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정시안에 유발된 부등상시에서 영향인자들이 입체시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안질환 및 전신질환이 없고, 원용 완전교정 굴절력이 등가구면 굴절력 ${\pm}0.50$ D 이내이며, 교정시력이 1.0 이상, AWAYA 부등상시도 1% 이하의 대학생 20명(평균연령 $22.50{\pm}2.72$세, 남자 14명, 여자 6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대상자의 우위안을 원형구멍카드법(Hole in card method)으로 확인한 후, 우위안 또는 비우위안에 각각 -7.00 D ~ +7.00 D의 콘택트렌즈를 착용시켜 굴절부등시를 유발하고 이를 교정하는 안경을 착용하여 부등상시를 유발한 후 Random Dot Stereo Acuity Test with LEA symbols$^{(R)}$(Vision Assessment Corporation$^{TM}$, USA)를 이용하여 입체시를 측정하였다. 결과: 우위안에 부등상시를 유발한 경우, 굴절부등시 유발을 위한 착용 콘택트렌즈 굴절력이 큰 경우, (+) 콘택트렌즈 착용 후 (-) 안경렌즈로 교정한 경우, 남자인 경우에서 부등상시 유발에 따른 입체시의 저하가 더욱 크게 나타났다. 결론: 부등상시는 입체시의 저하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굴절부등시 교정 시에는 이를 고려하여야 한다.
목적: 4~17세의 소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굴절이상과 안광학 성분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하여 한국인의 소아 굴절이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 방법: 2010년 10월부터 2011년 2월까지 서울 소재 안과 병원에 내원한 교정 시력이 0.7 이상으로 4~17세인 124명(230안)을 대상으로 조절마비 굴절검사 또는 현성 굴절검사를 실시하여 축적된 의무기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여 등가구면 굴절력으로 굴절상태를 조사하고 IOL Master를 이용하여 안광학 성분을 측정하였다. 결과: 굴절이상도와 안광학 성분의 상관관계 연구에서 굴절이상도는 AL/CR(axial length/corneal radius) 비와 -0.92 음의 상관관계(p=0.00)를, 안축의 길이와는 -0.80 음의 상관관계(p=0.00)를, 전방 깊이와는 -0.35음의 상관관계(p=0.00)를, 각막 굴절력과는 -0.11 음의 상관관계(p=0.12)를, 각막 곡률반경과는 +0.11 양의 상관관계 (p=0.11)를 보였다. 안축의 길이는 AL/CR 비와 +0.84 양의 상관관계(p=0.00)를, 전방 깊이와는 +0.47 양의 상관관계(p=0.00)를, 각막 굴절력과는 -0.38 음의 상관관계(p=0.00)를, 곡률반경과는 +0.38의 양의 상관관계(p=0.00)를 보였다. 각막 곡률반경은 각막 굴절력과 -1 음의 상관관계(p=0.00)를, AL/CR 비와는 -0.19 음의 상관관계(p=0.00)를, 전방 깊이와는 -0.06 음의 상관관계(p=0.39)를 보였다. 각막 굴절력은 AL/CR 비와 +0.19 양의 상관관계(p=0.00)를, 전방 깊이와는 +0.06 양의 상관관계(p=0.39)를 보였다. 전방 깊이는 AL/CR 비와 +0.53 양의 상관관계(p=0.00)를 보였다. 결론: AL/CR 비는 안광학 성분들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눈의 굴절이상을 예측하는데 AL/CR 비가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었다.
국내의 시력분포를 조사하기위한 다양한 조사가 있었으나 거주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성인의 시력 통계치가 전무한 실정이므로 본 연구에서는 구리시의 지역주민 중 성인을 대상으로 굴절이상의 통계치를 조사하였다. 시력을 spherical equavalent 기준으로 분류할 때 정시안이 총 대상안의 32.0%. 굴절이상안이 총 대상안의 68%(근시 56.6%, 원시 11.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과병원의 외래환자일 때보다 매우 높은 비정시안의 분포를 나타내고 있다. 전체 굴절이상안 중 근시성 굴절이상안이 83.3%로 1968 년 76.3%, 1975년 76.9%에 비하여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원시성 굴절이상안은 1968년 19.4%, 1975년 17.3%에 비하여 16.7%로 감소하였다. 굴절이상안의 종류별 분포는 전체 대상안 985안 중 근시성복난시가 전체 대상안 중 32.1%로 가장 많았고, 근시성 단난시 18.2%, 단순근시 14.2%, 원시성단난시 6.8%, 혼합난시 5.0%, 원시성 복난시 4.7%, 단순원시 3.6%의 순으로 나타났다. 등가구면굴절력의 분포를 기준으로 근시성 굴절이상안 중에서 경도 근시가 전체 대상안중 40.2%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였고, 굴절이상안의 74.3%가 경도근시와 경도원시로 나타났다. 양안 굴절이상도 차이의 분포는 0.5~2.00 Dptr가 전체 대상자 중 29.0 %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양안 굴절이상도 차이가 2.00 Dptr 이상인 부동시는 전체 대상자의 3.6%였다. 연령별 근시성 굴절이상도의 분포는 20대 대상안중 76.7%, 30대 대상안중 74.0%로 외국보다 매우 높은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의 20대, 30대 성인들이 중고등학교 때의 과도한 입시부담으로부터 오는 많은 근거리 작업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연령별 원시성 굴절이상도의 분포는 20대 대상안중 2.9%, 30대 대상안중 0.6%, 40대 대상안중 6.3%, 50대 대상안중 16.0%, 60대 대상안중 63.9%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점점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40대 이후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의 노인성 시력변화의 시기는 40대로 추정할 수 있으며 노안의 발생시기 또한 일본의 42세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우안과 좌안의 굴절력을 비교한 결과 우안이 더 근시쪽의 이상을 나타내었으며 남녀의 굴절이상에서 유의한 차이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목적: 본 연구에서는 역기하렌즈(Reverse Geometry Lens;RGL)의 근시교정효과와 각막편심률 변화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3개월 이상 역기하렌즈를 지속적으로 착용한 학령기 아동 23명(46안) 중, 렌즈의 파라미터(parameter)가 다른 두 종류의 렌즈를 착용한 학령기 아동을 각각 Group I과 Group II로 나누고, 각각의 그룹에서 역기하렌즈의 착용 전, 착용 1주일, 착용 1개월, 착용 3개월 시점에서 각막정점으로 부터 $10^{\circ}$, $20^{\circ}$, $30^{\circ}$ 범위의 편심률을 측정하였다. 역기하렌즈 교정 이후의 나안시력, 등가구면 굴절력, 각막 굴절력을 측정하여 각막의 편심률의 변화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고 이에 대한 통계학적 유의성을 조사하였다. 결과: Group I과 Group II의 각막정점으로부터 $10^{\circ}$ 범위에서 착용 후 1주일에서 통계학적 유의성(p=0.03, t=-.2.29)이 있었으나, $20^{\circ}$, $30^{\circ}$ 범위에서는 통계학적 유의성이 없었다(p>0.05). 각막편심률의 변동에 대한 교정시력과의 상관관계는 Group II의 착용 후 1주일에서 비교적 크게 나타났다(r=-0.36, p=0.00, t=6.5). Group II의 착용 1주일에서 편심률과 각막곡률반경의 변화에 대한 상관관계는 r=-0.36, p=0.00, t=6.5이며, 편심률과 등가구면 굴절력의 변화에서는 r=-0.72, p=0.00, t=-.70.5로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론: 각막편심률의 변화로 본 각막교정굴절효과는 착용 후 1주일에서 상관관계가 높았으며, 단기효과증진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목적: 본 연구는 한국인 6~80세를 대상으로 10년 동안 굴절이상과 난시축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방법: 1999년부터 2009년까지 안과 병원을 내원한 220명(345안)을 대상으로 10년 동안 매년 조절마비 굴절검사를 포함한 현성 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시력검사는 한천석식 시표를 사용하였다. 결과: 6~10세와 11~20세 그룹의 10년간 구면등가 굴절력의 변화는 각각 -3.649D와 -2.165D였다. 21~40세 그룹은 굴절이상의 변화가 없었다. 41세에서 69세까지는 근시 쪽으로 진행이 감소하다가 70세 이상에서는 약간 증가하였으며 원시 쪽으로 진행은 반대 경향을 보였다. 6~10세와 11~20세 그룹에서는 10년 동안 굴절이상 분포가 근시 쪽으로 진행되었다. 6~10세 그룹에서 중등도(> -3.01D) 이상의 근시 빈도가 4.8% 였으나 10년 후에는 62.5%를 보였다. 난시 축의 10년 동안 변화는 젊은층은 직난시를 보였으나 나이가 들수록 도난시 쪽으로 진행하였다. 결론: 본 연구는 한국인의 굴절이상 변화가 6~20세 그룹은 근시 쪽으로 진행하다가 70세 이전까지 원시 쪽으로 진행한 후 다시 근시 쪽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시 축은 40대 이후 도난시 쪽으로 변하였다.
목적: 굴절이상 및 근시의 정도가 초등학생의 건강 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방법: 12~13 세의 남녀 학생 92명을 대상으로 등가구면굴절력을 측정한 후 정시와 근시로 구분하였고, 근시는 저도 근시, 중등도 근시, 고도 근시로 분류하였다. 시력과 관련된 삶의 질 측정은 신체적인 건강(8문항), 정서적인 역할(4문항), 사회적인 역할(5문항) 그리고 학교생활과 관련된 항목(5문항)으로 구성된 PedsQL 4.0 설문지를 측정도구로 사용하였다. 결과: 정시안과 근시안에서 모든 항목에 대한 삶의 질은 근시안에서 조금 더 불편한 점수를 나타냈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신체활동(뛰거나 운동할 때) 및 사회활동과 관련된 세부항목(친구들과 어울리거나 놀림을 받음)에서 근시 그룹은 정시 그룹 보다 낮은 점수의 삶의 질을 보였다(p<0.05). 고도 근시일수록 전체 삶의 질 총점은 차이가 없었지만 신체활동 항목은 낮은 점수를 보였다(p<0.05). 결론: 학동기 어린이의 굴절이상은 전체 건강 관련 삶의 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으나 신체활동과 사회활동에는 불편함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적: 최근 근시진행 억제를 위한 방법으로 대두되고 있는 Myopia Control 렌즈를 단초점렌즈 착용자와 비교하여 임상적인 근시조절 효과를 연구하고자 한다. 방법: 대구 경북 지역의 8~15세 근시안 56명(112안)을 대상으로 굴절이상도, 안축장, 폭주 근점, 조절 근점을 기준시점, 1개월, 6개월 후 총 3회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결과: 굴절이상도는 SV렌즈보다 MC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등가 구면굴절력의 진행이 억제 및 완화되었으며, 안축장도 MC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안축장 진행이 유의하게 억제 및 지연되었다(p<0.05). 폭주 근점은 SV렌즈보다 MC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가까워졌고 폭주력이 개선되었으며, 조절 근점은 MC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가까워졌으며, 조절력이 유의하게 개선되었다(p<0.05). 결론: 학령기 아동 청소년의 근시진행에 있어서 SV렌즈에 비해 MC렌즈가 근시의 진행을 완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MC렌즈는 증가하고 있는 많은 근시안 아동 청소년의 근시진행 억제에 유용한 치료법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근시진행정도는 근시의 정도와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보고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근시진행정도를 학계별로 초등학교 저학년생(50명)을 A군, 초등학교 고학년(50명)을 B군, 중학생(50명)을 C군, 고등학생(50명)을 D군으로 나누어 각 근시진행정도를 비교해 어느 시기에 가장 많은 변화가 발생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3년간 3회 이상 안경원에 방문하여 도수교정을 받은 200명(남 100명, 여 100명) 400안을 대상으로 굴절검사 기록을 분석하였다. 1. 등가구연도수의 분포는 A군 -2.72D, B군 -2.90D, C군 -3.53D, D군 -3.96D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2. 동공간거리는 A군 57.4 mm, B군 59.9mm, C군 61.6 mm, D군 63.4 mm를 보였다. 3. 등가구면굴절력 월별 변화량은 남학생의 정우 A군 -0.08D, B군 -0.045D, C군-0.05D, D군 -0.025D로 나타났으며, 여학생은 A군 -0.06D, B군 -0.06D, C군 -0.045D, D군 -0.04D로 남녀 모두 A군에서 가장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 4. 월별 변화량을 고려해 안경 도수의 변화가 있는 시기를 굴절검사가 필요한 시기라고 가정한다면, A군은 3.6개월, B군은 4.8개월, C군은 5.3개월, D군은 7.7개월로 예상되었다.
목적: 학령기 아동에게 조절마비하 굴절검사를 시행 한 이후 안경착용이 근시진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안경착용경험이 없는 8세 이상 12세 이하의 학령기 아동 33명(66안)에 대하여 근시의 진행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조절마비하 굴절검사를 기간별(초기, 100일, 200일, 300일)로 실시하였다. 안경착용군(실험군, 32안)은 최초 조절마비하 굴절검사 이후에 나안시력 0.6에 맞춰 안경을 착용하도록 하였으며 굴절이상도에 따른 안경굴절력은 -0.50 D, -0.75 D, -1.00 D, -1.25 D 그리고 -1.50 D였으며 비안경착용군(대조군, 34안)은 기간별로 조절마비하 굴절검사를 시행하였다. 실험군과 대조군에 대하여 기간별, 연령별, 굴절이상도별로 근시의 진행정도를 비교하였으며, 실험군은 안경착용굴절력값에 따른 근시의 진행정도를 관찰하였다. 결과: 조절마비하 굴절검사 300일을 기준으로, 안경착용군(실험군)에서 평균 등가구면 굴절력 -1.03 ${\pm}$ 0.43D(t=13.36, p<0.001) 증가하였고, 비안경 착용군(대조군)에서는 -0.61 ${\pm}$ 0.35 D(t=10.05, p<0.001) 증가하여 통계학적 유의성이 있었다. 안경처방값에 따라 -1.50 D에서 41.19 ${\pm}$ 15.25%, -1.25 D에서 336.74 ${\pm}$ 19.29%, -1.00 D에서 56.57 ${\pm}$ 20.21%, -0.75 D에서 87.26 ${\pm}$ 49.38%, -0.50 D에서 106.69 ${\pm}$ 59.60%가 증가하였다. 결론: 안경착용군이 비안경착용군보다 300 일을 기준으로 0.46D 더 근시진행이 빨랐으며 근시진행의 완화를 위해서는 안경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효과적이라 사료된다. 그러나, 학령기 아동에게 최초의 안경착용이 필요하다면 조절마비하 굴절검사로부터 300일 이내의 근시진행에 대하여 저교정을 고려해 볼 수 있겠다.
목적 : 각막굴절교정수술 후 각막절삭량에 따른 안압변화와 수술 전 굴절이상도에 따른 수술 후 안압 변화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라식 각막굴절교정수술을 받은 평균연령 $37.34{\pm}7.42$세, 성인 남녀 108명(남자 48명, 여자60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자동굴절검사기, 비접촉형안압계,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하여 굴절이상도, 안압, 각막절삭량을 측정하였으며, p<0.05일 때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판단하였다. 결과 : 각막굴절교정수술 전 안압은 남자가 $15.08{\pm}2.60mmHg$, 여자가 $14.16{\pm}2.67mmHg$로 남자가 여자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각막굴절교정수술 후 안압 감소량은 남자가 4.22mmHg, 여자가 3.61mmHg로 나타났다. 등가구면 굴절력은 각막굴절교정 수술 전 남자 $-3.89{\pm}2.17D$, 여자 $-4.45{\pm}2.92D$에서, 각막굴절교정 수술 후 남자 $-0.10{\pm}0.46D$, 여자$-0.04{\pm}0.46D$로 나타났다. 각막굴절교정수술 후 각막절삭량은 남자 $53.95{\mu}m$, 여자 $61.26{\mu}m$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각막절삭량과 안압의 감소량에는 유의한 상관성(r=0.2299, p<0.001)을 보였다. 성별로는 남자의 각막절삭량이 많아질수록 안압의 감소량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굴절이상도가 증가할수록 안압의 감소량도 커져 경도의 굴절이상도에서는 $3.04{\pm}2.18mmHg$, 중등도의 굴절이상에서는 $4.10{\pm}2.16mmHg$, 고도의 굴절이상도에서는 $4.65{\pm}3.29mmHg$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각막굴절교정수술 후 비접촉식 안압계로 측정한 안압은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안압측정은 녹내장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안압 측정시 각막굴절교정수술 여부에 대한 사전설문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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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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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