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대학교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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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로 인한 대학교 원격 화상강의 유형에 따른 학업 성취도에 대한 연구 (A Study of Academic Achievement Based on University Remote Video Lecture Type During the COVID-19 Pandemic)

  • 김혜정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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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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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7-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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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원격 화상강의 유형이 학습자들의 학업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화상강의 유형은 일반적 강의 중심형과 조별과업 중심형 두 가지로 구분하였다. 두 가지 화상강의 유형에 맞게 실험반과 비교반을 설정하였고 두 가지 유형에 따른 학업 성취도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성취도 테스트와 설문조사가 실시되었다. 성취도 테스트 결과 화상강의 유형에 따른 두 집단 간의 성취도 점수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상강의 만족도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두 집단의 만족도는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강의 형식으로 진행된 반에서 화상강의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학습 효과, 교수자의 수업 준비 및 태도, 수업 참여 촉진이 그 이유로 나왔다. 조별 과업 중심으로 진행된 반에서는 소통과 공유 가능, 조별 토론의 효율성, 조별 과업의 부담 없는 난이도 등이 화상강의에 만족하는 이유로 제시되었다. 언택트 시대 화상강의는 점차 일반화되어 가고 있고 이것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 전략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온라인 체육교육 개선에 관한 질적 연구 (A Qualitative Study on the Improvement of Online Physical Education in the COVID-19 Situation)

  • 정현;안찬우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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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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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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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이 연구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변화 하는 대학 체육 관련 강의환경에 대하여 교수자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기존 학습자 중심 온라인 학습환경 조성에서 벗어나 교수자-학습자 모두를 위한 종합적이고 실제적인 온라인 강의환경 개선점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대학 체육 관련 교수자 6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였으며, 2020년 9월부터 2020년 12월까지의 약4개월 동안 심층면담을 활용하여 심층적으로 살펴보았다. 이에 따른 결과는 코로나-19 이후, 체육 관련 교수자의 문제사례, 대응행위, 개선안 등으로 나타났으며 그에 따른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19 발생 이후, 교수자들이 접한 문제사례는 온/오프라인 강의문제로 구분되며 이는 인터넷 및 매체 (미)소지, 온라인 강의장소 부적, 교수자-학습자 간 소통장애, 출석확인 및 평가, 코로나-19감염우려, 대면 강의 장소 제한으로 나타났다. 둘째, 온/오프라인 강의 문제에 따른 교수자의 대응행위는 소통매체 다양화, 재택강의, 온라인 학습동영상 제공, 실기수업 대체 및 보강이었으며 이는 교수자의 노력에 제한된 형태로 정부 및 학교의 지원체계는 다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체육 관련 강의문제와 교수자 대응행위를 중심으로 제시한 개선안은 정부 차원의 가이드라인 제공과 대학의 온/오플인 강의 장소 확대, 교수자 편의성을 높인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 고안, 온/오프라인 강의 참여 인원 조정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기초능력함양을 위한 맞춤식 플립드 러닝 교수·학습모형 적용-전문대학 방사선과 1학년 재학생을 중심으로 (Application of professor·learning model customized for flipped learning for enhancing basic ability of work - Focused on freshman students in radiology department of specialized colleges)

  • 박정규
    • 한국방사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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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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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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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최근 학령인구의 감소와 대중매체의 발달로 교수자와 학생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교수법이 대두되고 있으며, 전문대학생들에 맞추어 플립드 러닝 교수학습모형을 적용하였다. 맞춤식 플립드 러닝 교수학습 모형 결과에서 전공과목 pre class 출석률은 92.3%의 결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전공이외의 교양 교과목의 pre class의 출석률은 87.6%로의 결과를 보여 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방사선과 1학년 재학생들의 전공과목 pre class출석률이 교양 교과목 pre class출석률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맞춤식 플립드러닝 교수학습모형의 in class에서 적용한 연구 집단과 적용하지 않은 비교집단 간의 차이를 비교해 본 결과, 연구 집단이 비교집단보다 직무능력인 지식, 기술, 태도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보였다. 또한, 예비방사선사로서 갖추어야 할 직업기초능력으로 본 수업 모형을 적용한 결과 90%이상의 학습자들이 책임감, 문제해결 능력, 창의적 사고, 협동 능력,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되었다. 맞춤식 플립드 러닝 교수 학습모형의 post class에서 방사선사 역할인지 차이 검증에서는 교수학습모형적용전의 평균이 2.10이였으나 적용 후의 평균은 4.40로 증가하여 나타났다. 맞춤식 플립드 교수 학습 모형을 적용한 결과 방사선과 직업기초능력을 함양하기위하여 본 교수학습모형이 적절하며, 이에 확대 적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사료된다.

사이버대학생의 영어 학습 동기와 탈동기화 연구 (A Study on English Learning Motivation and Demotivation of Cyber University Students)

  • 김남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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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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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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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온라인으로 학습하는 사이버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학습 동기와 탈동기 요인과 학생들의 특성에 따른 동기와 탈동기 차이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하여 서울 소재 H 사이버대학교 재학생 중 교양영어 수업을 수강하는 총 49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빈도, 기술통계, t-검정, ANOVA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대상자들의 영어 학습 동기 하위요인 별 평균은 이상적 제2 언어 자아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도구성(장려)의 순이었다. 영어 학습 탈동기 하위요인 별 평균은 불안감, 부정적인 학습투자 가치의 순서였다. 대상자들의 특성에 따른 영어 학습 동기와 탈동기 차이 분석으로는 영어 학습 동기에서는 성별의 경우 필연적 제2 언어 자아 요인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직업 유무는 도구성(장려) 요인에서 학생인 대상자의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나이에서는 경쟁적 동기 요인과 도구성(장려) 요인에서 대상자의 나이가 젊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영어 학습 탈동기 차이에서는 불안감, 수동적 학습 태도, 부정적인 학습투자 가치 요인에서 모두 여성이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직업 유무는 부정적인 학습 투자 가치 요인에서만 직업을 가지고 있는 대상자의 탈동기 요인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양한 목표를 가진 사이버대학교 성인 영어 학습자를 위한 온라인 영어교과 개발에 참고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 비전공자를 위한 파이썬 기반 소프트웨어 교육 모델 (Python-based Software Education Model for Non-Computer Majors)

  • 이영석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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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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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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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컴퓨팅 기술을 다양한 분야와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노력이 현대 사회에서 강조되고 있다. 이제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능력을 포함한 컴퓨터 소양 교육은 전공분야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이뤄져야 하는 사회 보편적인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많은 대학들이 컴퓨터 비전공 학생들을 포함하여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필수 이수하도록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컴퓨터 전공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래밍 교육 관점에서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다 보니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소프트웨어 교육 모델 연구결과를 분석한 뒤, 컴퓨터 비전공자를 위한 파이썬 기반 소프트웨어 교육 모델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파이썬 기반 소프트웨어 교육 모델을 위한 학습절차와 교수 전략 및 한 학기 분량의 커리큘럼을 제안하였으며, 교양 수업에 적용하여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였다. 제안하는 소프트웨어 교육 모델을 적용한 강의가 진행한다면 학생들에게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면서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현대 과학문화의 간학문적 이해에 대한 연구 - '과학기술과 사회' 교양강좌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A Study on Interdisciplinary Understanding of Modern Science Culture - Focusing on Case Study of 'STS Course')

  • 김동광
    • 과학기술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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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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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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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오늘날 과학은 더 이상 과학지식으로 환원될 수 없을 만큼 복잡하고 포괄적인 과학활동으로 증대되었고, 이 활동에 관여하는 행위자들 역시 과학기술자의 좁은 범위를 넘어 연구지원체계, 언론, 교육, 기업 등 넓은 범위로 확산되었다. 따라서 과학이라고 총칭되는 이 활동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문화인 셈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요구되는 소통은 문화로서의 과학에 대한 이해이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은 "사회적, 문화적 맥락 속에서 만들어지는 과학"이다. 흔히 STS라 불리는 과학기술학은 이처럼 포괄적이고 끊임없이 변모하는 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간학문적 접근방식이다. STS라고 총칭되는 학문 영역이 탄생하게 된 배경자체가 날로 사회에 대한 규정력이 높아가는 과학에 대한 이해의 시급한 필요성 때문이었다. 따라서 간학문적 접근방식인 STS의 연구성과를 과학교육을 비롯한 과학커뮤니케이션에 적용시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이 논문은 지난 2002년에서 2004년까지 고려대학교의 자유교양 과목으로 개설되었던 "과학기술과 사회" 강좌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학문적 배경과 관심사가 다양한 학부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새롭고 낮선 과학기술적 주제에 어떻게 접근하는지, 그리고 어떤 주제에 관심을 가지는지를 분석한다. 따라서 이 연구는 날로 복잡해지는 과학기술과 사회의 다양한 쟁점들을 이해하는데 간학문적 접근방식이 어떤 도움이 되는지 밝히는 것이 그 목적이다. 이 글에서는 먼저 과학문화의 간학문적 이해라는 주제에 접근하기 위한 이론적 틀로 80년대 후반이후 과학기술과 대중의 소통을 연구한 "대중의 과학이해(public understanding of science, PUS)"의 접근방식을 중심으로 오늘날 과학지식과 이해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변천되었는지 분석한다. 그리고 "과학기술과 사회"의 사례 분석은 발표와 토론 수업에서 수강자들이 간학문적 접근방식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는 과학"에 대한 이해를 능동적으로 구성하는 과정을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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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환경에 적합한 해군부사관과의 의사소통 교육방안 연구 - 맥락적 의사소통을 중심으로 (Studies of Communicational Education Suitable for Security Environment)

  • 유용태
    • 융합보안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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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_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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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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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문헌 연구를 바탕으로 의사소통에 대한 이론적 접근을 통하여 전문대학 해군부사관과의 맥락적 의사소통 교육에 대하여 고찰하는 것이다. 해군부사관과에 적합한 맥락적 의사소통 교육을 위해서는 지휘관리/훈육 전공교육과 의사소통 교양교육을 통합하는 교과목으로 개설하고 그 통합 교과목을 1학년과 2학년의 연계과목을 지정하여 교육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가 이루어지며 교수자의 검토가 가능한 면접, 보고서, 프레젠테이션의 가상적 상황을 수업에 적용하여 맥락적 의사소통 교육을 시행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러한 교육은 언어능력과 더불어 다방향의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의 한계와 향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영양지식 확신도가 건강관련행동의도에 끼치는 영향력 검증: 성별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College Students' Confidence in Nutrition Knowledge on Health-Related Behavioral Intentions : The Moderating Effect of Gender)

  • 이지혜;김학선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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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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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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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미국은 비만 등의 질병으로 인한 건강문제가 매우 심각한 실정이며, 미국 대학생들의 건강문제 역시 예외는 아니다.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변인 탐색과 변인들간의 관계 규명을 통한 실증적 연구를 통해, 대학생 건강향상에 공헌을 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의 식습관과 운동량에 대한 실증적 조사를 하였으며, 또한, 영양지식에 대한 확신도가 식습관과 운동여부에 끼치는 영향력을 검증하고, 더 나아가, 성별이 앞의 두 관계에 조절효과를 가지는지를 검증하였다. 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대학교 재학생 251명의 설문지를 회수하여, 구조방정식모형으로 결과를 분석 하였다. 그 결과 영양지식 확신도가 바람직한 식습관 의지와 운동 의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침을 발견 하였다. 성별 비교결과,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영양지식 확신도가 바람직한 식습관에 끼치는 영향력이 더욱더 커짐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잘못된 건강 습관을 가지기 쉬운 대학생들의 경우 영양지식 확신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함으로서, 대학운영관련자에게 영양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또한 건강관련 교양 수업이 대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행동의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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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팅 사고력 향상을 위한 정보소양교육에 관한 연구 (A Study on Information Literacy Education for Enhancing Computational Thinking)

  • 김경민
    • 컴퓨터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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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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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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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정부는 4차 산업 혁명에서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소양을 갖춘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에서는 컴퓨팅 사고력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교양 과목에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교육이 학습자들에게 프로그래밍 학습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켜 컴퓨팅 사고력 향상이라는 근본적인 목적을 놓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의 프로그래밍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실무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정보소양교육을 통하여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업방식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정보소양교육도 문제에 대한 충분한 인식, 분석 및 효율적 절차를 스스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하면 컴퓨팅 사고력 향상과 아울러 기능 습득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간호학과 학생과 일반학과 학생의 자기 조절학습 능력과 영어 성취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and English learning achievement for students majoring in the science of nursing and other major)

  • 신명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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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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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9-3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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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의 목적은 자기조절학습 능력이 학년별로 유의미한 차이를 가져온다는 결과를 가져온 공과대학 학생들의 자기조절학습능력 수준에 관한 선행연구의 타당성이 다른 대상자에게서도 타당한지를 검증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간호학과 학생과 일반학과 학생들의 자기조절학습 능력을 고찰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자기조절학습 능력이 높은 학생이 영어 성취도도 높은지 알아보고자 2010년 3월 10일부터 2010년 6월 10일까지 교양 영어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의 자기조절학습 능력은 어떤 수준인지, 계열 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비슷한 성적의 두 집단을 동일한 조건 하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면서 자기조절학습 능력을 고찰한 결과, 전공 계열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를 가져왔고 영어 성취도 역시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왔다. 뚜렷한 목표지향성과 학습에 대한 내재적 동기 유발이 잘 되어있는 학생의 경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자기조절학습 능력의 훈련이 잘 되어있고 이는 결국 영어 성취도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