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일부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들을 조사하였다. 설문조사는 2018년 11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J지역에 소재한 대학의 보건계열 토익학습반에서 임의로 선정된 대학생 280명에 대하여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눈치가 높을수록, 셀프리더쉽이 높을수록 의사소통능력이 높았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57.0%이었다. 연구결과를 볼 때,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아탄력성, 눈치 및 셀프리더쉽을 증대시키는 교육지원 및 중재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는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높이는 교육 자원 및 지원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에 활용될 수 있다. 추후연구에서는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및 토익점수와의 상관성을 고려한 구조모형의 제시와 분석이 필요하다.
3 · 30 대책 발표 이후 관련 법안에 대한 업계와 전문가들의 논의가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시장 관계자들이 주택 시장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과연 8 · 31 후속 대책으로 내놓은 8 · 31 후속 대책으로 내놓은 3 · 30 대책이 과연 주택 시장에 약발이 먹힐지 수요자들은 반신반의하는 눈치다. 강남권의 재건축 단지와 판교 후광을 얻은 용인, 성남 등 신도시와 경기 일대 아파트 값이 꾸준히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3 · 30 대책 발표 이후 4~5월 동안 주택 가격 동향에 대해 알아보자.
스테가노그래피란 숨기려는 정보를 미디어 데이터에 교묘하게 삽입하여 정보의 존재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하도록 하는 데이터 은닉 기술의 하나이다. 데이터 암호화의 경우에는 정보 데이터에 직접 복호하기 어렵게 복잡한 부호화 기법을 이용하여 변형하는 것으로, 정보의 존재를 쉽게 인지할 수 있지만 복호를 어렵게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나 스테가노그래피는 다른 미디어에 정보를 자연스럽게 숨겨서 정보의 존재를 눈치 채지 못하게 함으로써, 더욱 강력하게 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영상에 다른 영상 정보를 숨기는 영상 스테가노그래피의 개념을 소개하고, 스테가노그래피 부호화 여부를 판별하는 기법을 제안한다. 주로 영상 픽셀의 LSB (Least Significant Bit)를 조작하는 공간영역의 기법과, JPEG 압축시 DCT 계수를 조작하는 주파수 영역의 영상 스테가노그래피를 소개하고, 이들의 스테가노그래피 부호화 여부와 복호결과를 판별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본 논문은 검찰개혁에 대한 검사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방안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우리나라 검찰은 막강한 권한을 가진다. 그동안 검찰은 수사권, 기소독점권, 경찰 수사지휘권을 가지고 통제받지 않는 무한 권력을 만끽하였다. 검찰은 초임 검사에서 검찰총장까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초유의 동일체 기관이다. 한국검찰만큼 권력을 가진 기관은 타국에 없다. 그런데 이런 권력을 누리는 검찰은 민주적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놓여있다. 한국 역사에서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앞만 보고 권력 부패에 대하여 장검도를 휘두르는 그런 검사가 있었는가. 지금까지 검찰은 정권의 눈치나 보고 정권 수사에 입맛에 맞는 수사를 하였고 그 반대급부로 검사들은 출세 가도를 달렸다. 그래서 역대 정권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려고 무던히 애썼다. 이와같이 검찰개혁의 진정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법적인 논리를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첫째, 검사 및 검찰 권한을 고찰한다. 둘째, 정부 검찰개혁의 내용을 고찰한다. 셋째, 검찰개혁의 방향을 정립한다.
성장세를 보이던 출력업체가 IMF 이후 과당경쟁과 더불어 기자재 수입원가의 증가로 인해 수입구조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면서 경영난에 봉착한 가운데 서체회사의 횡포아닌 횡포(?)에 몸살을 앓고 있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다. 서체가격은 IMF 이전에 비해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경향은 있으나 새로운 서체의 개발이나 A/S 문제, 중고 장비와 관련된 서체의 문제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출력업체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체라는 것은 일반 소비용품과는 달리 대체재가 있거나 싫다고 쓰지 않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회사에서 출시한 서체를 다 사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슈퍼마켓처럼 온갖 제품들을 다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출력업체는 싫든 좋든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각종 서체를 갖추어야 하고 새로운 서체가 출시될 때마다 업그레이드 해야하는 고충을 안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라 A/S도 돈을 주면서도 눈치를 봐야 하는 입장이어서 고객이 왕이 아닌 메이커가 왕인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출력업체와 서체회사는 상호 협력적인 관계에 있으면서 실상은 서체회사가 주도해 나가는 형국이고 출력업체는 끌려가는 입장이 되었다. 서체회사는 나름대로의 입장과 고충이 있겠지만 출력업체는 일방적인 서체회사의 횡포에 가까운 행위에 대해 이렇다 할 입장표명도 하지 못하고 속앓이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체와 관련된 출력업체의 의견을 정리해 보았다.
겨울철에 동남아로 여행을 떠나다니 추위를 피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하며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속내의와 두툼한 외투를 입고 지내다가 평균 30$\circ$C가 넘고 습도가 높은 곳에서 지내기란 고역이었으나 세탁소 종업원들의 이상한 생각을 불러 일으켜가며 챙겨간 여름옷도 하루만 입고나가면 땀으로 흠뻑젖어 한 지역에 가면 첫날에만 입고 나가며 가장 즐겨 입은 웃옷은 간편하고 빨기좋은 나이론 남방이었으나 이런 온도차에 의한 고역은 지독하여 다시 한번 격게 되어 며칠간은 심한 몸살을 하게되었다. 1978년 새해들어 채 설 기분도 가시지 않은 1월 12일에 출국하여 제일먼저 들른곳은 홍콩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Community medicine)이었다. 주임교수는 WHO의 Malaria Program과 싱가폴 대학에 있던 Dr. M.J. Colbourne으로 그날따라 토요일인 때라 그 다음 날에는 Hawaii에서 열리는 암의 역학적인 면에 관하여 회의가 있어 떠난다고 하며 무척 바쁜 눈치였다. 그곳에서 주로 하는일은 의과대학생들에 대하여 강의하며 1년에 몇명씩 대학원생도 받으나 올해는 한명도 없다고 한다. 물로 대학원생의 입학자격은 의사에 한한다. 두번째 들린 곳은 태국 방콕으로 시간을 많이 보낸곳은 Mahidol대학교 보건대학(Faculty of Public Health)이었다. 12개과에 139명의 교수진과 435명의 학생을 가진 큰 학교 이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이 아닌 기계와 사람 간의 거래가 대중화 되고 있다. 무인 거래 시스템(이하 키오스크)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는 높은 인건비의 절감, 편리성, 시간 단축으로 볼 수 있다. 반면, 키오스크 사용은 다음과 같은 단점이 있다. 메뉴 선택에 있어서 주위 사람들에 의해 심리적 불안감이 생겨 충분한 시간을 가지지 못하고 메뉴를 선택하여 원치 않은 주문이 발생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키오스크로 메뉴 선택에 있어서 심리적 불안을 가지는 사람 및 키오스크 사용에 불편함을 가진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해당 매장에서는 다른 고객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메뉴를 선택하여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 대략 1년 뒤, 2019년 3월이면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5G 상용서비스가 시작된다. 1990년대 말에 cdmaOne, cdma2000 서비스, 2000년대 초 와이브로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 했으며, HSDPA 서비스도 마찬가지였다. LTE는 날짜상으로는 스웨덴 대비 조금 늦게 시작하기는 했으나, 전국규모의 서비스 개시 시점을 고려하면 이것도 한국이 사실상 세계 최초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5G 상용서비스 세계 최초라는 의의는 기존의 세계 최초 기록과는 차원을 달리한다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ITU-R에서 5G의 비전과 로드맵 작업을 5G는 시기상조라는 반대를 무릅쓰고 한국이 주도했고, 많은 전문가들이 회의적이었던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의 이동통신 활용 가능성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주장했으며, 여러 가지 밀리미터파 대역 중 28GHz 주파수 대역을 선택하여 지지를 수렴해 온 것도 한국이다. 또한 최근 3GPP, ITU-R 표준에서도 당당히 주도세력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18년 겨울 올림픽이라는 절묘한 시범 서비스 기회를 행운으로 갖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상용화를 1년 남짓 남겨두고 있는 지금의 상황은 과거 몇 년과는 사뭇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5G의 미래가 불확실할 때에는 눈치를 보면서 소극적 자세를 보이던 세력들이 지금처럼 기술, 표준, 시장에 대한 위험도가 많이 사라진 틈을 타, 저마다 실리를 챙기기 위해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돌변하고 있다. 기존 이동통신 시장규모는 대략 서비스-디바이스-인프라 장비의 비중이 30:10:1 정도 된다. 표준을 적기에 지원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 및 이를 지원하는 생태계가 구축되지 않으면 모처럼 어렵게 만들어온 5G 시대의 열매를 정작 우리는 맛보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아무쪼록 본 특집을 통해 많은 분들이 5G의 현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것을 도약대로 삼아서 알찬 5G 시대의 수확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본 논문은 조직신뢰는 조직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자산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신뢰 만들기를 위한 변화활동이 단명 하는 이유에 대해 기업조직 사례를 참조자료로 사용하며 논했다. 조직신뢰의 유용성에 대한 불신이 발발하는 근원적 원인으로, 사후합리성 추구, 조직신뢰의 다섯 가지 기반요소(개방성, 일관성, 공정성, 관심과 배려, 자부심)의 실천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그리고 조직신뢰 만들기의 주체인 최고경영층의 부정적 확신 등을 논의해보았다. 그리고 이에 따른 중간계층의 눈치행위와 조직냉소주의 현상 등도 조직신뢰의 유용성에 대한 불신에 기여하는 악순환적 원인으로 살펴보았다.
우백혈청(牛白血病)virus에 대한 혈청항체의 측정(測定)을 위한 간접효소면역법(間接酵素免疫法)(ELISA)의 확립(確立) 및 ELISA법(法)의 감도(感度)를 알기 위하여 한천(寒天) gel 면역확산법(免疫擴散法)(ID)과 비교검토(比較檢討)하였으며 한우(韓牛), 유우(乳牛) 및 육우(肉牛)등 264두(頭)의 혈청(血淸)을 공시(供試)하였다. 혈청(血淸)을 가(加)하지 않은 공(孔)의 흡광치(吸光値)(C)로서 혈청치(血淸値)를 제(除)한 후, 표준(標準)BLV항체흡성혈청치(N)로서 피검혈청치(被檢血淸値)(T)를 나눈치(値)(T-C/N-C)가 1.5이상(以上)인 것을 BLV항체 양성(陽性)으로 하였을 때 gp-ID의 성적(成績)과 98.5%(259/263)가 일치(一致)되었다. gp-ID 향성혈청(陽性血淸) 145예(例)중 144예(例)가 ELISA 양성(陽性)으로 99.6%, gp-ID 음성혈청(陰性血淸) 118예(例)중 115예(例)가 ELISA음성(陰性)으로 97.5%가 일치(一致)되었다. 이상에서와 같이 gp-ID용(用)의 BLV 항원(抗原)을 사용한 ELISA법(法)을 gp-ID와 동등(同等) 또는 더 감도(感度)가 우수한 BLV의 혈청항체측정법 임이 입증되었으며 실용성(實用性)이 충분(充分)하다고 사료(思料)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