 등 세 가지 사위검사법을 사용하였다. 실험대상자가 실험 중에 사위성 눈피로가 유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검사의 신속함을 고려하였다. 신속한 검사를 위해 세 가지 사위검사법에 호환 가능한 검사시표와 검사렌즈를 장착한 시야제한 장치를 제작하고 검사순서를 고안하였다. 순간 분리 사위량은 개발된 시야제한 장치(apparatus)를 통해 양안의 융합 분리 순간(moment separation)에 측정하고, 안정된 분리 사위량은 양안의 융합 분리 순간 후 각각의 지시상자의 움직임이 수평의 숫자배열 위에서 안정된 정지 상태를 보이는 순간(stable separation)에 측정하였다. 결과: 양안의 융합 분리 순간에 측정한 사위량(이하 "분리 순간 사위량")과 양안의 융합 분리 후 안정된 안구 정렬상태에서 측정한 사위량(이하 "분리 안정 사위량")의 비교 분석에서는 외사위(exophoria)에서 유의한 결과를 보였으며, 외사위일 때 분리 순간 사위량이 분리 안정 사위량보다 상대적으로 컸다. 세 가지 사위 검사법의 비교 분석에서는 개발된 3차원편광검사로 측정했을 때 두 가지 분리 검사 간 차이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양안의 융합 분리 순간에 측정한 사위량과 양안의 융합 분리 후 안정된 안구 정렬 상태에서 측정한 사위량의 비교 분석에서는 외사위에서 양안의 융합 분리 순간에 측정한 사위량이 양안의 융합 분리 후 안정된 사위량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측정되었다. 세 가지 사위 검사법의 비교 분석에서 두 가지 분리 방식의 검사 간 차이량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위 검사할 때, 순간 분리 사위량과 안정된 분리 사위량을 구분없이 혼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두 가지 분리 검사로 측정한 사위량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으므로 처방전에 어떤 조건으로 사위량을 측정했는지에 대해 명확히 기입이 필요하다.
영상기반 보행인식 시스템에서 카메라와 객체가 이루는 각도(angle) 및 렌즈 왜곡과 같은 물리적 요인과 조명(illumination)과 같은 환경적 요인에 따라 인식률이 다르게 나타난다. 본 논문은 카메라에서 입력된 다양한 형태의 영상 왜곡을 보정하여 보행 인식 시스템의 성능 및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기법을 제안한다. 제안된 방법은 물리적, 환경적 왜곡 요인이 존재하는 입력 영상에서의 인간의 보행 인식률을 기존 방식과 실험적으로 비교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투영 변환(projective transform)을 통해 입력 영상의 왜곡을 효과적으로 보정하는 알고리듬을 제안하고 입력 영상의 왜곡 보정 전, 후를 비교하여 알고리듬의 실효성을 확인한다. 제안된 방법은 카메라로부터의 거리 및 환경에 불변하는 보편적인 보행 데이터를 획득하였다. 그 결과 제안된 보편적인 보행 데이터를 이용하여 실내 영상에서는 평균적으로 41.5%, 실외 영상에서는 평균적으로 55.5%의 향상된 보행 인식률을 보였다. 이것은 특정 개체의 특징을 데이터베이스(DB)화 하고 DB에 저장된 특정 개체를 검색하고 추적하는 데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
스폿용접은 겹침판을 끼우고 가압상태의 전극 사이에 단시간의 대전류를 흘려, 전류가 집중하는 전극 직하의 모재 저항발열과 전극 및 모재의 열전도를 이용해서 판과 판의 접촉부에 안정한 용융부를 형성하는 압접법이다. 스폿용접으로 대표되는 저항용접법의 특징은 작업속도가 빠르고. 대량 생산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용접부의 점검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용접부의 직접 감시가 곤란하여 적절한 검사 방법이 확립되지 않은 결점이 있다. 최근 제조공정 중에 실시간으로 스폿 용접부를 비파괴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응력 및 변형상태를 체크하고. 결합을 검출할 수 있는 방법이 강력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스폿 용접부페 광학적으로 레이저 빔을 조사하여 렌즈에 의해 결상되면 결상면상에 작은 입자모양의 반점이 생긴다. 이 반점을 스페클이라 하며 이 스페클에 의해 만들어진 불규칙한 반점모양을 스페클 패턴이라 한다. 이러한 현상은 레이저 빔이 가간섭의 성질을 지니고 있으므로 조사영역에서는 랜덤하지만 시간적으로 정상적인 위상관계에 있는 다수의 광파가 간섭함으로서 발생하는데 이와 같은 줄무늬 간격을 PC 프로그램으로 계산하여 응력을 측정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레이저를 이용한 전자처리식 스페클 패턴 간섭법(ESPI)으로 스폿 용접부의 응력 및 변형률을 측정하여 스트레인 게이지법과 비교 고찰한 결과, ESPI법이 유용함을 알 수 있었으며. 이 방법을 생산 공정에 적용함으로서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기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전 세계적으로 ASR, ASTR과 같은 인공함양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수자원을 확보하고 생산수의 수질 개선을 꾀할 수 있는 지하 저수지 기술을 개발하고 낙동강 하구의 염 대수층에 설치한 시험시설에서 검증하였다. 국내외 대 하천의 하구에는 상부에는 점토층이 발달해 있고 하부에는 대수층이 대규모로 발달해 있으나 염 지하수로 포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점토층은 오염된 지표수나 지표면에서 발생한 오염사고로부터 하부의 피압 대수층을 분리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따라서 피압 대수층은 기존의 지표수 수자원 또는 대체 수자원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수자원 확보 공간이 될 수 있다. 지하 저수지 실증 연구를 위하여 낙동강 하구의 피압 대수층에 주입정, 양수정과 관측정 등을 포함한 시험 시설을 설치하였다. 낙동강에서 취수한 지표수의 부유물을 제거하고 대수층에 주입하여 기존의 염 지하수를 밀어내고 렌즈 형태의 담수체 (지하 저수지)를 조성하였다. 양수정과 관측정을 통하여 조사된 지하 저수지는 원 지하수가 배제되었고, 하천수보다 수질이 개선되었음을 보였다. 본 고에서는 실증 연구에서 도출된 수자원 확보 및 수질 개선 성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지하 저수지는 공사 규모가 작고, 수몰지가 발생하지 않으며, 수요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지역 내 수자원 자급이 가능하고, 토지 이용도 자유롭다. 또한 평상 시에 연중 균일한 양질의 수자원 공급이 가능하고 가뭄, 지표수 오염 등 비상 시에도 장기간 안정적으로 청정 수자원 공급이 가능하다. 지하 저수지는 물 안보도 제고를 위한 취수원 다변화 차원에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투명 플라스틱 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재료의 하나로 폴리카보네이트 수지가 알려져 있다. 이 수지는 투명 플라스틱 중에서도 굴절률이 1.584로 유리의 굴절률에 상응하는 수치를 가지고 있어 렌즈, 창소재 등 광학적 용도에 있어서 유리의 대체품으로서 호응이 크다. 그러나 장점에 반하여 표면 경도가 낮기 때문에 마찰에 의해 긁히기 쉽고 용제 등에 대한 내성도 나쁜 편이다. 특히 옥외 창 재료로 사용할 경우에는 자외선의 흡수에 따른 표면의 황변이 심각한 문제가 되어 사용상에 한계를 가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실리콘 하드 코팅제의 우수한 내마모성 및 광학 특성을 가지며 또한, 무기 실록산 네트워크에 자외선 흡수 능력을 가진 유기 실란을 도입시켜 폴리카보네이트 수지의 취약한 표면을 효율적으로 보호하면서 내후성 또한 뛰어난 표면 보호 코팅제를 제공하기 위하여 quinine과 3-isocyanato propyl triethoxy silane(3-IPTES) 으로부터 N-triethoxy silyl propyl quinine urethane (TESPQU)을 합성하였다. 이 물질을 methyl triethoxy silane(MTES) 과 공가수분해 후 축합시켜 실록산 네트워크 속으로 도입시켰다. 또한 benzophenone 계통의 자외선 흡수제를 유가실란 축합물에 단순 배합한 경우와 비교하였다. 주사슬에 UV에 안정한 형태의 유가 실란, TESPQU를 도입한 경우 좋은 내후성을 나타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목적: 본 연구는 근거리 주시 시 눈의 조절로 인한 난시의 변화를 파악하여 근용 안경사용 시 조절성 난시 발생의 문제점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방법: 근거리 주시 기회가 많은 20세에서 40세까지 154명을 대상으로 포롭터를 사용하여 원거리 교정 굴절력을 측정한 다음 점군시표를 40 cm 거리에 두고 양안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두 눈을 동시에 뜨게 하고 한쪽 눈을 운무 시키고 다른 눈에는 크로스실린더 렌즈를 사용하여 근거리 난시축, 난시량을 측정하여 원거리 난시와 비교하였다. 결과: 근거리 주시 시 난시량이 감소 또는 변화가 없는 사람보다 증가한 사람이 많았고,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0.75D이상 증가한 눈이 총 30안으로 전체 대상자의 9.7%로 나타났다. 근거리 주시 시 직난시와 사난시가 증가 하였고 난시 축방향은 좌안, 우안, 모두 내회선 하였으며 ${\pm}$5$^{\circ}$ 이상 회전된 눈은 조사대상자의 66.9%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난시의 축방향 회전으로 인하여 잔류난시의 발생이 예상되어 눈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결론: 근거리 주시 시 난시량의 증가와 축방향 회전으로 교정이 안된 안경을 장용하고 근거리를 주시하면 새로운 잔류난시가 발생하여 눈의 안정피로가 증가할 수 있어 근용 굴절검사에서 근거리주시에 의한 난시 변화를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전자상자성공명(electron paramagnetic resonance, EPR) 장치를 사용한 휴대전화 부품들의 EPR 특성 측정을 통해 방사선사고시 회구적 선량평가용 선량계로써 활용가능성에 대하여 확인하였다. 화면표시 방식이 다른 두 스마트폰에서 12개의 시료를 선정하여 실험에 사용하였고, 시료의 방사선조사에는 $^{137}Cs$ 감마선 그리고 EPR 측정은 실온에서 Bruker사의 ELEXSYS E500 X-Band EPR spectrometer를 사용하여 수행하였다. 먼저 각 시료에 대하여 비조사시료와 조사시료의 EPR 스펙트럼을 측정하여 방사선에 의한 라디칼 생성 여부를 확인하였고, 그 후 선량반응곡선과 시간에 따른 시그널 크기 변화를 측정하였다. 측정결과 유심 플라스틱과 IC 칩을 제외한 모든 시료에서 방사선에 의한 EPR 시그널 증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료 중에서 덮개유리, 카메라렌즈, 도광판, 확산시트는 결정계수 $R^2=0.93$이상의 좋은 선형상관관계를 보였다. 특히 도광판은 선량에 따른 시그널 증가량이 가장 크고 백그라운드 시그널이 없기 때문에 선량평가에 이상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72 시간 이내에 시그널이 약 50% 감소하는 약점이 있었다. 확산시트 또한 도광판과 유사한 페이딩 특성을 나타내었고, 덮개유리와 카메라렌즈는 단기간 동안에는 시그널이 안정적으로 보존되었다. 휴대전화 부품을 이용한 EPR 선량평가를 실제 대규모 방사선 사고에서 신속하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휴대전화 기종의 같은 부품에 대한 시그널 차이, 페이딩, 시료 전처리 방법 등에 대한 추가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현재 결과를 바탕으로 소규모 방사선사고시 피폭환자가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와 동일한 제품을 구입하여 비교하는 방법 또는 추가조사법을 이용한 선량평가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안경을 착용한 고등학생 (17~19세) 남녀 150명을 대상으로 안경착용으로 인한 불편감과 안경의 관리 방법 등에 관한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여 안경이 갖추어야 할 여러 요건 중에서 안경의 경사각, 정점간 거리, 광학중심 높이, 동공 간 거리등을 중심으로 하여 안경의 착용상태를 관찰해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얻었다. 1. 안경착용자의 과거에 착용한 안경의 역학적 불편감으로는 코와 귀의 압박감이 34%, 안경의 흘러내림 30%, 시각적 불편감으로는 시력저하 30%, 안정피로 20%로 나타났다. 2. 현재 착용하고 있는 안경의 역학적 및 시각적 불편감은 압박감 50%, 흘러내림 30%, 칼라10%로 나타났다. 3. 비정시의 종류로 볼 때 안경착용자 중 근시가 56.7%, 나머지는 근시성 난시였으며 연구대상자의 60%는 양안 도수가 일치하지 않았다. 4. 착용안경의 경사각을 분석해 본 결과, 양안이 동일한 경우는 66.7%로 나타났고 평균 착용안경 경사각은 $10.07^{\circ}$로 나타났다. 5. 안경착용자의 정점간 거리를 분석한 결과, 양안의 정점간 거리가 통일한 경우는 65.3%로 나타났으며, 연구대상자의 정점간 거리는 평균 13.6 mm로 나타났다. 6. 연구대상자 150명의 단안에서 착용안경의 광학중심 높이와 착용자의 동공중심에서 대의 하부 rim까지의 수직거리가 RAL-RG915의 조제가공 허용오차범위 내에 있는 82안(54.6%)으로 나타났다. 7. 대상자 150명의 단안에서 착용 안경렌즈의 광학중심간 수평거리와 착용자의 동공중심간 거리가 RAL-RG915의 조제가공의 허용오차 범위 안에 86안(57.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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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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