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관련 언론매체를 보면 놀랍게도 일본어로 표기된 단어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 하리코미, 베타, 고마, 돔보, 도지, 구와에, 돈땡, 모루동, 후렉소, 아지로, 도무송, 싸바리, 단보루 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또한 일본어를 음역하여 견당, 습수, 정합, 노광, 타발, 사양, 중철, 소부, 돗판, 매엽, 하지, 상지 등 우리말에도 없는 것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이에 박도영 전 교육인적자원부교과서심의위원이 정리한 인쇄용어통일에 대한 연구를 정리.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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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관련 언론매체를 보면 놀랍게도 일본어로 표기된 단어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 하리코미, 베타, 고마, 돔보, 도지, 구와에, 돈땡, 모루동, 후렉소, 아지로, 도무송, 싸바리, 단보루 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또한 일본어를 음역하여 견당, 습수, 정합, 노광, 타발, 사양, 중철, 소부, 돗판, 매엽, 하지, 상지 등 우리말에도 없는 것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이에 박도영 전 교육인적자원부교과서심의위원이 정리한 인쇄용어통일에 대한 연구를 정리.연재한다.
인쇄관련 언론매체를 보면 놀랍게도 일본어로 표기된 단어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 하리코미, 베타, 고마, 돔보, 도지, 구와에, 돈땡, 모루동, 후렉소, 아지로, 도무송, 싸바리, 단보루 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또한 일본어를 음역하여 견당, 습수, 정합, 노광, 타발, 사양, 중철, 소부, 돗판, 매엽, 하지, 상지 등 우리말에도 없는 것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이에 박도영 전 교육인적자원부교과서심의위원이 정리한 인쇄용어통일에 대한 연구를 정리.연재한다.
인쇄관련 언론매체를 보면 놀랍게도 일본어로 표기된 단어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 하리꼬미, 베다, 고마, 돔보, 도지, 구와에, 돈땡, 모루동, 후렉소, 아지로, 도무송, 싸바리, 단보루 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필자는 자신들의 영역에서 외래어를 순화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또한 일본어를 음역하여 견당, 습수, 정합, 노광, 타발, 사양, 중철, 소부, 돗판, 매엽, 하지, 상지 등 우리말에도 없는 것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것은 가슴아픈 일이다. 뿐만 아니라 영문 발음과 한글 표기가 정확하지 않은 것도 많다. 이에 시급히 바꾸어야 할 용어를 정리해 본다. 용어의 나열은 가 나 다 순으로 하되 먼저 잘못 표기된 용어를 적고 이어서 시정 또는 권장 용어를 나타내었다.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내용 설명을 덧붙였다.
인쇄관련 언론매체를 보면 놀랍게도 일본어로 표기된 단어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 하리코미, 베타, 고마, 돔보, 도지, 구와에, 돈땡, 모루동, 후렉소, 아지로, 도무송, 싸바리, 단보루 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또한 일본어를 음역하여 견당, 습수, 정합, 노광, 타발, 사양, 중철, 소부, 돗판, 매엽, 하지, 상지 등 우리말에도 없는 것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이에 박도영 전 교육인적자원부교과서심의위원이 정리한 인쇄용어통일에 대한 연구를 정리.연재한다.
인쇄관련 언론매체를 보면 놀랍게도 일본어로 표기된 단어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 하리꼬미, 베다, 고마, 돔보, 도지, 구와에, 돈땡, 모루동, 후렉소, 아지로, 도무송, 싸바리, 단보루 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필자는 자신들의 영역에서 외래어를 순화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또한 일본어를 음역하여 견당, 습수, 정합, 노광, 타발, 사양, 중철, 소부, 돗판, 매엽, 하지, 상지 등 우리말에도 없는 것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것은 가슴아픈 일이다. 뿐만 아니라 영문 발음과 한글 표기가 정확하지 않은 것도 많다. 이에 시급히 바꾸어야 할 용어를 정리해 본다.
독일에 있어서 북해와 동해는 여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북해의 연안국에게 북해변의 경제적 의미가 매우 크다. 이곳에는 수많은 항만들 외에 많은 공업시설이 있으며, 이곳은 또한 농업 발달지역이기도 하다. 바닷물과 강물이 섞인 곳(Brackwassermeer)인 동해의 특징은 북해와는 협수로 연결이 되어서 북해와의 물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북해처럼 빠른 속도로 유해물질이 처리될 수 없다는 점이다. 크고 작은 선박사고 및 각종 오염 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동해는 특히 HELKOM협약을 통하여, 그리고 북해는 OSPAR협약을 통하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선박사고 시 예인선에 관하여 NethGer-Plan과 DenGer-Plan을 통하여 네덜란드와 독일, 덴마크와 독일간에 협조가 이루어지고 있다. 1995년에 브레멘 부근에서 발생한 팔라스(Pallas)호 사건 이후 독일에서는 미래의 해양안전을 위해서 사용가능한 자원에 대한 연안 각 주간의 협조가 개선되어야 할 필요성이 증대되었다. 그 결과 2003년 1월 1일에 연방과 연안 주정부들은 공동으로 하바리 코만도(Havarie-Kommanando 선박사고 대책부대)를 조직하였다. 하바리 코만도는 중대한 선박 사고 발생 시 대국민작업 및 선박 사고 관련 조직의 동원을 통합적으로 지휘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것을 골자로 각 업무별 담당기관의 조정을 위한 연방-주 공동 기관이다. 또한 해상에서의 비상사태 시 연방과 주의 참여기관, 각 해운회사, 헬리콥터 회사인 Hiking-Helicopters-Service 등과의 협동이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 동해 최대 여객선사인 독일-덴마크 선박회사인 Scandlines, ARGE Kuestenschutz와도 공조가 잘 되고 있다.
최근 구조물이 대형화, 특수화 및 초고층화 되고 있는 건설현장에서는 일반콘크리트보다 더 뛰어난 고성능 콘크리트의 시험적인 시공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교량의 경우 과거 동바리 공법에 의한 시공은 소음 및 분진과 공사기간의 장기화 등의 문제로 점점 감소되었으며, 최근에는 시공기간 단축 및 도심지 환경에 적합한 프리캐스트로 시공하는 현장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교량구조물의 경우 휨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과밀배근된 부재를 생산하고 있는 실정이며, 과밀배근된 부재를 생산하기 위하여 일반콘크리트보다 유동과 충전성능이 월등한 초유동 자기충전 콘크리트가 적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고로슬래그 및 플라이애쉬를 2성분계 및 3성분계 배합을 통하여 과밀배근된 교량구조물에 초유동 자기충전 콘크리트를 적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과밀배근된 구조물에 적용할 수 있는 일본 토목학회의 JSCE 1등급 규정에 따른 초유동 자기충전 콘크리트의 유동 특성을 검토하였다.
콘크리트 건축물 공사에 있어, 거푸집공사는 전체공사비의 10%를 차지하는 중요한 공정이다. 최근의 건축물은 대형화, 고층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거푸집공사의 고효율과 안전성을 위하여 거푸집공정의 시스템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인명사고와 해체공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대부분 해외기술에 의존하여 국내 건설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는 관계로 외면되어 기존 거푸집 공법을 답습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공정개선, 안전성 향상 및 해체소음 저감이 가능한 슬래브, 보 전용 테이블형 다단 드롭 시스템 거푸집을 개발하고 시스템 내에 사용되는 주요 부재인 장선 멍에와 동바리의 물성을 평가하고, 이 시스템의 현장 적용을 위한 해체공정에서의 소음을 기존 공법과 비교 평가하는 연구로서 실험결과, 멍에 빔과 동바리 모두 슬래브 및 보 타설용 가설재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내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소음도가 기존 공법에 비해 10dB(A) 이상 저감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타설 시의 처짐량을 측정한 결과, 기존 공법 대비 처짐이 저감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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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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